00:00종합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을 재판에 넘기며 윤 전 대통령은 모두 9건의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00:09내란 행위 종료 시점을 달리 본다는 점도 브리핑에서 거듭 강조했는데, 향후 재판을 통해 정리될 전망입니다.
00:17신기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종합특검 성패를 좌우할 윗선 개입 실체 규명.
00:25특검은 출범 101일 만에 윤 전 대통령 대면 조사를 성사시켰습니다.
00:30기소로 연결된 건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의혹 한 건이었습니다.
00:35수사 초반 검토됐던 반란죄의 경우 기소권이 없다는 판단 아래 적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0:43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이름을 올린 재판 숫자는 더 늘었습니다.
00:48내란 특검 4개, 김건희 특검 2개, 최상병 특검 2개, 여기에 종합특검도 1개 사건을 맞게 됐습니다.
00:55가장 속도를 낸 체포방해 혐의 재판은 이미 징역 7년형이 확정됐습니다.
01:015건은 항소심의 진행 중이고, 최상병 특검에서 기소한 2건은 아직 1심 단계입니다.
01:07여기에 계엄 종료가 아닌 윤 전 대통령 직무 정지가 내란의 종료 시점이라는 종합특검 논리가
01:14진행 중인 재판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01:32수사 후반부 들어 양 특검이 계속 대립한 부분인데,
01:35같은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다른 판단을 내린 만큼 앞으로의 법원 판결로 정리될 전망입니다.
01:42YTN 신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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