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애플의 최대 위탁 생산업체인 타이완 폭스콘의 중국 공장들이 아이폰 18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 긴급 채용에 나섰습니다.
00:0821일 중국 청두상부에 따르면 폭스콘은 이달 중순부터 허난성 정저우, 광둥성 선전, 광시, 장족 자치구 난닝 등 주요 공장에서 잇따라 인력
00:18채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00:20이는 다음 달 중국에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18 시리즈와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생산에 필요한 인력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00:27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8난닝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공식 위챗 개정을 통해 난닝 공장이 설비 유지보수 엔지니어 기계 엔지니어 생산직 등 309명을 긴급 모집 중이며 설비
00:40유지보수 엔지니어 기준 임금이 최대 월 1만 2천 위안 수준이라고 최근 밝혔습니다.
00:46채용 규모가 가장 큰 곳 가운데 하나인 정저우 공장은 인력 확보를 위해 임금과 보너스까지 인상했습니다.
00:52정저우 공장의 한 채용 담당자는 3개월 근무 경험이 있는 제2사 경력직원에 지급하는 복귀 보너스가 7,800위안, 임시직 시간당 임금은 28위안이라고
01:01청두산부에 전했습니다.
01:03이는 각각 한 달여 만에 1,800위안 약 37만원, 2위안 411원가량 오른 것입니다.
01:10일부 공장은 조기 출근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가 인센티브를 내걸었습니다.
01:14정보기술 매체 맥업 서버에 따르면 이달 14일 이후 곧바로 근무를 시작한 직원에게는 기본 보너스의 500위안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01:25다만 올해 폭스콘이 제시한 보너스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다소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01:31중국 경제 매체 홍신 자본국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아이폰 17 양산 당시 정저우 공장의 경력직 복귀 보너스는 최대 8,000위안이었으며
01:40같은 달 최대 9,800위안까지도 올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5한편 애플은 최근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판매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1:50시장 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가운데 애플의 출하량은 24
01:59.4% 증가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18.1%로 화웨이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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