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도권 일대 무인점포를 돌아다니면서 절단기를 이용해 수백만 원의 금품을 털고 다닌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8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양 등 2명을 구속상태로, 1명을 불구속상태로 각각 수사하고 있습니다.
00:17A양 등은 지난달 말부터 지난 11일까지 인천 용현동과 서울 관악구, 경기 부천과 안산 등에 있는 이른바 뽑기방 무인점포 10곳에서 금품
00:28수백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00:31이들은 미리 준비한 절단기를 이용해 무인점포 안에 설치된 현금 교환기 자물쇠 등을 부순 뒤 그 안에 든 현금을 훔쳐 달아난
00:38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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