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후속 조치로 오는 27일까지로 예정된 훈련이 대폭 축소될 걸로 보입니다.
00:08이번 한미연합훈련은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걸로 관측되는데, 훈련과 더불어 전작권 전환평가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00:18김혜연 기자입니다.
00:22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 이후 미국 측은 곧바로 축소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00:32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한미연합훈련 이틀째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국방부 청사를 깜짝 방문했습니다.
00:41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훈련 일정 축소를 논의한 걸로 알려졌는데, 이번 UFS 일정 가운데 14건으로 예정된 대대급 이상 야외 실기동 훈련이
00:54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00:57한미가 통합훈련이 아닌 각자 진행하는 등 수위를 조절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
01:03다음 주 27일까지로 예정된 훈련을 이번 주에 종료하는 방안도 검토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2이에 따라 전면전을 가정한 실전연합훈련의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01:19특히 이번 한미훈련에서 주목된 점은 전작권 전환을 앞둔 한미공동평가.
01:24한미가 합의한 기준을 달성하게 되면 올해 SCM에서 미래연합사 FOC 검증과 전환 시기를 건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01:37초유의 훈련 축소에 우리의 작전능력 검증에도 영향을 줄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1:45트럼프의 군사적 압박 속에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군사적 기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점도 주목됩니다.
01:55일단 가장 가능성 있는 군사적 옵션은 해상초계기 같은 군 자산을 투입하는 방안이 거론됩니다.
02:03크게 보면 해상초계기 같은 게 있을 수 있고요.
02:08그다음에 우리 군수 지원함 같은 게 있을 수 있고.
02:12그다음에 기례를 제거하는 장비 제공 그런 것들이 있을 수 있는데.
02:17이 부분은 미국하고 상당히 협의를 해야 되겠다고 얘기를 하기 때문에.
02:23그 내용 중에 하나가 되지 않겠는가.
02:27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군 자산 투입이 결정된다 해도
02:32나토를 포함한 국제적인 공조 하에 시간을 두고 진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02:39YTN 김혜은입니다.
02:42CJC
02:42의상 f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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