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금융당국이 청년의 주거 형태별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등 실수유자를 상대로 핀셋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8정책, 대출, 요건 등도 개선을 해서 결혼 페널티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0:14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지난달 금융당국 주제로 열린 부동산 토론회에서 소득이나 자산 기준 때문에 청년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00:28금융당국도 신혼부부는 소득요건이 부부합산으로 계산돼 정책, 대출, 소득 기준을 벗어나는 결혼 페널티를 언급하며 보완책을 내놓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0:45대통령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미성년 시절의 상속으로 생애 최초 주택구입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는 사례가 나오자 이재명 대통령도 구제 방안이
00:54필요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0:58제가 고민을 한번 해볼게요.
01:00금융당국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대책을 발표하며 청년 등 실수요층을 상대로 핀셋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9먼저 보금자리론에서 부부 중 한 명의 소득이 7천만 원 이하인 경우도 소득요건에 포함해 결혼 페널티를 해소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1:18생애 최초 주택구입 혜택요건도 미성년 당시 주택지분 상속 등 불가피한 사유는 금융사 심사를 거쳐 예외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01:28또 청년층 주거지원 사업으로 모든 주거 형태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4생애 최초로 4억 원 이하 비아파트를 구매하려는 만 39세 이하 청년에게는 생애 최초 LTV 우대 혜택은 유지하면서 월세 수준의 원리금으로
01:43주택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을 출시합니다.
01:46또 전월세 대출을 모두 보증하고 보증 비율도 100%인 전세와 월세 대출 결합 보증 상품을 내고 청년특례 전세대출 보증 대상도
01:56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확대하는 등의 개선이 이뤄집니다.
02:00이외에도 금융회사가 차주의 소득을 산정할 때 미래 소득 증가 가능성을 적용할 수 있는지와
02:06이를 적용하면 대출 한도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를 의무적으로 안내하도록 해 DSR 장례소득 인정기준 활용도도 확대됩니다.
02:15금융당국은 국민의 주관정을 뒷받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실수요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점검하고 필요한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02:27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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