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은 뒤 진료비를 내지 않고 달아난 여성에게서 프로포펄 상습 투약 이력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8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 4일 정오쯤 평택시에 있는 병원에서 30대 여성 A씨가 진료비를 내지 않고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00:18출동한 경찰이 의료진과 함께 A씨의 문진 내용과 처방 이력을 확인한 결과 최근 1년 동안 마약류를 140여 차례 상습 처방받은 것으로
00:27드러났습니다.
00:27이 과정에서 A씨는 서울과 수원, 평택 등 수도권 일대 병원 67곳을 돌아왔고요.
00:34특히 수면 진정제인 프로포폴은 52번, 미다졸람은 22번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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