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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 32℃…예년의 한여름 더위 계속
폭염특보 경기 일부만 남아…열대야특보 전부 해제
해안가 높은 너울…대조기 겹쳐 저지대 침수 우려

수요일 아침 출근길, 어제보다 공기가 선선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1.5도로, 나흘째 열대야가 쉬어가는 것은 물론, 예년 기온도 다소 밑돌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32도까지 올라, 이맘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이맘때 수준 자체가 한여름이기 때문에, 낮 더위는 계속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극한 폭염이 누그러지면서 경기 일부를 제외하고는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열대야 주의보'도 전부 사라졌는데요.

현재 전주 20.7도, 부산 22.7도 등 대부분 20도 안팎을 보이며, 열대야가 해소된 상황입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광주 32도, 대구 31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비 예보가 있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25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동풍이 불어 들면서 영동 지방은 차츰 비가 시작되겠고, 오후에는 경북 동해안으로 비가 확대하겠습니다.

이들 지역은 모레까지, 최고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주된 비구름이 지나며, 남부지방의 가뭄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륙은 낮 더위 속 내일부터 소나기가 자주 지날 전망입니다.

당분간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고, 대조기까지 겹쳐 만조 때는 저지대 침수가 우려됩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문지환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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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이맘때 수준 자체가 한여름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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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극한 폭염이 누그러지면서 폭염특보는 경기 일부를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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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열대야 주의보도 전부 사라졌는데요.
00:27현재 전주 20.7도, 부산 22.7도 등
00:31대부분 20도 안팎을 보이며 열대야가 해소된 상황입니다.
00:35한낮에는 서울과 광주 32도, 대구 31도까지 올라
00:38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00:41비 예보가 있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25도선에 그치겠습니다.
00:46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동풍이 불어들면서
00:48영동지방은 차츰 비가 시작되겠고
00:51오후에는 경북 동해안으로 비가 확대하겠습니다.
00:54이들 적은 모레까지 최고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00:59동해안을 중심으로 주된 비구름이 지나며
01:01남부지방의 가뭄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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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대조기까지 겹쳐 만조 시에는 저지대 침수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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