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가까운 피서지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00:04인천 송도에서는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해변 축제가 열렸습니다.
00:10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6네, 송도 달빛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19네, 한창 물놀이가 진행 중이군요.
00:23네, 그렇습니다. 지금 제대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들이 보이시죠?
00:28절기 입추가 지났지만 무더위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2하지만 이렇게 물 안으로 들어와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을 보고만 있어도 더위가 가시는 것 같은데요.
00:38그럼 방문객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0:43요새 폭염 주입을 떠서 너무 더웠는데 아이들과 주말에 시간 내서 나와서요.
00:50물속에 들어오니까 되게 시원하고 좋아요.
00:52이런 것도 와보고 가족들이랑 정말 추억도 쌓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01:00올해로 7회를 맞은 송도 해변 축제는 오늘부터 15일까지 이어집니다.
01:05옛 송도 유원지의 감성을 되살려 도심 한가운데서도 여름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는데요.
01:11계속되는 무더위에 멀리 가기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에게 가까운 피서지로 안성마침입니다.
01:17인공해변에는 이국적인 파라솔과 간이 의자가 마련돼 해수욕장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요.
01:24모래 놀이터에서는 보산이 같은 손으로 모래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부터 모래 뜬질로 휴식을 취하는 어른들까지 볼 수 있는데요.
01:32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물놀이장엔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37이 밖에도 캠핑존과 놀이기구, 한우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01:44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되는 이곳에서 시원한 여름 바캉스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01:49지금까지 송도 달빛공원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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