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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새벽 2시쯤 서울 도봉구 도봉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폭염 속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7개 동 500여 세대 주민들이 냉방 기구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잠깐 전기가 공급됐을 때 승강기에 탔던 주민 1명이 갇혔다가 소방 당국에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도봉구청과 한국전력은 아파트 자체 설비인 변압기 3대 가운데 1대가 고장 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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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긴 사다리차를 타고 전봇대 전력 복구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00:05오늘 새벽 2시쯤 서울 도봉구 도봉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한 건데요.
00:12폭염 속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7개 동 500여 세대 주민들이 냉방기구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고요.
00:19신간기에 탔던 주민 한 명이 갇혔다가 소방당국에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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