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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에 있는 타지키스탄 전통 식당
미식가 충원도 인정한 맛집?!
쿠루톱을 흡입한 충원과 민호
그런데 식사 후엔 바로 일어나지 않는 것이 타지키스탄 문화?

#강철지구 #강민호 #황충원 #파미르고원 #바르탕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토요일 1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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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위압적인 바위 절벽 사이로 절경이 드러납니다.
00:10여기 멋있는데 저기 한번 보고 갈까?
00:25와 멋있긴 하다. 딱 그 풍경이랑 똑같아요. 그 퓨리스트랑.
00:30아 진짜?
00:34구름이나 진짜 이렇게 이렇게 딱 이렇게 오면.
00:39이렇게 멋있다.
00:40여기 대비가 엄청. 여기는 지금 재난 영화인데.
00:46저기를 높여. 별장이 있을 것 같고.
00:51천국과 지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00:57저런 건 좀 무서운데.
01:01뭐가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아 지금 여기.
01:04지금 우리 굉장히 위험한 데다 차를 댄 것 같은데.
01:08오 이거 봐.
01:09오.
01:11오.
01:16땅이 무너져 내립니다.
01:19오.
01:20오.
01:24땅 무너지는 거 봤어?
01:25네 봤어요.
01:26땅이 이렇게 무너지는 거 처음 봤어.
01:29이 길이 산사태가 임시로 만들어 놓은 거라 가까이 무너집니다.
01:37파미르 고원의 깊은 땅 속에선 지각판이 끊임없이 움직여 지진이 자주 일어납니다.
01:44폭우가 오거나 얼었던 땅이 녹는 시기엔 산사태와 집안 치마가 잦습니다.
01:51오.
01:53여기 좀 무섭다.
01:54이따 가자.
01:55네.
01:56무너져.
01:58파미르 하이웨이가 이 정도라면 악명 높은 바르탐 계곡은 대체 어떤 곳일까요?
02:11하엄지로 들어가기 전 든든히 먹고 배신부터 키우기로 했습니다.
02:18이 첩첩산 중에 신자, 뭐야 식당이 있는 게 너무 신기한데?
02:28계곡 평상에서 닭백수 먹어야 되는 느낌인데?
02:33설삼비요다.
02:34설삼비요.
02:36설산이 보이네?
02:38네.
02:38좋다.
02:40경치맛집인 이 식당은 타지키스탄 전통 음식점입니다.
02:50크루톱이요? 그게 뭐예요?
02:57크루톱을 한번 먹어볼까?
02:59네. 왔으니까 뭐 전통 음식 한번 또 맛봐야겠죠?
03:02네. 좋죠?
03:03크루톱 두 개 주십시오.
03:09우와. 뭐야 이거?
03:10엄청 많이네.
03:19크루톱은 발효유를 만든 소스를 빵과 채소에 곁들이는 파미르 고운의 토속 음식입니다.
03:27이거 어떻게 먹으면 돼요?
03:29네.
03:33크루톱은 손으로 먹는 게 전통 방식이죠.
03:36크루톱을 확보해 볼 때 사람을 못하는 에울대로 실천합니다.
03:39오케.
03:40토마토랑 요렇게 하고
03:43배운데로 실천합니다.
03:47잘 disputes.
03:50아니.
03:51어!
03:52맛있지?
03:54와.. 이거
03:54진짜 맛있는데?
03:58충얼이 맛있다면 진짜 맛있는 거죠.
04:03진짜 못 먹어본 맛인데 맛있다
04:10생소했고 익숙하지 않은 맛이었지만
04:13생각보다 맛돌이었어요
04:17빵과 요거트와 야채들이 조합이 진짜 좋습니다
04:24민호와 충원이 파늘의 맛에 빠져있는 사이
04:30현지 기사들은 벌써 식사를 마치고 태평하게 잠들어있습니다
04:49식사 후에 쉬었다 가는 건 파미르구원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의 널리 퍼진 문화죠
05:08파미르에 왔으니 파미르의 법을 따라야겠죠
05:11덕분에 민호와 충원도 쉬었다 갑니다
05:34파미르 하이위를 가로질러
05:36의문의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아르탄 계곡으로 접어들었습니다
05:45이 길은 1년에 넉 달 정도만 멀쩡합니다
05:49눈이 오면 얼어붙고 비가 오면 물에 잠기죠
05:59정말 계곡 깊은 곳까지 계속 우리가 들어갔는데
06:04들어가도 들어가도 나올 기미가 안 보여요
06:08쉽지 않다
06:10이게 사람이 걱정을 하면 한도 끝도 없어지는데 생각하고 싶다
06:17두 시간쯤 계곡을 거슬러 갔을 무렵
06:23우와 뭐야?
06:25저기 왜 다리가 있어?
06:27건너도 아무것도 없을 보는데
06:33환영한다고 써있긴 한데
06:35여기 여기 다리인 것 같은데
06:38이제 들어가는데
06:41말문이 막힌 민호와 충원
06:46게스트하우스
06:49웰컴 밑에 투헬이 빠졌던 것 같아요
06:53뭔가 배경은 그랬어요
06:57공식적인 길이 아닌 것 같았어요
06:59아무나 건너면 안 되는?
07:01저길 건너려면 뭔가 서약서를 쓰고
07:04허락을 받아야 될 것 같은 그런 달이었습니다
07:08beh, 잠시만요
07:09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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