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BTS "지역·언어로 음악 구분 말라"
5집 '아리랑' 세계적 흥행에도 이례적 결정
BTS, 그래미 '아시안 팝' 신설에 반발 차원 해석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저희는 이 인물들을 세 번째 주인공을 뽑았습니다.
00:03BTS입니다.
00:05지난 3월에 발표한 정규 5집 저도 좋아하는데
00:07이 아리랑으로 빌보드 핫 100 그리고 앨범 차트 200에서 1위를 기록한 BTS입니다.
00:15지난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정말 저거 멋있게 봤습니다.
00:19그 공연 명실상부 월드스타라는 걸 내보였는데
00:23내년에 초에 있을 이 그래미 어워즈
00:26난 나가지 않겠다 우리 음악 출품하지 않겠다
00:29보이콧을 선언해서 그 이유가 뭐냐
00:32여러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34자 그 이유
00:37보이콧 이유는 뭘까
00:39그래미가 한국 중국 일본 아시아권의 음악을 따로 구분을 해서
00:45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분을 신설했습니다.
00:49그런데 이게 의심이 되는 거죠.
00:52아시아라는 지역 단위로 한중일 대중음악을 묶어서
00:58뭔가 서구 중심의 사고로
01:02국한하려는 의도가 아니냐
01:04이런 겁니다.
01:06그런 의도가 좀 엿보십니까?
01:11뭐 글쎄요.
01:12그래미 측에 그건 알 것 같아요.
01:13그러니까 아시아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으니
01:16좀 더 많은 아시아권의 아티스트들이 상을 받을 수 있는
01:20문턱을 낮추는 효과를 좀 하고 싶다라는 주장일 수도 있는데
01:24그런데 지금 BTS 측이나 이런 반대하는 쪽이 얘기하는 것도
01:28아니 그렇게 되면 아마도 아시아 쪽 아시아권 아티스트들에게는
01:32그래미 4대 본상이라고 하거든요.
01:344대 본상이 아닌 그냥 아시아 상 받아라.
01:37약간 여기에 뭘 가두려는 건 아니냐.
01:39그동안 그래미 상 자체가 조금 그런 평가들을 받아왔죠.
01:43아시아에는 조금.
01:44그렇죠. 너무 서구 중심적으로 서양에 있는 아티스트들 중심으로 상을
01:49좋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그런 비판을 받아왔던 그래미가 그런 걸 하다 보니까
01:54그래서 BTS도 아 우리는 그러면 출품하지 않겠다.
01:57저는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01:58출품을 따로 해야 되는구나.
01:59저도 그랬어요.
02:01그래서 다시 뭔가 신청을 해야 되는구나 처음 알았는데
02:03BTS가 던지는 메시지는 묵직할 겁니다.
02:06아마 그래미도 이거를 그냥 외면하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02:08과연 이거를 결국 내년부터 그렇게 하겠다는 거였거든요.
02:11그러니까 내년부터 그렇게 하는 걸 강행할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02:14네. 그래미 그동안 본인들이 해왔던 행적들이 있기 때문에
02:18BTS가 이런 결정을 한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02:22어떤 평론가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02:23정말 용감한 행보다.
02:26용감한 행보 BTS 지켜보겠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