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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week ago
한때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던 고교 야구 투수 ‘우진’은 입스에 시달려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게 된다. 야구부가 ‘우진’을 포기하려던 순간, 낙심한 ‘우진’ 앞에 갑자기 전학생 ‘태희’가 나타나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있을까?
Transcript
00:00던질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는 거야
00:04뭐야 너?
00:05매니저 안 필요해?
00:06학생이 무슨 매니저야
00:08할 거야 유진 매니저
00:09제 집이란 놈이다
00:11너 중간에 그 완두기 없다
00:15투수 교체 타이밍이야
00:17이효진 2.0으로
00:20갈까?
00:23준비됐어?
00:24가자
00:25이제부터 내 드라마를 써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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