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충남 아산에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00:07아산시와 삼성전자가 오는 10월 착공을 목표로 HBM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행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00:17이상곤 기자입니다.
00:21충남 아산에서 열린 국민 보고에서 삼성전자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00:27아산에 총 113조 원을 투입해 최첨단 고대역폭 메모리 HBM 생산시설을 늘리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협력단지도 구축한다는 내용입니다.
00:39삼성의 꿈이 이곳 충청에서 뿌리내리고 자라고 결실을 보았습니다.
00:48앞으로 IT 소재 부품의 글로벌 허브로서 더 큰 성장을 이뤄갈 것입니다.
00:54투자 발표 이후 첫 구체적인 실행 조치로 아산시와 삼성전자가 온양사업장 HBM 공장 증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01:05오는 10월 착공을 목표로 축구장 약 4개 규모인 3만 천 제곱미터 부지에 대형 청정실을 갖춘 첨단 생산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01:15오는 2029년 5월 사업이 마무리되면 온양사업장 면적은 42만 제곱미터로 늘어나게 되고 HBM 핵심 생산시설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01:44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700여 명의 직접 고용이 창출되고 공사기간 하루 평균 3,4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약 2조 6천억 원의
01:53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됩니다.
01:55아산시 역시 신속한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협약에 앞서 전담기구를 전격 가동했습니다.
02:03재영향평가 협의 기간을 기존 45일에서 일주일로 대폭 단축하는 등 원스톱 인허가 지원을 펼쳐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02:13소재, 장비, 부품 관련 업체들의 신규 투자까지 이루어진다고 하면 우리 아산에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2:24또 주거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도시개발 사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2:31YTN 이상곤입니다.
02: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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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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