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일 외교장관이 2주 만에 다시 만나서 대북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00:06최근 부쩍 강화되고 있는 북중 북러 밀착에 대한 대응 성격도 담겨 있는데
00:12북한은 유일하게 참여하던 영내 다자안보협의체 ARF에 2년 연속 불참했습니다.
00:19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 한미일 외교장관이 별도 회담을 위해 따로 만났습니다.
00:31회담에서는 중동 문제 등 글로벌 현안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00:38이달 초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했지만 불과 2주 만에 다시 머리를 맞댄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00:45측은 부쩍 강화한 북중 그리고 북러 밀착에 한미일 공조로 맞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00:52북러 간 그리고 북중 간 어떤 이런 심화되는 교육 이런 상황들을 서로 정보를 공유를 하면서
01:01어떻게 효과적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또 대응을 해나갈지
01:06이런 부분도 자연스럽게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10조현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 회원국들에도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1:27이런 가운데 북한은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ARF, 즉 아세안 지역 안보 포럼에
01:35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01:37북한은 지난 2000년 ARF 가입 이후 꾸준히 참석하다가
01:42북미 정상회담이 빈손으로 끝난 2019년 이후에는
01:46외무상 대신 대사급으로 격을 낮추어 참석해왔습니다.
01:51그나마 지난해부터는 아예 참석하지 않고 있는데
01:54북러 그리고 북중 밀착을 통한 양자관계 강화에 보다 무게를 두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02:01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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