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여름 휴가 기간 하루 평균 614만 명이 이동할 전망인 가운데
00:04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00:09고속도로를 이용해 휴가지로 출발할 경우 8월 1일이 수도권으로 돌아올 때는
00:142일이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00:17차유정 기자입니다.
00:22올여름 휴가철 이동 예상 인원은 하루 평균 614만 명.
00:26한국교통연구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휴가 의향이 있다고 밝혔는데
00:3286%가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었습니다.
00:36출발은 이번 주말인 오는 25일부터 31일 사이가 가장 많았습니다.
00:41국내 여행지로는 동해안권을 가장 선호했으며 남해안권 수도권 순이었습니다.
00:47이동 시 승용차를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00:50이에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3만 대 증가한 543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00:58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에서 출발할 경우 가장 막히는 날은 8월 1일,
01:02귀경은 2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1:068월 1일엔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이 걸리며
01:09강릉까지는 4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01:13이에 국토부는 대책기간 고속도로 16개 노선 59개 구간에서 갓길차로를 운영합니다.
01:19설명절 이후 개통한 일반 국도는 9개 구간 65km가 있습니다.
01:25특히 최근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잦은 만큼 기상이변 대응태세도 강화했습니다.
01:31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 45곳의 진입차단시설을, 14곳에는 대피유도시설을 운영합니다.
01:38지하차도 최대 침수심 기준도 15cm에서 5cm로 강화해 특보 발령 시 즉시 통제에 들어갑니다.
01:46YTN 차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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