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는 소방관들을 위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8인천 서해구 성남동 쿠팡 32물류센터 맞은편에 있는 한 커피 전문점은 화재 발생 다음 날인 지난 19일부터 소방관들에게 무료 커피와 휴식
00:17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00:19매장 출입문에는 소방관분들 들어오셔서 식사하셔도 됩니다. 소방관분들 커피 드립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00:26전날까지 이곳에서 무료 커피를 받은 소방관은 1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2인근의 군용품 제조업체에서는 소방관들을 위해 20만원 상당의 커피 100잔을 선결제했습니다.
00:39이 업체는 화재 초기 소방관들이 회의하고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업체 주차장을 개방하고 밤새 조명을 켜두기도 했습니다.
00:47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쯤 발생해 61시간 만인 지난 20일 오후 8시 초기 진화됐습니다.
00:55소방당국은 이후에도 현장에서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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