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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는 소방관들을 위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맞은편에 있는 한 커피전문점은 화재 발생 다음 날인 지난 19일부터 소방관들에게 무료 커피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장 출입문에는 “소방관분들 들어오셔서 식사하셔도 됩니다”, “소방관분들 커피 드립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전날까지 이곳에서 무료 커피를 받은 소방관은 1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근의 군용품 제조업체에서는 소방관들을 위해 20만원 상당의 커피 100잔을 선결제했습니다.

이 업체는 화재 초기 소방관들이 회의하고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업체 주차장을 개방하고 밤새 조명을 켜두기도 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쯤 발생해 61시간 만인 지난 20일 오후 8시 초기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후에도 현장에서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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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는 소방관들을 위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8인천 서해구 성남동 쿠팡 32물류센터 맞은편에 있는 한 커피 전문점은 화재 발생 다음 날인 지난 19일부터 소방관들에게 무료 커피와 휴식
00:17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00:19매장 출입문에는 소방관분들 들어오셔서 식사하셔도 됩니다. 소방관분들 커피 드립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00:26전날까지 이곳에서 무료 커피를 받은 소방관은 1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2인근의 군용품 제조업체에서는 소방관들을 위해 20만원 상당의 커피 100잔을 선결제했습니다.
00:39이 업체는 화재 초기 소방관들이 회의하고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업체 주차장을 개방하고 밤새 조명을 켜두기도 했습니다.
00:47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쯤 발생해 61시간 만인 지난 20일 오후 8시 초기 진화됐습니다.
00:55소방당국은 이후에도 현장에서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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