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체육단체 진입을 막은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구속의 기로에 섰습니다.
00:08경찰을 조롱한 혐의를 받는 시위 참가자 등도 오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는데요.
00:14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7유세용 기자, 몇 시부터 영장심사가 시작됩니까?
00:21네, 오늘 오후 2시 반부터입니다.
00:23서울 동부지방법원은 오늘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L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엽니다.
00:29A씨는 지난달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끝까지 막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00:38앞서 A씨는 지난 10일 경찰 조사에서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의 증거보전 결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해 체육단체 진입을 막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50다른 시위 참가자 4명도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죠?
00:55네, 모두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불거진 사건인데요.
01:01서울경찰청 기동대 김모 경정 등 현장 경찰관을 중국 경찰이라고 조롱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3명과
01:08핸드볼 주니어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불법 수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도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01:16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전망입니다.
01:21잠실 개표소 시위가 4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01:25앞서 경찰은 시민의 정당한 주권 행사는 최대한 보장화돼 개별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유서연입니다.
01:3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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