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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6시 50분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 용마터널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30대 남성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 엔진 덮개 부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터널 양방향 운행이 통제됐다가 1시간 45분 만에 아천 방향 운행이 재개된 데 이어 낮 12시 40분쯤 반대 방향 통제도 풀렸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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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새벽 6시 50분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 용마터널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00:08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30대 남성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 엔진 덮개 부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00:18사고 수습 과정에서 터널 양방향 운행이 통제됐다가 1시간 45분 만에 아천방향 운행이 재개된 데 이어 낮 12시 40분쯤 반대방향 통제도
00:28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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