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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0: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00우리를 건드린 대가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줘야지.
00:01: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2:06내리라.
00:02:3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2: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2:50여기서 죽는 거야.
00:03:15내리라.
00:03: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3:45계속 하셔야 되세요.
00:03:47잘하고 있어요.
00:03:49지치시면 안 돼요.
00:03:50계속 호흡하세요.
00:03:51고마워요.
00:03:57인유진 환자.
00:03:59인유진 환자 수술 중입니다.
00:04:04선생님.
00:04:05아기는 건강합니다.
00:04:06그런데 산모께서.
00:04:13고마워요.
00:04:22고마워요.
00:04:42고마워요.
00:04:43고마워요.
00:04:48고마워요.
00:04:56이제 모든 걸 다 잊고 과거는 다 잊어버리고 민지 아빠로 사라져요.
00:05:15우리 민지가 사랑받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줄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00:05:27딸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내는 세상 모든 아빠들처럼
00:05:42당신과 나의 딸인 지혜 아빠로 사라져요.
00:06:11보내주십시오.
00:06:12야, 김 주사.
00:06:14일단 총 내려.
00:06:16네가 이럴수록 상황만 더 악화되임마.
00:06:19지금 당장 전혀 시켜달란 말입니다.
00:06:23법무를 해 주자니까 침착하자, 어?
00:06:31이번 임무만 완수하면 자유를 준다고 약속하셨습니다.
00:06:36제가 지난번 임무때도 그전에도.
00:06:46지금껏 당신들이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했습니다.
00:06:52그저 살아남기 위해서 만약 이번에도 약속을 안 지킨다면 부대를 전멸시킬 각오로 당신들과 싸우겠습니다.
00:07:07자, 시켜줄게.
00:07:09전혀 시켜주면 되잖아.
00:07:13자, 자, 진정해.
00:07:15진정해.
00:07:35과거는 다 잊어버리고.
00:07:43왕수야.
00:07:45민지가 열이나.
00:07:47볼까?
00:07:50민지 아빠로 살아줘요.
00:07:53아빠.
00:07:53아빠.
00:07:57아빠.
00:08:01우리 민지가 사랑받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00:08:08흐트러진 랩타일 다시 메고.
00:08:14반복되는 지친 날들도.
00:08:19흐트러 차차 힘내고 걸어가요.
00:08:22어떤 것도 막지 못해.
00:08:25우리 아빠 최고.
00:08:27사랑을 줄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00:08:31아빠.
00:08:33민지야.
00:08:35나를 위해서라면.
00:08:38뭐든지 해내는.
00:08:41세상 모든 아빠들처럼.
00:08:44하나, 둘, 셋.
00:08:46감사합니다.
00:08:48아빠들 같이 찍자.
00:08:50빨리 와, 아빠.
00:08:51죄송합니다.
00:08:54당신과 나의 딸.
00:09:02아빠!
00:09:05이제 아빠로.
00:09:09사라져.
00:09:13아빠.
00:09:14아빠.
00:09:14나아.
00:09:30왔다.
00:09:31왔다.
00:09:34야.
00:09:36니가 김남의 인연?
00:09:39누구세요?
00:09:40그건 알 거 없고.
00:09:42봐봐. 저기 가서 나랑 얘기 좀 하자.
00:09:51가이다, 가이다, 가이다.
00:09:55민지, 민지.
00:09:57꼭 할 얘기가 있어.
00:10:01학교 의문에서 기다릴게.
00:10:04올 때까지 기다린다.
00:10:10야.
00:10:15꼭 할 얘기가 있어.
00:10:17학교 의문에서 기다릴게.
00:10:18올 때까지 기다린다.
00:10:36김민지!
00:10:37야!
00:10:39진짜.
00:10:40진짜인데?
00:10:41뭐랬다가 진짜 하냐.
00:10:46민수야.
00:10:48이거 진짜 마무리네.
00:10:51어떡하지?
00:10:54남은이가 좀 아프대.
00:10:56그래서 오늘 못 온다는데?
00:11:00어떡해.
00:11:01괜찮아?
00:11:02괜찮아.
00:11:03우리가 있잖아, 민수야.
00:11:25진짜.
00:11:27오!
00:11:28오!
00:11:30예!
00:11:33뭘 쳐 꼬라봐 그지 같은 게.
00:11:36끝난 거 아니었어?
00:11:38전학을 보내든 퇴학을 시키든 맘대로 하라고.
00:11:42니네 아빠한테 말하면 되잖아.
00:11:47싫은데.
00:11:49난 니가 내 앞에 무릎붙는 걸 꼭 봐야겠거든.
00:11:53미안.
00:11:55난 우리 아빠랑은 달라서.
00:12:02그래?
00:12:06그럼 또 쳐봐.
00:12:10쳐봐.
00:12:12쳐봐, 민지야.
00:12:14또 쳐보라고!
00:12:20너로, 너로, 너로, 너로, 너로!
00:12:25야!
00:12:27야!
00:12:33미친 야식!
00:12:34너!
00:12:35너!
00:12:37야!
00:12:40아!
00:12:43잡아!
00:12:43잡아!
00:12:51여자라고 안 때릴 줄 알았나?
00:12:56끼리끼리 논다더니 참 저급하게도 논다.
00:13:02여자애 하나 잡겠다고 우르르 모여가지고.
00:13:05입 내, 입 내!
00:13:06으악!
00:13:08으악!
00:13:10으악!
00:13:13이거라!
00:13:20으악!
00:13:26으악!
00:13:27으악!
00:13:28으악!
00:13:29으악!
00:13:30으악!
00:13:31민지야!
00:13:31민지야, 이러다!
00:13:32야!
00:13:33으악!
00:13:40민지야!
00:13:41재미없어, 씨.
00:13:43어?
00:13:44민지야!
00:13:45어?
00:13:45어?
00:13:46피?
00:13:48아, 잠깐만.
00:13:50아이, 씨.
00:13:51야, 진짜 죽은 거 아니야?
00:13:53진짜야?
00:13:55아, 씨.
00:13:58뭐야?
00:14:00아니지?
00:14:03야!
00:14:06야!
00:14:07야!
00:14:10야!
00:14:11야!
00:14:29야!
00:14:30야!
00:14:31나 진짜 죽은 거 아니야?!
00:14:32아, 씨...
00:14:35와아!
00:14:38누가 119 좀 불러봐.
00:14:39내가 부럽게.
00:14:41야, 눈 잡뿐만.
00:14:42아무것도 하지 마!
00:14:47너희들도 공범이야.
00:14:49뭔 소리야!
00:14:50지랄, 너희도 이 기집애 깔려고 모였잖아.
00:14:52나 걸리면 너희들도 싸잡아서 싹 다 찌를 거야.
00:15:00나 지금 눈에 뵈는 게 없어.
00:15:03판단 잘하자.
00:15:05뭐해, 애들 품 빨리 걷어.
00:15:14야, 걱정하지 마.
00:15:16괜찮아, 선배들한테 얘기해 볼게.
00:15:18응?
00:15:19도와줄 수도 있어, 응?
00:15:26야!
00:15:28양아치해!
00:15:32이번 달 내로 전부 수금하고 이 이자 좀 더 붙여서 그건 너희들 맛있게 먹고.
00:15:37네.
00:15:37형님, 이번 주 수금해 보자.
00:15:42이야...
00:15:44씩씩하네.
00:15:45형, 조심해.
00:15:47어, 왜?
00:15:51어, 예, 형님.
00:15:53제가 아니, 저희가 실수로 사람을 죽였는데, 형님.
00:15:57그래서 뭐?
00:15:58시체를 좀 처리할 방법이 없을까 해서, 형님.
00:16:01또라이 아니야.
00:16:02내가 그걸 어떻게 처리하냐?
00:16:03그러면 그 윗선 위에 조금 얘기 한번...
00:16:06씨...
00:16:07나 주학건설 주강찬 딸인데!
00:16:12돈은 얼마든지 드릴 테니까 시체 처리 좀 해달라고요.
00:16:15야, 야.
00:16:16네가 주학건설 딸내면 내가 네 오빠다, 이 씨.
00:16:21어서 오.
00:16:23어이, 꼬마야.
00:16:26안녕히...
00:16:26안녕하십니까?
00:16:29지금 누구랑 통화했어?
00:16:31아, 100원 아니고요.
00:16:32제 밑에 있는 그 민호라고...
00:16:33아니, 아니, 아니.
00:16:34방금 주학건설이 어쩌고 했잖아.
00:16:38아, 어떤 또라이가 지가 주학건설 회장 딸내미라고 개구를 하셔서요.
00:16:45걔가 뭘...
00:16:47어째다는데?
00:16:48아, 실수로 사람을 죽였는데 시체를 좀 처리해달라고 하던데요.
00:16:52아, 양아치들끼리 사고친 것 같은데 너무 신경 쓰지 마십시오, 형님.
00:16:57다시 전화해서 내가 도와준다고 해.
00:17:03예?
00:17:07전화 안 하고.
00:17:09아, 형님.
00:17:21아, 형님.
00:17:25아우야.
00:17:29이 어린 게 불쌍해서 어떡하냐.
00:17:35아유, 나와봐, 나와봐.
00:17:46아이고, 우리 공주님께서 왜 이렇게 쪼랑해질까.
00:17:52아버님하고는 딴판이네.
00:17:56돈 걱정은 하지 마세요.
00:17:59달라는 대로 더 줄 테니까.
00:18:00에헤이.
00:18:02돈은 나도 많아.
00:18:04내가 원래 이런 거 귀찮아서 잘 안 하고도.
00:18:06근데 이 주 회장님한테 신세 징계 있어서 특별히 도와주는 거야.
00:18:11아, 내 거!
00:18:13뒷처리는 확실하게 하시라고.
00:18:17시체 처리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거죠?
00:18:21아잇!
00:18:25이거 다시 보니까 말 본새가 주 회장님 딸 맞네.
00:18:30야.
00:18:44걱정 마.
00:18:45배부터 갈라서 내장 싹 걷어내고 이쁘게 밀봉해서 저기 바다에 빠뜨리면 끝이야.
00:18:54못 찾아.
00:18:57형님, 왜 저렇게 굳이 내장은 왜 꺼내는 겁니까?
00:19:01자식이 이거 아마추어 같은 소리 하고 있어.
00:19:05애정을 걷어내야 바다에 던져도 안 떠오르고 산에 묻어도 짐승들이 안 파헤치는 거야, 이 빡대가리야.
00:19:12이 산 짐승들이 시체 내장부터 파먹거든.
00:19:18야, 강민아.
00:19:20예.
00:19:20일 끝내고 소주에 순대난 사발이 하자 내장 땡긴다.
00:19:23아, 좋습니다.
00:19:25형님, 저는 간 많이요.
00:19:28형님, 저는 반만이요.
00:19:30막내는?
00:19:32전 이미 먹었습니다, 형님.
00:19:35그래?
00:19:38자, 집에 가세요.
00:19:43이야, 집 좋네.
00:19:48저기요, 시체 맡기신 분.
00:19:53아버지한테는 비밀로 하자.
00:19:55괜히 걱정 끼쳐드리면 너나 나나 피차코 혼란하잖아.
00:20:04약속 지켜.
00:20:06우리는 내장 꺼내러 가져갑니다.
00:20:09네, 형님.
00:20:10이끄다.
00:20:11잘라.
00:20:37우리 먼지.
00:20:40어디 있어?
00:20:44말해.
00:20:46민지 어디 있어?
00:20:48오, 민지.
00:20:50저는 겁만 주려고 했는데 민지가 도망지다 혼자 넘어져서.
00:20:57잘못됐습니다.
00:20:59그래서.
00:21:01그래서.
00:21:02민철용 김한테 전화하고.
00:21:04그 길은 저도 몰라요.
00:21:05저도 도망쳤거든요.
00:21:08진짜예요, 믿어주세요.
00:21:10너, 민철.
00:21:12그 놈은 지금 어디 있어?
00:21:25아빠.
00:21:27아빠.
00:21:49뭐야?
00:21:51뭐야?
00:21:53회사 안 갔어?
00:22:03너는 왜 또 그렇게 많이 맞았어?
00:22:10너 왜 저래?
00:22:12너는 왜 또 그렇게 많이 맞았어?
00:22:13오빠, 뭐 먹을 거 없어?
00:22:38웬일이래?
00:22:39지갑도 한 번 안 하던 인거니?
00:22:44김 부장 연락 온 거 없어?
00:22:47아.
00:22:49제가 연락해 볼게요.
00:23:11이빨.
00:23:13저게.
00:23:39제가 연락을 하려고 했는데,
00:23:5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24:1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24:22한 번만 봐주세요.
00:24:24제 딸은 제발.
00:24:28아저씨 나랑 장난해?
00:24:31그러니까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 될 거 아니야.
00:24:33홍식아 얘가 시침해 왔나 보다.
00:24:36계약서 좀 입어줘.
00:24:40약속한 기간 내로 돈을 갚지 못하면
00:24:44내 가족의 장기를 양도한다.
00:24:46아빠.
00:24:47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잖아요.
00:24:50계약서에는 그런 거 없었잖아요.
00:24:52아빠.
00:24:52특약이다 특약.
00:24:54아빠.
00:24:55내가 가져갔다 특약 몰라 특약.
00:24:58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00:24:59제 딸은 제발 제발.
00:25:06아저씨.
00:25:07아저씨.
00:25:08학생은 뭐.
00:25:10장기 없어?
00:25:11응?
00:25:12아가.
00:25:13너 와봐.
00:25:14괜찮아.
00:25:17들어와.
00:25:18눈깔, 심정, 콩팥, 최장 뭐 다 있겠네.
00:25:21데려가.
00:25:21어찌.
00:25:22아악.
00:25:23안 돼 안 돼 안 돼.
00:25:24안 돼 안 돼 안 돼.
00:25:26도망가.
00:25:32금방 끝난다니까.
00:25:42배달 시킨 거 있냐?
00:25:43예?
00:25:44배달 시킨 거 있어?
00:25:45아까 홍식이 형이 마카롱 시켰다가 취소했는데요.
00:25:48홍식아 마카롱은 이 씨.
00:25:50아까 취소했는데?
00:25:52잘못 놀랐나?
00:25:54야, 적당히 돌려보니.
00:25:56네.
00:25:56혹시 모르니까 문 좀 닫고 가.
00:25:58네.
00:26:00야, 나만 확인 좀 해봐.
00:26:03네.
00:26:09같이 자야 돼?
00:26:13뭐야?
00:26:23네.
00:26: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7: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7: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7:53살려주세요.
00:27:54저 형태가 아닙니다.
00:27:55제발 살려주세요.
00:28:00누구야.
00:28:01너 경찰이야.
00:28:11누가 대문에 있어.
00:28:25뭐야.
00:28:29뭐야.
00:28:30이 새끼야.
00:28:39저기요.
00:28:42저는 왜 여기 있는 건가요.
00:28:45저는 싸움을 한 적이 없습니다.
00:28:48저기요.
00:28:49아저씨.
00:28:50너 조용히 좀 하세요.
00:28:52예?
00:28:54CCTV 확인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죠.
00:28:56아니요.
00:28:57그럴 필요 있을까요?
00:28:58거듭 말씀드리지만 전 그놈들 손가락 하나 건드린 적이 없습니다.
00:29:01저는 그저 민가루 내리면서 멧돼지의 폭주를 막았을 뿐이라니까요.
00:29:05저기요.
00:29:07아저씨.
00:29:09저.
00:29:10인마.
00:29:11네가 아저씨한테 뭐라고 좀 설명을 드려봐.
00:29:14너 혼자 미쳐서 사고친 거라고.
00:29:23아저씨.
00:29:24저 새끼 지금 혹시 자고 있나요.
00:29:27이 상황에.
00:29:28잠을 자.
00:29:30어.
00:29:31어.
00:29:33어.
00:29:34어.
00:29:34어.
00:29:34어.
00:29:34어.
00:29:35어.
00:29:36어.
00:29:36어.
00:29:37어.
00:29:37어.
00:29:39어.
00:29:46어.
00:29:46어.
00:29:47야, 이거 무식하다.
00:29:47무식해?
00:29:48어?
00:29:49무식하게 나는 무식.
00:29:51아.
00:29:52하.
00:29:53하.
00:29:53하.
00:29:53어.
00:29:53고맙습니다.
00:30:291급 수배자가 포착됐습니다.
00:30:45으악!
00:30:46중간 간첩 새끼.
00:30:49뒤진 줄 알았던 놈이 귀신이 돼서 나타났구만 기래.
00:30:53당장 내려가서 모가지를 따와야 되지 않카소?
00:30:58지금도 좀 무장시키라.
00:30:59아깝습니다.
00:31:01어, 잠깐.
00:31:03기간 안 되디.
00:31:05북남 고위급 회담이 한 달도 안 남아서 이런 시기에 함부로 공작활동했다가는 괜한 꼬투리만 잡히지 않카소?
00:31:13옳습니다.
00:31:14아무래도 남측에 공식적으로 협조를 요청하는 게 좋카습니다.
00:31:18이번 회담에 우리 요원들을 동행해서 그때 체포하는 걸로 하디.
00:31:23동행합니다.
00:31:25당신들 지금 지정신이야?
00:31:29저놈이 공화국에 무슨 직거리를 했는지 전부 잊어서!
00:31:36정국장 동무!
00:31:38이거 말이 너무 심하구만.
00:31:39동무부터 모가지 나라 하고 싶어?
00:31:41너만 남주선의 개가 된 아찔 반동 분야라고!
00:31:47닥치러!
00:31:49잔말 말고 당의 명령에 따르라!
00:31:59개급 장만 주렁주렁 차치에 대가리 피도 안 마른 어 새끼들이 평화에 찌들어서 망령이 들었네!
00:32:05우리 공화국이 언제부터 남쪽 어 새끼들 눈치를 봤냐 이 말이야!
00:32:12자!
00:32:15자필이 너도 안 빠진 것들이 체포를 해!
00:32:20그놈은 생포가 불가능한 인간이라고!
00:32:23우리 전사들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00:32:27의림없어야!
00:32:28박영광이 같은 놈이라면 모를까?
00:32:30박영광이라면...
00:32:32966번 말씀이십니까?
00:32:35그래...
00:32:36욕력!
00:32:48우리보다 창설이래!
00:32:50최고의 전사라는 징호가 아깝지 않았디!
00:33:06남조선 특공대 1개 소대를 혼자서 까부순 놈이라고!
00:33:10질티만 박영광은 오래전에 전사하지 않았습니까?
00:33:18에이...
00:33:19그 미신저놈한테 뒷통수만 맞지 않았어도...
00:33:27우리 공작원 중에 박영광이 동생 놈이 있다고 하지 않았니?
00:33:33예!
00:33:3466번의 버금가는 특동 전사입니다!
00:33:37그래?
00:33:39그거 잘됐구먼!
00:33:42당장 가서 불러오라!
00:33:45알겠습니다!
00:33:53형!
00:33:54형이 뺏긴 번호는 동생이 찾아와야디!
00:33:59꼬루!
00:34:15국장님!
00:34:16큰일 났습니다!
00:34:17뭐해?
00:34:18고구감찰의로 김 부장권 관련해서 이상징후가 보고됐습니다!
00:34:21이상징후?
00:34:26성명 박진철!
00:34:27전직 대한민국 군인!
00:34:29현역 시절 수차례 김 부장과 함께 북파 공작조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00:34:33군인으로서의 대표적인 이력으로는 팔레스타인 공습개입 3회!
00:34:36극진 무장단체 LSS 소탄!
00:34:39파키스탄 테러 조직 초토화 작전 인디라 참전!
00:34:41제리지구 풍력 방어 임무 및...
00:34:43지금 누가 박진철을 몰라?
00:34:45상황만 보고해!
00:34:47사흘 전 해당 박진철의 난동 사건 영상이 북한 첩보총국에 포착되어 함께했던 김 부장이 노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00:34:54더러워 그러겠네, 씨...
00:35:0545분 전 핫라인을 통해 북측에 체포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00:35:08이번 남북 고위급 해당 기간 중 북측 요원들의 방한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00:35:15국장님!
00:35:16이건 말도 안 됩니다!
00:35:19아니, 우리 땅에서 간첩들이 대놓고 돌아다녔다는 거 아닙니까?
00:35:24정부에선 김 부장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지만 시간을 끌수록 결국 북의 요청을 승인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00:35:33김 부장 같은 위험 인물을 북에 넘길 순 없어!
00:35:39너는 우리가 먼저 갖고 왔나?
00:35:41네
00:35:41알겠습니다
00:35:49나 진짜 모른다고!
00:35:52우리는 점 조직이라서 위에서 필요할 때만 텔레그램 초대받는다고!
00:35:58대게 뭔데?
00:36:01넌 말해도 몰라, 이 틀다가!
00:36:04넌 말해도 몰라, 이 틀다가!
00:36:08아... 어디 모기가 있나?
00:36:11아니면 뭐... 개질이가 꼬집었나?
00:36:17그래...
00:36:31집어 줄게
00:36:33아니...
00:36:34아니...
00:36:34아...
00:36:39인명 세팅방!
00:36:41못 잡던 거!
00:36:45아...
00:36:46이제 좀 대화할 마음이 생겨?
00:36:48응
00:36:50당신 연락해
00:36:52아...
00:36:53몇 번을 얘기해!
00:36:55그쪽에서 말 걸기 전에는 우리가 먼저 말 못 건다고.
00:36:59그리고 지 할 말 끝나면 방 폭파시켜버린다고.
00:37:03어?
00:37:05야, 거기 아무도 없어.
00:37:07야, 이 새끼 와서 찔러.
00:37:08쑤셔버리라고, 씨.
00:37:10복식아.
00:37:11병식아, 네 새끼들 진짜.
00:37:15뭘로 그렇게 날뛰는 거야.
00:37:17범이다, 씨.
00:37:19범.
00:37:20너, 내가 고소할 거야.
00:37:23어?
00:37:23복회의 고문 감금 협박.
00:37:27너, 너, 너 인생 끝이야.
00:37:29법.
00:37:31네가.
00:37:32우리는요, 법이랑 아무 상관이 없거든요.
00:37:38미성년자라서.
00:37:39촉법소년 모르냐, 이 틀다가.
00:37:50부모를 잃으면 고아라고 하고 남편을 잃으면 과부라고 해.
00:38:00하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는 표현할 명칭이 없어.
00:38:07그 모습이 너무 비참하고 비통해서 대회장 잃을 게 없는 사람 같거든.
00:38:15너, 너, 너, 너, 너 이거 이거 뻥카지?
00:38:17아니, 무슨 대한민국의 총, 총이.
00:38:19촉법소년?
00:38:21표현 좋네.
00:38:24그럼 나는 무법 중년해야겠다.
00:38:31저, 저, 저, 저, 저, 저 촉법소년 아니에요.
00:38:34저, 저, 저 미성년자 아니에요.
00:38:36저, 저, 저, 저 미성년자 아니에요.
00:38:36저, 저, 쟤들만 미성년자고요.
00:38:37전 스무 살 넘어, 넘어, 사요.
00:38:45아이, 아이, 아이.
00:38:48그 병원, 병원 좀 보내셨어요.
00:38:51내 딸이 살아있다고 그러니니까 살려도 모라.
00:38:55그게 아니면 너랑 네 친구도 내 가족도 전부 죽어.
00:39:15민철아, 애들 입단속 잘 시켜라.
00:40:00민철아, 애들 입단속 잘 시켜라.
00:40:04형님이 시키신 대로 문자 보냈거든요.
00:40:06그런데 전화가 와서 원래 전화 걸면 걸어도 되냐고 물어보거든요.
00:40:10무슨 문제 생긴 거 아니야?
00:40:12받아 봐.
00:40:14야, 받지 마.
00:40:15경찰이다.
00:40:17일단 방부터 터뜨리고 당분간 양아씨 꼬마들 연락은 받지 마.
00:40:22예.
00:40:24야, 혹시 모르니까 그 폰도 갖다 버리고.
00:40:29고객님이 전화를 늦을 수 없어.
00:40:31음성 회사함으로 연결 중입니다.
00:40:34그 여자의 시체는 처리했다.
00:41:01연락해 당장.
00:41:05그거 방 폭파 생긴 거라 저희 쪽에서는 말 못 거는데요.
00:41:13제발 연락해.
00:41:16진짜, 진짜 못해요.
00:41:18이거 써보도 해외에 있다고요.
00:41:39제발.
00:41:42제발.
00:41:45제발.
00:41:46제발.
00:41:47제발.
00:41:50제발.
00:41:52제발.
00:41:55제발.
00:41:56아멘
00:42:39학생 머리끈 맞죠? 여기 떨어져 있던데. 맞죠? 학생꺼.
00:43:07혜일이는 서? 모르겠어요. 하루종일 방에서 안 나오네요.
00:43:26안 잡은 나아보지 그랬어. 아빠 퇴근했는데. 다녀오셨어요, 아빠.
00:43:36얼굴이 왜 그래? 어디 아파? 그냥 좀 피곤해서요.
00:43:43그 민지라는 아이 때문이구나. 아니에요. 저 이제 진짜 괜찮아요.
00:43:51그만 마음 풀어, 혜리야. 따지고 보면 그 애도 불쌍한 애잖아.
00:43:56가정이 불우하니까 그렇게 상스럽게 자란 거 아니겠어.
00:44:02저 혹시 걔네 아빠 뭐 하는 사람인지 아세요?
00:44:07그건 왜?
00:44:10몰라요. 그냥 궁금해서.
00:44:21혜리야. 네?
00:44:23너도 앞으로 당하고만 있지 말고 몇 배로 갚아줘.
00:44:28절대 얕잡아 보이면 안 돼.
00:44:30감히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너만 보면 다리가 풀릴 정도로 두려움을 심어줘야.
00:44:38다시는 못 더 미룬 거야.
00:44:45걱정하지 마.
00:44:47너 혼자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기면 아빠가 지켜줄게.
00:44:56형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됩니다.
00:44:59뭐가?
00:45:01주화건설 딸내미 왜 돈도 안 받고 그냥 보내셨대요?
00:45:04주화건설 정도면 크게 당길 수 있지 않습니까?
00:45:07박두 좀 치고 해서 영혼까지 팔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00:45:10솔직히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00:45:13이게 왜 그냥 그렇게 드시는 건지.
00:45:16함부로 들이댔다간 우리가 물린다.
00:45:20예?
00:45:21주광찬.
00:45:24그놈한테 물린다고.
00:45:33그놈이 보통 인간이 아니거든.
00:45:37영역깡패부터 시작해서 건설사까지 먹어버린 엄청난 인간이야.
00:45:43죄송합니다, 회장님.
00:45:45다음 달까지만 공사 미뤄주시면 이 달 안에 무조건 철거하도록 하겠습니다.
00:45:49지난번에도 같은 말을 들었던 것 같은데요.
00:45:53상대 쪽에서도 용역이 들어와서.
00:45:55죄송합니다, 회장님.
00:45:59정말 미안한 거 맞아요?
00:46:01나는 진심이 안 느껴지는 듯.
00:46:04아닙니다.
00:46:06진심입니다, 회장님.
00:46:08이렇게 해도.
00:46:10지금 무슨 생각해요?
00:46:13예?
00:46:15내가 무릎까지 꿇었으니까 그냥 넘어가 주겠지.
00:46:18어서 빨리 이 상황이 지나갔으면.
00:46:22이렇게까지 했는데 안 되면 네가 나쁜 거야.
00:46:27뭐 그런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
00:46:30아닙니다.
00:46:31진심으로 사과드릴 마음을 가지고 제가.
00:46:33오케이.
00:46:33그럼 진짜 사과를 한 번 받아 봅시다.
00:46:38말이 경호원이지.
00:46:39특수부대 출신 용병들만 모아서 조집까지 그는데.
00:46:44돈으로 안 되면 폭력으로.
00:46:46그래도 안 되면.
00:46:48회장님!
00:46:52죄송합니다, 회장님.
00:46:54용서 씨.
00:46:55더 죽여.
00:47:16완전 사이코패스인데요.
00:47:18형님.
00:47:19그럼 여자의 시체는 왜 받아 주신 겁니까?
00:47:22주 회장님한테 신세 짓는 게 있다고 했잖아.
00:47:26무슨 신세 형?
00:47:27몰라도 돼, 이 새끼야.
00:47:29궁금한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고.
00:47:33털도 많고.
00:47:39곧 찾아뵙겠습니다, 회장님.
00:48:18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00:48:19저는 바로 에섭입니다.
00:48:25대신이isco여.
00:48:30이 Tok이도 작기까지 짓는 게 handy.
00:48:31죄송합니다, 회장님.
00:48:33하지만 여군의 소비로는 돈이 많아.
00:48:34이제 오십시오와 복구에 있는 게ござ이니.
00:48:34그치 아직은 금리우가 많아.
00:48:35그리고 이번 혼명을 놔이라.
00:48:35그러면은 YOU가 도전하여.
00:48:39그리고 이 한국의 논의가에 대단하여.
00:48:42그리고 당신과 백도로를 놔.
00:48:43하나인의 과연은 원하는 것을
00:49:12이 형은 부대 창설 1위
00:49:15최고의 특급 정보원이었어.
00:49:18그래서 06번은 공화국 제1의 전사를 상징하는 번호가 됐지.
00:49:25현대 작전 중에 쥐새끼한테 뒤통수를 맞고 전사를 해버렸어.
00:49:32그 쥐새끼 같은 배신자가 동지들도 전부 죽이고
00:49:3706번 번호까지 훔쳐서 남조선의 개가 돼버렸다 이 말이야.
00:49:49내 너한테 네 형의 66번을 주겠어.
00:50:00남조선 가짜 66번 모가지를 다 가지고 오라.
00:50:20남조선 falan
00:50:22남조선 사진
00:50:37표적의 소재는 파악하지 못했어.
00:50:42그리고 이거에 같이 있던 놈이 잡혀있는 경찰서 주소요.
00:50:50그리고 저거 활동 자금 꺾인지가 오래돼서 이곳 동지들이 힘든 일이 아주 많소.
00:51:00그 임무 마치고 올라가면 보충 좀 해달라. 요청 좀 해주기요.
00:51:08그 동물아야. 남조선물을 너무 많이 마셨구만 기라.
00:51:18아, 저, 차혈생 여기 있소.
00:51:38아니, 이런 상황에 저렇게 잠이 잘 오는 게 정상이야?
00:51:43이 금슬만도 못한 놈.
00:51:45내가 왜 저런 멧돼지 같은 놈 때문에 이렇게 고생을 해야 되는 거야?
00:51:48앞으로 박진철 상정하면 내가 사람 자식이 아니다, 내가.
00:52:10기분 탓. 저 자식 때문에 기분 탓.
00:52:18기분 탓.
00:52:19나는 언제 나거나.
00:52:25배고파.
00:52:28아, 배고파.
00:52:29아,
00:52:31다빈아.
00:52:33아,
00:52:40아,
00:52:43아,
00:52:44아,
00:53:02여기요.
00:53:04밥 좀 주세요.
00:53:06인간적으로 밥은 좀 먹여야 되는 거 아닙니까?
00:53:09예?
00:53:09아무리 사람이 유치장에 있어도 말이야.
00:53:12대한민국 경찰이 밥대가 됐으면 밥이 딱딱.
00:53:16왔어?
00:53:18왔어, 왔어.
00:53:19아이고, 충성 수고 많으십니다.
00:53:21어떻게 선생님, 오늘 메뉴는 뭡니까?
00:53:23네가 박진철이냐?
00:53:26다짜고짜 아이씨.
00:53:32옷이 좀 크다?
00:53:34사이즈 좀 맞는 놈으로 찾지 그랬어?
00:53:36쉽게 가자.
00:53:3766 어딨어?
00:53:3966이라?
00:53:42걔 뭔데?
00:53:43남조선 제1의 공작원.
00:53:46아, 북에서 오셨습니까?
00:53:51잘 찾아오셨습니다.
00:53:53바로 접네다.
00:53:55재미있다, 야.
00:53:57너는 66이 아니야.
00:53:58아니야.
00:53:59나도 살 빼면 66이군.
00:54:05어디서 봤더라.
00:54:09아...
00:54:12이분인가?
00:54:14이 총관나 새끼 내려 딱 한 번만 더 묶어서.
00:54:2066?
00:54:22어디 있나?
00:54:23야, 야, 야.
00:54:24민간인도 있는데 이거 반칙 아니야.
00:54:29잠깐만, 잠깐만.
00:54:32망윤동 789-9번지 도원세탁소 2층 그 자식 집 주소다.
00:54:36됐냐?
00:54:39보기보다 마음이 아주 여름을 먹길래.
00:54:42보기에도 여려, 인마.
00:54:43하긴 뭐 이왕 죽일 거 빨리 죽이는 게 낫지.
00:54:47이래 알겠어.
00:54:49내일 네 놈 봐서 빨리 죽여 죽었어.
00:54:51아니.
00:54:54네가 죽는다고.
00:54:56이 총관나 새끼.
00:54:58왜 그렇게 오래 걸려요?
00:55:00뭐 문제 있나?
00:55:02또 보자.
00:55:05어, 이봐요.
00:55:10잠시만요.
00:55:12어이.
00:55:13범경.
00:55:15야, 미안하다.
00:55:16뭐야.
00:55:16야, 미안해.
00:55:17미안해, 미안해.
00:55:19어, 왜 이래?
00:55:20이 아저씨만 왜 이래.
00:55:21어, 여기여.
00:55:23여기여, 여기여.
00:55:23사람 죽어, 사람 죽어.
00:55:25여기 사람 죽어, 사람 죽어.
00:55:26왜 그래, 왜 그래.
00:55:28완전히 빨리.
00:55:29손이 안 쳤는데, 손이.
00:55:30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00:55:36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00:55:48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00:55:52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00:55:54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00:55:54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00:56:00에이, 그만해, 그만.
00:56:03사장님, 들어가실라.
00:56:05사장님 때문에 우리 공사가 파토나게 생겼어요.
00:56:11나가실 뒤에 많이 들였잖아.
00:56:14나가겠습니다.
00:56:17준비합시다.
00:56:19이 학생을 그쪽이 죽였다고?
00:56:22시체 처리 확실히 할 수 있는 거죠?
00:56:26아유, 무섭게 저한테 왜 이러세요.
00:56:28돈 걱정은 하지 마세요.
00:56:31달란 대로 다 줄 테니까.
00:56:33아이, 됐어.
00:56:34못 들어온 걸로 할게.
00:56:35가요, 가.
00:56:38야, 이거 편집 예술이네.
00:56:43나 연기 괜찮은데?
00:56:47아이고, 배우를 해야 되나.
00:56:50형님, 도장 찍었습니다.
00:56:54이제 또 이제 못 해먹겠다.
00:56:58이제 그만하고 은퇴해야지.
00:57:01안 그래?
00:57:11아, 총은 어디서 났어요?
00:57:12예?
00:57:17어, 그래.
00:57:18수고했어.
00:57:26아직도 못 믿거냐?
00:57:28예.
00:57:29한마디도 와요, 참.
00:57:34아저씨.
00:57:34귀는 들리죠?
00:57:36요즘 세상 좋아졌다고 말로 하니까 경찰이 너무 친절해요?
00:57:40아저씨, 이름 뭐야?
00:57:43아, 이름도 몰라?
00:57:44아, 이봐요.
00:57:45아니, 밤새도록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00:57:48아니, 계속 그렇게...
00:57:48아, 됐어, 됐어.
00:57:49야, 그냥 지문 떠서 확인해.
00:57:51주소해, 주소해.
00:57:51아?
00:57:52아, 예.
00:57:56지문.
00:58:14야, 트렁크 좀 열어봐.
00:58:16예, 예.
00:58:22시, 시냄새.
00:58:25시, 시냄새.
00:58:27시, 시냄새.
00:58:28비닐이라도 덮어놔야지, 이 빡대가리야!
00:58:31넌다.
00:58:32막내야, 맞았잖아.
00:58:34아이고.
00:58:36어쭈, 피해.
00:58:40어쭈.
00:58:41시, 시냄새.
00:58:43이야, 그래.
00:58:51쉬, 시냄새.
00:59:06하여튼 꼭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 인간들이 있다니까.
00:59:10나 들어올 때까지만 해도 이런 인간들은 그냥.
00:59:14어?
00:59:15이거 뭐야?
00:59:17원장님, 왜 뭐가?
00:59:19응?
00:59:20접근불가?
00:59:22제가 다시 한번 해 볼게요.
00:59:33저거 이 양반 거야?
00:59:34아, 예.
00:59:35압수 물품.
00:59:45우리 딸?
00:59:47우리 딸?
01:00:08으악!
01:00:13으악!
01:00:15으악!
01:00:17으악!
01:00:21으악!
01:00:22여보세요?
01:00:30민진이?
01:00:33으악!
01:00:38으악!
01:00:42으악!
01:00:46으악!
01:00:47으악!
01:00:50으악!
01:00:54으악!
01:01:01으악!
01:01:17으악!
01:01:19으악!
01:01:24으악!
01:01:27으악!
01:01:30민지도 위험할 거야.
01:01:31빨리 가자.
01:01:32민지 찾으러.
01:01:34일단 흔적부터 잘 처리해.
01:01:37지금 김부장 씨 딸내미 찾느라 눈이 완전히 돌아가거든요.
01:01:41휴대폰.
01:01:43어디서 났어.
01:01:44어디서 났어.
01:01:44어젯밤에 옆을 해준.
01:01:45으악!
01:01:46지금 당장 김부장 딸 밀치 파할게요.
01:01:48우리가 먼저 인질로 갖고 와야 돼.
01:01:50I'ma break two like that.
01:01:51Gonna break two like that.
01:01:53Dun-dun-dun-dun.
01:01:55Dun-dun-dun-dun-dun.
01:02:22감사합니다.
01:02:5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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