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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오늘 일
05:21다 계획된 거야?
05:23갑자기 무슨 심경이 변할까?
05:25네 말이 맞아?
05:27체스판 위에 섰으니까
05:29스스로 말을 둬야지
05:31기특하네
05:33난 한명그룹 후계자 자리도
05:35다이아6 퀸 자리도
05:36다이아6 퀸 자리도
05:37뺏길 생각 없어
05:39넌 아마
05:40형들 재치고 후계자가 되는데
05:42내가 필요할 거고
05:44잘 알고 있네
05:46근데 왠지
05:50그게 전부는 아닌 것 같은데
05:52내가 며칠간 지켜본 차진욱은
05:55후계자 같은 거에 관심 없어 보이거든
06:03
06:05속셈이 뭐야?
06:06그런 거 없어
06:10난 그냥 내가 원하는 걸 이루려고 노력하는
06:14지극히
06:16평범한 사람이야
06:20니가 평범해?
06:23아무튼
06:25서로 필요 없어질 때까지
06:27잘해보자고
06:33그래 잘해보자
06:43그래 잘해보자
06:45잘해보자
07:03나의 얼굴을 안 하실까요?
07:05
07:06언젠가요?
07:07미쳤다
07:08어떻게 해?
07:09나 이거 찍었으면 나 못하겠다
07:18자질을 이렇게 했잖아
07:19이제 나이 있어
07:20나이 있어
07:24저쪽에서 치는 거 몰라
07:25저쪽에서 치는 거 몰라
07:26저쪽에서 치는 거 몰라
07:27저쪽에서 치는 거 몰라
07:28저쪽에서 치는 거 몰라
07:29진짜 치는 거 몰라
07:30진짜 치는 거 몰라
07:32
08:00기대해
08:02그 백전화 다음은 너야.
08:14너 원래 티카페인 안 마셨는데.
08:16아, 그래?
08:17카페인 조심하라고 해서.
08:25도완아.
08:27나 혹시 다이아라운지 가보면 안 돼?
08:32거기는 아무나 못 들어가.
08:34그리고.
08:40나 이제 다이아 식사 아냐.
08:44진짜야?
08:45근데 이제 그런 건 상관없어.
08:47난 너랑 여기 있는 게 더 좋으니까.
08:50언제부터?
08:52그걸 왜 지금 얘기해?
08:54아니, 그게 별거 아니니까.
08:57이게 별게 아니라고?
09:02며칠 전에 박우진.
09:08박우진?
09:09너 걔 알아?
09:11모르잖아.
09:13언제 얘기했는데.
09:15지금 그게 중요해.
09:16그럼 뭐가 중요한데?
09:17어?
09:19아, 그럼 뭐가 중요한데?
09:20누나, 어제 잘 들어갔어요?
09:26아, 진짜 인간들이 왜 그렇게 못했냐.
09:28그 얘기는 그만하자.
09:29네.
09:30근데.
09:31차진욱 백제나 약혼한다는 것 때문에 난리던데요?
09:32한국 들어오자마자 삼겼나 했다더니.
09:33너 알고 있었어?
09:34백제나 약혼한다는 것 때문에 난리던데요?
09:35한국 들어오자마자 삼겼나 했다더니.
09:36너 알고 있었어?
09:38백제나랑 차진욱 약혼?
09:40당연하죠.
09:41저 모르는 거 없다니까요?
09:42그럼 너 오시은도 알아?
09:44아, 진짜 인간들이 왜 그렇게 못했냐.
09:45그 얘기는 그만하자.
09:47네.
09:50근데 차진욱 백제나 약혼한다는 것 때문에 난리던데요?
09:54한국 들어오자마자 삼겼나 했다더니.
09:58너 알고 있었어?
09:59백제나랑 차진욱 약혼?
10:02당연하죠.
10:03저 모르는 거 없다니까요?
10:07그럼 너 오시은도 알아?
10:12오시은 선배요?
10:13알죠?
10:14이번에 사고 난 JLK 손녀딸.
10:17사고?
10:18자살인데?
10:20너 왜 사고라고 해?
10:23아, 맞다.
10:25아, 착각했다.
10:28그럼 너 오시은 휴대폰이 사라졌다는 것도 알아?
10:33휴대폰?
10:35그게 왜요?
10:38너 나한테 숨기는 거 있지?
10:43아이...
10:46뭐야 너?
10:47이럴 줄 알았어.
10:48뭔데?
10:49여태까지 나한테 왜 이러는 건데?
10:53저, 그게...
10:54누나랑 더 자주 보고 싶어요.
11:07응?
11:10야!
11:11나 진짜 이렇게 말하기 싫었는데!
11:14오호, 내가 좋아하는 소세지!
11:16음, 맛있다.
11:26실례하겠습니다.
11:28어?
11:37아니, 난 재육이 좋아서.
11:38왜 안 먹어?
11:41왜 안 먹어?
11:44나는 밥이 너무 강아지가...
11:46어?
11:48어머, 강아지가?
11:49하...
11:51어?
11:56너 내 ㄹㄹㄹㄱ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라는 거야?
11:59이걸로 안 줘?
12:13이걸로 안 줘?
12:29오랜만이네요, 화미니쌤?
12:40아니지.
12:41한명그룹 사모님?
12:49오랜만이다, 유리야.
12:51이렇게 반겨주니까 연락하길 잘했다 싶네.
12:55네 얘기는 종종 들었어.
12:59제가 백제나 부수고 싶어하는 게
13:03거기까지 소문이 났어요?
13:06그러게.
13:08그것 때문에 왔네?
13:13내가 너한테
13:16꽤 도움이 될 것 같은데.
13:20그건 저도
13:23마찬가지죠.
13:29잠깐 앉아도 될까?
13:31미안한데 나 이 학교에서 안 나가.
13:35에이, 야 그거 없었던 일로 해줄게.
13:39잠깐 얘기 좀 할까?
13:41잠깐 얘기 좀 할까?
13:42미안한데 나 이 학교에서 안 나가.
13:47에이, 야 그거 없었던 일로 해줄게.
13:51잠깐 얘기 좀 할까?
13:55잠깐 얘기 좀 할까?
14:03너 서도헌 왜 조건한 줄 알아?
14:05백제나가 김혜인 꽂아넣으려고 서도헌 퇴출시킨 거야.
14:0918년 지기 친구를.
14:11너 병원에서 목숨 왔다 갔다 하는 동안
14:13김혜인이 여길 어떻게 들어왔는지 너도 알지?
14:18어때?
14:19김혜인과 나.
14:21둘 중에 누가 더 꼼직해?
14:25적의 적은 내 편이 될 수 있다는 거 알지?
14:39조만간 우리 아주 친해질 거야.
14:55한번 더 꼼직해?
14:57다음 시간에.
14:59네, 다시 한번 더 꼼직해?
15:01이거 좀 봐서는 게 좋을까?
15:03네.
15:05차 돌려.
15:28네.
15:31이 사람, 네가 오신 핸드폰 갖고 있는 거 다 알아.
15:48까발려지기 싫으면 여기로 나와.
15:51뭐가 그렇게 심각해?
15:53깜짝이야.
15:56이게 누구야?
15:59한명 그룹 후계자분이 이런 누추한 곳에 다 오시고.
16:05네가 여길 왜 와?
16:08누추하지만 좀 앉아봐요.
16:11너도 가서 앉아.
16:13언니.
16:15이거 같은 교복인데 여기는 광이 난다, 광이 나.
16:21서비스 하나 드릴게.
16:23우리 가게에 몰트 위스키 있는데 어떻게?
16:26진하게 한 잔 드려?
16:28그냥 커피 하나 주세요.
16:30커피.
16:32커피 하면 또 접니다.
16:34제가 올해 바리스타 국제대회에서 무려 1등.
16:38언니.
16:39그만 좀 해.
16:48넌 인생 참 쉽게 산다.
16:51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 건 아무것도 아닌가 봐?
16:54어제 파티 얘기를 하면 나한테 고마워할 줄 알았는데?
16:57뭐?
16:58민유리랑 같은 급으로 만들어줬잖아.
17:00다부는 앞에서.
17:02야.
17:03미쳤어?
17:04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그게 무슨.
17:06그 드레스를 입은 것도 네 선택이었어.
17:09드레스도 다이아식스도.
17:11주는 것까진 내가 했어도 그 급에 맞추는 건 네가 알아서 해야지.
17:17내 체스판에서 말 한 번 해줬으니까.
17:21나중에 부탁 하나 들어줄게.
17:25이거 내일 인터뷰 자료야.
17:29잘해봐.
17:30필요 없으니까 가져가.
17:32네가 싫다면 안 해도 되는데 장학재단에서 가만 안 있을 거야.
17:36최악의 경우에는 박탈 당할 수도 있어.
17:55안녕하세요.
17:58저는 한명 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선정된 청담국제고등학교 2학년 김유엔입니다.
18:05먼저 이렇게 기쁘고 자랑스러운 자리에 인터뷰를 할 수 있게끔 기회를 주신 백주원 회장님과 그리고 많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8:17더불어 저처럼 기획윤등 제도로 입학한 학생들에게 열심히 노력하면 한 명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 번 더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18:31감사합니다.
18:41CCTV도 없고
18:44딴 게 아니에요.
18:47아! 아! 아! 아!
18:48진짜 누구죠?
18:49어디서 기긴 튕기?
18:50형!
18:51씨발!
18:52네가 다이아 6?
18:53족 가고 있네!
18:54이 씨발!
18:55아파!
18:56아유!
18:57이 씨발!
18:58이걸 진짜!
19:00야!
19:01아파냐?
19:03많이 아파?
19:08몰랐어?
19:09인생은 고통이야!
19:11이 씨발 새끼야!
19:14앞으로 밤길 조심해라!
19:22아시아!
19:32뭐야?
19:34있었네?
19:35인터뷰 잘 하더라?
19:36야!
19:41야!
19:43왜?
19:45나 대 인터뷰 잘했던데?
19:46너 그 변태새끼 영상은 해결됐어?
19:57뭐야 이건 또.
20:06너 혹시 이 사랑에 대해서 뭐 아는 거 있어?
20:11이 사랑?
20:13왜?
20:16너 요즘 붙어다니더니.
20:19혹시.
20:20뭐가 혹시야?
20:22야 정신 차려.
20:25걔도 똑같아.
20:27서도원이 기민 만났던 거랑 비슷한 거라고.
20:30일종의 장식품 같은 거?
20:35그게 아니야.
20:41얼마 전에 이 사랑 가방에서 오신 휴대폰을 봤어.
20:50오신 휴대폰?
20:51진흙이라고 불러도 되지?
21:06진흙이라고 불러도 되지?
21:09그럼요.
21:10어머님.
21:11벌써 어머님?
21:13기분은 좋네요.
21:15제나가 이제 진흙이하고도 잘 지내고.
21:18마음이 놓이네.
21:21저희 생각하신 것보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21:24차 회장님 요즘 바쁘신 것 같은데 자주 뵀어?
21:28네.
21:29내일 뵙고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21:31네 경영 지분 확보가 쉽지는 않았을 텐데.
21:35네.
21:36그래서 말인데 제나와 우리 한 명이 너한테 큰 힘이 되어줄 거다.
21:41진흙이 너도 제나와 한 명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21:46네.
21:50나도 진흙이 어머님 한번 뵙고 인사드려야 될 텐데.
21:58곧 우리 제나 시어머니 되실 분이기도 하고.
22:01안 그래요 회장님?
22:03귀에 봐서 그렇게 해요.
22:05어머니께서 곧 귀국하실 겁니다.
22:09귀국하시는 대로 자리 마련하겠습니다.
22:12그래요.
22:13빨리 뵙고 싶다.
22:15아들을 너무 잘 키우셨어.
22:17우리 아들도 진흙꾼처럼 멋있게 자라주면 바랄 게 없겠어요.
22:23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2:32자 그럼 둘은 좀 더 있다가고.
22:36난 내일 새벽 출장이라 먼저 간다.
22:39다음에 다시 좋은 자리에서 만나?
22:41네.
22:42조심히 들어가세요.
22:43가요.
22:47제나야.
22:57왜 그래?
22:59어디 불편해?
23:01나도 갈게.
23:05내가 또 뭐 잘못한 거 있나?
23:06놔.
23:07기분 나쁜 게 있으면 얘기를 해.
23:09설마 네 동생이 나 닮았으면 좋겠다고 한 말 그 말 때문에 그래?
23:16누가 내 동생이야.
23:18그깟 사생아 새끼.
23:24왜?
23:25날 보니까 곧 태어날 네 동생 미래 보는 것 같아서 기분 더러워?
23:30난 걔 존재 자체가 끔찍해.
23:32난 걔 존재 자체가 끔찍해.
23:33난 걔 존재 자체가 끔찍해.
23:35yk.
23:36어떻게 해요.
23:37이제 벽 factor repair it out if such your body is that?
23:41염소 안 Å Å Å Å Å Å rak depths.
23:45히힛
24:15네, 아버지.
24:17백 회장이 널 아주 마음에 들어 하더라.
24:20그쪽에서 먼저 약혼 소리를 다 하고 말이야.
24:25우리 진욱이 참 훌륭해.
24:29역시 넌 네 형들하고 유전자부터 달라.
24:33네, 아버지.
24:35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4:37우리가 한 명하고 사동 관계만 맺으면 바로 작업 들어가는 거야.
24:43이제 한 명도 올 거야.
24:46절대 실수하지 말고.
24:48그럼요.
24:50네, 쉬세요.
25:00한 명 어디에서 지분합 복권은 어떻게 되고 있어?
25:04약혼 발표 이후에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25:09어.
25:12언제 없이 잘해.
25:19진욱 군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25:22그 새끼.
25:24한 명 지분만 확보되면 정백이 치워버려.
25:29알겠습니다.
25:31늦었네 우리 딸.
25:44아빠.
25:45또 라면 먹어?
25:48라면이 왜 이렇게 건강식이야.
25:53너 저녁은 먹고 다니는 거지?
25:58그럼.
26:00나 라운지에서 잘 먹고 다녀.
26:03이거 라운지에서 가져온 건데 아빠 일할 때 먹어.
26:16이런 거 막 갖고 와도 돼?
26:20그럼.
26:23아빠.
26:24뭐?
26:25왜 울었다?
26:26나 잘할게.
26:29당연히 잘할 거 알지.
26:34잘하고 있잖아.
26:36걱정하지 마.
26:38저기 방에 들어가 봐.
26:41선물 있어.
26:42선물?
26:43응.
26:45아빠는 우리 딸 늘 믿고 있어.
27:00다 잘 될 거야.
27:10사랑한다 우리 딸.
27:30제나가 누굴 닮아서 이렇게 이쁜가 했더니 혹시 어머니를 닮아서 이쁜가 봐요.
27:38사실 그런 얘기 좀 들어.
27:43뭐야?
27:45어 제나야.
27:48진작 소개 좀 해주지.
27:50인사도 드릴 겸 해서 왔어.
27:52우리 진욱이 너무 대견하더라.
27:56너 그거 알아?
27:57나 누가 매일매일 꽃을 보내길래 넌 줄 알았어.
28:00근데 이 친구였지 뭐야.
28:02나이 들면 이런 거에도 너무너무 설레고 좋아.
28:07어머니.
28:08꽃은 제가 매일매일 챙겨드릴게요.
28:11정말?
28:12네.
28:13늘 설레실 수 있게 이렇게.
28:15그럼 난 너무 고맙지.
28:27엄마 병원은 어떻게 알았대?
28:30그 정도 정보력도 없으면 백제나 옆에서 못 버티지.
28:35엄마 진짜 좋아하시더라.
28:37그렇게 웃는 거 오랜만에 봐.
28:39나도 너 그렇게 웃는 거 처음 봐.
28:45그날은 미안했어.
28:55엄마!
28:59죄송합니다.
29:01괜찮아요.
29:03괜찮아.
29:04너 그렇게 웃는 거 처음 봐.
29:14나?
29:15너 평소에 웃을 땐 눈은 안 웃거든?
29:18근데 방금 웃을 때는 눈이 웃었어.
29:26웃는 것도 능력이라고 배워서.
29:29아무튼 넌 내가 보기에 차 회장님한테 진심인 얼굴은 아니야.
29:36뭐지?
29:40나 매일매일 계속 쳐다보고 있었던 거야?
29:45너 엄마는 싱가포르 계셔?
29:48엄마?
29:54엄마.
29:56우리 엄마 돌아가셨어.
30:02아 미안.
30:04몰랐네.
30:11농담이야 농담.
30:12미국에 계시고 아주 잘 살고 계셔.
30:15그래?
30:17아까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했지?
30:23알다시피 나도 다르지 않아.
30:26내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건 나도 마찬가지야.
30:36우리 둘 다 서로가 필요하네?
30:41미친 새끼야.
30:42누가 지금 날 연박해?
30:44뱃속 애가 아들인지 딸인지 네가 왜 궁금해.
30:46얘는 그냥 백 회장 아들로 맡을 거라고 한 명 걸 보겠잖아.
30:53그런 의미에서 부탁 하나 해도 돼?
30:57응.
31:00너네 찻살메딕 병원 라인 좀 연결해 줄 수 있어?
31:06어렵지 않지.
31:08뭐 때문인지는 안 물어봐?
31:14굳이?
31:18물어볼 필요가 있나?
31:20백진아가 하는 행동인데 다 이유가 있겠지.
31:24김혜인 학생?
31:42잠깐 앉아도 될까?
31:44네.
31:46네.
31:53그 진작에 알고 있었는데 인사가 늦었네.
31:56서익원 이사장이야.
31:58네, 알고 있습니다.
32:01학교 복귀하고 외로 상관없고?
32:04네.
32:06모두들 잘 대해줘서요.
32:09그래.
32:10다행이네.
32:11어렵게 다시 돌아왔으니까 잘 적응해야지.
32:14네.
32:19그 혹시 기억이 돌아오거나 하면 나한테 꼭 얘기해 주고.
32:27언제든지 난 열려 있으니까.
32:30네.
32:40저 넌 학생?
32:41할 말이 있는 건가?
32:44아니요.
32:45이사장님.
32:50근데 어른을 만나게 되면 인사부터 하는 게 예의지.
32:55아니요.
32:56한자에 니 bew皿이 원하시는 거예요.
32:58고정은?
33:00네.
33:01아이고.
33:02아마 아직 이런 거에iß.
33:03고정은?
33:05보조금.
33:06고정은?
33:07나가게 되면nej.
33:08고정은?
33:09네.
33:10잠깐 얘기 좀 해.
33:12언제까지 나 피해다닐라 그래.
33:13그땐 내가 잘못했어.
33:14미안해.
33:15이따 데려다줄게.
33:17아니.
33:18그럴 필요 없어.
33:20나 이제 이런 쓸데없는 짓 할 시간 없으니까.
33:23해인아, 그게 무슨 소리야.
33:25이제 더 이상 너랑 나 아무 상관없다고.
33:29김혜인이 간 그 자리 내가 찾을 거야.
33:33그게 지금 나한테 제일 중요하다고.
33:36넌 나한테 지금 필요 없다고.
33:40알았어.
33:42일단 알겠으니까 우선.
33:45아 좀.
33:50서동.
33:51너 바보야?
33:53옛날에 김혜인은 가짜고 지금이 진짜라고.
33:57다이아가 별거 아니라고?
33:59넌 그 속에 있었으니까 몰랐겠지.
34:02넌 죽을 때까지 모르고.
34:05솔직히 너가 좀 순진해서 좋았거든?
34:08이제 좀 질린다.
34:11그러니까 나한테 그만 지척대고 좀.
34:16꺼져줄래?
34:21자.
34:22봐봐.
34:23우진아.
34:26고마워.
34:27고마워.
34:37고마워.
34:39마음에 들어?
34:44고마워.
34:50고마워.
34:52마음에 들어?
34:54이번 주말에 클럽 같이 갈 거지?
35:02가야지, 그럼.
35:04아, 진짜?
35:14근데 너, 왜 놔?
35:38뭔 소리야?
35:40박우진, 저러는 거 그냥 놔두는 게.
35:44너 설마 너 되게 예쁘고 매력적인 거 너만 모르고 있는 거 아니지?
36:14너 나랑 어디 좀 같이 가줄래?
36:30네.
36:32네.
36:34네.
36:36네.
36:38네.
36:40네.
36:42네.
36:44네.
36:46네.
36:47네.
36:48네.
36:49네.
36:50네.
36:51네.
36:52네.
36:53네.
36:54네.
36:55네.
36:56모르는 것 따와 낫단듯이 거대하고 낫던 그런가
37:03난 뒤집고 하쳐 둘 곳을 흘러나마
37:07What can you do?
37:10사치열을 꼴리는 말로 난
37:13What can we do?
37:16색깔 아래 닫는 나의 좀봐
37:18니가 그리 감소
37:22따봉까지 뚫고 데려가
37:26깨끗한 빛이 흘러나마
37:28두둑게
37:29자아 미치
37:30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37:33지는 게 라 라 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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