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한체육회가 차기 선거부터 사실상 직선제 도입을 위한 정관 개정을 했습니다.
00:06개선안에 따르면 선거인단은 기존보다 41배가 늘어난 9만 2천여 명인데요.
00:12당장 현안인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00:16이경재 기자입니다.
00:20지난 2월 총회에서 의결이 보류된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확대안.
00:255달 동안 공청회와 설명회 등으로 의견을 수렴한 대한체육회가 개선안을 내놓았습니다.
00:33선거인단은 기존의 추첨을 통한 2,244명에서 9만 2천여 명으로 41배 늘어납니다.
00:41임원과 심판, 지도자는 등록인 모두, 선수는 전국체전 출전 등의 자격요건을 둬서 사실상의 직선제입니다.
00:50대한체육회는 임시대위원 총회에서 일단 정관 개정을 의결하고, 개선안은 추후 2,3회에서 통과시킬 계획입니다.
01:09대한체육회는 개정안의 큰 틀에 맞춰 현안인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제도 개선에도 속도를 냅니다.
01:15이번 달 말 이사변을 열어 100명에서 300명으로 돼 있는 종목단체장 선거인단 규정을 폐지하고,
01:2460일인 보궐선거 기한도 최대 8개월로 개정할 계획입니다.
01:28저희 대한체육회의 기준으로 가이드를 삼으면 충분히 현장에 설득력 있는 어떤 그런 선거인단을 받고 선거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01:40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1:42이에 따라 대한축구협회도 달라진 상위단체 규정에 맞게 정관과 회장선거관리규정을 개정해서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01:52내구 반발이 뒤따를지는 지켜볼 대목입니다.
01:55YTN 이경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