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과 이란이 이틀째 공격을 주고받으며 전면 충돌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5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이 열려있다고 주장을 했는데, 이란은 호르무즈 통제권을 내놓을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00:12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7미군이 호르무즈 해업을 중심으로 이틀째 추가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00:21미 중부사령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호르무즈 해업에서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하기 위해 추가 공습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00:32이란군도 미사일 발사 장면을 공개하는 등 대규모 반격에 나섰습니다.
00:37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재봉쇄를 선언했지만,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해업이 여전히 열려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4그러면서 최근 무력 충돌과 관련해 이란이 협상에서 합의를 해놓고도 바로 선박을 공격했다며 미국의 공격 원인을 이란으로 돌렸습니다.
00:54미국은 이란이 선박 공격을 계속한다면 압도적인 무력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란을 향해 내부 단속에 나서라고 충고했습니다.
01:17하멘에이 전 최고 지도자 장례식 이후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란은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 수호 의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01:37모즈 타바 최고 지도자의 군사고문은 호르무즈 해업이 수십 개의 원자폭탄 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1:45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긴장이 다시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01:51협상 동력도 갈수록 약해지는 모습입니다.
01:54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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