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신경전이 갈수록 치열합니다. 어제 당권주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함께 보시죠. 이제는 면전에서 이런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탈당해서 다른 후보 돕는 게 최악의 정치지 뭐가 최악이겠느냐. 정청래 전 대표가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향해서 날카로운 비판을 했습니다.
[김상일]
김민석 전 총리가 비판을 계속해서 받고 있고 받을 부분이기는 하겠죠. 그렇지만 동문서답이죠. 왜냐하면 다른 후보들과 당원들이 묻고 있는 건 뭐냐 하면 현 정부, 현 정권과의 관계성이에요. 그 관계성 속에서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느냐, 안 하고 있느냐 이걸 묻고 있는데 과거의 한 사례를 얘기하는 건 동문서답이다. 지금 당원들이 관심을 갖는 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해서 성공한 정부로 나아갈 수 있느냐라는 걸 정청래 후보한테 묻고 있고 지난 1년은 그렇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저 역시도 방송에서 기억하시겠지만 그때그때 우려를 많이 표명해 왔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답을 해야지 저기서 김민석 전 총리하고 싸운다고 해서 선거 구도가 바뀌지 않아요. 선거 구도 자체가 이재명 현 대통령을 중심으로 여기에서 차별화냐 아니면 강한 협력관계냐 이걸 가지고 짜여지고 있다는 부분을 냉정하게 다시 돌아봐야 한다. 그래야 선거전략을 잘 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오래전 일이긴 합니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김민석 전 총리가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하는 정몽준 캠프에 합류한 걸 얘기한 거잖아요. 그 당시 얘기가 아무래도 토론회 과정에서도 제기될 것 같긴 하거든요.
[윤희석]
굉장히 많이 되겠죠. 그 당시에 선도 탈당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정몽준 후보 쪽 국민통합21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굉장히 충격적이었죠. 결과가 어쨌든 노무현 후보가 단일화에서 승리하고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13122206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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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신경전이 갈수록 치열합니다. 어제 당권주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함께 보시죠. 이제는 면전에서 이런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탈당해서 다른 후보 돕는 게 최악의 정치지 뭐가 최악이겠느냐. 정청래 전 대표가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향해서 날카로운 비판을 했습니다.
[김상일]
김민석 전 총리가 비판을 계속해서 받고 있고 받을 부분이기는 하겠죠. 그렇지만 동문서답이죠. 왜냐하면 다른 후보들과 당원들이 묻고 있는 건 뭐냐 하면 현 정부, 현 정권과의 관계성이에요. 그 관계성 속에서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느냐, 안 하고 있느냐 이걸 묻고 있는데 과거의 한 사례를 얘기하는 건 동문서답이다. 지금 당원들이 관심을 갖는 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해서 성공한 정부로 나아갈 수 있느냐라는 걸 정청래 후보한테 묻고 있고 지난 1년은 그렇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저 역시도 방송에서 기억하시겠지만 그때그때 우려를 많이 표명해 왔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답을 해야지 저기서 김민석 전 총리하고 싸운다고 해서 선거 구도가 바뀌지 않아요. 선거 구도 자체가 이재명 현 대통령을 중심으로 여기에서 차별화냐 아니면 강한 협력관계냐 이걸 가지고 짜여지고 있다는 부분을 냉정하게 다시 돌아봐야 한다. 그래야 선거전략을 잘 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오래전 일이긴 합니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김민석 전 총리가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하는 정몽준 캠프에 합류한 걸 얘기한 거잖아요. 그 당시 얘기가 아무래도 토론회 과정에서도 제기될 것 같긴 하거든요.
[윤희석]
굉장히 많이 되겠죠. 그 당시에 선도 탈당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정몽준 후보 쪽 국민통합21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굉장히 충격적이었죠. 결과가 어쨌든 노무현 후보가 단일화에서 승리하고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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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4오늘은 월요일에 정치고수 두 분을 보셨습니다.
00:07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이 나오셨습니다.
00:11어서오세요.
00:11안녕하십니까.
00:12네.
00:13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신경전이 갈수록 치열합니다.
00:17어제 당권 주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00:20함께 보시죠.
00:24지난 3년여에 대통령님과 맞춰온 호흡과 함께 교감해온 국정방향을 바탕으로
00:32확고하게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을 당대표가 돼서 뒷받침할 것입니다.
00:41총선, 지선, 대선총관본부장을 가장 많이 한 사람으로서
00:462년 후 총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00:53어떤 작가의 평론이나
00:55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01:00증축이었어요.
01:01증축이요.
01:02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01:06어떤 이념을 주장하는 알리바이선 계획이 종용이 아닙니다.
01:09왜 이재명이 성남시장이 대통령까지 됐으니
01:12손에 잡히는 성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1:15우리 집권 여당은 모든 것을 결과 책임을 자답니다.
01:19보완수사 요구권을 강화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01:25하지만 수사를 하지 않고도 검찰이 부실수사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하는 의문들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01:33일단 폐지하고 문제가 생기면 보완하자는 것은 집권 여당의 자세는 아닐 것입니다.
01:39출마 선언 하시는 분들께서 저를 다 공격하시고 비판하시는데 많이 아픕니다.
01:48살살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01:502대1, 3대1로 싸우는 것은 불공정하지만 정당 방위는 하겠습니다.
01:56억울한 컷오프로 공천 탈락했지만 탈당하지 않고 총선 승리의 재물이 되겠다며
02:03더컷 유세단을 이끌고 공천받은 동료 후보들을 위해서 전국을 뛰었습니다.
02:10선거 때 탈당하고 남해당 후보를 돕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
02:15그것이 최악의 자기정치입니다.
02:23이제는 면전에서 이런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02:27탈당해서 다른 후보도 없는 게 최악의 정치지 뭐가 최악이겠느냐
02:31정청래 전 대표가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향해서 날카로운 비판을 했습니다.
02:38김민석 전 총리가 비판을 계속해서 받고 있고 받을 부분이긴 하겠죠.
02:45그렇지만 약간 동문서답이죠.
02:48왜냐하면 지금 다른 후보들과 당원들이 묻고 있는 건 뭐냐면
02:53현 정부, 현 정권과의 관계성이에요.
02:57그 관계성 속에서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느냐 안 하고 있느냐
03:02이거를 묻고 있는데 과거의 한 사례를 이야기하는 것은 동문서답이다.
03:08지금 당원들이 관심을 갖는 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해서 성공한 정부로 나갈 수 있느냐
03:18라는 거를 정청래 후보한테 묻고 있고 지난 1년은 그렇지 못했다라는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03:27저 역시도 방송에서 기억하시겠지만 그때그때 우려를 많이 표명을 해왔었거든요.
03:34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답을 해야지 저기서 김민석 전 총리하고 싸운다고 해가지고 선거 구도가 바뀌질 않아요.
03:42선거 구도 자체가 지금 이재명 현 대통령을 중심으로 여기에서 차별화냐 아니면 강한 협력 관계냐
03:52이걸 가지고 지금 짜여지고 있다라는 부분을 냉정하게 다시 돌아봐야 한다.
03:58그래야 선거 전략을 잘 짤 수 있다.
04:00이런 생각이 듭니다.
04:00정말 오래전 일이긴 합니다.
04:042002년 대선을 앞두고 김민석 전 총리가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해서 정몽준 후보 캠프에 합류한 걸 얘기한 거잖아요.
04:16그 당시에 얘기가 아무래도 토론회 과정에서도 또 제기가 될 것 같긴 하거든요.
04:21굉장히 많이 되겠죠.
04:23그 당시에 선도 탈당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4:26정몽준 후보 국민통합 20일로 기억하는 게.
04:29지금 저희 화면에 나오고 있네요.
04:32정말 오래전 일입니다.
04:34그러네요.
04:35그래서 굉장히 충격적이었죠.
04:37그런데 결과가 어쨌든 노무현 후보가 단일화해서 승리하고 대통령까지 되는 과정.
04:43그래서 김민석 후보는 그 일로 인해서 무려 18년 동안 국회에 들어오지 못하고
04:50제도권 정치 주변에 있을 수밖에 없었던 그런 큰 일이었어요.
04:54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이렇게 당 주변에 오래 계셨던 분이 어떻게 지금 이재명 정부의 주축을 자처하고 나와서 당대표를 하느냐.
05:04이 공격을 지금 정청래 후보는 하고 있는 거죠.
05:07본인이 당을 계속 지켜왔다.
05:09나는 공천 탈락을 했어도 당 후보들을 이끌고 나가서 당을 위해서 일했다고 이 얘기입니다.
05:16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 20년도 훨씬 지난 일을 가지고 미래를 얘기해야 할 여당 전당대회를 끌고 오는 게 맞느냐 하는 지적은
05:24아마 피할 수가 없을 것 같고.
05:26타격감은 없습니까?
05:28타격감은 그래도 좀 있죠.
05:29좀 있을까요?
05:30민주당 지지자분들에게 있어서는 그 사건이 정말 잊혀지지 않는 일일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05:37그래서 정청래 후보는 계속 이런 공격을 할 것이고 또 그동안 김민석 의원이 총리되는 과정에서 나왔던 얘기들, 재산 형성 과정이라든지 이런
05:47얘기들까지 다 나올 가능성이 크다.
05:50그만큼 이 후보들 간의 경쟁이 너무나 좀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거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05:59일종의 저 장면을 보면 김민석 전 총리 입장에서는 좀 잊고 싶은 기억일까요? 흑역사일까요?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까요?
06:07본인은 굉장히 마음속에 아픈 기억으로 가지고 있고 또 나름 극복을 했다고 생각했을 수는 있어요.
06:15그렇지만 이걸 그냥 본인 스스로 생각하듯이 덮고 갈 수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이번 기회에 차라리 잘됐다.
06:24어떤 식으로나 더 해명을 하겠다. 이런 자세로 나오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06:29네. 뭐 계엄의 밤, 국회에 왜 표결 참여 안 했냐. 이것은 이제 CCTV를 공개되면서 어느 정도 상쇄됐는데
06:37이 부분에 대해서는 김민석 전 총리가 어떻게 갈무리를 할지 좀 봐야 될 것 같고요.
06:41오늘 정청래 전 대표가 오후에 출마 선언을 드디어 한다고 합니다.
06:46마지막 순번에 아마 출마 선언이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 걸 내걸고 나올까요?
06:50그러니까 이제 그동안 다른 후보들이 출마 선언 속에서 본인을 비판한 부분에 대해서도 좀 반박을 할 것 같고요.
06:59그리고 결국에는 선명성, 그동안 본인이 보여온 선명성을 강조하는 당대표로서의 지난 1년 동안의 성과 이런 것들을 많이 내세울 것 같고
07:12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력 전선에 문제가 없고 본인이 더 큰 협력을 이룰 수 있다.
07:21이런 걸 강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23그런데 어쨌든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뜯어보면 좋은 연설이 될 수 있지만
07:29결국은 선거는 구도, 이슈 인물이에요.
07:33그런데 구도가 지금 너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후보를 개개인을 비판을 하고 개별적인 장점을 강조해도
07:43지금 여당은 대통령을 빼면 여당이라고 할 수가 없잖아요.
07:48여자가 더불어 여자 아니겠습니까?
07:50그렇기 때문에 대통령과 함께하는 정당이라는 거예요.
07:53그래서 대통령이 바른 길을 못 가면 쓴소리를 하고 그리고 바른 길을 가거나 일을 열심히 해보려고 하면
08:01거기에는 뒷받침을 해야 되는 것이 여당의 역할이기 때문에
08:05그 구도에서 본인이 어떤 인식을 당원들에게 주느냐
08:11이거를 중심으로 출마 선언문도 짜는 것이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8:17정청래 전 대표가 오늘 어떤 부분을 호소할지 모르겠는데
08:202대 1, 3대 1로 두들겨 맞으면 많이 아프다 이런 걸 강조하고 있고
08:26일각에서는 다구리 이런 표현까지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08:30어느 정도 좀 동정표가 쏠릴 가능성은 없습니까?
08:34분명히 그 점도 작용을 할 거예요.
08:36본인 입장에서는 직전 당대표이긴 하지만
08:39어쨌든 자기는 굉장히 소수의 입장에서 투쟁하는 거다.
08:44다른 분들이 어떻게 보면 편을 먹고 본인 혼자를 집단 부타하고 있다.
08:49뭐 이런 얘기잖아요.
08:50우리 국민들의 성정상 약한 분들에게 조금 더 마음을 쓰는 것이
08:55상례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08:58이런 식의 구도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소환하면서
09:04네거티브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
09:06정청래 후보의 전략은 아마 그것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09:11네. 어쩌다 뭐 직전 당대표를 지낸 분인데
09:15이런 2대1, 3대1 이런 표현까지 나왔는지 모르겠는데요.
09:19오늘 출마 선언에서 어떤 부분을 내세울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9:24지금 여당이 혼란스러운 이때
09:26야당도 상황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09:29한 중진 의원이 난데없이 이런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09:34들어보시죠.
09:36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
09:40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단호히 반대합니다.
09:46저는 추경호 시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09:512024년 12월 3일 밤에 제가 직접 듣고 확인한 사실을 그대로 증언했습니다.
10:00상상도 하지 못했던 반응을 접했습니다.
10:04한동훈 의원이 복당한다면 당이 어떻게 혼란에 휩싸일지
10:09그 예고편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10:12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서사가 되어야 합니까?
10:19본인의 서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사실을 증언한 동료 의원을 공격해도 되고
10:26국민의힘이 내란 정당으로 몰려도 상관없다는 것입니까?
10:32복당을 얘기한 상황도 아닌데
10:34복당을 반대하시는 구체적인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10:37오늘 말씀드린 그 내용 그대로입니다.
10:40처음에는 나중에 복당 가능할 수도 있겠지
10:46좀 더 기다리자 이렇게 말을 했는데
10:48그 다음엔 또 빠르게 복당하겠다는 그런 또 의사를 밝힌 걸
10:53제가 언론 기사를 통해서 봤습니다.
10:56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10:58징계에 대해서도 좀 적절했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11:03뭐 거기에 대해서는 이미 법원에서 판결이 났지 않습니까?
11:07그러니까 그럼 법원의 판결을 받아들이고
11:09거기에 대해서 당에서 나가게 된 게 단계 사건 때문 아니겠습니까?
11:29안철수 의원이 갑자기 이렇게 흑화된 거예요?
11:32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데요.
11:34아마도 추경호 대구시장 관련한 재판에서 증언한 것
11:39거기서 의원들을 당사로 처음 오라고 한 것은 한동훈 당시 대표였다.
11:44이 말 때문에 보도가 많이 나갔고
11:46거기에 대해서 많은 반발이 있으니까
11:48갑자기 또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반대한다.
11:52여기까지 간 걸로 저는 생각을 해요.
11:54방금 전에 사실대로 증언하셨다는데
11:57안철수 의원의 의도를 갖고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저는 보지는 않습니다만
12:00기본 사실이 다릅니다.
12:02한동훈 당시 대표가 당사로 모이라고 한 대상은
12:06국회의원이 아니라 최고의원이었고
12:08그것이 11시 한 3분 정도였고요.
12:1011시 24분 정도에는
12:12민주당 의원들이 국회로 가니까
12:14우리 국회로 가자는 뜻의 메시지를 올립니다.
12:17그 이후부터는 쭉 일관되게 국회로 오라고 얘기를 해요.
12:20추경호 원내대표도 11시 33분부터 국회로 오라고 하다가
12:240시 3분에 갑자기 의원들을 당사로 오게끔 한 겁니다.
12:28이 지점이 중요한 거예요.
12:290시 3분에 왜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는
12:33국회의원들을 당사로 모이게 했느냐
12:35이걸 묻기 위해서 검사가 법정에서
12:38안철수 의원에게 물어본 건데
12:41안철수 의원은 그냥 내가 듣기로
12:43당사로라는 얘기를 들은 것 같다.
12:45이게 다 합니다.
12:46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저희는
12:48사실관계를 정정할 수밖에 없었고
12:50이것이 마치 한동훈 의원 혼자만의
12:53영웅서사로 되는 것에 대해서
12:55안철수 의원은 굉장히 마음이 아팠던 모양입니다.
12:58영웅서사라고 저희가 강조한 적은 없고요.
13:00그 당시 18분 저희 당 소속 의원들이 들어가서
13:05계엄 해제 표결에 찬성표를 던진 그분 중에서도
13:08그분들 중에서도 입장이 바뀌어서
13:10계엄과 탄핵에 대해서
13:12굉장히 국민 여론과 동떨어진 주장을 하시는 분이
13:15계시지 않습니까?
13:17그렇기 때문에 의원도 아니면서도
13:19당대표로서 계엄 해제 앞장선
13:21한동훈 당시 저희 당 대표의 행동이 부각되는 거지
13:25저희가 그것을 강조했던 것은 아니라는 점
13:28꼭 짚고 싶습니다.
13:30그러니까 이 부분이 많은 혼선은 좀 있는 것 같은데
13:32안철수 의원이 얘기한 거
13:34당사로 처음 오라고 한 건 한동훈 전 대표였다라고 한 게
13:38위증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13:40사실관계에서 흐름상 맞지 않는 얘기다.
13:43그 얘기인 거죠?
13:43전혀 맞지 않는 얘기고
13:45이 쟁점에 중요한 것은
13:48계엄 해제 의결이 있었던 1시 1분 전 후에
13:53어떤 일이 있었냐를 보려고 한 건데
13:5511시 3분에 있었던 얘기를 가지고
13:58그때는 당사로 오라고 했는데요.
14:00대상조차 국회의원이 아니었는데
14:01그때는 본회의장을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
14:03그렇죠. 그래서 국회가 봉쇄돼서 그렇게 된 건데
14:06마치 잘못 들으면 처음에 한동훈 대표가
14:09의원들을 당사로 모이게 했기 때문에
14:11나중에 당사에 모이라고 한 것이
14:14마치 별 잘못이 없는 것처럼 인식되는 것
14:17그것을 바로잡자는 얘기입니다.
14:19감정이 안 좋아진 건 그렇다 쳐도
14:21휴일에 갑자기 기자회견을 한 건 상당히 이례적인데
14:24저걸 SNS에 올렸어도 되는 거잖아요.
14:27어쨌든 적절해 보이지는 않아요.
14:31왜냐하면
14:31주목을 받고 싶었던 것 같아요.
14:33원래 자기 주장을 할 때 감정이 앞서면
14:37주장하고자 하는 논점이 흐려지고
14:39감정만 보이게 돼 있거든요.
14:41그런 측면에서 볼 때
14:42지금 안철수 의원의 기자회견이
14:45무슨 얘기를 하느냐보다는
14:48왜 이렇게 화가 났지?
14:49화를 내지?
14:50뭐 이런
14:51그리고 한동훈 대표와 싸우자는 거네
14:54오케이 목장의 결투도 아니고
14:56그런 결투를 보는 것 같은
14:59그런 느낌을 갖게 되거든요.
15:00그렇기 때문에
15:02적절하게
15:03자기를 누르고
15:04차분한 이야기를 해서
15:06부적절함을 지적하는
15:07기자회견을 했어야
15:09맞다라고 생각하는데요.
15:11그런데 또
15:12안철수 의원 입장에서
15:15한동훈 쪽에
15:17친하신 분들의 말씀이
15:19좀 약간 감정적인 부분은 없었나
15:22이것도 한동훈 의원 측 쪽에서도
15:26생각해 볼 필요는 있겠다.
15:28예를 들어서
15:29법정 증언을 잘못했으면
15:31설명하면 되잖아요.
15:33그리고 정정하면 되잖아요.
15:35그런데 안철수 의원한테
15:37뭐 거짓 정치라는 식으로
15:40이야기가 되는 거를
15:42저도 언론 보도를 통해서
15:43좀 봤거든요.
15:45그러니까 이런 부분에서
15:46서로가 너무
15:48이렇게 먼저 할 수 있는
15:49행위들을 거치지 않고
15:52바로 직접적인 비판과 비난
15:54이런 쪽으로 가니까
15:56발생하는 일 같아서
15:57안철수 의원의 기자회견도
16:00적절진 못했지만
16:01한동훈 의원 측에서도
16:03한 번 정도
16:03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면
16:05어떻게 일을 처리할 것인가를
16:07한번 복귀해 보는 것도
16:09좋겠다.
16:10이런 생각이 듭니다.
16:10그런데 일각에서는
16:11이제 뭐 그냥
16:12그 부분을 비판하면 되는데
16:14복당도 하지 말고
16:15얼신도 하지 말라
16:16이렇게까지 얘기한 거는
16:17감정이 너무 이제 지나친 거죠.
16:19그렇게 되면
16:20사람들은
16:21예전에
16:22제가 뭐
16:23누굽니까?
16:24하는 그런 게
16:25또 떠오르잖아요.
16:26그렇기 때문에
16:27모든 주장은요.
16:29뭐
16:30이번만이 아닙니다.
16:31모든 정치권에 계신 분들이
16:33자기애가 너무 강하고
16:36너무 조급하고
16:37이러면
16:38저런 모습들이
16:39보여지는데
16:40국민들 입장에서는
16:41그러면
16:41리더로서의
16:44자격을
16:44잃는
16:45것으로
16:46이렇게
16:47느껴지기 때문에
16:48별로 좋지 않다.
16:49이런 말씀이
16:50리더 얘기하셔가지고
16:51단순히
16:52얼신도 하지 말아라
16:53국민의힘 들어오지 말아라
16:54하는 게
16:55감정만으로
16:56나온 얘기인지
16:57아니면
16:59리더가 되기 위한
17:01당권 대결을
17:02염두에 둔
17:03그러니까 한동훈이
17:04들어오면
17:05내가 좋을 게 뭐냐
17:05내가 대표가 돼야 되는데
17:06뭐 이런 계산 아니냐
17:08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17:10저는 그런 분석이
17:11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7:13그런데
17:13이 말씀을 들으시면
17:14안철수 의원은 또 아니라고
17:16굉장히 언짢아하실 수는 있어요.
17:17그렇지만
17:18정치는 해석의 영역이
17:20분명히 있는 거기 때문에
17:21그 말씀을 하시는 순간
17:22많은 사람들이
17:23그렇게 볼 수밖에 없다.
17:25그렇기 때문에
17:25지금
17:26주현철이라는
17:27당의 외신 대변인
17:28최근에
17:29설화가 많죠.
17:30이분이
17:31내가
17:32안철수 의원한테
17:33얘기해서
17:34기자회견을 한 거다.
17:35빙고
17:36이런 글까지 올립니다.
17:37애초에 이분이
17:38안철수
17:38국민의당 시절에
17:40안철수 의원과
17:41같이 일을 많이 했다고 해요.
17:43바로 저분이죠.
17:43그래픽에 나오는 저분.
17:45저도 얼굴은
17:45처음 보는데요.
17:47결과적으로
17:47이런 식으로
17:48정치 행보가
17:50이루어진다.
17:51이렇게 대중에게
17:52인식이 되면
17:52안철수 의원이
17:542010년경에
17:55새 정치를 들고
17:56처음에 나왔을 때
17:58그 위상에 비해서
17:59지금 한 15년 정도
18:01지난 이 시점에서는
18:02굉장히 좀
18:03쪼그라들지 않았냐는
18:04이상을 줄 수밖에 없어요.
18:06주현철이라는 사람은
18:07우리가 모르지 않습니까 잘.
18:09그런데 저런 분이
18:09내가 시켜서
18:11기자회견을 한 거다.
18:11이런 식으로 얘기해버리면
18:12대중은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
18:15과거처럼 보지 않는다.
18:17그런데
18:18한동훈 의원 보고
18:20당이 얼씬도 하지 말라.
18:21그리고 우리 당
18:23이런 말씀을 쓰시면
18:24당에 20년 이상
18:26있었던 사람 입장에서는
18:27굉장히 인지 부조화가 느껴진다.
18:29이렇게밖에
18:30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18:31그런데 안철수 의원이
18:34이렇게 기자회견까지 했고
18:35기사도 많이 나왔는데
18:36한동훈 의원이
18:38답변이 없더라고요.
18:39대응이 없어요.
18:40전략적인 건가요?
18:42그런 면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18:44김상일 평론가께서
18:45너무 거세게 비난을 하거나
18:48반박을 하면
18:49또 대중들이 다르게 볼 수 있다는
18:51말씀 방금 전에 하셨잖아요.
18:53그런 차원에서
18:54저희도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18:55특히 제 입장에서도
18:56뭔가 잘못된 거 있으면
18:58시정하는 건 맞는데
18:59그 방식이 너무 과하면
19:01또는 과하게 느껴지는 것도
19:03어떻게 보면
19:04반박하는 사람의
19:05허물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19:07그 점까지 잘 감안해서
19:08행보를 해야 한다.
19:10그런 차원에서
19:11한동훈 의원이
19:12직접적으로 반박하지 않고
19:13잠잠고 계신 것은
19:15그래도 정무적으로
19:16잘 판단했다.
19:17저는 그렇게 봅니다.
19:18약간 참고 있다.
19:20참는다기보다는
19:22상황을 좀 보겠다는 거겠죠.
19:23상황을 보겠다.
19:24조갑자 대표는
19:25이럴 게 아니라
19:26그냥 갈라질 사람은
19:27빨리 빨리 갈라져라.
19:28한동훈 의원이
19:29그냥 당 하나 만들어라.
19:30이렇게 오늘 얘기를 했더라고요.
19:32그런데 뭐
19:33이제
19:34갑갑하시니까
19:36그런 말씀 하시는 거겠죠.
19:37현실성은 떨어집니까?
19:38그런데 그게
19:39당을
19:41쪼개고 나간다는 거는요.
19:42굉장히 쉽지가 않아요.
19:44그리고
19:44그때는
19:45판단의 기준이
19:46그거 하나로
19:47느껴지지만
19:48또 쪼개고 나가면
19:49판단 기준이
19:50여러 가지가 나오게 됩니다.
19:52그리고 또
19:53먼저 튀어나간 사람이
19:55그 책임을
19:56또 져야 되는 것이거든요.
19:57그래서 이런 어떤
19:58분열과 분당에는요.
20:00먼저 움직이는 것이
20:01유리하지 않을 경우가
20:03상당히 많아요.
20:04그래서
20:04조갑재
20:07분께서
20:08말씀하시는
20:09감정적인 거는
20:11저도
20:11무슨 의미인지
20:13좀 이해가 되지만
20:14그 결과에 대해서
20:16책임질 분은
20:17아니기 때문에
20:18책임질 분들이
20:19잘 생각해야 된다.
20:21이렇게 말씀드립니다.
20:22정치권을 바라보는
20:23국민의 시선에서는
20:25싸우는 거
20:26제일 싫어하거든요.
20:27그래서일까요?
20:28정당 지지율도
20:29이런 상황입니다.
20:30보여주시죠.
20:32더불어민주당
20:3344.8
20:34국민의힘
20:3538.1%
20:37나왔습니다.
20:39국민의힘
20:39지지율이
20:40계속 하락 추세를
20:41보이는 걸
20:41확인해 볼 수가 있는데요.
20:44PK만 놓고 볼까요?
20:45PK
20:46부산
20:47울산
20:47경남
20:47지지율 보겠습니다.
20:49국민의힘의
20:50강세 지역인데
20:51이곳에서 지금
20:53지지율 하락 추이가
20:54굉장히 뚜렷한 것을
20:55알 수 있고요.
20:56특히나
20:57국민의힘의
20:58세대별 지지율에서
20:59가장 높게 나타나는
21:0070대 이상 지지율도
21:02전주 대비
21:037.4%
21:03포인트가
21:04하락했습니다.
21:06전체적 지지율도
21:07떨어지고
21:07보수 지지층도
21:08등을 돌리고 있거든요.
21:10특히나
21:11PK 지역에서
21:12많이 지지율이
21:14떨어진 것은
21:14어떻게 보면
21:16한동훈 의원을
21:17무소속이지만
21:18당선시켰던
21:19보수 지지층들의
21:20마음이
21:21또다시
21:22실망으로 바뀌는
21:24거 아닌가 하는
21:24그런 분석도
21:25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1:27저희 당 지지율이
21:29그동안
21:29지방선거 이후에
21:30반등을 해서
21:31골든크로스까지
21:33일어났다
21:34이런 여론조사도
21:35있었잖아요.
21:35그 이유는
21:36저희 당이
21:37선거를 많이
21:38이겼다거나
21:39잘했다거나
21:40하는 것보다는
21:41뭔가 좀
21:42그래도
21:43오세훈, 한동훈
21:44이런 사람들이
21:44살아 돌아오니까
21:45앞으로 있을
21:4628년 총선이나
21:4730년 대선에서
21:48희망을 걸어볼 수도
21:50있겠다.
21:50아마 그런
21:51지지층에
21:52기대 섞인 바람
21:53그런 것이
21:54반영됐다고
21:54저는 생각을 하는데
21:55지금 선거 끝나고
21:57한 달이 좀
21:57지나니까
21:58이제 또
21:59당대표가
22:00장외 집회에
22:01계속 나가고
22:01당 안에서도
22:03별다른 움직임이
22:04없고 하니까
22:04시간이 지나면서
22:06좀 실망세가
22:07역력해진 것이라고
22:08봐요.
22:09이 얘기는
22:10지역별로도
22:10봐도 그렇고
22:11연령별로도
22:12그런 게 나오잖아요.
22:13더 이상
22:14국민들께
22:14또는 보수 지지층
22:15이렇게 지지층께
22:17희망을 줄 수 있는
22:18행보가 없이
22:19지금처런만
22:20가게 되면
22:20계속 민주당이
22:22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22:23보여주는 거니까
22:24당 지도부에서
22:26결심을 좀
22:27해야 되지 않을까
22:28생각합니다.
22:57민주당이
22:58암송을
22:59질러주십시오.
23:02암송을 질러주십시오.
23:02암송을 질러주십시오.
23:02암송을 질러주십시오.
23:03암송을 질러주십시오.
23:04암송을 질러주십시오.
23:06부정선거
23:07부정선거
23:07재선거
23:09당의 투표
23:11수개표
23:13아마
23:14이재명 대통령과
23:17민주당은
23:18올림픽공원
23:20그리고
23:21전국에서
23:22들끓고 있는
23:23암송이
23:24잦아들기를
23:24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23:25그러나 그런 일은 결코
23:28없을 것입니다.
23:29국민특검
23:31거부한다면
23:32결국
23:33시민의 함성이
23:35이 정권을
23:35무너뜨리게 될 것입니다.
23:40장도열 대표
23:41그야말로
23:42마이웨이를
23:43걷고 있습니다.
23:45올공
23:46올공 시위에
23:47내가 나가서
23:47저렇게 하는 것이
23:48오히려
23:49보수 재건에
23:50힘이 된다.
23:51이런
23:51지금 분석인 거잖아요.
23:53본인은
23:53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23:54당대표
23:55내려놓고
23:56국회의원
23:57내려놓고
23:58나가시면 돼요.
24:00당대표
24:01국회의원을
24:01가지고
24:01저기 나가시면
24:02그건
24:03패해지
24:03기여가
24:04아닙니다.
24:05저렇게
24:06개인으로서
24:07함성을
24:08지르는
24:08분들의
24:09이야기를
24:09대표해가지고
24:11제도로
24:12만들고
24:13그런
24:14갈등과
24:15사회적인
24:15비용을
24:16줄이라고
24:17뽑아놓은 것이
24:18우리들의
24:20대표
24:20국회의원이고
24:21리더인 것입니다.
24:23그런데
24:23그 역할을
24:24안 하시고
24:25거기에
24:26가셔가지고
24:27함성을
24:28지르시겠다고
24:29한다면
24:29당대표
24:30내려놓으시고
24:31국회의원
24:31그만두시고
24:32가시면
24:32박수 쳐드리겠습니다.
24:34열정이 있구나
24:35이렇게
24:36그런데
24:36그렇지 않으면
24:38저건
24:38열정으로
24:39보이지 않고요.
24:40아
24:40겁이 나는구나.
24:42내가 내 권력을
24:43잃을까 봐
24:43겁이 나는구나.
24:44저기 나가서 저러면
24:45적어도
24:45그동안은
24:46날 못 건드리겠지.
24:47두려움의 표상이라고
24:49보십니까?
24:49저 공간을
24:50자기 방태마귀로
24:51삼고 있는 거예요.
24:53저 공간을.
24:53그러면
24:54저 공간을
24:55만든
24:552030들은
24:56저 모습에
24:57동의할까요?
24:59전혀
24:59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25:00아마 장 대표가
25:01우리가
25:02시위를 좀 하려고 하는데
25:04좀 와주세요.
25:05와서 한마디 해주세요.
25:06그러면
25:06거기에
25:07그때의
25:07그 진정성을
25:09가진
25:092030들이
25:10갈까요?
25:11아니죠.
25:12우리를
25:12이용하고
25:14남용하고
25:15소비하는구나
25:16라고 느껴서
25:17절대
25:17오히려
25:18비판을 하지
25:20근처도
25:20얼씽거리지
25:21않을 것입니다.
25:22그렇기 때문에
25:23저거는
25:23들걸른 함성이
25:25아니라요.
25:26자기 조직층을
25:27선동하고
25:28그 선동에
25:29부흥되는
25:30사람들의
25:31모습일 뿐이다라는
25:32생각이 듭니다.
25:33주말 화면
25:33좀 크게
25:34보여주실까요?
25:35아무래도
25:36요즘에
25:36손팻말이
25:37본인이 보도가
25:38많이 되다 보니까
25:39좀 흥이 났는지
25:40또 들고 나왔습니다.
25:42제명아
25:43받지
25:43들었지
25:44그럼
25:45국민특검
25:46받아야지
25:47이렇게 또
25:47반말 팻말을
25:48들고 나왔습니다.
25:49자막을 잠시
25:50좀 빼주시면
25:50더 잘 보일 것 같습니다.
25:52저런
25:53팻말을 두고
25:54박재현 의원이
25:55SNS에
25:55글을 올리기도
25:56했는데
25:56이것은
25:58패륜 아니냐
26:00아이들
26:01볼까
26:01정말 두렵다
26:02이런 표현까지
26:03올렸습니다.
26:04박재원 의원의 반응이
26:06과하지 않습니다.
26:07과하지 않다.
26:08국민의힘의 구성원으로서
26:10대단히
26:11부끄럽고요.
26:12대통령에
26:13대통령에서
26:13비난할 수 있고
26:14또 비판할 수 있고
26:16여러 가지 할 수 있지만
26:17대통령을
26:18지칭하는
26:19그 호칭이
26:21성도 빼고
26:23직함도 빼고
26:24이름만 부르는
26:25그 자체로
26:26저는 멸칭이라고
26:26생각합니다.
26:27우리가 흔히
26:28사석에서
26:30대통령 이름을
26:31부를 때도
26:31그렇게 좋게
26:32보이지는 않거든요.
26:34아무리 입장이
26:34다르다고 하더라도
26:35특히나 저
26:36시위에서
26:37제1야당 대표가
26:38뭔가를
26:39드러내기 위해서
26:40피켓을
26:41들었다고 한다면
26:42그 내용이
26:43중요한 것인데
26:44우리는 그 내용보다도
26:46저 앞에 있는
26:47호칭
26:48저것만 보입니다.
26:49제 입으로
26:50할 수가 없어요.
26:51그렇기 때문에
26:51장도익 대표가
26:53본인의 주장을
26:54제대로 하시려면
26:56장외에서
26:57하시지 마시고
26:58장외에서 하시더라도
26:59저런 멸칭 섞인
27:00피켓을
27:01직접 써서 나와서
27:02저렇게 사람들과
27:04주먹을 불끈 주고
27:05팔을 흔드는 모습은
27:06정말 부끄럽다.
27:08안 그러시기를 바라는
27:10마음이 많은데
27:10더 심해지실 것 같아서
27:12더 걱정입니다.
27:14자꾸 보도를 하면
27:15계속 하실 것 같아서
27:17안 하고 싶긴 한데
27:18그래도 또 할 수밖에 없는 게
27:20현실이고
27:20민주당에 의해서
27:21보수 진영에서도
27:22지금 멸칭이라는
27:23얘기가 나왔는데
27:24이런 부분은
27:25좀 자제했으면 좋겠다.
27:27그런 생각이 듭니다.
27:28조금 전에 PK에서
27:30국민의힘 지지율이
27:31좀 떨어진 거
27:32보여드렸는데
27:32보수 진영 전체에 대한
27:34실망감이 상당히
27:36부산에서 커지지 않을까
27:37하는 생각이 듭니다.
27:38정의안 전 부산시장 후보
27:41자작극 논란이
27:43일파만파입니다.
27:45이준석 대표는
27:46오늘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7:48들어보시죠.
27:58정의안 후보를 접촉한 것을
27:59저희는 그때 이미 파악했었습니다.
28:02그렇기 때문에
28:03저희는 거기에 대해서
28:05문제가 되는 단일화인지
28:06문제가 안 되는 단일화
28:08협상일지에 대해서는
28:09말을 아끼겠습니다만
28:22그런 식의 가정법이라
28:24그러면 저희한테도
28:25다 적용되죠.
28:26저희 같은 거 그러면
28:29만약에 우리가 그걸
28:30알았다 그러면
28:31우리는 단일화에서
28:32떠넘기고 싶겠지라는 겁니까
28:33그러면
28:36사건이 상당히 복잡한데
28:39정의안 전 후보가
28:40목에 깁스를 하고
28:42유세를 다닐 때
28:43정치 테러다
28:44테러의 피해자다
28:46라고 했었는데
28:46수사를 해봤더니
28:48이게 자작극이었고요.
28:50정의안 전 후보는
28:51지금 구속된 상태입니다.
28:53정치권에서
28:54있어서는 안 될 일이
28:55벌어진 거고
28:56개혁신당에서
28:57이걸 어떻게 책임질 건가
28:59논란이 됐었는데
29:00이준석 대표가
29:01우리도 잘못했지만
29:02배후에 국민의 힘이 있다
29:04이런 의혹을
29:05지금 제기하고 있는 겁니다.
29:07이게 민주주의의
29:08꼬신 선거에
29:10공작이 있었다
29:12이런 거잖아요.
29:13그럼 이 선거 공작이라는 건
29:15어마어마한 범죄이기도 하고
29:17역사의 죄입니다.
29:19그리고 결과가 바뀌었다면
29:20더 큰 역사의 죄로
29:22기록됐겠죠.
29:23그렇기 때문에
29:24지금 이준석 대표가
29:27하는 얘기는
29:28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29:29중요한 게 아니에요.
29:32만약에 저거와
29:33관여된 게 있었다면
29:34이거를 바로잡기 위한
29:35노력에 즉각적으로 들어가야죠.
29:38사주 한 사람이 있다
29:39배후의 인물이 있다
29:41그러면 밝혀야 하는 겁니다.
29:43같이 밝혀가지고
29:44이걸 바로잡는 데
29:46기여를 해야 되는데
29:47거기에서
29:48다른 사람에게
29:50책임을 떠넘기듯이
29:52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29:53굉장히 심각한 문제다.
29:55그리고 과연
29:57국민의 대표자의 한 사람으로서의
30:00자격이 있는 모습인가를
30:02묻지 않을 수 없는
30:04장면이다.
30:05이런 생각이 듭니다.
30:06네.
30:07그런데
30:07이게
30:08오늘 뭐 좀 흘리기만 했는데
30:10박형준 캠프 인사라고
30:13이게
30:13이름을 완전 특정을 했잖아요.
30:15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30:17이 부분을 이제
30:18언론에서도 다 취재에 들어갈 거고
30:19누군지 밝혀지면
30:20이거 파장이 엄청 커질 것 같은데요.
30:23제 입장에서는
30:24뭐라도 더 밝혀져서
30:26이 사건에 대한 전모를
30:29국민들이 아시고
30:30평가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0:32지금 이 사안은 그냥
30:33겉으로만 보면
30:35개혁신당에서 내세운 후보가
30:37테러 자작극을 버렸는데
30:39그 책임을 도의적으로 인정은 하지만
30:42상대당인 국민의힘 후보 쪽에서
30:45단일화를 위해서 뭔가 한 거라는
30:46강한 의심을 갖고 있다.
30:48이게 이준석 대표의 얘기잖아요.
30:50선뜻 이해가 안 갑니다.
30:51자작극을 버리도록 한 게
30:53저희 당하고 무슨 관계가 있냐.
30:55저는 이해가 잘 안 가거든요.
30:57그러니까 이준석 의원의 말이 맞다면
31:00만약에 이 수사를 통해서
31:02박형준 후보 쪽에 누군가가
31:05뭔가를 했다는 게 밝혀지면
31:07모든 것이 전모가 드러날 테니
31:11그때 국민들이 판단하셔서
31:12이준석 대표의 말이 맞구나
31:14아니면 이준석 대표의 말이 안 맞구나
31:17여기에 따른 결과만
31:18받아들이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31:21여기서 지금 사실관계를 다 모른 상태에서
31:23옥신각신할 필요 없고
31:24다만 드러난 것은 분명히 테러 자작극을 벌인 사람은
31:29개혁신당의 후보였다는 것이고
31:31이준석 의원은 그 당의 현직 당대표라는 겁니다.
31:35그런데 이제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31:39후보가 수사를 받는데
31:41중앙당에서 몰랐을까? 이 부분이잖아요.
31:44바로 그 부분이죠.
31:46본인 몰랐다고 합니다.
31:47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본인들도 피해자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31:50그럼 정의한 후보와 개혁신당 중앙당
31:53예를 들어 이준석 대표가 그 정도 관계밖에 안 되냐
31:56그렇게 볼 때 이 정도 봐야 돼요.
31:59부산시 의원 비례대표 1번이
32:03개혁신당의 비례대표 1번이
32:04정의한 후보의 아버지가 경위하는 큰 병원의 수간호사는 말입니다.
32:09간호과장.
32:10그런 건 어떻게 설명이 가능하겠어요?
32:12일반적으로 받아들일 때
32:13이 정도로 굉장히 가깝구나
32:16비례대표로 나올 수는 있죠.
32:19그렇지만 어떻게 아버지 병원의 간호사가 이렇게 나올 수 있나
32:22그 관계를 유추해 볼 때
32:24적어도 이준석 대표와 정의한 후보의 관계는
32:27굉장히 가깝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잖아요.
32:30그런데 본인은 몰랐고
32:31테러 자작권은 알 수가 없었으며
32:34뒤에 보니까 박형준 후보 쪽 인사가 있으니
32:37우리가 그걸 더 파보자 이렇게 주장을 한다면
32:39중간 단계가 다 생략되는 거기 때문에
32:41국민적으로 설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가
32:44별로 없다고 생각을 해요.
32:46정말 진상을 밝히고 싶으면
32:48더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야 된다.
32:49이준석 대표가 그런 부분이 있을 거고
32:51또 보수 진영에서 보면
32:55정의한 후보가 2만 7천여 표를
32:58당시에 득표를 했더라고요.
33:00단일화를 안 해서 보수표가 이렇게 되면
33:02분산됐던 거 아니냐.
33:03예를 들어서 경찰이 이 자작가구 의혹을
33:05선거전 때 얘기를 했으면
33:07이거 선거전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
33:09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33:11그런데요.
33:12지금 그런 거 따지는 게 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33:15그런 거를 따지면 지금
33:17보수 노선의 재편이라는 큰 흐름에 도움이 될까요?
33:22오히려 도움이 안 되죠.
33:23그거 따지고 있으면.
33:25그래서 저는 오히려
33:26지금 뭐 그런 걸 따지시는 분들이
33:30왜 따지시려고 하는지 모르지만
33:32그걸 따져가지고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면
33:34그럼 이준석 대표가 어떻게 책임을 져야 됩니까?
33:37이준석 대표는 기사 문답을 할 일이 아니죠.
33:41알고 있는 사실을 경찰에 가서 경찰과의 문답을 해야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33:47그래야 우리가 볼 때 국민의 대표로서 책임 있는 행동을 다 한다고 보는 것이지
33:52지금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위해서 나와가지고 오히려 사회적인 혼란과 비용을 증가시키는 행위를 한다면
34:00그것은 바른 행동이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4:03끝으로 간략하게요.
34:05어쨌든 이 부분이 앞으로 좀 새로운 사실이 나오면 파장이 커질 것 같아서
34:09이준석 대표는 다른 것도 있지만 정치적 책임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34:14새 정치를 표방하면서 정치를 해왔기 때문에
34:16어떻게 좀 수습을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34:19여기서 이준석 대표가 얻을 수 있는 건 정말 몰랐다는 걸 증명하는 거예요.
34:22그게 대단히 어려울 겁니다.
34:24그런데 역으로 조금이라도 이 자작극 관련해서 본인이 알았던 게 밝혀지면
34:29정치적으로 제가 볼 때는 너무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34:33그래서 아마도 명언을 걸고 기자회견까지 한 그런 부분 아니냐.
34:39지금 웃으면서 말씀은 하시지만
34:41어떻게 보면 개혁신당이 지방선거 통해서 기초의원 당선자 딱 한 명 낸 상태란 말이죠.
34:47당이 지금 존폐가 굉장히 문제가 될 만큼 심각한 상황인데
34:52이것까지 겹쳤기 때문에 사생결단하고 기자회견 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34:57어쨌든 박형준 캠프 인사가 개입돼 있다라는 얘기를 이준석 대표가 했기 때문에
35:03기자들에게 이 부분과 관련해서 보다 책임 있는 또 추가적인 내용을 발언을 할지 좀 보겠습니다.
35:10김상일 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35:16김상일 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35:16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35:16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35:16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대변인 두 분의힘
35:16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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