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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허양임 가정의학과 전문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며칠, 밖에 나가기가 겁날 정도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높은 체감온도에 온열 질환자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매우 덥다고 하는데, 더위 속 건강 수칙 짚어보겠습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원장님께서 병원 현장에서 환자들을 보고 계실 텐데 온열환자들이 실제로 많이 찾아오나요?

[허양임]
갑자기 많이 더워지면서 장마가 끝나고 나니까 더위가 심해졌잖아요. 그래서 많이 이어지고 있고 실제 통계에 따르면 체감온도가 38도에 이르면서 올라간다고 하는데 작년하고 비교하면 선선한 여름이 시작돼서 누계 집계로는 작년보다 적은데 최근 7월 11일 통계에서 보면 거의 작년보다 2배 이상 급증하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고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각해 보니까 올여름 시작할 때는 선선해서 왜 이렇게 시원하냐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기억이 나지도 않을 정도로 너무 더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날씨에 노인의 사망 위험이 급증한다고 하는데 고령층에게 이렇게 더위가 더욱 위험한 이유는 뭡니까?

[허양임]
고령층에서는 젊은 사람들에 비해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땀도 더 잘 안 나고요. 또 하나는 갈증을 잘 못 느끼셔서 필요한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또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으로 인해서 탈수의 위험도 높아서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말씀하신 만성질환이라고 하면 당뇨, 고혈압, 신장질환을 꼽을 수 있을 텐데 이분들은 왜 더 위험한 걸까요?

[허양임]
고혈압 환자분들 드시는 약 중에서 이뇨작용이 있는 약들은 수분 손실을 많이 시키고 당뇨환자분들은 일단 혈당이 높기 때문에 소변량이 많고 소변을 더 많이 필요로 합니다. 특히나 여름에 탈수가 되면 상대적으로 혈당이 더 많이 올라가면서 더 위험해질 수 있고. 신장질환이 있는 분들도 수분대사, 체내의 대사 조절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일단 다른 질환이 없는 분들보다 더 심하게 조절이 안 될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다만 내가 먹는 약이 탈수시키는 거 아니야...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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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 며칠 밖에 나가기가 겁날 정도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4높은 체감온도에 온열 질환자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00:07오늘도 아주 덥다고 하는데 더위 속 건강수칙 짚어보겠습니다.
00:11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15어서 오십시오.
00:15안녕하세요.
00:16안녕하십니까.
00:17지금 원장님께서는 병원 현장에서 환자들을 보고 계실 텐데
00:21온열 환자들이 실제로 요즘 많이 찾아오나요?
00:24네, 환자가 지금 갑자기 많이 더워지면서 장마가 끝나고 나니까 더위가 심해졌잖아요.
00:31그래서 많이 이뤄지고 있고 실제 통계에 따르면 체감온도가 38도에 이르면서 보통 노인이 많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00:38작년하고 비교해보면 사실 좀 선선한 여름 시작이 돼서 누계의 집계로는 작년보다 적은데
00:46갑자기 최근 7월 11일 통계에서 보면 거의 작년보다 2배 이상 급증하고 있는 단계라고 볼 수 있고
00:54주의가 필요합니다.
00:55생각해보니까 올 여름 시작할 때는 좀 선선해서 왜 이렇게 시원하느냐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01:01지금은 그런 기억이 나지도 않을 정도로 너무 더운 상황입니다.
01:05그런데 이런 날씨에 노인의 사망 위험이 급증한다고 하는데
01:10고령층에게 이렇게 더위가 더욱 위험한 이유는 뭡니까?
01:14사실 고령층에서는 젊은 사람들에 비해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01:21땀도 더 잘 안 나고요.
01:22또 하나는 갈증을 잘 못 느끼셔서 필요한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온열 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01:28또 가지고 있는 만성 질환으로 인해서 탈수의 위험도 높아서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01:35말씀하신 만성 질환이라고 하면 당뇨라든지 고혈압, 신장 질환 이런 걸 꼽을 수 있을 텐데
01:40이분들은 왜 더 위험한 건가요?
01:43일단은 고혈압 환자분들 드시는 약 중에서 인효작용에 있는 약들은 수분 소실을 더 많이 시키고요.
01:49또 당뇨 환자분들은 일단 혈당이 높기 때문에 소면량이 더 많고 수분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01:55특히나 여름에 탈수가 되면 상대적으로 혈당이 더 많이 올라가면서 더 위험해질 수가 있고
02:01신장 질환이 있는 분들도 수분 대사, 내 체내의 대사를 조절이 잘 안 되기 때문에
02:07일단은 다른 질환이 없는 분들보다 더 심하게 조절이 안 될 수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2:14다만 내가 먹는 약이 탈수시키는 거 아니야? 라고 약을 마음대로 끊기보다는
02:19약은 드시던 대로 잘 드시고 다른 분들보다 수분 섭취에 더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02:25우리가 이렇게 더울 때 흔히 일사병, 열사병 이렇게 좀 혼용을 해서 쓰긴 하는데
02:32이게 구체적으로 좀 어떻게 다른 겁니까?
02:35일단은 열탈증이 있고요.
02:37열사병, 일사병이 있는데
02:39일단은 열탈증 같은 경우는 의식이 있고
02:42또 체온 조절을 하고 있기 때문에 피부가 땀이 나서 축축하고 땀이 나 있습니다.
02:48그리고 체온도 40도 이하고
02:49부통 느끼는 증상은 매스껍고 부통, 두통 이런 게 있을 수 있고요.
02:54열탈증 같은 경우는 좀 쉬면서 수분을 섭취하면 회복이 되는데
02:58열사병이라고 하는 경우에는 특징의 의식이 없고
03:02또 체온 조절 능력 자체가 상실이 됐기 때문에
03:05심부체온이 40도가 넘어가면서
03:07피부가 오히려 건조하고 뜨거울 수가 있습니다.
03:10그래서 이럴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03:14우리가 흔히 더위 먹어서 지쳤다고 하면 열탈진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을 텐데
03:19네, 열사병은 정말 응급상황이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군요.
03:22네, 그렇죠.
03:23그렇다면 정말로 열사병 같은 그런 온열 질환으로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면
03:28우리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겠습니까?
03:31일단 119에 즉시 신고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고요.
03:35의식이 있다면 시원한 점수로 이동을 해서 옷을 느슨하게 해주고
03:39찬 수건이나 얼음 같은 걸로 겨드랑이나 목처럼
03:42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는 부분을 마사지해 주시는 게 좋겠고요.
03:45의식이 없을 때에는 물을 마시게 하는 건 굉장히 위험할 수가 있고요.
03:51그리고 알코올로 오히려 빨리 증발시킨다고 알코올로 닦는 경우가 있는데
03:56이럴 때는 표피에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체온 발산을 막을 수가 있기 때문에
04:01알코올로 몸을 닦는 것은 하시면 안 됩니다.
04:04체온을 떨어뜨려줄 필요는 있는데 그냥 물수건 정도가 가장 적절하다는 말씀이시군요.
04:12그렇다면 최근에 보면 이렇게 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하다가
04:16건강을 잃는 분들의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04:19이게 그 날씨에 따라서 밖에서 활동할 수 있는
04:23그런 어떤 기준 같은 것들을 당국에서도 마련하고 있잖아요.
04:27이런 부분들이 조금 더 강화돼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4:30어떻게 보십니까?
04:31사실 온열이 이렇게 더운 시기에는 지침은 있습니다.
04:35이런 폭염특도가 발령이 되면 1시간 일하면 15분에서 10분 정도 늘고 휴식을 취하셔야 되고요.
04:43특히 가장 위험이 높은 2시에서 5시 사이에 야외 작업은 피해야 합니다.
04:49또 하나는 아까 말씀드렸던 두통이나 매스건 같은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04:54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쉬도록 하는 게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05:00특히나 쪽방촌 어르신들이라든지 노숙인처럼
05:04어떤 냉방 기기를 잘 활용할 수 없는 그런 환경에 있는 경우에는
05:09더욱더 위험할 것 같은데요.
05:11이건 어떤 식으로 대처가 필요할까요?
05:14사실 지금 살수차나 양산대여 같은 것은 사실 좀 임시방편인 것 같고
05:19오랜 시간을 보내는 환경 자체가 너무 덥고
05:23냉방을 이용할 수 없는 분들한테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05:27사실 무더위 쉼터, 우리가 냉방이 되고 있는 곳에
05:30쉴 수 있는 쉼터 마련이 좀 더 필요할 것 같고요.
05:33보건소나 이런 데 인력이 확충이 된다면
05:35노인이나 쪽방촌에 계시는 분들이 건강상대가 어떤지 찾아가서
05:41건강을 체크해드리는 제도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05:45오늘도 38도까지 오른다고 하는데요.
05:48온열 질환 예방과 건강을 위해서
05:51지금 시청자들이 꼭 기억해야 할 수칙을 몇 가지 좀 알려주실까요?
05:55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을 자주 드시는 게 제일 중요하고요.
06:00갈증이 느끼지 않아도 물 섭취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고요.
06:03또 샤워 자주 하시고 옷은 가급적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착용하는 게 좋겠고요.
06:09야외에 나가셨을 때는 햇빛을 가리기 위한 양산이나 모자를 쓰시는 게 좋습니다.
06:15특히 아까 말씀드렸던 위험군들은 2시에서 5시,
06:19특히 해가 쨍쨍하고 도로에서 열이 많이 올라가는 시간에는
06:24야외활동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6:27이런 날씨에는 안 더워도 주기적으로 시간을 봐서 쉬어야 한다고 하는데
06:32특히나 고령층 같은 경우에는 더위를 좀 둔감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06:37이걸 좀 기억을 해야 한다면서요?
06:39네, 일단은 특히 이제 갈증이 느낄 때 물을 마시면 좀 늦습니다.
06:44우리가 이미 많이 탈수가 됐을 때 갈증을 느끼거든요.
06:48그래서 2, 30분 정도 시간 간격을 정해놓고 물을 수시로 드시는 게 굉장히 중요하겠습니다.
06:55그렇다면 하루에 성인 기준으로 물을 얼마나 마시면 좋을까도 궁금한데
07:00약간 상식적으로 보면 하루에 8잔의 물을 마셔라 이런 식의 얘기들이 있잖아요.
07:05조금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됩니까?
07:08권장하는 물 섭취 기준은 1.5에서 2리터 정도인데요.
07:12종이컵으로 보면 8잔에서 10잔입니다.
07:15그런데 이렇게 특히 하지만 밖에서 활동하고 땀을 많이 흘릴 때에는
07:19필요한 수분 양도 더 높아진다고 볼 수가 있고
07:24야외활동을 할 땐 더 신경 써서 물을 드셔야 되는데
07:26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나눠서 시간을 두고 나눠서 드시는 게 더 좋겠습니다.
07:34몸을 관리한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계속 잊지 말고 물을 마셔줘야 할 것 같은데요.
07:38그런데 아이스커피라든지 음료수라든지 혹은 심지어 맥주 같은 것도 수분 섭취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07:45이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겁니까?
07:47네, 권하지 않습니다.
07:49사실 커피나 술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오히려 반대로 소변을 더 많이 내보내기 때문에
07:56체내 수분 양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07:58또 하나는 체온도 올라가게 하고 탈수 예방을 할 뿐만 아니라 숙면을 방해할 수도 있어서 피하도록 하고요.
08:04쉽게 얘기할 때 아이스커피 같은 거 한 잔 마시면 그만큼의 물을 더 마셔야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12또 하나는 소금이나 이온 음료 같은 경우는 당을 올리거나 혈압을 올릴 수가 있기 때문에
08:17과다한 섭취는 자제하시고 오히려 생수나 또 약간의 미네랄이 들어있는 보리차 이런 것들을
08:23시간 간격으로 잘 협치하시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08:26네, 물이 가장 좋다라는 말씀이신데요.
08:29특히나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음료수도 좀 주의해야 한다라는 점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08:35그렇다면 이제 냉방기기 사용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08:39에어컨을 사용하다 보니 머리가 아프다, 오히려 감기에 걸렸다 이런 분들도 많은데요.
08:43우리가 어떤 점을 주의해야겠습니까?
08:45네, 밖에 더워지면 온도를 낮추겠다고 실내랑 실외의 온도 차이를 많이 나게 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08:52우리 몸은 밖이랑 안이랑 온도 차이가 너무 많이 나면 적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면역이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09:00가급적이면 5도 정도 차이로 유지하시는 게 좋겠고요.
09:04또 하나는 사용하시면서 한두 시간 간격으로는 환기를 해서 공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하는 게 좋겠고요.
09:10또 하나는 냉방병 증상이 약간 감기가 있거나 두통, 오한 같은 게 있을 수가 있는데
09:15따뜻한 곳에서 휴식을 하시고 특히 내 에어컨 상태가 좋지 않은지
09:20너무 온도를 낮게 쓰고 있지는 않은지 체크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09:25특히나 만약에 약간 으실으실하고 머리 아픈 정도가 아니라
09:29증상이 지속이 되고 콧물이나 가래 같은 다른 증상이 동반이 된다면
09:34실제 냉방병을 넘어서서 감기일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9:39네, 그래도 신경을 쓸 수 있는 낮에는 좀 덜할 것 같은데
09:43이렇게 춥게 해놓고 한밤 자고 나면 그때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09:48밤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09:50밤에는 온도를 사실 더 차이를 줄여놓고 주무시고
09:54오히려 좀 쾌적한 정도, 습도가 낮아지게 하는 정도만 하시는 게 좋겠고요.
09:59가급적 타이머를 사용해서 너무 밤새도록 틀어있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겠고요.
10:06또 하나는 샤워하실 때 덥다고 막 찬물 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10:10찬물 샤워 후에는 우리가 오히려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10:13몸에 체온이 올라가면서 오히려 더워서 잠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10:18미지간한 물로 샤워를 하시고
10:21너무 냉방 세게 틀지 않고 주무시는 게 숙면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10:27저는 요즘에 실내 공간에 많이 있다 보니까 안구가 많이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10:32이것도 냉방 기기 사용 때 주의해야 할 점일까요?
10:35그렇죠. 안구도 마르고 주무시는 특히 코골이가 있거나
10:38입 벌리고 주무시는 분들은 목 자체가 마르면서
10:42그것 때문에 인후염, 감기 위험도 자체도 높아집니다.
10:46그래서 실내 습도 관리도 중요하겠고요.
10:48너무 온도 낮지 않게 유지하는 것
10:50그리고 자기 전에 물 충분히 드시는 것 중요할 것 같습니다.
10:55그리고 수인성 감염병 이런 부분도 좀 여쭤보겠습니다.
10:59식중독이라든지 혹은 어떤 물을 마셔서 배탈이 난다든지
11:03흔히 볼 수 있는 일인데 어떤 걸 주의해야겠습니까?
11:06여름철에는 식중독 위험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11:09그래서 특히 물은 끓여서 먹는 거 중요하겠고요.
11:13음식은 익혀 먹고 음식을 보관할 때도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하도록 하고
11:18또 조리 전 그리고 식사하기 전에 비누로 손을 씻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겠습니다.
11:24이 밖에도 주의하셔야 되는 게 피부과 화상을 입는 것
11:28그리고 눈 화상이라는 광막염도 주의하셔야 돼서
11:31눈도 자주 깜빡이시고 특히 평소에도 안구건조증이 있다고 하는 분들은
11:37인공룸을 사용하는 거 좋겠고요.
11:39야외 활동할 때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착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1:42또 하나는 여름철에 잠을 설치고
11:44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대충 때운다든가 하는 경우에는
11:48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대상포진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11:52그래서 여름철에는 특히나 더 적절한 휴식에 충분한 수면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11:58마지막으로 나들이 같은 것 같을 때
12:01모기나 어떤 해충에 물리는 경우도 많은데
12:03이 부분도 좀 주의점을 알려주시죠?
12:05그렇죠. 사실 러브버거나 또 이렇게 장마가 지나고 나면
12:10고인물에서 모기가 갑자기 많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12:14그래서 이럴 때 야외 활동할 때는
12:16긴팔, 긴바지 얇은 거 긴팔, 긴바지 입으시는 게 좋겠고
12:20또 모기 기피자 같은 거 꼭 뿌리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12:24만약에 벌레를 물린 자리가 많이 부풀어 오르거나
12:27열감이 있거나 할 경우에는
12:29병원에 방문하셔서 염증이 생긴 건 아닌지 체크하실 필요도 있습니다.
12:35네, 알겠습니다.
12:35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12:37허영임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했습니다.
12:39고맙습니다.
12:39네, 감사합니다.
12: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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