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랑스 파리 에펠탑에 단축 운영을 알리는 안내판이 걸렸습니다.
00:05타십도에 육박하는 폭염 탓에 주말 동안 자정까지인 운영시간을 오후 4시까지로 제한했습니다.
00:13에펠탑을 찾은 관광객들은 줄을 서서 물세례를 받으면서 더위를 식혔습니다.
00:20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도 각각 오후 4시와 5시까지만 단축 운영한다고 공지했습니다.
00:27세계 최고 권위 사이클 대회인 뚜르드 프랑스는 사상 처음으로 일부 언더코스를 단축했습니다.
00:37에어컨 없는 오래된 건물의 주민들은 창문을 은박지로 가리는 방법으로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01:02파리에서 에어컨을 설치하려면 이웃 주민 동의를 받아야 하고 봉사비도 천만 원 이상이라 최악의 폭염 속에도 보급률은 25% 수준입니다.
01:31프랑스는 파리를 포함해 국토의 4분의 1 이상에 주말 동안 최고 수준의 폭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01:39스페인에서도 폭염의 영향으로 큰 산불이 이어지면서 지난주 남부 안달루시아에서 12명이 숨지고 20명 이상 실종됐습니다.
01:50유럽연합기후감시기구는 지난달 서유럽 평균기온이 관측 역사상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01:59YTN 신호입니다.
02:00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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