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공유
북마크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YTN news
팔로우
산불 번지고 원자로도 멈춰...유럽, 대재앙 같은 '폭염' 비상 / YTN
59분 전
#2424
프랑스 전국 규모 산불…지난해 동기 '두 배' 면적
프랑스 원전 3곳 가동 중단…8곳 출력 감소
스페인 남부 '역대 최악' 산불…12명 사망
유럽을 덮친 기록적 폭염 속에 각국으로 산불이 번지면서 사망자가 늘고, 원자로 가동도 속속 멈춰 서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수도 파리에서 남동쪽으로 약 60㎞ 떨어진 퐁텐블로 숲에 불이 나, 남북을 잇는 주요 도로인 A6 고속도로가 부분 폐쇄됐습니다.
당국은 소방 비행기를 파리 지역에 급히 보내고 소방 헬기와 소방관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로랑 누네즈 내무장관은 전국적인 산불이 이미 산지 만7천 헥타르를 삼켰다며, 피해 집계가 완료되면 전체 피해 면적이 2만5천 헥타르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 규모입니다.
'투르 드 프랑스' 사이클 대회는 경로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면서, 주행 거리를 30㎞가량 단축했습니다.
또, 프랑스전력공사는 폭염으로 원전 세 곳의 가동을 멈추고, 다른 8곳의 출력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안전 규칙에 따르면, 각 원전은 인근 강물을 냉각수로 쓰고 방류할 때 수온을 일정 수준 아래로 유지해야 하는데, 최근 수온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간 탓에 발전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선 역대 최악으로 꼽히는 덮친 대형 산불로 지금까지 12명이 숨졌고, 거주지에서 대피한 사람은 1,400여 명, 피해 면적은 6,600헥타르에 이릅니다.
잉글랜드 남부와 미들랜드 지역은 산불 위험이 최고 등급으로 올라갔고,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나머지 대부분 지역도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71310180180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유럽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 속에 각국으로 산불이 번지면서 사망자가 늘고 원자로 가동도 속속 멈춰 서고 있습니다.
00:09
프랑스는 수도 파리에서 남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퐁텐블로 숲의 불이 나 남북을 잇는 주요 도로인 A6 고속도로가 부분 폐쇄됐습니다.
00:20
당국은 소방 비행기를 파리 지역에 급히 보내고 소방 헬기와 소방관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덜 보기
댓글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0:58
|
다음 순서
“싸워” 손흥민∙홍명보 소름 돋는 싱크로율…의정부고가 말아주는 모음zip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48분 전
2:02
최고 수준의 폭염 경보...에펠탑 앞 '물세례' 줄까지 [자막뉴스] / YTN
YTN news
48분 전
7:53
'이불 2개' 덮고 온풍기·드라이어...전국 한증막 더위 원인은? [뉴스퀘어 2PM] / YTN
YTN news
49분 전
2:08
운영비도 바닥난 홈플러스...오늘부터 '임시 휴업' / YTN
YTN news
49분 전
0:52
"JTBC, 회사채 발행 전 사실상 자본잠식" 검사 촉구 / YTN
YTN news
49분 전
0:28
경찰과 추격전 벌이며 음주·위험운전...30대 송치 / YTN
YTN news
49분 전
2:07
경북 영덕 37℃ 넘어...내일부터 다시 전국 장맛비 / YTN
YTN news
58분 전
2:08
펄펄 끓는 대구...36℃ 웃도는 '찜통더위' / YTN
YTN news
58분 전
28:40
장윤기, '성범죄 목적' 인정...입장 번복 이유는? [뉴스퀘어 2PM] / YTN
YTN news
1시간 전
1:40
6층 건물까지 집어삼킨 파도...태풍 '바비'에 초토화된 중국 [자막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2:37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장중 '190만닉스' 붕괴 / YTN
YTN news
1시간 전
0:51
택시가 상향등 켠 이유? "아이가 의식이 없어요"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시간 전
4:58
변호사가 예상하는 '장윤기 1심' 선고 형량은? [Y녹취록] / YTN
YTN news
1시간 전
1:41
안유진 '로또 청약' 당첨설에…"적폐 뜯어고쳐야" 무슨 일?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1:17
'아빠 육아' 새로운 표준?...상반기 아빠 육아휴직 4만 명 돌파 [자막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4:04
이 대통령 "미래대응기금 신설...과실 모든 국민 돌려드릴 것" [현장영상+] / YTN
YTN news
1시간 전
1:01
이틀 만에 또... 경주월드 '드라켄', 수직낙하 직전 '멈춤'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시간 전
0:59
제주 강풍에 항공기 '좌우로 휘청'... 착륙 성공에 승객들 '박수'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시간 전
16:22
중동 다시 '화약고'...미-이란 종전 물 건너가나? [뉴스퀘어 2PM] / YTN
YTN news
15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3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3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3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3년 전
1:09
Hollywood Writers Reach ‘Tentative Agreement’ With Studios After 146 Day Strike
Veuer
3년 전
2:01
NHA Customers in Limbo as Company Faces Potential Merger
SportsGrid
3년 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