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 보시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지방선거 직후 7%P 하락했다가 지난주 반등했는데, 이번 주는 1%P 떨어진 53%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1%P 상승한 42%,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4%로, 양당 간 격차는 15%p에서 18%p 로 벌어졌습니다. 최근 발표된 또 다른 여론조사에선국민의힘이 8.2%P 급락했습니다. 선거 직후 보수 후보들의 역전승 등으로 '반짝' 오르던 지지율이지도부의 징계 예고 속에 다시 추락하면서 박스권에 갇혔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하지만, 장동혁 대표는 오늘도 기강 잡기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김상일 정치평론가,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장동혁 대표의 오늘 인터뷰 파장이 상당합니다. 우리 편 100명 가운데 20명이 내부에 총을 쏘면 없는 것만 못하다,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했는데요. 이 20명이 단순한 예시 같지가 않아서요,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김상일]
저는 20명보다도 자기 편에게 총을 쏘면, 이 표현이 저는 더 거슬리더라고요. 민주주의에서 누구나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와 주장이 다르면 그게 총을 쏘는 것이고 편이 다른 것이다. 이렇게 규정한다면 저는 그것을 민주주의의 기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라는 물음을 가질 수밖에 없고요. 또 저 얘기를 하면서 한 얘기가 뭐냐 하면 간첩 한 명 데려오면 플러스가 되냐. 적군 데려다 우리 편 총 쏘기 하면 그게 좋은 거냐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 얘기 들으면서 제가 떠오르는 한마디는 딱 이거예요. 짐이 곧 국가다. 그러니까 군이 있으려면 국가가 있어야 하고 절대적인 충성의 대상이라든가 가치가 있어야 되고 그런 건데 거기를 군대에 비유를 하고 간첩에 비유를 해요. 그러면 그건 본인이 곧 국가니까 국가적인 위치니까 나를 지키는 건 군대고 나를 공격하는 건 간첩이다, 이렇게 비유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장동혁 대표의 상태가 저는 상당히 정상적이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또 앞서 해당행위자는...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1016520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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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 보시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지방선거 직후 7%P 하락했다가 지난주 반등했는데, 이번 주는 1%P 떨어진 53%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1%P 상승한 42%,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4%로, 양당 간 격차는 15%p에서 18%p 로 벌어졌습니다. 최근 발표된 또 다른 여론조사에선국민의힘이 8.2%P 급락했습니다. 선거 직후 보수 후보들의 역전승 등으로 '반짝' 오르던 지지율이지도부의 징계 예고 속에 다시 추락하면서 박스권에 갇혔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하지만, 장동혁 대표는 오늘도 기강 잡기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김상일 정치평론가,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장동혁 대표의 오늘 인터뷰 파장이 상당합니다. 우리 편 100명 가운데 20명이 내부에 총을 쏘면 없는 것만 못하다,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했는데요. 이 20명이 단순한 예시 같지가 않아서요,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김상일]
저는 20명보다도 자기 편에게 총을 쏘면, 이 표현이 저는 더 거슬리더라고요. 민주주의에서 누구나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와 주장이 다르면 그게 총을 쏘는 것이고 편이 다른 것이다. 이렇게 규정한다면 저는 그것을 민주주의의 기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라는 물음을 가질 수밖에 없고요. 또 저 얘기를 하면서 한 얘기가 뭐냐 하면 간첩 한 명 데려오면 플러스가 되냐. 적군 데려다 우리 편 총 쏘기 하면 그게 좋은 거냐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 얘기 들으면서 제가 떠오르는 한마디는 딱 이거예요. 짐이 곧 국가다. 그러니까 군이 있으려면 국가가 있어야 하고 절대적인 충성의 대상이라든가 가치가 있어야 되고 그런 건데 거기를 군대에 비유를 하고 간첩에 비유를 해요. 그러면 그건 본인이 곧 국가니까 국가적인 위치니까 나를 지키는 건 군대고 나를 공격하는 건 간첩이다, 이렇게 비유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장동혁 대표의 상태가 저는 상당히 정상적이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또 앞서 해당행위자는...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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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5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 보시겠습니다.
00:09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방선거 직후 7%포인트 하락했다가 지난주에 반등했는데
00:15이번 주는 1%포인트 떨어진 53%로 나타났습니다.
00:20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1%포인트 상승한 42%,
00:24국민의힘은 2%포인트 하락한 24%로
00:28양당 간 격차는 15%포인트에서 18%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00:33최근 발표된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8.2%포인트 급락했습니다.
00:40선거 직후 보수 후보들의 역전승 등으로 반짝 오르던 지지율이
00:44지도부의 징계 예고 속에 다시 추락하면서 박수권에 갇혔다는 분석에 나오는데요.
00:51하지만 장동혁 대표는 오늘도 기강잡기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00:55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0:59100명이 있지만 20명이 자기 편을 향해서 총을 쏘는 사람이 있다면
01:03저는 그 20명 없는 것만 못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01:06가장 큰 마이너스입니다.
01:09한동훈 의원을 겨냥했다는 말에 대해서는
01:11한동훈 의원은 범죄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인지
01:15해당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1:20지난 윤리비 회의 당시에 불참자가 늘어 정족수 미달로 의결이 불가능했었는데
01:25중앙윤리위원 한 명을 추가 임명하면서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 관련 내전이 다시 수면
01:30위로 떠올랐습니다.
01:39정치인으로서 굉장히 비극적인 상황을 겪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01:45당원들의 힘과 국회의원들의 힘에 의해서 더 이상 자리를 유지한다는 게 나는 힘들 거라고 생각을 해요.
02:00오늘의 정치훈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06어서 오십시오.
02:06안녕하세요.
02:08장동혁 대표의 오늘 인터뷰 파장이 상당합니다.
02:11우리 편 100명 가운데 20명이 내부에 총을 쏘면 없는 것만 못하다.
02:16오히려 마이너스다라고 했는데요.
02:18이 20명이 단순한 예시 같지가 않아서요.
02:20누굴 말하는 걸까요?
02:22그런데요.
02:23저는 20명보다도 자기 편에게 총을 쏘면 이 표현이 저는 더 거슬리더라고요.
02:30민주주의에서 누구나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02:33주장이 다르면 나와 주장이 다르면 그게 총을 쏘는 것이고 편이 다른 것이다.
02:39이렇게 규정을 한다면 저는 그것을 민주주의의 기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라는 물음을 가질 수밖에 없고요.
02:50또 저 얘기를 하면서 또 한 얘기가 뭐냐면 간첩 한 명 데려오면 플러스가 되냐 적군 데려다 우리 편 총 쏘게
02:58하면 뭐 그게 뭐 좋은 거냐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 얘기 들으면서.
03:04제가 떠오르는 한마디는 딱 이거예요.
03:07짐이 곧 국가다.
03:09그러니까 군이 있으려면 국가가 있어야 되고 절대적인 충성의 대상이라든가 가치가 있어야 되고 그런 건데.
03:17거기를 군대에 비유를 하고 간첩에 비유를 해요.
03:24그러면 그거는 본인이 곧 국가니까 국가적인 어떤 위치니까 나를 지키는 건 군대고 나를 공격하는 건 간첩이다.
03:35이렇게 비유하는 거잖아요.
03:36그래서 지금의 장동혁 대표의 상태가 저는 상당히 지금 정상적이지 않다.
03:43이런 생각이 듭니다.
03:44또 앞서 해당 행위자는 영원히 복당이 불가할 거다.
03:48이렇게 외친 장동혁 대표.
03:49오늘 이거 한동훈 의원 겨냥한 거 아니다.
03:52왜냐하면 한동훈 의원은 해당 행위자가 아니라 범죄 행위자이기 때문이다.
03:56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3:56그런데 이제 제가 묻는 게 장동혁 대표는 거의 이성을 상실하신 것 같아요.
04:03지금 하는 말씀들 보면 대통령한테 대통령의 이름을 부르면서 제명아 나랑 싸우자.
04:08이런 것을 공적인 자리에서 어떻게 그런 피켓을 들고 있을 수가 있죠.
04:13그리고 지금 뭐라고 그랬냐면 이번 인터뷰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범죄자다.
04:19그렇죠.
04:19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다.
04:21그리고 간첩이다.
04:23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요.
04:24저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얘기인 것 같아요.
04:27어떻게 대통령과 자기 당의 전직 대표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을 할 수가 있는지가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04:35또 하나는 여기서 20명 얘기했잖아요.
04:3720명 총질.
04:38100명 중에서 20명 얘기하는데 한동훈 걔가 한 20명 되거든요.
04:42의원들이 한 20명 됩니다.
04:44그러니까 아마 그게 머릿속에 박혀 있어서 그런 숫자가 그냥 튀어나온 것 같아요.
04:49그런데 무슨 적군이라고 그러고 안에서 총질을 한다고 그러고.
04:53무슨 람보 영화 찍습니까, 지금?
04:55말씀하시는 거 보면 어떻게 공당의 대표가 저런 얘기를 할 수가 있지.
05:02저분이 안 들어오시고 병원에 계실 때는 지지도가 올라가고 있었어요, 우리가.
05:06그런데 퇴원하고 나오면서 올림픽 공원에 찾아가고 지방 수뇌한다고 그러고 또 저렇게 막만하시고 지지도가 떨어지고 있는 거 아닙니까?
05:15정말 입이라도 좀 닫고 계시면 그게 당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05:21이제는 걱정이 됩니다.
05:23두 분 다 걱정과 비판을 해주셨는데.
05:25이런 가운데 식사 정치를 이어가고 있는 오세훈 시장도 어제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이 징계 정치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05:33오 시장 측의 김병민 전 부시장 목소리 저희가 직접 들어봤습니다.
05:39당이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고려한다면 단합하고 또 혁신하는 상식의 정치로 나아가야 하는데
05:47현재 징계 정치 등 다시 과거로 회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 깊은 우려를 어제 정정식 원내대표와의 만찬에서 제시한 것으로 알고
05:57있습니다.
05:59다시 이제 징계 정국으로 돌아간다라고 하는 것은 저희가 국민들을 실망시키면서 좋은 평가를 못 받았던 그 시기로 다시 돌아가겠다라는 선언.
06:10매우 어리석은 방향 전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6:14징계 정치는 매우 어리석은 방향이다.
06:18이 부분은 어제 오세훈 시장도 항난동 공관에서 만찬 회동을 하면서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전했다고 하는데
06:24국민의힘의 문제는 우려만 하고 액션은 없다.
06:28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06:29그러니까 이제 오세훈 시장이 액션을 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06:34어떤 액션을 할 수 있을까요?
06:36이제 장동혁 지도부가 수명이 다 했다.
06:38이렇게 얘기했잖아요.
06:39수명이 다 했다는 것에 대해서 본인이 당에서 선도적 역할, 지도적 역할을 좀 하겠다.
06:48그런 어떤 위치로서의 본인을 좀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지금 하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06:55오늘 식사정치 이야기를 우리가 하고 있는데 저런 것들이 이제 그냥 바깥에서 말만 하는 게 아니라
07:02적극적인 개입을 통해서 의견을 형성하고 선도해가고 하는 역할도 함으로써
07:09당의 어떤 지도적, 선도적 역할의 이미지, 그것을 구축해 나가겠다.
07:15이런 의지로 보입니다.
07:16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장동혁 대표 이대로 가면 비극적 결말을 맞을 수도 있다라고 했습니다.
07:22어떤 비극적 결말을 말하는 걸까요?
07:24이건 뭐 장동혁, 아니 장동혁이랜다.
07:26김종인 박사께서 무엇을 생각하면서 무엇을 염두에 두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저는 알 수가 없죠.
07:32그런데 지금 쌓아놓는 이미지를 보면 장동혁 대표는 당원들로부터
07:38그리고 당에 있는 의원들로부터 다 등, 의원들이 등을 돌리고 있잖아요.
07:42제가 알기에는 한 7, 80%의 의원들이 더 이상 장동혁 대표는 안 된다라는 것들에 대한
07:48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07:50그럼 저분이 갈 수 있는 길은 결국은 극우의 길로밖에 갈 수가 없잖아요.
07:55그렇게 되면.
07:56그래서 무슨 지방을 순회한다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07:59올림픽 공원에 가서 팻말 들고, 그다음에 부정선거 주장하고,
08:03그다음에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서 강연하고,
08:07전국 돌고.
08:07이 끝이 뭐가 되겠습니까?
08:10결국 황교안 전 대표도 비슷한 길을 걸어갔거든요.
08:13그래서 아마도 김종인 박사가 얘기하는 것은
08:16그런 식으로 가면 당신은 정치 생명이 끝이다.
08:19더 이상 정치할 수 없다라는 말씀을 돌려서 얘기하신 게 아닌가.
08:24그런 생각이 들어요.
08:25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말한 비극적 결말이 무엇일지 좀 궁금해지는데
08:29이 과정에서 지금 오세훈 시장이 역할을 하려는 것 같아요.
08:32식사정치 행보를 넓히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08:35좀 전에 제가 그걸 말씀을 드렸듯이
08:37이제는 수면이 끝났다 이런 표현만 하는 게 아니라
08:41세력을 모아서 본인의 생각이 이렇게 압력으로 작용하거나
08:47실질적 영향을 행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져가겠다라는 것을
08:53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08:55그 얘기는 뭐냐면 지난 선거에서 사실상 이제는
08:58보수의 미래 경쟁에 본인이 한동훈, 오세훈 우리가 얘기를 하잖아요.
09:05그런 어떤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라는 의지 표명을
09:12저렇게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09:14저는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09:15오세훈 시장이 이렇게 보폭 넓히는 모습을 보면
09:17또 한동훈 의원 측에서는 또 생각하는 바가 좀 복잡할 것 같아요?
09:20저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09:22왜냐하면 사실 이제 지금 당 지도가 한때 올라갔었잖아요.
09:26지방선거가 저희가 대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올라갔던 것은
09:31한동훈과 오세훈이라는 차기 주자들이 생활해 온 것
09:34그것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올라간 거였거든요.
09:37보수 쪽에서도 우리도 이제 차기 주자가 생겼어.
09:41우리도 이제 희망을 가질 수 있어라는 것 때문에 올라갔던 거예요.
09:44그러니까 저는 한동훈과 오세훈 두 리더가
09:48각자의 파일을 키워나가는 것들이 우리 보수를 위해서 좋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9:52그래서 오세훈 시장님도 적극적으로 당의 문제에 대해서 이건 말이 안 된다.
09:58잘못됐다라는 것들은 지적을 하고 특히 장동혁 대표의 어떻게 보면 기행에 가까운 그런 행동들을 하고 계시잖아요.
10:05발언들도 그렇고.
10:07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누구 너나 할 것 없이 당에서 당의 중지인들이라는 분들이 지금 다 입을 다물고 계세요.
10:14그러면 그런 가운데 누가 얘기할 수 있습니까?
10:17결국은 무소속이지만 한동훈 전 대표와 그리고 오세훈 시장 이 두 분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들이 중요하다라고 저는 봅니다.
10:26오른쪽에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정당 지지율이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두 분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10:32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보안수사권 폐지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10:38장동혁 대표는 어제 광주경찰청을 항의 방문했지만 입구에서 가로막혔는데요.
10:43화면으로 보고 오시죠.
10:46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으로 보안수사권 폐지 논란에 다시 불이 붙는 모습입니다.
10:52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TF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10:58핵심 내용은 검찰 보안수사권이 완전 폐지입니다.
11:01수사의 주체로 검사를 제외했다라고 말씀드리고요.
11:05보안수사권이 현재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윤기 사건이 발생한 겁니까?
11:11방향이 잘못 진행되면 많은 사회적 약자가 피해를 볼 수도 있는 그런 사안이니까 문제들을 본질적으로 해소할 수는 없다.
11:20하지만 국민의힘은 최근 벌어진 장윤기 사건을 고리로 연일 보안수사권 폐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11:27보안수사권이 폐지되면 제2의, 제3의 장윤기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누가 담당할 수 있습니까?
11:41국회의원이에요. 개인 자격으로 오는 것이 아니고 국민을 대표해서
11:54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에 대한 분노 자체는 국민 공감대가 있긴 한데요.
11:59대응 방법에 대해서는 좀 해석의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12:02제1야당 대표가 총리와의 면담을 당일 취소하고 광주로 달려간 건데
12:07이게 사전 조율이 된 건지 아닌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확인이 됐습니까?
12:12지금 연락을 했는데 경찰서 측에서는 호우 현장 등의 외부 일정이 있어서 만남이 좀 어렵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12:24그러면 제가 볼 때는 고위직 중에 실무 고위직이나 이런 사람이 있을 거 아니에요.
12:33서장 밑에 부장이 됐든 누가 됐든 이런 사람들이 좀 맞이를 해서 설명을 해주는 게 맞기는 해요.
12:40그런데 그렇지만 저렇게 무작정 질이 닥쳐서 당황스럽게 만드는 것도 저는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12:50지금 이게 국민적 분노, 국민적 이슈화 돼 있는 거예요.
12:55그런데 야당이 가면 저 경찰서에서는 굉장히 저자세가 될 수밖에 없잖아요.
13:01명분이 충분한 거니까. 그런데 경찰서에서 저거를 막는다?
13:05그럼 이게 명분과 진정성에 있어서 이게 다른 의도가 있다고 느끼니까 막은 거 아니겠습니까?
13:15저는 만약에 저 명분과 진정성을 제대로 가지고 가는 모습이었다면
13:21차마 경찰들이 저렇게 막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13:27그런데 뭔가 이렇게 점령군처럼 들어가려고 하니까 막은 거 아닌가.
13:33사전에 이렇게 얘기를 해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갈 테니까
13:36서장이 없다 그러면 서장 대신해서 누구라도 저기를 해라.
13:40아니면 서장한테 얘기해가지고서 일정을 좀 조율을 꼭 해보라고 해라.
13:45이런 요구를 통해가지고 차분차분 풀어갔으면
13:48제가 볼 때는 저기에서 경찰의 행동이 국민적 공분을 또 샀을 거예요.
13:53그런데 들이닥쳐가지고 일정이 안 된다고 했는데도 거기에서 도망간 거냐
13:59야당 대표를 세워놓냐 이렇게 욱박 지르듯이 하면
14:03국민들 입장에서는 우리를 위해서 간 게 아니라
14:06자기들 정치를 위해서 간 거다.
14:10자기들을 쇼업하기 위해서 보여주기 위해서 간 거다.
14:13이렇게 오해를 할 수 있는 여지가 더 커진다라는 점에서
14:17좀 자중할 필요가 좀 있지 않으실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14:20항의하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기 위한 행보였다라고 해석을 하셨는데
14:24지금 국민의힘은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겠다.
14:27장흥희 사건에 대해서.
14:28그러면 오늘 만나지 어제 만나지 못한 광주경찰청장을 청문회에 세우겠다.
14:33이런 의지일까요?
14:34저는 야당 대표로서 그리고 야당 국회의원으로서
14:37얼마든지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14:39그거는 뭐 국민적 관심사가 있는 부분이니까.
14:42그리고 뭐 약간 쇼잉하는 거 아니냐.
14:45그거 정치인들 다 쇼잉합니다.
14:46그리고 그런 것들을 국민들도 보고 싶어 해요.
14:49궁금한데 왜 가서 따지지도 않느냐 이렇게 얘기할 수 있기 때문에
14:52저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대단히 비판적인 사람이지만
14:55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방문한 것 자체를 비판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5:00그런데 그게 총리와의 면담을 취소를 하고 갔다고 하니까
15:04그건 좀 갸우뚱하더라고요.
15:06총리를 만나서 총리한테 얼마든지 더 큰 차원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물어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5:11총리 만났으면 우리가 모두 발언 생중계도 해줬을 수 있는데
15:14그러니까요.
15:15그거 했을 텐데 그걸 놔두고 우르르 내려간 거는
15:18아마도 그냥 화면 잡히기 위해서 내려간 거 아니냐라는
15:21그런 비판이 나올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들어요.
15:25그러나 방문 자체를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15:27이 장윤기 사건으로 보완수사권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15:31민주당 TF는 결국 폐지안을 발의해서 오늘 법사위 소위의 첫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15:37여러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지금 최강욱 전 의원과 김용민 의원의 발언이 좀 논란이 되고 있어요.
15:44이 경찰 수사가 만약 부족하면 지금 검찰 보완수사권은 필요 없고
15:48다만 피해자가 언론에 알리면 된다.
15:51아니면 피해자 가족을 수사 과정에 참여시키면 된다.
15:54이런 얘기를 해서요.
15:56이게 보완책이 될 수 있다고 보세요?
15:58그동안 최강욱 의원과 김용민 의원을 지지했던 지지자들에게 상당히 배신감과 실망감을 느끼게 하는 발언입니다.
16:09강성범 씨라고 연예 개그맨 이 분 계시잖아요.
16:15그분이 굉장히 강성 보완수사권 폐지론자였어요.
16:19그런데 유튜브에 지금 쇼폼이 올라와 있는데 쇼츠가 올라와 있는데 뭐라 그러냐면
16:25저 두 분의 이야기를 믿고 보완수사권 폐지를 본인은 그동안 강하게 주장을 했다는 거예요.
16:34대책이 있다라고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16:37그런데 그 대책을 들어보니까 그게 좀 말이 안 된다는 거죠.
16:42강성범 씨의 얘기에 의하면 이런 겁니다.
16:45아니 피해자가 수사 상황을 어떻게 다 아냐.
16:49알 수가 없는데 거기에 대해서 피해자 보고 이의를 제기하고 수사에 참여하라 그러는 게 그게 대책이라고?
16:56그러면 대책이 없었던 거네라면서 배신감을 느끼는 쇼츠가 지금 돌고 있는데
17:02강성범 씨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대책도 없이 저런 거야?
17:09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날 것 같다.
17:13이런 생각이 들고요.
17:14지금 양쪽의 주장이 팽팽하게 부닥치고 그다음에 검찰에 대한 불신도 크니까
17:20좀 많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17:23제가 쓴 글에 페북에 댓글을 올리신 분 중에 이런 걸 썼더라고요.
17:29그렇다고 한다면 판사가 이거를 영장을 내주는 것처럼
17:33보완수사 재개 그다음에 시한 뭐 이런 것들을 미리 받아가지고 허락해주는 방식으로 하면 되지 않겠냐.
17:42보완수사권을 남겨두되 제어가 좀 검찰을 믿을 수 없고 제어를 해야 된다면 얼마나 신박하고 좋은 아이디어입니까?
17:48그래서 이런 많은 얘기들을 들어보면 제3의 방안도 나올 수 있다.
17:54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7:55언론인 출신이잖아요.
17:57언론에 피해자가 억울하다고 말한다고 우리가 다 보도해줄 수는 없는 상황인데.
18:02그냥 헛소리죠. 말이 됩니까?
18:05아니 그동안 계속 얘기했던 게 뭡니까?
18:07피의사실 공표하면 안 된다는 거 아닙니까?
18:09그런데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 이거 뭔가 좀 이상한데?
18:13검사가 보기에 이거 뭔가 좀 잘못된 것 같아.
18:16그럼 언론에다가 그게 확인되기도 전에.
18:18그게 진짜 자기가 생각하는 의심이 맞는 건지 틀리는 건지도 확인되기 전에 언론에다 공개를 하라고요?
18:24이게 지금 합리적인 얘기가 될 수 있습니까?
18:26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얘기를 해서 저분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가?
18:31어안이 벙벙하고요.
18:32두 번째로 피해자가 수사에 참여하면 된다.
18:36가서 보면 된다.
18:38이건 또 무슨 헛소리입니까?
18:40아니 생각을 해보세요.
18:41피해자는 누구나 자기 피해를 부풀리고 억울하다고 하기 마련이고
18:46가해자가 처벌을 받아야 되지만 자기가 저지른 죄 이상으로 처벌을 받으면 안 돼요.
18:51그러니까 피해자가 가해자가 있으면 제3의 기관인 경찰이나 검찰이
18:55그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죄의 유부를 결정하는 것이지
18:59피해자한테 수사하라고 하면 가해자가 100이라는 잘못을 저질렀을 때
19:04그건 500,000이라고 얘기할 거 아닙니까?
19:06누구나 자기가 당한 건 억울하니까.
19:09아니 무슨 인민재판합니까?
19:11저런 걸 아니라고 내놓으면서
19:13저게 보안수사권 폐지에 근거가 된다고 얘기하는 것은
19:17정말 누구도 믿을 수 없을 거예요.
19:20그런데 저거를 이번에 냈어요.
19:21저거를 또.
19:22형소법 개정안을 냈는데 무슨 배짱으로 저러죠?
19:26저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그러죠?
19:27정성호 법무장관도 지금 신중론을 내세우고 있으니까요.
19:31이 보안수사권 문제에 향후 어떻게 정리될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9:34이어서 민주당 이야기로 가보겠습니다.
19:36당대표 선출 방법, 선호투표제를 두고 또 불이 붙었습니다.
19:40이게 정당한가 또 누구에게 유리할까?
19:43그 장면 직접 보고 오시죠.
19:52선호투표제는 이재명 당대표 체제에서 적법한 당원 당규 해석과
19:57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도입된 우리 당의 결선투표 방식이자
20:01이재명 대통령이 당에 남긴 레거시입니다.
20:05일주일 남겨놓고 룰을 개정하는 것은 또 다른 논란을 부르는 일입니다.
20:11오류가 발견된 제도를 흥가옥조처럼 지키려고 하는 저희가 궁금합니다.
20:22김민석 후보로서 가장 아픈 아킬레스건 아니었어요.
20:2812월 3일 어디서 잤냐? 왜 약 먹고 잤냐?
20:33그 CCTV가 특검이나 검찰이 수사하면서 압수수색해간 거 아니면
20:38국회에서 두 군데밖에 볼 수가 있는 데가 없었더니
20:43이 문제에 대해서 물론 국회에서 CCTV를 어떤 경로로 받았는지 저도 듣고 있지만
20:53김어준 뉴스 공장에서 확보했단 말이에요.
20:59그걸 딱 방송해주니까 일거에 그러한 문제가 해소되잖아요.
21:05잘된 것 아니에요? 우리 편이니까 해준 거예요.
21:11잠시 조금 전에 들어온 화면이 있어서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21:14잠실개표소 봉쇄시의 현장에서 성조기를 두른 채 체육단체의 핸드벌 경기장 진입을 끝까지 막아서
21:21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낸 30대 여성이 지금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21:26조금 전에 모습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21:28지난달 16일 사건이 발생한 지 24일 만에 이루어지는 첫 소환 조사입니다.
21:34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반 조금 전에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된
21:3930대 여성 A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고요.
21:43많이 아시다시피 지난달 16일에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핸드벌 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을 당시에
21:48성조기를 두른 채 홀로 마지막까지 출입문을 막아서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1:54당시에 올다르크라는 별칭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21:58경찰에 출석한 모습 보여드렸고요.
22:01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2:07계엄의 밤에 김민석 전 총리는 국회에 왔었다.
22:11이 부분을 김어준 씨가 CCTV까지 구해서 해명을 해줬습니다.
22:15그런데 이 CCTV 어떻게 구했느냐.
22:18또 이걸 갖고 논란이 분분해요.
22:19사실 기자들이 좀 보여달라고 해도 개인정보 때문에 안 보여주거든요.
22:23사실은 제가 저거 처음 나왔을 때 방송에서 얘기를 할까 말까 하다가 안 했는데요.
22:31사실은 저게 어떤 특정인이 찍히는 모습이 있으면 그 특정인한테 허락을 받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줄 수가 없어요.
22:41그런데 어느 많은 사람이 찍혀서.
22:42국회의장도 줄 수가 없습니다.
22:44그런데 많은 사람이 찍혔지만 가장 중요한 건 김민석 의원이겠죠.
22:51전 총리겠죠.
22:52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또 불러처리도 많이 했고 그러기 때문에.
22:58결국에는 김민석 전 총리가 허락하지 않으면 저 하면 제가 볼 때는 공공기관은 줄 수가 없거든요.
23:06그러면 김어준 씨가 김민석 전 총리에게 어느 정도 이 방송의 내용이나 이 콘텐츠를 이야기했을 것 같아요.
23:19그러면 이제 우리 박지원 의원께서 얘기하신 이야기들이 좀 더 선명해지는 거죠.
23:25이걸 털어주기 위해서 저렇게 한 것이다 라는 게 좀 더 선명해지는 것인데.
23:32그러면 정 총리 후보를 굉장히 세게 지원하는 듯한 상황에서 왜 상대 후보를 털어주는 이런 걸 했을까.
23:41그게 제일 궁금해요.
23:42그런 게 궁금해지는 것이죠.
23:44그래서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3:46나와서 이제는 본인을 중립지대로 옮겨서 중립적이고 공정한 상황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어떤 이미지를 구축하려고 시도하는 거 아닌가.
23:59이런 생각도 들고.
24:01김어준 씨가 좀 더 중립적인 방향을 추구하는 것이다.
24:04왜냐하면 한쪽으로만 너무하면 또 그거에 대한 뭐랄까요.
24:08의구심, 의도 이런 걸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 있으니까.
24:11민주당 내 개파 중에서 중립적인 위치를 차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24:15이렇게 해석을 하셨어요.
24:17박지원 의원은 지금 우리 편이니까 CCTV 준 거예요.
24:20좋잖아요.
24:21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24:24아니 근데 무슨 객관적인 자료를 넘기는데 우리 편, 나 편 이런 거 따져야 되는 겁니까?
24:28우리 편이니까 좋다는 말은 무슨 말씀인지 아마 말실수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24:33그러니까 저 얘기는 김어준 씨가 우리 편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우리 편이니까 좋다.
24:39그런 얘기로 해석이 되는데.
24:40그러니까 그 준 사람이 누구냐고요.
24:42김민석 의원실에서 달라고 해서 본인 거니까.
24:46그래서 준 거 아닙니까?
24:48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잖아요.
24:50근데 그런 거를 왜 김어준 TV에, 김어준 방송에 가서 그걸 공개하는지도 좀 이상하고.
24:56아니면 기자회견을 열어서 공개적으로 이러이러한 저에 대해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25:01저는 그때 이러이러한 행동을 했습니다라고 밝히시든가.
25:05근데 아주 당성, 특정의 어떤 정파적 색채를 보이는 김어준 방송에 가서 그걸 보여준 것도 저는 적절치 않다고 보이고.
25:14아마 그거는 김어준 씨한테 그런 친명 그룹에 대한 일종의 화해 제수죠.
25:19제가 그렇게 친청 일방적으로 미는 거 아니거든요.
25:22유시민만 나와서 말씀하게 하는 거 아니거든요.
25:25뭐 이런 신호인 것 같아요.
25:27그래서 참 지금 현재 집권 여당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런 행태들이 참 점입 가경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25:35근데 김민석 전 총리가 김어준 씨 방송에 나간 건 좀 다른 해석을 할 수도 있어요.
25:42확전을 별로 원하지 않으니까 그걸 가지고 공격하는 강성 지지층에만 좀 설명을 하려고 든 걸 수도 있다.
25:50이런 시각도 있을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5:52양당 내 점입 가경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25:56그런가 하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 인사청문회 때 제기됐던 과거 탈영 의혹이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26:02의혹 제기자가 최근 안 장관 고발까지 나섰는데 국방부는 오늘도 정상 복무를 완료한 거라고 맞섰습니다.
26:10화면으로 보시죠.
26:14불법적인 장기간의 탈령이 있었다.
26:17현병대에 체포가 됩니다.
26:19잡혀서 구금이 30일간 됐고.
26:23그래서 군무 이탈 기간 약 7개월에서 총 8개월을 추가 복무하고.
26:30가수 유승준 씨는 과거 병력을 기피했다는 이유로 지금 현재까지 24년째 대한민국 강움을 밟지 못하고 있습니다.
26:42이 후혹이 사실이라면 안규백 장관은 제2의 스티븐 유 바로 스티븐 안이 되는 것입니다.
26:49차라리 미국의 교포가수 유승준을 데려와 국방장관을 시키십시오.
26:56그게 아마 젊은 장병들한테는 그나마 공가라도 제대로 가르칠 겁니다.
27:10국방부는 타령은 없었고 22개월 복무기간 표기는 행정착오라고 했던 안 장관의 청문회 발언을 언급하며 재차 부인했습니다.
27:221년 전 인사청문회 때와 같이 정상적으로 복무를 완료했다는 입장입니다.
27:2985년 1월 4일날 소집 해제가 돼서 1학기에 복학을 합니다.
27:34그 이후에 6개월간 지금 22개월이란 것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그게 상입된 겁니다.
27:44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타령 의혹 1년 전 인사청문회 때도 나온 건데 왜 또 나온 건가요? 뭐가 달라졌어요?
27:52달라졌다기보다 고발인이 있으니까 그런 건데요.
27:57저걸 고발을 받아줄까요?
28:00왜냐하면 저 정도의 엄중한 사안이면 입증 책임이 어느 정도 부여가 되고 입증을 못하면 고발 자체가 성립되기가 좀 어렵습니다.
28:10그런데 본인이 해명을 했고 본인의 해명이 틀렸다는 거는 문제를 제기하는 쪽에서 입증을 해야 되는데 입증 자료가 지금 전혀 없는 것이거든요.
28:20그리고 또 국방부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또 해명을 했어요.
28:24그러면 이걸 어떡하자는 얘기죠?
28:26저는 좀 이해가 되지를 않고 이렇게 엄중한 사안을 문제 제기할 때는 입증 책임을 져야 된다.
28:34그런데 그걸 가지고 사실이라면 이라는 입품문을 달아서 얘기하면 국민의힘이 지난번에 김우겸 의원이 청담동 술자리 사건 제기할 때 사실이라면 이렇게 해가지고
28:48얘기한 거 가지고 얼마나 문제를 삼았습니까?
28:50거의 저는 비슷한 사안이라고 보는데 그러면 안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28:56그리고 정 의심스러우면 아니 정권 바뀌었을 때 국방부에서 다시 보시든가.
29:02어쨌든 입증 책임은 이 근대 국가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9:06입증하기 어려울 것이다 말씀을 하셨어요.
29:08국민의힘에서는 제2의 스티브 안이 될 것이다 라고 얘기하고 차라리 유승준을 데리고 오면 젊은 군인들에게 군가라도 잘 가르칠 것이다.
29:16이렇게 비아냥 됐는데요.
29:18어떻게 보세요?
29:18아니 어쨌든 국방장관이잖아요.
29:20그런데 국방장관에 대해서 지금 탈영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거예요.
29:23이건 엄정한 거거든요.
29:25그러면 만약에 일반 사병들이 우리 제일 위에 있는 분이 탈영병이었단 말이야.
29:31이런 의구심을 갖고 있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29:34그러니까 명명백하게 밝혀져야 돼요.
29:37조금 아까 청담동 사례를 드셨잖아요.
29:39그런데 청담동 사례와 완전히 다른 건 그때 김의검 후보에 대해서 피해자인 한동훈 의원은 바로 즉각적인 고소를 했어요.
29:48그래서 7천만 원인가 8천만 원의 벌금형이 나왔습니다.
29:52벌금이 나중에 부과가 됐는데 마찬가지로 이게 만약에 김영수라는 분이 허위 사실을 공개를 한다면 국방장관으로서는 당연히 이 사람을 고소를 해야 돼요.
30:03즉각적인 고소를 통해서 진실을 밝혀야 되는데 그걸 안 하고 있잖아요.
30:07왜 안 하는 거죠? 이게 허위 사실이라면서?
30:11아니 대변인이 나와서 발표를 하고 있는데 그걸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믿습니까?
30:15팔이 안으로 곱는다고 국방장관 밑에 있는 대변인이 그 발표를 하시는데 그러면서 이거 병적을 공개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30:22그랬더니 병적 공개를 안 해요.
30:23안 하면서 하는 얘기가 거기에 나와 있는 그때 당시에 안규백 장관의 어머니가 부대에 식사대접 같은 것들을 한 것이 오해를 살까
30:34봐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30:35그게 납득이 되십니까? 아니 지금 본인에 대해서 탈영병 얘기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 음식 제공해 준 것 때문에 그게 비난을 받을까
30:44봐 그래서 공개를 못한다는 것들을 국민들이 설득력 있게 받아들일까요?
30:49그래서 저는 병적을 공개하시고 그다음에 저렇게 허위 사실을 얘기한 사람이라면 온 국민을 상대로 탈영병이라고 얘기를 했으니까 고소를 하시고 이런 정상적인
30:58절차를 밟아야 그래야 이 의혹이 가라앉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31:03그런데요. 저는 그 말씀을 이해를 못하겠는 게 우리가 근대 국가를 만들어서 제도와 체계에서 모든 걸 하잖아요.
31:13그러면 의혹만 제기하면 의혹을 제기받은 사람은 입증 책임을 다 가져야 되는 겁니까?
31:19그건 아니죠.
31:20탈영 의혹 제기를 하려면 탈영 의혹에 대해서 근거를 얘기하면서 의혹을 제기해야지.
31:26예를 들어가지고 술집 앞을 지나갔다고 해가지고 술집 갔어 라고 의혹을 제기하면 그 안 들어간 거를 본인이 입증을 해야 된다는 얘기인가요?
31:34저는 그 부분은 납득하기 좀 어렵습니다.
31:36고소를 해야죠 그러면.
31:38허위 사실로 본인의 명예를 훼손시켰으니까 그걸 고소를 하게 되면 고소인 조사, 피고소인 조사를 할 거 아닙니까?
31:44그럼 거기서 증거 자료가 제출될 거고 아마 병무총으로부터 자료도 받게 될 거예요.
31:50그러니까 본인이 괜찮다면 본인에 대해서 명예훼손한 사람을 고소를 해야 되는데
31:56그걸 제가 알기에는 아직까지 안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31:59왜 국방장관에 대해서 탈영병이라는 그런 끔찍한 얘기를 하는 사람을 가만 놔두고 있죠?
32:05그러면서 대변인 통해서 그런 사실 없다고만 얘기하고 있죠?
32:08그러면 좀 이상하죠.
32:09그런데 그거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어요.
32:12왜냐하면 한동훈 대표의 경우는 당시 대표의 경우는
32:16국회의원이 문제 제기를 한 거기 때문에 상당히 뭐랄까요?
32:20그 가치가 크지만 이거는 가치의 비중으로 볼 때
32:26이거를 꼭 고소까지 해가지고 할 일이냐
32:29그렇게 해가지고 나에게 논란을 굳이 만들 필요가 있냐
32:33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겁니다.
32:35안규백 장관이 지금 외국에 있다고 하는데요.
32:37귀국하면 또 이 의혹에 대해서 설명할 자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32:41지금까지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2:45고맙습니다.
32:46고맙습니다.
32:4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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