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충청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장맛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06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나무가 넘어지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시설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0:12취재기자를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현정 기자, 피해 상황 전해주시죠.
00:17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충청과 전북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피해가 잇따랐다고 밝혔습니다.
00:23오후 6시 기준 이번 호우로 인한 시설 피해는 모두 2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00:30종류별로 보면 나무가 쓰러진 경우가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 침수와 배수 불량, 토사 유출이 각각 2건씩이었습니다.
00:40사유시설도 주택 침수 1건, 기계실 배수 불량 1건 등 모두 3건의 피해가 확인됐습니다.
00:46거센 비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하는 일도 잇따랐습니다.
00:50충남 논산에서 3명, 경북 영주 1명, 포항 3명 등 전국에서 모두 9명이 임시 대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00하늘길과 바닷길도 일부 묶였습니다.
01:03격포에서 위도, 군산에서 어청도, 목포에서 율목도 등을 오가는 24개 항로, 여객선 30척이 결항했습니다.
01:12항공기 역시 청주공항 2편과 제주공항 1편 등 모두 3편의 운항이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01:18행정안전부는 오늘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 속에 호우 피해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1:27내일 새벽부터는 전라도를 중심으로 전국에 다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추가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01:37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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