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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한국 영토의 일부라고 표기된 미군의 기밀문서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전갑생 성공회대 연구교사가 발견해 동북아역사재단에 기증한 자료에 따르면 1948년 6월 24일 미국 극동공군사령부가 독도 폭격 사건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독도는 한국 영토의 일부라고 기록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1948년 미 공군이 연습 폭격으로 독도에서 어민 14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이번 보고서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문건으로 당시 미국 정부가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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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독도가 한국 영투의 일부라고 표기된 미군의 기밀문서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00:06전갑생 성공해대 연구교사가 발견해 동북아역사재단에 기증한 자료에 따르면
00:111948년 6월 24일 미국 극동공군사령부가 독도폭격사건보고서를 작성하며
00:18독도는 한국 영투의 일부라고 기록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00:22해당 보고서는 1948년 미공군이 연쇄폭격으로 독도에서 어민 14명이 사망하고
00:30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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