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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의 이른바 '자기 정치'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김 전 총리가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며 정 전 대표를 직격한 것이 시작이었는데요. 관련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일단 김민석, 정청래, 두 당권 주자가 이틀 사이에 온라인, 오프라인을 오가면서 자기 정치 공방을 여러 차례 주고받았습니다. 교수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창렬]
정치 정치 안 하는 정치인이 어디 있습니까? 다 자기 정치를 하는 것인데 김민석 후보에 대해서 당청관계나 당정관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거죠. 그거를 자기 정치에 빠져 있었다. 자기의 이득, 자기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과도하게 강성 당원들을 결집하고 자신의 지지를 결집시키는 데 너무 활용한 것 아닌가 그런 취지인 것 같아요. 그런 얘기인데, 저 정도 얘기는 할 수 있다고 봐요. 적어도 네거티브 공방이라고 하기에는. 그런데 네거티브라는 게 모든 선거에 다 있어요. 대표 경선에도 있고 전당대회에도 있고 총선거에도 있고 다 있는 것인데, 대선에도 있는 것인데. 네거티브가 그 선을 넘게 되면 그게 유권자들을 인상 찌그리게 하는 건데 저 정도는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정청래 후보는 아직 후보는 아니죠, 출마 선언을 안 했으니까. 정청래 전 대표 또는 정청래 의원도 이제 자기 정치 하는 거 아니냐고 얘기하면서 과거 얘기를 꺼냈어요. 그건 이따 나올 것 같은데. 계엄 해제 표결 때 참여하지 않았느냐. 그 얘기를 꺼내면서 자꾸 과거 논쟁으로 가는 건데 최근에 민주당 당권 경쟁이 이른바 적통 논쟁, 적자 논쟁으로 번져서 확산돼서 비판을 받은 적이 있죠. 지나치게 친노냐, 친문이냐, 누구 쪽이냐 이걸 가지고 해서 상당히 비판을 받은 그런 측면이 있는데. 적통 논쟁, 이른바 자기 정치 논란, 아직은 초반이니까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마는 조금 ... (중략)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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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0안녕하십니까.
00:11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의 이른바 자기정치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00:19어제 김 전 총리가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면서 정 전 대표를 직격한 것이 시작이었는데요.
00:29관련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00:34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습니다.
00:56민주당의 당대표라는 건 굉장히 자랑스러운 당연히 그런 로망이 있죠.
01:04선거 지휘, 문제와 토론 부족, 수기 부족, 당정 조율 부족 이런 것들을 자기정치라고 지적했고
01:11어떤 것이 진짜로 지난 1년 동안 우리 당의 어려움을 가져온 자기정치의 폐해인가에 대해서 이제 토론하고 당원들이 평가할 시간은 이제 돌아왔다
01:21이렇게 생각합니다.
01:25저를 공격하신 분이 100% 남의 정치만 했으니까
01:28총리는 국정에만 전념해야지 당 이래 오해받을 소지의 발언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1:37저를 공격한 것은 부정적인 감정과 태도를 드러낸 거 아닌가요?
01:41저는 오늘 정당 방위한 겁니다.
01:54일단 김민석, 정청래 이 두 당권 주자가 이틀 사이에 온라인 오프라인을 오가면서 자기정치 공방을 여러 차례 주고받았습니다.
02:03교수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02:04자기정치 안 하는 정치인이 어디 있습니까?
02:06다 자기정치 하는 건데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서 김민석 후보는 당청 관계나 당정 관계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거죠.
02:16그거를 이제 자기정치에 빠져 있었다.
02:19자기의 어떤 이득, 자기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과도하게 강성 당원들을 결집하고
02:25자신의 어떤 지지율을 결집시키는 데 너무 활용한 거 아닌가.
02:29뭐 그런 취지인 것 같아요.
02:30그런 얘기인데 저 정도 얘기는 할 수 있다고 봐요.
02:33저거는 뭐 네거티브 공방이라고 하겠는데
02:35네거티브라는 게 모든 선거에 다 있어요.
02:38대표 경선에도 있고 전당도에도 있고 총선거에도 있고 다 있는 건데 대선에도 있는 건데
02:42그 네거티브가 이제 그 선을 넘게 되면
02:44그게 이제 유권자들의 상을 찌그리게 만드는 건데
02:49저 정도는 아직 할 수 있는 거니까
02:50정청래 후보도 나름 아주 후보라고, 후보는 아니죠.
02:54아주 추마선 안 했으니까.
02:55정청래 전 대표 또는 정청래 의원도 이제
02:58자기정치 하는 거 아니냐라고 얘기하면서 과거 얘기를 꺼냈어요.
03:01그건 이따 나올 것 같은데
03:02왜 계엄회전표 결제에 참여하지 않았느냐.
03:06그 얘기를 꺼냈서 자꾸 과거 논쟁으로 가는 건데
03:08최근에 민주당 당권 경쟁이 이른바 적통 논쟁.
03:11적자 논쟁으로 번져서 확산돼서 좀 비판을 받은 적이 있죠.
03:16지나치게 친노냐 친문이냐, 누구 쪽이냐 이걸 가지고 해서
03:20이제 상당히 비판을 받은 그런 측면이 있는데
03:23적통 논쟁, 이른바 자기정치 논란?
03:26아직은 초반이니까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만
03:29조금 더 이제 당권 경쟁이, 전당대회가 진행되면서
03:33좀 이제 당의 미래라든지 당의 가치나 비전 뭐 이런 걸 가지고
03:37좀 토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03:40그러니까 이게 정청래 전 대표가 어제만 해도 이제 네거티브 안 하겠다라고
03:44이제 하루 만에 이제 반격에 나섰는데
03:45오늘 총리 시절에 김 전 총리가 이제 당대표 로망
03:49이 발언을 한 게 바로 자기정치다.
03:51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오늘.
03:54왜 그 한자 속담에 점입 가경이다, 뭐 그런 얘기 있잖아요.
03:58갈수록 정말 볼 만한데
04:01그 좀 재미있는 양상이 그 이전에는
04:04송영길 대표가, 전 대표가
04:08정청래 대표하고 이렇게 맞붙는 그런 양상이었잖아요.
04:11그런데 지금은 또 송영길 대표는 좀 빠지고
04:13김민석 후보가 후보 선언을 한 다음에 맹공을 퍼붓고 있어서
04:18정청래 한 사람을 놓고서 2대 1로 계속 번갈아 가면서
04:22이 카운터펀치를 날리는 그런 양상이에요.
04:26그런데 뭐 각자 자기정치 한다고 그러는데
04:30우리 최 선배 말씀 맞다나
04:32자기정치 안 하는 정치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04:35그렇긴 하지만 하여튼 두 분들이 싸우는 걸 보면
04:38국민의회한 정치는 아닌 건 분명해 보인다.
04:41이런 생각이 하나가 들고
04:42그다음에 이거 8월 17일 전당대회까지
04:46이걸 어떻게 보고 앉았지?
04:48뭐 이런 생각들이 두 번째로 들고
04:50세 번째로는
04:52그 싸움 중에 가장 잔혹한 게 내전이라고 그러더니
04:57정말 내전이 심각하구나
04:59이런 세 가지 정도를 느끼게 됩니다.
05:02네, 지금 내전 말씀하셨는데
05:04그래서 지금 친청계 이성윤 의원이 참전을 했습니다.
05:08정청래 전 대표 지원 사격에 나섰는데
05:11김민석 전 총리를 향해서
05:13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불참 논란
05:16이걸 다시 꺼내들었는데
05:17그날 감기약을 먹고 잠들었다고 하는데
05:20그 감기약 성분이 뭐냐라고 했고요.
05:23김민석 전 총리가 이 발언을 듣고는
05:25꼭 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05:29저런 식으로 정치를 하면 좀 어려워질 텐데
05:31상당히 이제 수위가 높은 발언들이 오갔습니다.
05:34그런데 이거 김민석 후보 측에서
05:36이 부분은 분명히 해명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05:39아마 전당대회 전까지
05:40이 문제는 계속 이제 정청래 전 대표 측에서
05:43비판의 소재로 삼을 겁니다.
05:46아마 비판하기 좋잖아요.
05:47그리고 김민석 전 총리가
05:5012.3 개엄 때
05:51개엄
05:5212월 3일을 이제 얘기한 건 아닙니다만
05:54윤석열 전 대통령이
05:55개엄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라고
05:57사전에 경고했었잖아요.
05:58여름에 얘기했어요.
06:008월쯤에.
06:00그래서 다 많이 믿지를 않았죠.
06:02저게 말이 되나.
06:03그때 대통령이 개엄한다는 게
06:05상상이 안 가는 얘기니까
06:06개엄은 80년으로 끝난 거였기 때문에
06:09벌써 40년, 50년 전 얘기를 하는 게
06:12말이 되나 얘기했는데
06:13그게 현실로 나타났단 말이에요.
06:15그렇다면 더욱더 이제
06:16그런 정보가 있었을 것 같고
06:18또 아니게 아니라 박선원 의원인가요?
06:20개엄에 관련된 걸 보고했다라는
06:23보도가 있었어요.
06:25그렇다면 개엄에 대해서 보고를 받고서
06:27왜 그러면 개엄 해제 표결이 안 갔느냐
06:29감기약 먹고 안 간 게 아니지 않느냐라는
06:32비판의 요지예요.
06:33나중에 박선원 의원이
06:34그렇지 않다.
06:36그건 윤석열 전 대통령의
06:38담화에 관련된 보고였다라고
06:39말을 바꾸긴 바꿨어요.
06:41해명을 했기 때문에
06:42그 문제는 넘어갔는데
06:43아무튼 여러 가지 이 문제를 가지고
06:45감기약 성문까지 물어보는 거 아니에요.
06:47그렇다면 이 부분은 차라리 김민석 전 총리 측에서
06:50있는 그대로 분명히 얘기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06:53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
06:54이렇게 자꾸 얘기를 하면
06:55계속 이제 뭔가
06:58떳떳지 못한 게 있구나라는
07:00그런 비판의 소재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07:03제가 김민석 전 총리 측 같으면
07:05분명하게
07:06만약 이러이러한 이유로 해서
07:07참석을 못했으면
07:08사과하고 잘못된 거다.
07:10그러나 난 그 위에 최선을 다했다.
07:11이렇게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07:12그래야지 계속 이 얘기를 하면
07:14계속 꼬리에 꼬리 물고
07:16계속 이 물음을 확산시킬 수 있다.
07:19정청래 전 대표 측에게.
07:21이건 분명하게
07:22그때의 일을 정확히 얘기하는 게 낫지 않는가.
07:24그래야지 정청래 전 대표 측의 공격을
07:28예봉을 꺾을 수가 있지 않느냐.
07:30그 더 이상 논란을 이슈를
07:31확산시키지 않을 수 있다.
07:33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7:34김민석 전 총리는
07:35표결할 때 국회 안에 있었고
07:38그리고 표결 이후에
07:39본회의장에 들어가서 참석을 했다.
07:42그렇게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만.
07:44그런데 좀 석연치지는 않아요.
07:45왜냐하면 아시다시피
07:47김민석 전 총리는
07:50계엄이 있을 것이라는 걸
07:51계속 주장해왔던 분이시잖아요.
07:54그리고 그날
07:54아까 최 교수님이 얘기했던 대로
07:57박선원 의원이 전화를 해서
07:59이거 대통령이 무슨
08:01긴급 담화를 발표한다.
08:03이게 계엄 관련 아니냐.
08:05이런 얘기도 했다니까
08:07아마도 당사자였기 때문에
08:09그런 많은 정보를 갖고 있었으면
08:11굉장히 긴장하고 있었을 게 분명하잖아요.
08:14그리고 그날
08:14이분이 또 지역구가 영등포예요.
08:17국회의사당이 있는 영등포라고요.
08:19그러면 감기약을 먹고
08:21잠이 들었었다 얘기를 하는데
08:23가족들이 감기약이 아니라
08:25뭘 먹고 잠이 들었어도
08:27저런 비상기엄이 터지면
08:28당연히 깨웠을 거 아닙니까.
08:30깨우고 당장 국회로 달려갔어야 돼요.
08:33그런데 표결이 새벽 1시에 이루어졌는데
08:36발표는 10시 반에 있었고
08:3810시 23분인가 있었잖아요.
08:41그런데 바로 엎어지면
08:42코다울 때인데 표결에 참석을 안 했어요.
08:45그리고 말씀은 표결할 당시에
08:47국회에 있었다고 하는데
08:48국회 어디 있었다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08:5010회에 있었다는 건가요?
08:52그다음에 지하 통로를 통해서
08:54본회의장으로 나중에 갔다고 그러는데
08:56지하 통로를 통해서 갔다?
08:59그것도 좀 선명히 잘 이해는 잘 안 되고
09:02그래서 저게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09:04분명히 그 당시에 행적이 뭐였는지는
09:07밝혀야 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9:10왜냐하면 저 정도의 중량급 정치인이라면
09:15그리고 대선 후보까지 꿈꾸는 분이라면
09:1712월 3일 그 비상계엄의 밤에
09:20본인이 어떤 결단을 내렸었는지
09:22어떤 판단을 내렸었는지를
09:24국민에게 소상히 알려야 될 필요가 있어요.
09:27국민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
09:28그래서 저 부분은 그냥 넘어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09:32분명하게 김민석 후보께서
09:37진상을 밝혀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09:40다시 한 번 이 문제가 공론화됐기 때문에
09:43진짜 김민석 전 총리가 조금 더 명확한 입장을 밝힐지
09:47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9:50그런데 이렇게 김 전 총리가 먼저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09:54친명계 최고위원 출마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09:57일단은 친명계에서 대장동 변호인 출신이죠.
10:01이권태 의원이 오늘 출마 선언을 했고
10:02내일은 김용천 민주연구원 부원장
10:05그리고 모레는 서미화 의원이 출마를 예고하고 있는데
10:08박성준, 정진욱 의원 등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10:13상당히 일찍 뛰어드는 것 같아요. 교수님.
10:16이게 친청 친명의 대결 구도에서
10:20지금 여기 나오는 이권태 의원이나 박성준
10:23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같은 경우도
10:25상당히 최근에 활동의 부포를 넓혀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10:30최고위원 출마 얘기는 이미 나왔었죠.
10:32이미 나왔었던 것이고 정진욱 의원도 그렇고
10:34친명계 최고위원들이 먼저 나오는 격이에요.
10:38아직 친청계 쪽에서는 최고위원 출마에 대해서
10:41이렇게 보도가 좀 적은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10:43최민희 의원 정도가 얘기가 나오는 것 같긴 한데
10:45최민희 의원.
10:46네, 최민희 의원. 친명계에 비해서
10:48친명계 의원들의 얘기는 좀 덜 나오는데
10:50한민수 의원 얘기도 나오긴 나오는 것 같아요.
10:52나오는데 오히려 친명계가 훨씬 더
10:54적극적이고 명시적으로 일단 출마를 밝히고 있는 겁니다.
10:57일단 정청래 전 대표가 출마 선언을 안 해서 그런가요?
11:00그런 것도 있을 거예요. 아마 일단 출마 선언을 한 다음에
11:02최고위원 출마가 또 이루어지겠죠.
11:05친청계 쪽에서. 현재로서는 그런 상황입니다.
11:08최고위원이 5명이잖아요.
11:09민주당 최고위원이 총.
11:11그렇게 되면 지금 일단 선언한 사람
11:13예고된 사람만 해도 저렇게 많은데.
11:16예상이 한 10명 정도 된다 보세요.
11:19그 정도 나오는 거는
11:22평균적으로 그 정도 나오지 않나 싶어요.
11:24국민의힘에서도 그 정도 나오니까.
11:27그런데 보면 특이하게도 대부분 다 초선들이세요.
11:30그렇죠?
11:32그러니까 과거에 최고위원이라고 하면 당 지도부를 구성하고
11:36지도부는 중진들로 주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았었잖아요.
11:41그런데 지금 요새는 이제 국민의힘도 그렇고.
11:44김 전 최고위원도 최고위원 하셨었잖아요.
11:45저는 지명직 최고위원이었습니다.
11:47그런데 지명직 최고위원은 약간 별정직 비슷한 거니까.
11:51그런데 보면 양당 모두에서 약간 선수 같은 것들이
11:56굉장히 파괴되는 그런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요.
11:59그게 뭐 좋다 나쁘다를 꼭 평가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만
12:04어쨌든 그런 현상이 좀 보여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12:07어쨌든 이제 자기 진영, 자기 최고위원이
12:10지금 이제 개파 싸움 약간 비슷하게 돼가지고
12:13몇 명을 더 확보하느냐.
12:15중요하죠.
12:15상당히 중요한.
12:16중요합니다.
12:17그런 문제가 됐습니다.
12:19그리고 내일은 송영길 전 대표하고
12:21고민정 의원의 당대표 출마 선언이 예정이 돼 있는데
12:25고민정 의원 같은 경우에는 조금 갑자기 결정이 된 것 같습니다.
12:29고민정 의원 얘기는 통 안 나왔는데
12:30최근에 고민정 의원도 발언의 빈도가 많이 잦아졌죠.
12:35그런데 처음에 정청래 쪽인 줄 알았는데
12:39그 이전에 발언.
12:41일단 친문이니까.
12:41친문 쪽이니까.
12:42이전에 발언의 방향도 그랬고
12:45그런데 요즘은 이 방향은 좀 바뀐 것 같아요.
12:48정청래 전 대표 쪽을 좀 비판한 쪽으로
12:50약간 이제 방향이 틀어진 것 같아서
12:53친문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친명 쪽으로 이렇게
12:56방향을 선회하는 것 아닌가 그런 느낌은 좀 들어요.
13:00그런데 모르죠.
13:01어떤 식으로 연대를 해나갈지.
13:03그리고 지금 얘기 나왔던 의원들과 같이 보폭을 맞출지.
13:07두고 봐야지 알겠습니다.
13:08어쨌든 간에 좀 뜻밖이긴 해요.
13:10친문에 상당한 가까운 의원이고
13:12그런데 지금 친명 쪽에
13:14이쪽에 어떤 발언을 좀 친화적인 발언을 많이 하는 것 같이 느껴져서
13:18일단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13:21그러니까요.
13:22지금 일단은 3파전으로 이제 알려져 있는데
13:25거기에 참전을 해서
13:26고민정 의원이
13:27이제 유일한 여성 후보가 될 가능성도 지금 있어 보입니다.
13:32그러니까요.
13:33그런데 뭐 최고위원과 달리
13:35대표는 여성이라고 해서
13:36특별히 가산점을 주거나 그런 건 아니잖아요.
13:39그런데
13:41고민정 의원 같은 경우는
13:42완전히 친문계의 대표적인
13:45그러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아끼던
13:48의원 중에 하나였다.
13:49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13:51최근에 보면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
13:53당신이 남에 대해서 비판할 자격이 있느냐
13:56수박 논쟁할 때 당신 뭐 했냐
13:58이렇게 비판을 하고
13:59정천례 대표에 대해서도
14:01라디오에 나와서
14:02정천례 전 대표에 대해서 불만이 많다.
14:05그런 걸 얘기해 보면
14:06저분은 이른바 이쪽 라인이 아니신가
14:09계보가 바뀌었나
14:11이런 느낌을 줄 정도예요.
14:12그러니까 본인이 직접 얘기 안 하셨으니까
14:15어떤 입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14:17그렇게 되면
14:18정천례 후보를 제외하고
14:22나머지 분들이 전부 다 다
14:24반청인 느낌이잖아요.
14:27김민석, 송영길, 고민정
14:29이렇게 되면
14:30이건 또 어떻게 되는 건가
14:32그런 느낌도 드네요.
14:34그래서 그런 와중에
14:36이게 과연 고민정 의원의 등장이
14:39과연 어떤 변수가 될 것인가
14:41이것도 상당히 궁금한데
14:43이런 상황에서 오늘
14:45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전준희가
14:47당대표 선거할 때
14:49다음 달에
14:49결선 투표를 하지 않고요.
14:52선호 투표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14:55그러니까 당원들이
14:56딱 한 명만 써내는 게 아니라
14:581, 2, 3순위를 다 명기를 하는 거란 말이에요.
15:01이거는 누구한테
15:03고민정 의원이 완전히 출마 선언하게 되면
15:064명을 써야 돼요.
15:071, 2, 3, 4명을 다 써야 되는 건데
15:10선호 투표제라는 게
15:12민주당으로서는 성과를 올린 제도예요.
15:14지난번에 국회의장 후보
15:16경선 때 이거 했었거든요.
15:18선호 투표제.
15:19이거 했고
15:20민주당이 1월 달에도
15:22원내대표 보건선거한테도
15:23선호 투표제 했었어요.
15:25이걸 가지고 상당히 성과를 본 거예요.
15:27의미가 있는 거예요.
15:28이 제도가 나쁜 제도가 아니에요.
15:29그리고 호주에서도 실시한 바가 있고
15:31미국도 주에 따라서
15:32선호 투표제를 하는 주가 있습니다.
15:35말하자면 랭킹 초이스 보이팅이라고 해서
15:36자기가 어떤 사람을
15:38초이스한 순서대로 적는 거거든요.
15:40그래서 일단
15:41일단 과반 투표가 없으면
15:431, 2위가 붙는 게
15:45결선 투표 아니에요.
15:46결선 투표는 당장 하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15:48며칠 있다가요.
15:49그럼 거기 또 연대가 이루어질 수가 있고
15:51또 상대방 후보를 지지에 선호하면서
15:54상당히 그 당내 조직의
15:55어떤 여러 가지 파문이 있을 수가 있고
15:57결선 투표가 과거에
15:5971년도 김대중과
16:02박정희와 붙을 때
16:037대 대선이에요.
16:04그때 김영삼, 김대중이가 경선을 했는데
16:07신민당에서
16:081차 투표는 김영삼이 이겼어요.
16:10결선에서 이철승이 김대중에게 가서
16:12김대중이 호칭 생각하고
16:14그게 결선 투표예요.
16:16결선 투표가 무서운 거예요.
16:17그러니까
16:17완전히 바꿀 수가 있거든요.
16:19당내 상당히 정치적 개파가
16:22연대나 협력에 따라서 완전히 뒤바뀔 수 있는 게
16:25결선 투표고
16:25당내 상당한 갈등과 파열이 이를 수 있어요.
16:28결선 투표가.
16:29그런데 선호 투표는 그런 것들은 배제할 수 있습니다.
16:33일단 1, 2, 3위 중에서 3위 한 후보는 탈락이에요.
16:363위를 그런데 3위 한 후보를 1등으로 찍은 표가 있을 거 아니에요.
16:41그 표는 2등한테 주는 거거든요.
16:43이게 사실상 선호 투표, 프레퍼레인셜 볼팅이라고도 얘기하는데
16:47여기에 따라서 결선 투표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16:50당일날.
16:51그러면서 볼 때는 이거는 지금 보세요.
16:54김민석, 우리 김정기 의원도 얘기하셨습니다만
16:56김민석, 정청래, 지금 이제 송영길, 고민정까지 나오면 말이죠.
17:02그러면 이게 1, 2, 3사가 되면
17:03이건 정청래 전 대표에게 상당히 불리한 제도예요.
17:07왜냐하면 탈락한 후보,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17:10친명계 쪽이 많으면 1, 2, 3사에서
17:12예를 들어서 자기가 전 후보를 썼다고 하더라도
17:162, 3사는 전부 김민정이나
17:17누가 될지 모르죠.
17:19얘기는 한 번 할 수 없죠, 이건.
17:21그다음에 이건 정청래가 3대 1의 구도라는 말이죠.
17:23그러니까 일단은 과반이 넘어서 1등을 하면
17:27게임 끝나는 거예요.
17:28게임 끝나는 건데.
17:29그런데 그게 되기가 어려울 거라고요.
17:30그게 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17:32그럼 내가 2순위라도 많이 얻는 사람이
17:35유리한 구도잖아요, 이게.
17:36그렇죠.
17:37그런데 저는 궁금한 게
17:38만약에 1등이 40%, 2등이 35%,
17:443등이 예를 들면 20%, 그리고 4등이 5%
17:47이렇게 받으면 그러면 5% 받은 후보의
17:512등도 5%잖아요.
17:54쓸 때 1번 쓰고 2번 쓰고 3번 쓰고 4번 쓸 테니까
17:57그러면 4명의 후보가 나왔을 때
18:005%가 40% 받은 사람에게 가봤자
18:0345%가 되잖아요.
18:04그러면 50% 안 넘어도 그냥 되는 건가요?
18:08아니, 그런데 그게 이제 1, 2, 3, 4 하게 되면
18:11맨 마지막 후보를 탈락시키고
18:13그 후보를 1위로 찍은 표가 있을 거 아니에요.
18:16거기서 1위 있는 후보들을
18:17그걸 그 사람한테 뭐라고 하죠.
18:19거기에 나오는 후 뭐라고 하죠.
18:20올해 주면 예를 들면
18:21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과반이 나올 확률이 대단히 높아요.
18:24높지만 안 나올 가능성도 있잖아요.
18:26그럼 나올 때까지 하는 거겠네요.
18:27나올 때까지 해요, 그러니까.
18:28과반이 나올 때까지.
18:293등 후보에 또 두 번째 권을 다듬게 하고
18:32계속 이제 선호 투표는 지금 말씀처럼
18:34과반이 나올 때까지 하게 되고
18:35과반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18:37그래서 이 제도가
18:38순 제도적인 측면에서 볼 때는
18:40굉장히 우수한 제도인 건 맞아요.
18:43그런데 이거를 정청래 대표 측에서
18:45전 대표 측에서 받아들이는 걸 볼 때는
18:47이게 나름대로 그 안에 친명과 친청의
18:50지금 당 주류라고 합니다만
18:51꼭 주류가 아니라는 반증이에요.
18:53제가 볼 때 약간 균형을 취한 것 같은데
18:55지금 1인 1표제, 그 다음에 충청에서 시작해서
19:00최종 전국 당원대회를 대전에서 한단 말이에요.
19:03이거 보면 정청래 후보 측이 유리해요.
19:05전 대표 측에게.
19:06그러나 그렇게 하니까 친명 쪽에서
19:08그러면 왜 당신들이 유리하게 하느냐.
19:10선호 투표 받아.
19:11라고 한 게 아닐까라고 제가 추론하는 거예요.
19:14이건 아무리 봐도 친명계 쪽이 유리해 보이거든요.
19:17이 제도 자체가.
19:17원투 보기에는 정청래 전 대표가 당의 주류이기 때문에
19:21선호 투표가 정청래 전 대표에게 유리한 거 아닌가
19:24그래서 이걸 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19:26정확하게 제도만 본다면
19:27결코 정청래 전 대표에게 유리한 제도는 아니에요.
19:30제가 볼 땐 그렇습니다.
19:32그러니까 순회 경선은 일단 대전에서 시작해서
19:35대전으로 끝나니까
19:36정청래 전 대표한테 유리하고
19:381인 1표도 그렇고.
19:39이거는 선호 투표제는 반대로.
19:43꼭 반대로 단정할 수 없는데
19:45반대로 유리하지는 않다.
19:46그러니까 오히려 현재 굳이 따지면
19:48누가 유리한지 단정할 수 없어요.
19:50그런데 굳이 따지면 오히려 이쪽에
19:54정청래 전 대표의 반청 쪽이 유리한 구도일 수 있는데
19:57그렇다니 꼭 이게 친명에 유리하다라고 단정하는 건 아닙니다.
20:01일단은 오늘 전준위가 이 룰을 정했으니까요.
20:04내일 또 한 번 반응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20:08국민의힘 이야기하겠습니다.
20:10국민의힘 윤리위가 징계 요청한 심사에 착수를 하니까
20:14당내 개파 간의 충돌이 다시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20:17관련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20:28당대표가 나서서 징계 정치와 공포 정치를 통해서
20:31당을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
20:36징계로서 만일에 대응을 한다면
20:39그 자체에 대해서 수벙하기 힘들고
20:42좌시하지 않을 수가 없죠.
20:44심각한 해당 행위자는 국민과 당원에게 거짓말을 한 장동혁 대표 당사자이지요.
20:52본인이 6.3 지방선거에서 패배하게 되면
20:55물러나겠다라고 한 약속을 지켜내야 되죠.
20:59당대표의 수명을 연장시키려고 하는 그런 꼼수 정치
21:03가인 국민들이 용납하겠습니까.
21:06징계 절차를 개시할 것인지 여부 그리고 대상자 그리고 혐의
21:11징계의 수위 등이 우리 많은 당원들과 우리 의원들
21:17그리고 국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그런 정도가 되어야 된다.
21:23윤리위에서도 그런 징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1:30장동혁 대표의 당장 사퇴 이 목소리가 좀 잠잠해지는가 싶었는데
21:34어쨌든 지금 영구 복당 금지 이 발언을 계기로 해서
21:38당내 반발이 좀 더 거세지는 그런 분위기 아닌가 싶습니다.
21:43일단 당대표가 영구 집권하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21:47본인은 이제 언제 임기가 2년이니까
21:50사실 그 임기를 다 채운 사람도 없습니다만
21:53물러나는 사람인데 그렇게 물러나는 당대표가
21:57어떤 특정 당원들에 대해서 제명을 하면
21:59영구적으로 복당을 못하겠다라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22:05아니 우리가 북한의 노동당도 아니고
22:07무슨 민주국가 정당에서 당원들에 대해서 영구 제명을 하고
22:12다시는 당에 못 들어가겠다.
22:13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 당대표라는 것들을
22:16참 상상하기 어렵거든요.
22:18장동혁 대표가 왜 저렇게까지 무리수를 드는지
22:21아마도 처음에는 본인에게 쏟아지는 사퇴 요구
22:25이런 것들을 피해나가기 위해서
22:26지금 관점을 저쪽으로 물꼬를 틀려고 하는 모양이구나
22:30이렇게 생각했는데 조금 더 지켜보니까
22:32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22:33발언이 점점 세지잖아요.
22:35그리고 퇴원하자마자
22:36그러니까 가정사의 상이 있었으니까
22:40끝나자마자 나와서
22:41올림픽 공원에 저녁에 또 나갔지 않습니까?
22:44마스크를 쓰고
22:45이건 뭐지라는 느낌이 드는 게
22:48지금 현실적으로 당내에서
22:50장동혁 대표가 고립무원의 상황에 빠지고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22:55뭐 한동훈 계 뿐만이 아니라
22:57이른바 친윤계 쪽에서도
22:59더 이상 장동혁 대표는 안 되겠다라는 여론이
23:02거의 압도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23:05그러다 보니까 장동혁 대표는
23:07뭐 청명해 주거나 한식해 주거나
23:09내가 이렇게 갈 바에는
23:10차라리 이른바 유노게인, 강성 세력
23:14이런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수밖에 없겠다.
23:19그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수밖에 없겠다.
23:21이렇게 생각하신 것 같아요.
23:24그러니까 이른바 공포정치 같은
23:26뭐 징계를 하겠다.
23:28뭐 이런 얘기를 계속 영구징계
23:29이런 얘기를 하고
23:30또 전국을 돌면서
23:33부정선거에 대해서
23:34뭐 어떤 입장을 밝히겠다.
23:36뭐 이런 얘기도 나오고
23:37그런데 오늘 윤리위가
23:39제대로 잘 안 열렸잖아요.
23:41뭐 들리는 소문에는
23:42뭐 정적수 미달로
23:44제대로 검토도 못했다.
23:47아 그래요?
23:47정적수 미달로 했다.
23:48그런 얘기도 있고
23:49보도가 이렇게 나왔더라고요.
23:51당에서는 뭐 그냥
23:53의결하려고 모인 게 아니고
23:55검토하기로 모인 거고
23:56다음에 7월 21일 날인가
23:58뭐 모이기로 했다는
23:59그 보도도 사실이 아니다.
24:01언제 모일지 다시 볼지도 모른다라고
24:03얘기했는데
24:03아마 윤리위 내부에서도
24:05상당한 갈등이 있는 걸로
24:06그렇게 관측이 됩니다.
24:08그렇군요.
24:09조금 전에 화면 보셨습니다만
24:11이성곤 의원 오늘 브리핑도 했었고
24:13그래서 이 대안과 미래
24:15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에서는
24:17공포정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24:19육선에 이제 조경태 의원은
24:22장대표를 오히려 재소를 하겠다.
24:25맞재소하겠다는 거잖아요.
24:26그러니까요.
24:27이렇게 얘기를 해가지고
24:27어떻게 보십니까?
24:29조경태 의원의 말이
24:30백번 맞는 얘기 같아요.
24:32분명히 장대표가 그 얘기는 했어요.
24:34지방선거에서 패배하면 물러나겠다는 얘기를 했다고요.
24:36다른 말 같은 경우는 대통령 선거도 그렇고
24:40총선거도 그렇고
24:40공약도 안 지킨 경우도 있어요.
24:43다 100% 지키는 건 아니니까
24:44당대표가 이렇게 얘기했다 하더라도
24:46뭐 이걸 어길 수 있는데
24:47다른 거하고 달라서
24:49책임 정치라는 측면에서 볼 때
24:50이게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이 책임성이에요.
24:54그리고 대표성이고
24:54국민을 대표하고
24:56시민에 의해서 통치되는 정치가
24:58사실 민주주의입니다.
24:59그런데 지금 이 장대표라는 분은
25:01장대표님은
25:02이 선거 패배에 대해서 책임지는 건
25:05정치의 기본이에요.
25:06보수가 될 건 진보가 될 건
25:07그리고 선거 패배에 대해서 책임지고
25:10물러나지 않은 대표를 저는 기억하지 못해요.
25:12거의 유일한 것 같아요.
25:14이분이 지금.
25:15그런데 아무튼 지금 자외정치
25:16자외정치라는 단어도 나오고
25:18그런데 이제 공포정치라는 단어까지 나왔어요.
25:20무슨 단어가 나올지 모르겠는데
25:22자외정치, 공포정치, 징계정치
25:24이건 어쨌든 간에 본인의 리더십이
25:26붕괴되고 있다.
25:27사실상 붕괴됐다.
25:29지도부의 리더십이나 권위는
25:30사실상 실정됐다. 없다.
25:32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저는 봅니다.
25:34정치에 이렇게 하는 건 없죠.
25:36뭘 아무리 옛날 거 뒤져봐도
25:38이런 정치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25:39이건 독재정치다.
25:41전제정치이냐 아니냐 차원이 아니라
25:42전제정치, 독재정치라고
25:43규정할 수는 전혀 없습니다만
25:45그런 양태가 매우 비슷하게 가잖아요.
25:48이렇게.
25:48당원들의 의사와는 너무 괴일이 가 있고
25:51특히 당심은 물론이고
25:52국민들의 민심과도 완전히 괴일이 되어 있어요.
25:55그런데 저는 그래서
25:56이게 한계가 있다고 봤는데
25:58징계라는 걸 하나의 국면으로 내세운 것 같거든요.
26:01그래서 징계라는 걸 계속 이슈화 되면
26:03자신의 사퇴 문제가 묻히거든요.
26:06저는 그래서 이걸 꺼낸 거라고 보는데
26:08그렇게만 보기에는
26:10우리 김정현 최고 말씀처럼
26:11이게 너무 강해요.
26:14발언의 수위도 그렇고.
26:15그래서 이 부분을 과연
26:16자신의 진태를
26:20거론하지 못하게끔
26:22징계라는 국면으로 바꾼 거 아닌가
26:24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26:25그것도 아닌 것 같고
26:26참 연구 대상입니다.
26:29어쨌든 아까 말씀하신 대로
26:32윤리위가 오늘 제대로 열리지도 못했고
26:34당내 중진들도
26:35징계는 뭐 필요한데
26:37그래도 징계를 하더라도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
26:40이런 신중 논의 많이 있는 상황에서
26:43과연 징계가 이루어질지
26:44징계가 이루어진다면
26:45과연 그 수준은 얼마나 될지
26:47어떻게 예상하시나요?
26:50징계가 쉽지 않을 거로 보여져요.
26:52오늘 예를 들면
26:53대안과 미래 소속인 권영진 의원 같은 경우는
26:56방송에 나와서
26:58국회의원 배지를 걸고라도
27:00이거 막아야 된다.
27:01말이 안 된다.
27:02이런 얘기를 하고 있고
27:03이게 거의 무슨 50건
27:06이렇게 얘기가 되잖아요.
27:08인원수가 얼마나 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27:10이런 거 보신 적 있습니까?
27:12저는 여태까지 기자 생활을 하면서
27:14공당에서 이렇게
27:1750건, 60건 되는
27:21윤리위에서
27:22이걸 징계를 하겠다고 나선 것조차를
27:24본 적이 없어요.
27:26이게 도대체 선거가 끝나고 난 다음에
27:28어떻게 해서든지
27:30선거 패배 후유증을 극복하고
27:32그 다음에 전선을
27:33전열을 가다듬어야 될 그 순간에
27:36사람들을 무적 다 쳐내겠다.
27:39영구히 제명하겠다.
27:40이런 얘기를 하는 것들이
27:42이게 상식적이거나
27:43정치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27:46도저히 저는 이게 말이 안 되는 일들을
27:49연속적으로 하고 계셔서
27:51저런 식의 행동을 어떻게 계속할 수 있을까?
27:55징계?
27:56그게 과연 이루어지겠느냐?
27:58아마 그게 정말 구체화되면
28:00당내에서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질 겁니다.
28:03심하게는 예를 들어서
28:05예상할 수 있는 것들이 있잖아요.
28:07원내대표가 나는 최고위에 참석 못하겠다.
28:10나는 당대표 인정 못하겠다.
28:12이런 식의 나오고
28:13최고위원들 일부가
28:14나도 못하고
28:15앞으로 최고위에 참석 안 하겠다.
28:17이런 사태까지 벌어진다면
28:20버틸 수 있겠습니까?
28:22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28:23그런 지도부가 붕괴되는
28:24어떤 그런
28:25발화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28:28그런 것을 계산해보면
28:30왜 저렇게까지 나가지?
28:32하는 건
28:32미스터리라고밖에
28:33얘기할 수 없어요.
28:34어쨌든 지금 당권파와
28:36비당권파 사이에
28:37등거리 정치를 하고 있는
28:39정정식 원내대표가
28:41변수가 될 것이다.
28:42이런 얘기들도
28:42지금 많이 하고 있어가지고
28:43이 상황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8:46자 그리고
28:48걸그룹 리셋르의 리더
28:51원희가 무섭노라고 말한 것을 두고
28:54일배식 말투 논쟁이
28:55지금 벌어지고 있는데
28:56오늘 박지원 의원이
28:57조국 전 대표를 향해서
28:59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29:00한번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29:41자 이거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29:44박지원 의원 지적처럼
29:45최근에 조국 전 대표의
29:47일배 말투
29:49무섭노
29:49여기에 대한 비판 발언
29:51외로워서 저러나
29:53이런 얘기를 했는데
29:54어떻게 들으세요?
29:56일단 자신의 존재감을
29:58알리고 싶었겠는데
29:59존재감을 알리는 것 중
30:00대단히 천박하다.
30:02저는 그렇게 봅니다.
30:03개인적으로.
30:04무섭노는 저도 그 얘기 많이 해요.
30:06무섭노 이건
30:06경상도 말투만도 아니에요.
30:08저는 서울 사람인데
30:09무섭노라고 옛날에
30:10많이 했던 것 같은데요.
30:12밥 먹었노
30:12장난을 그런 얘기 하잖아요.
30:14그런데 그거를
30:15노자붙었다고 해서
30:15무슨 노무현 전 대통령이 비하한다고
30:18이렇게 가는 거 아니에요 지금?
30:19요즘 우리나라가
30:21이 뭡니까?
30:22이 뭐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30:24많잖아요.
30:25밈도 많고 쇼치도 많고
30:26저는 그런 거 잘 보지도 않습니다만
30:28그런데 거기에 너무 이렇게 많이 돌아다녀요.
30:30그러니까 정치인이 자꾸 그런
30:32차별, 배제, 조롱, 비하, 비아냥, 빈정
30:35이런 것들을 자꾸 자기 정치에 자꾸 화려하려는
30:38유혹을 느끼는 것 같아요.
30:40그런데 이러다 보니까 또 이게 지금 우리
30:42Y10 이 시간에 이게 이슈가 되고 의제가 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지금.
30:46이게 말이 됩니까?
30:48이게 무섭노라고 해서 무슨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어떻게 했다고 그러고
30:50요즘 고등학생들
30:51요즘 말이죠.
30:53최근에 무슨 배제고, 광주일고
30:54보세요. 딱 화해하잖아요. 이렇게.
30:57가서 포용하고
30:586개월 출전정지하지 말아달라.
31:01광주일고 교장이 얘기했지 않습니까?
31:03그런데 왜 그것만 못하냐고요. 정치인들이.
31:05조국 전 대표 같은 경우에
31:06아까 박지원 의원 말씀처럼
31:09앞날이 창창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는데
31:11대선 주작급이잖아요. 어쨌든 간에.
31:14그런데 그런 유치한 단어를 꺼내가지고
31:17뭔가 진영 대 진영의 대결 구도에서
31:19자신을 특정 진영에 위치시키면서
31:21정치적 이익을 탐내로 하는 게 아닌가라는
31:24오해인지 그런 게 맞는 분석인지 모르겠습니다만
31:27그런 인식밖에 충분하지 않아요.
31:29정말로 이거 정치인들이 자주
31:30이건 보수진보가 다 마찬가지예요.
31:32이런 말만 나오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31:34그거를 얘기를 하고
31:35무슨 스포까지 이거 또 재생하고
31:39또 소비하고 소모하고
31:40정말 이걸 하나를 봐도
31:42조국 전 대표뿐만이 아니라
31:43우리 정치인들이 자꾸만 저런 걸 가지고 말이죠.
31:46배제, 차별, 저런 걸
31:47자꾸 정치에 소환하려는 것
31:51대단히 경계가 된다.
31:52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31:54본인의 정치적 존재감을 위해서 이용하는 것이다.
31:57이렇게 말씀을 하셨고요.
31:59최 교회원님.
32:00조국 씨 와이라노.
32:02이렇게 얘기해야 될 것 같은데.
32:05아니 그냥 보면 잊혀지기가 두려운 것 같아요.
32:09예를 들면 평택 선거에서 패배하고
32:14그 다음에 당 대표직에서도 물러나고
32:17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금이 굉장히 침잠과
32:20숙고의 시간을 보내야 될 그때잖아요.
32:22그런데 그런 시간에 지금 저런
32:24정말 누가 봐도 불필요하고 의미 없는
32:28논쟁의 주인공이 됨으로 해서
32:30화제가 되고 있는데
32:31저게 좋은가?
32:33뭐 이런 생각이 들어요.
32:35그런데 사실은 조국 전 대표 같은 경우는
32:39이런 식의 갈라치기를 하는 것을
32:42여러 번 해왔어요.
32:43민정수석을 할 때도 뭐라고 했습니까?
32:45죽창가를 얘기를 하면서
32:47반일 불매운동 앞장서면서
32:50그러면서 자기 나라 국민들을
32:52토착 왜구라는 식으로까지
32:54이렇게 몰아붙였었잖아요.
32:56이런 식으로 누군가에게 국민들을 갈라치기를 해서
32:59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갖다 삼으려는
33:02그런 행동들을 여러 번 해왔기 때문에
33:04저는 뭐 새롭지도 않습니다.
33:06그런데 우리 최 교수님은
33:09왜 정치인들이 광주일고 보다
33:12교장선생님이나 학생들보다 못하냐라고
33:15얘기하시지만 못할 정도가 아니라
33:18정치인들이 거기다가 화안도 보내고
33:21그렇죠?
33:21근저화환이 됐든 축하화환이 됐든
33:24이런 거 보내면서 오히려
33:26그런 갈라치기에 불을 지르는데
33:28그런 행동들을 더해왔다.
33:30그런 것들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죠.
33:35잘 새겨듣겠습니다.
33:37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33:39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33:42두 분 고맙습니다.
33:4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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