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법원이 모레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 중계를 허가했습니다.
00:07전원 합의체가 아닌 소부 사건이 생중계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11유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대법원이 모레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상고심 선고 중계를 허가했습니다.
00:23법정에서 법원 장비로 촬영이 이뤄지고 곧바로 방송사에 송출되는데
00:28기술적 사정으로 초단이 지연은 생길 수 있지만 사실상 생중계나 다름없습니다.
00:35대법관 전원이 심리하는 전원 합의체 사건이 아닌
00:384명이 심리하는 소부 사건이 생중계되는 건 이번이 최초입니다.
00:44다만 상고심은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고 윤 전 대통령도 직접 출석하지는 않는다는 방침이라
00:51상고심 법정에서의 윤 전 대통령 모습을 볼 수는 없을 전망입니다.
00:56앞서 내란 특검 측의 중계 신청 이후 윤 전 대통령 측은
01:01판결 자체보다 정치적 의미가 두드러질 우려가 있다며
01:05중계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견서를 내기도 했습니다.
01:09대법원 3부가 맡은 이번 사건 상고심 주심은 이수견 대법관입니다.
01:15다만 통상 선고를 진행하는 건 재판장이라
01:18당일 주문 낭독은 이흥구 대법관이 맡을 가능성이 큽니다.
01:23대법원 소부 선고는 주문만 이뤄지는 경우가 상당수지만
01:27사상 첫 생중계인 만큼 재판부가 법정에서
01:30이유 낭독까지 진행할지도 관심이 쏠립니다.
01:34YTN 유서연입니다.
01:36고맙습니다.
01:37해당 Вселен
01:37하성ז
01:38하성
01:38하성
01:38하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