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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경기도의 '대학생 천원매점' 사업 공모에 지난해보다 5배나 많은 10개 대학이 대거 신청했습니다.

천원매점은 즉석밥이나 참치캔 같은 먹거리와 샴푸, 클렌징폼 등 생필품 묶음을 시중 가격보다 90% 이상 할인된 단돈 천 원에 판매하는 학내 매점입니다.

지난해 가천대와 평택대 두 곳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2만 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이용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올해는 민간기업의 기부 규모가 늘어나면서 지원 대상 대학도 지난해 2개에서 4개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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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천원 매점은 즉석밥이나 참치캔, 샴푸 등 생필품 묶음을 시중 가격보다 90% 이상 할인된 천원에 판매하는 학내 매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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