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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경찰서가 인화성 물질을 이용해 불을 지르러 한 혐의로 5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4일) 오후 4시 15분쯤 대전 월평동에 있는 다가구주택 복도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우산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복도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지만, 소방관들이 인화물질에 옮겨붙기 전에 불을 꺼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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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대전 둔산경찰서가 인화성 물질을 이용해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에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4시쯤 대전
00:11월평동에 있는 다가구 주택 복도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우산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복도의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지만 소방관들이 인화
00:20물질을 옮겨 붓기 전에 불을 꺼서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00:25복도의 일부가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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