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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열정적인 축구 팬으로 알려진 배우 강부자 씨가 최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귀국 태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강 씨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홍 전 감독이 귀국 당시 공항에서 고개 한 번 떨구지 않고 먼 곳만 응시하며 당당하게 걸어 나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 앞에 서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눈물이라도 한 방울 흘렸다면, 성난 축구 팬들과 국민들도 결국은 다 용서하고 보듬어줬을 것이라고 쓴소리를 날렸습니다.

강 씨는 이어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끌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홍 전 감독을 떠올리기도 했는데요.

국민적 영웅이었던 홍 전 감독이 이번 사태로 한 순간에 땅으로 떨어진 것 같아 무척 안타깝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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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연예계에서 열정적인 축구팬으로 알려진 배우 강구자씨가 최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귀국태도에 대해 아쉬움을
00:11표했습니다.
00:12강씨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홍 전 감독이 귀국 당시 공항에서 고개 한번 떨구지 않고 먼 곳만 응시하며 당당하게 걸어나왔다고
00:21지적했습니다.
00:22이어 국민 앞에 서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눈물이라도 한 방울 흘렸다면 성난 축구팬들과 국민들도 결국은 다 용서하고 보듬어줬을 것이라고 쓴소리를 날렸습니다.
00:33강씨는 이어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끌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홍 전 감독을 떠올리기도 했는데요.
00:43국민적 영웅이었던 홍 전 감독이 이번 사태로 한순간에 땅으로 떨어진 것 같아 무척 안타깝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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