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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대통령 일정 보시죠. 월요일,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후화요일, 반도체 클러스터 설립이 예정된 광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수요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 이어 어제는 충남 아산, 오늘은 경남 진주를 방문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숨 가뿐 행보 덕분일까요? 하락세를 이어가던 대통령 지지율이 갤럽기준으로 3주 만에 반등하며, 3% 포인트 오른 54%를 기록했습니다. 야당의 쓴소리도 듣겠다며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하며 소통 창구를 넓히기 위한 노력도 한창인데요. 하지만 국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어제 서영교 위원장의 첫 법사위.보시는 것처럼 국민의힘 자리가 텅 비어있죠. 민주당의 독단적 원 구성에 협조할 수 없다며 사흘째 보이콧 중입니다.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김준일 정치평론가,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달력으로 정리해봤더니 정말 월화수목금. 이번 주 내내 대통령의 강행군이었는데 이 덕분에 대통령 지지율이 3%포인트 오른 걸까요?

[김준일]
지지율에 영향을 주는 건 다양하니까 그거 하나만으로 볼 수는 없지만 당연히 저게 영향을 줬겠죠, 3대 메가 프로젝트. 국토 균형발전하겠다는 거고 각 지역에 많은 투자를 하겠다라는 것이니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그게 영향을 준 것은 분명해 보이고. 또 하나는 선관위 사태가 6월 초에 있었는데 장기화되면서 약간 소강상태였어요. 그때 정부 책임론이 굉장히 불거졌는데 그런 것도 약간 희석된 측면도 있고, 그리고 또 하나는 전현직 대통령이 만나서 당내 갈등을 완화하면 지지층 내에서도 실망해서 이탈하신 분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분들도 돌아오고 이런 것도 다 복합적으로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영상을 하나 보여드렸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이재용 회장과 삼성디스플레이 캠퍼스를 방문한 영상을 올리면서 니가 좋아라는 노래와 함께 그 제목을 올렸더라고요. 니가 좋아, 누가 좋다는 걸까요?

[김영우]
친기업이다라는 걸 강조하는 거겠죠, 대통령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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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주 대통령 일정 보시죠.
00:02월요일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 후
00:04화요일 반도체 클러스터 설립이 예정된 광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
00:08수요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 이어
00:11어제는 충남 아산, 오늘은 경남 진주를 방문해
00:15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00:17이렇게 숨가쁜 행보 덕분일까요?
00:19하락세를 이어가던 대통령 지지율이
00:21갤럭 기준으로 3주 만에 반등하며
00:243%포인트 오른 54%를 기록했습니다.
00:27야당의 쓴소리도 듣겠다며
00:30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하며
00:33소통 창구를 넓히기 위한 노력도 한창인데요.
00:36하지만 국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00:40어제 서용교 위원장의 첫 법사위
00:43보시는 것처럼 국내의힘 자리가 텀비어있죠.
00:46민주당의 독단적 원구성에 협조할 수 없다며
00:49사흘째 보이콧 중입니다.
00:51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1:14주민의힘 중진 의원들에게 깜짝 골프 회동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01:22저한테 적어놓으면 저는 절대 안 갑니다.
01:24협치의 상징으로 하는 게 아니고 갈라치기입니다.
01:27한 명 한 명 그렇게 빼나가기식.
01:30이거는 민주당에 보내는 메시지도 있어요.
01:33당신들은 계속 나보고
01:34외환 확장하지 말고 우리 내부만 관리하라고 그러는데
01:38그게 옳지 않거든.
01:39나는 국민의힘 의원들하고도 만나서 골프도 치고 밥도 먹고
01:43그러니까 쓸데없는 소리를 하지 마.
01:47독재 정권 일반 독재 독해 장악
01:49분노한다.
01:51분노한다.
01:52분노한다.
01:53분노한다.
01:53빨리 법사위를 정상 가동해
01:56민생 법안들을 심사하고 처리하고자.
02:02민주당이 장악한 법사위는 죽을 샀다를 써서
02:06법치주의가 사망한 법사위로 전락했습니다.
02:11국민의힘이 기어이 민생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02:15투쟁이 아니라 철없는 투정으로 보일 뿐입니다.
02:26오늘의 정치온 김준일 정치평론가
02:29김영우 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31어서 오십시오.
02:32안녕하세요.
02:33달력으로 정리해봤더니 정말 월화수목금
02:36이번 주 내내 대통령의 강행군이었는데
02:38이 덕분에 대통령 지지율이 3%포인트 오른 걸까요?
02:42지지율에 영향을 주는 것은 다양하니까
02:45그거 하나만으로 볼 수는 없지만
02:47당연히 저게 영향을 줬겠죠.
02:493대 메가 프로젝트.
02:50그게 국토 균형 발전을 하겠다는 거고
02:52각 지역에 많은 투자를 하겠다는 거니
02:54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02:56그게 영향을 준 것은 분명해 보이고
02:58또 하나는 선관위 사태가 6월 초에 있었는데
03:03장기화되면서 약간 소강 상태였어요.
03:05그때 정부 책임론이 굉장히 붉어졌는데
03:07그런 것도 약간 희석된 측면도 있고
03:10그리고 또 하나는 대통령, 전현직 대통령이 만나서
03:14뭔가 당내 갈등을 좀 완화하면
03:16지지층 내에서도 좀 실망해서 이탈하신 분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03:20그분들도 좀 돌아오고
03:21이런 것들이 다 복합적으로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03:24앞서 영상을 하나 보여드렸는데요.
03:26이재명 대통령은 이재용 회장과
03:28삼성 디스플레이 캔버스를 방문한 영상을 올리면서
03:31네가 좋아라는 노래와 함께 그 제목으로 올렸더라고요.
03:35네가 좋아, 누가 좋다는 걸까요?
03:39친기업이다라는 걸 강조하는 거겠죠.
03:42대통령 입장에서는.
03:43그리고 반도체 호남 지역 선정을 둘러싸고
03:48사실 반대가 만만치가 않잖아요.
03:50전력 문제, 용수 문제 그대로 있는 상황에서
03:53이거 청와대에서 혹시 기업인들, 기업 총수들 팔 비튼 거 아니야?
03:58이런 지금 반발이 있거든요.
04:01그런데 이제 대통령은 물론 이재용, 또 최태원 회장
04:06강요나 억압하지 않았다.
04:09경제 원칙을 따랐다.
04:10이런 얘기를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04:13호남에 이렇게 선정한 것은
04:16민주주의를 지켜온 호남에 대한 보상이다 말이죠.
04:19그러니까 이거는 약간 앞뒤가 안 맞는 발언이었어요.
04:23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과연
04:26과연 기업 총수들의 여러 가지 입지 선정에 있어서
04:30자발적인 의사를 받아들여가지고
04:32정부에서는 그러면 필요한 인프라만 지원하겠다라는 것인지
04:37아니면 기업인들 입장에서는 긴가민가하는 상황에서
04:41대통령이 용인과 함께 호남 지역 동시에 합시다.
04:45라고 밀어붙였는지 말이죠.
04:46이런 거에 대한 분란, 논쟁은 계속 있을 수밖에 없다.
04:51그리고 이것은 용수나 전력 부족 문제가 차후에 어떤 식으로
04:56정부에서 대처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꼼꼼하게 계획을 한 것인지
05:00아니면 정말 정치적으로 밀어붙인 것인지
05:03이런 것이 앞으로 두고 볼 일이죠.
05:07저희가 2분할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05:09함께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5:12어제 올린 영상, 네가 좋아라는 이재용 회장과의 영상이 있었고요.
05:16이렇게 야당에서 기업 팔 비틀기다라고 하면
05:19여당에서는 아니 저 왼쪽에 보이는 저 2023년 영상
05:23저거야말로 팔 비틀기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하곤 했습니다.
05:26이재용 회장의 저 윙크 화면이 항상 화제였잖아요.
05:30자기한테 환호하지 마라.
05:31지금은 대통령에게 집중해야 할 때다.
05:33이렇게 얘기했었는데 참 이재용 회장도 바쁘겠어요.
05:36이재용 회장 진짜 바쁘신 것 같아요.
05:39그런데 기업의 팔 비틀기 말씀을 하셨는데
05:44팔 비틀어서 기업이 이를테면 재벌 총수가 떡볶이도 먹으러 가고
05:48돈도 예전에 낸 적이 있잖아요.
05:50그런데 기업이 팔 비틀려서 낼 만한 돈은
05:53정유라의 말 정도까지다.
05:55제가 보기에는.
05:56수백조 원은 어떻게 팔에 비틀려서 냅니까?
05:59다 이득이 되니까 하는 거고
06:02정부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원을 해줄 테니
06:04이를테면 그거에 대해서 상응하게 그러면
06:07이런 것들을 조건을 맞춰주면 우리가 하겠다라는 거잖아요.
06:10그러니까 MOU를 맺은 거예요.
06:11지금 정확하게는 기업하고 정부하고.
06:13그럼 그거를 만들어내는 거는 정부의 몫이죠.
06:15그러니까.
06:16그래서 이거를 과도하게 계속 팔 비틀기 론으로 보는 거는
06:20적절치 않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06:22그런 가운데 대통령이 지금 야당 중진 의원들에게
06:25골프를 치자고 제안을 했다는 거예요.
06:28그런데 지금 이성권 의원은 나한테 제안하면 절대 안 친다.
06:31이런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06:32그러니까 이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06:35화해와 포용을 하겠다라는 의지의 표명이면서
06:38하나의 명분 쌓기인데
06:40그런데 말이죠.
06:42지금 원내 원 구성 협상이 완전히 지금 병목 현상이고
06:46전쟁 분위기 아니겠습니까?
06:48상임위원장 선출하는 문제도
06:50이미 뭐 여당 상임위원장 11곳
06:53상임위원장 다 그냥 자기들끼리 뽑아버리고
06:56이런 상황에서 골프를 치자 했을 때
06:58과연 야당 입장에서
07:01야당 입장에서 이게 진정성이 있는가 말이죠.
07:04이거 뭐 양동작전 아니냐.
07:07대통령이 양동작전 아니냐.
07:08오히려 이런 게 부드럽게 풀리려면
07:11오히려 여당을 좀 설득을 하셔서
07:16골프를 치든 저녁을 먹든 아니면
07:18차담회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는데
07:20그런 어떤 정무적인 과정이나 정무적인 노력이 없이
07:23그냥 골프 치십시다 했을 때
07:25거기에 누가 선뜻 응할 것이며
07:29그러니까 이것은 그냥 명분 쌓기용이 아닌가
07:31이런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쉬움이 있네요.
07:34왜 하필 영남 중진 의원들에게만 골프를 치자고 했을까
07:37이거 갈라치기 아니냐 이런 의심의 눈초리도 있는 것 같아요.
07:40이런 가운데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07:42아니다. 이 골프를 치자는 건
07:44민주당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있다.
07:46나는 이렇게 외연 확장하고 있는데
07:47민주당 너네 좀 잘해.
07:49이런 경고의 메시지라는 거예요.
07:50어떻게 보세요?
07:51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해석도
07:54어느 정도는 저는 일리가 있다고 보고요.
07:56다만 이게 보도가 어제 돼서 그렇지
07:59이 골프를 제안한 시점은
08:02지금 5월 19일이라는 거예요.
08:03그러면 63 지방선거 전에 이미 제안을 한 겁니다.
08:07그러니까 이게 예를 들면
08:09지방선거 이후에 지금
08:11이런 소통을 강화하려고 한 게 아니라
08:13이미 그 전부터
08:15뭔가 의지가 있었다고 봐야 되는 거죠.
08:17그래서 최근에 당내 갈등
08:21친명계와 친명계 갈등도 어느 정도는 염두에 뒀겠지만
08:24그렇게 해석하는 것보다는 대통령은 계속 소통을 하고 싶어 한다.
08:29이런 것들을 강조하기 위해서 꾸준히 작업을 해왔다.
08:33이 정도로 보는 게 맞을 것 같고
08:35다만 야당에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은
08:38장도혁 대표랑 만나야지
08:40왜 개별 의원들이랑 만나?
08:42이런 거는 저는 지적을 할 수 있다고 봐요.
08:44그런데 장도혁 대표는 이미 노쇼를 한 번 하셨어요.
08:47이분이 지난번에 대통령하고 만나기로 했다가
08:50갑자기 나 안 간다고 해버리고 그랬잖아요.
08:53그러니까 신뢰가 좀 깨진 것 같다.
08:54제가 보기에는 장도혁 대표 측하고는 그렇게 보입니다.
08:57네. 대통령 지지율은 올랐지만 부동산 민심은 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09:01그래픽을 좀 보여주실까요?
09:03한국갤럽 조사에서요.
09:04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09:083%포인트 오른 53% 아까 보여드렸고요.
09:11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09:14무려 46%에 달했고요.
09:17향후 1년 동안 집값이 더 오를 거라는 전망이
09:1955%로 나왔습니다.
09:22지금 지지율이 3%포인트 반등해서 기분이 좀 좋을 것 같긴 한데
09:25이 부동산 정책, 이 부분이 좀 난제로 계속해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09:29난제죠.
09:31굉장히 복잡한 문제고 어느 정권이든 부동산 정책 때문에
09:34골머리 앓지 않은 정권이 없죠.
09:37그런데 유독 과거 노무현 정권, 문재인 정권,
09:41그다음에 지금 이재명 정권, 소위 진보 정권이라고 하는 정권은
09:46거의 시장과 싸우다가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거의 실패한 이력이 있지 않습니까?
09:54지금 이재명 정권 지금도 시장을 싸워서
09:58한번 시장에 대항해서 싸워서 이겨보겠다라고 하는
10:01이것을 거의 공급 위주의 정책보다는
10:03이것은 사실 수요와 공급으로 좀 풀어야 되는데
10:06공급보다는 그냥 수요 억제고
10:09그다음에 부동산, 주택 보유한 사람들을 좀 악마화하는
10:15이렇게 적과 악마화하면서 선과 악의 대결로 말이죠.
10:21이렇게 밀고 가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10:24그리고 지난 63. 지방선거 때 사실 서울시장, 오세훈 시장이 당선된
10:28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도
10:30특히 부동산에 민감한 서울 유권자들이 심판을 했다고 봐요.
10:36그렇기 때문에 63. 지방선거 이후에
10:38지금 이재명 정권은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만큼은
10:41뭔가 국정기조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성찰하고
10:47개선할 그런 의지와 노력을 보여야 되는데
10:50선거 전보다 더 세게 지금 밀어붙이는 분위기란 말이죠.
10:54이렇게 봤을 때는 부동산 정책 실패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생각합니다.
10:59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대통령 지지율 오늘이 가장 높을 것이다.
11:03이런 얘기도 했었는데요.
11:04그렇다면 징계 정치로 연예시끄러운 국민의힘 이야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1:08징계 정치에 대해서 괴기스럽다는 평가까지 나왔는데
11:12오늘 나온 정당 지지율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1:15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은 26%,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각 2%로 집계됐습니다.
11:23장동혁 지도부가 친 한동훈계 의원 등에게 징계를 예고한 가운데
11:27당사자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1:32당권파가 불러가고 보수의 재건의 길로 보수 정당이 나아가는
11:38첫 발만 떼면 지금보다 10%는 올 겁니다.
11:42징계니 이런 것까지 그걸 누가 밖에서 볼 때
11:46이거 뭐 괴기스럽잖아요.
11:48괴기스럽다고요 한마디로.
11:49그리고 그게 무슨 상대가 무서워하는 것도 아니고.
11:53윤리위는 장동혁 대표의 어떤 개인적인 칼이 됐고요.
11:58장동혁 대표 또한 어떻게 보면 마지막 몸부림이지 않나.
12:03장동혁 대표가 나가는 걸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12:08너무나도 노골적으로 이제 나가는 거니까요.
12:11감정이 이성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17이성을 지배하는 것 같다.
12:19징계하려는 것은 마지막 몸부림이다.
12:22이런 표현까지 나온 상황이에요.
12:24장동혁 대표가 그동안 왜 나한테 자꾸 뭐라고 하냐.
12:27지지율도 오르고 선거도 잘 치렀다.
12:29이런 논거를 됐는데 오늘 나온 지지율에서는
12:32또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이 좀 떨어졌어요?
12:34이게 이제 오비일학일 수도 있는데
12:36장동혁 대표가 이번에 있는 동안
12:38국민의힘 지지율이 제일 잘 나오다가
12:41장동혁 대표가 나와서 징계하겠다고 하니까
12:43이게 지금 지지율이 떨어졌어요.
12:46저는 이게 완전 무관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12:48왜 그러냐면 기본적으로 지지층 내에서도
12:52자기들끼리 싸우면 싫어해요.
12:54그러면 좀 이탈표가 항상 나오거든요.
12:56그러니까 이게 징계 국면하고는 무관하다고 볼 수는 없고
13:00리더십이 회복이 될 것이냐 그러면
13:02징계를 하면 본인이 했던 말을 안 지켜서
13:06지금 이게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13:07지방선거에 패배하면 사퇴하겠다고
13:09이미 그때 전당대회 때 이미 오후를 들었어요.
13:12그때 물음에.
13:14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이 징계로 인해서 리더십이 회복되긴 단계는 지났다.
13:19그리고 징계 대상인 분들, 제가 최근에 국민의힘 분들 많이 언급된 분을 만났는데
13:25그 어느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13:27징계를 당해야 스타가 된다라고 하잖아요.
13:29빨리 징계 좀 해달라.
13:31그래서 윤희석 전 대변인은 자기 이름이 왜 없냐.
13:34왜 등으로 여기 표시가 됐냐.
13:36그래서 성을 등의석으로 바꿔야 되는 거냐.
13:39이런 농담까지 할 정도로 이게 조금 권위가 많이 실추된 것 같습니다.
13:44김영우 전 의원님께서도 부산에 몇 번 내려가신 것 같은데
13:46징계 대상에 포함되셨습니까?
13:48저는 참고로 말씀드리면 당협위원장이 아닙니다.
13:52그래가지고 징계받을 일이 별로 없는데
13:556.3 지방선거 끝나고 나서 징계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고 하는 거는
14:02최악의 최하수의 정치죠.
14:05어떻게 징계로 풀 생각을 하고 있는지
14:07사실 징계 때문에 국민의힘이 상당히 무너졌거든요.
14:116.3 지방선거 이전부터.
14:14그게 사실 전 당대표, 한동훈 전 당대표 제명했고
14:19그 다음에 배현진 의원, 김정혁 최고위원 계속 징계 카드 꺼내들면서
14:24무너진 거 아닙니까?
14:26그게 민심에서는 굉장히 멀어졌죠.
14:30그리고 부산 북간만 하더라도 당 지도부가 그렇게 열심히 밀었던
14:35박민식 후보가 2등도 아니고 상당히 차이나는 3등이었잖아요.
14:3915%를 맞죠.
14:40그리고 결국은 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14:45하정훈 후보를 누르고.
14:46그거를 봤을 때는 최소한 그 한 지역만 보더라도
14:52보수층은 한동훈을 택했구나.
14:54장동혁보다는.
14:56이거를 단적으로 우리가 읽을 수 있는 민심의 반영이란 말이죠.
14:59그런데 여기서 선거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15:02다시 또 한동훈 의원을 지원했던 의원들 또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15:09좀 거슬리는 발언을 하는 의원이나 당협의 전쟁들을 또 징계한다고 하는 것은
15:16민주주의에도 안 맞고 정당 민주주의에도 안 맞고
15:20그 다음에 기본적인 정체에도 맞지 않는 최악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5:25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장동혁 당권파가 물러나면 국민의힘 지지율이 10%포인트는 오를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5:33이건 무슨 자신감일까요?
15:3510%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수치는 아닐 것 같은데 꽤 많이 오를 거라고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
15:41저도 꽤 많이 오를 것 같아요.
15:43왜 그러냐면 한국 갤럭 같은 경우에는 29 찍었다가 27, 26 해가지고 3%포인트 정도 빠졌거든요.
15:52그리고 그 전날 나온 전국 지표 조사가 있는데 2주 간격으로 하는데
15:56그거는 25%에서 20%가 됐어요. 5%포인트가 빠졌어요.
16:01이게 장동혁 효과가 어느 정도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정치적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16:06그러면 장동혁 대표 물러나고 좀 정리가 되면 이 분쟁이 정리가 되면
16:10한 4, 5%는 오르지 않을까요? 4, 5%포인트는.
16:14당권파가 물러나면 당 지지율이 오를 것이다 뭐 이런 분석이 있지만
16:17본인은 아직 물러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16:21그런가 하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당선에 1등 공신이라고 불릴 만큼 화제를 뿌렸던
16:26이른바 찰밥 할머니가 최근 노점에서 쫓겨날 위기를 넘긴 걸로 알려졌는데
16:31어떤 사연인지 먼저 녹취부터 듣고 오시죠.
16:36불편한 거 없으세요? 괴롭히는 사람 같은 분들은 있지 않아요? 어떠세요?
16:40괴롭히도 참석.
16:42무리에서 오던 여자가 막 와갖고 사람을 지게 안 돼.
16:45세금 내버렸거든요.
16:46그러고 사진을 하지 마.
16:48고생 많으시고 제가 직원하고 보냈었는데.
16:50대신 안 오고.
16:53민원 잘 벗어.
16:54이 큰 사랑을 받아가지고 죽어도 안 돼야는 미소.
16:58그런데 자세히 보시면요.
17:00주위에 노점 금지라고 쓴 입간판 여러 개와 노란 줄이 쳐져 있죠.
17:04부산 북구 관계자는 김할머니 노점을 철거해달라는 민원 전화가 여러 차례 와서
17:10입간판을 설치하고 개고장을 발부했지만
17:12이 소식이 퍼진 후에 거꾸로 그건 너무한 것 아니냐는 민원이 쏟아지면서
17:17북구는 입간판 철거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17:21민주당 소속의 정명희 북구청장은 정치적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어서
17:26곧바로 철거를 지시했다.
17:28구도로만 계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7:32한동훈 의원의 당선 1등 공신이라고 불리는 이른바 찰밥 할머니 쫓겨날 위기를 넘겼다고 하는데
17:39할머니 쫓아내야 된다라는 민원도 약간의 정치적으로 해석할 수 있고
17:43이 할머니를 옹호하는 것도 또 정치적 응원의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는 상황이죠.
17:49대한민국에서는 지금 모든 게 정치입니다. 모든 게.
17:52스포츠도 그렇고 모든 게.
17:54그런데 저 할머니의 경우에는 사실 저 똑같은 자리에서 10년 넘게 저 자리에서 장사를 해오셨단 말이죠.
18:01그런데 이번 지방선거 때 굉장히 유명해지셨죠.
18:06그런데 선거 끝나자마자 거기서 10년 동안 해오신 그 자리에서 장사를 하지 마라.
18:13이거는 정치죠.
18:15그렇지 않습니까?
18:16어느 정도 어떤 절차가 좀 필요하고 그렇지 않겠어요?
18:21그리고 막상 거기서 10년 동안 장사하시던 분을 못하게 하면 생계는 또 어떻게 되겠습니까?
18:28그런데 이제 저기에 보면 사실 한동훈 의원을 지지하는 분들도 너무 많이 찾아갔고
18:34반대하는 분들도 많이 찾아가고 해가지고 사진 찍고 말을 걸고 하는 거는
18:39지금도 저기서 보면 한동훈 의원 지지자들이 같이 찍히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18:44저는 저거는 옳지 않다고 봐요.
18:45왜냐하면 저 할머니의 경우도 사실 프라이버시가 있죠.
18:50그렇죠.
18:51그렇죠.
18:51개인 생활을 저는 보호해 드려야 된다고 봅니다.
18:54물론 좋아하는 마음도 있고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19:00저 할머니께서 그런 거로 인해서 너무 생활 자체가 힘들어진다든지 말이죠.
19:05이렇게 하니까 이게 정치적인 문제로 자꾸 비화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9:09조장을 하는 거잖아요.
19:11도와드린다는 선이나 의도를 떠나서.
19:14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좀 우리가 제발 침착해 줬으면 좋겠어요.
19:19이걸 다 정치 쟁점화하고 이념전쟁으로 가고 정치화하다 보면
19:25어떻게 살겠습니까? 평범한 분들이.
19:28그래서 이건 우리가 다 같이 자숙할 문제다 생각합니다.
19:31노점상 할머니까지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우리나라 상황인 건데
19:35또 공교롭게도 부산 북구청장의 민주당 소속이기 때문에 더 좀 예민하게 바라봤던 것 같아요.
19:41그런데 뭐 민원이 들어오면요. 아무것도 안 하면 그게 문제가 생겨요.
19:45그러니까.
19:46그래서 최소한 저는 저런 프로세스를 일부러 그려놓고 했다고 봅니다.
19:50간판 세워놓고.
19:50또 다른 민원 들어오고. 그러니까 우리 철거하겠다.
19:53그래서 민주당 출신 구청장이라고 해서 더 쫓아내려고 하겠습니다.
19:58쫓아내는 게 무슨 실익이 있다고 오해만 받는 거죠.
20:01그래서 저도 김용호 의원님 말씀에 동의를 하는 게
20:04저기서 오랫동안 하신 분이고 그러면은 저희가 노점 금지라고 하더라도
20:09그렇게 야박하게 할 필요가 있느냐. 그 생각이 듭니다.
20:12결국 철밥 할머니는 계속 장사를 하실 수 있게 됐다는 점으로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20:18이어서 민주당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20:20민주당이 오후 2시부터 후반기 국회 대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5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20:30이미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 3인방의 레이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20:36흰 셔츠에 노타이 차림의 당권 주자들. 이렇게 나란히 앉아서 강연을 경청했는데요.
20:42이에 앞서서 장외 여론전이 활발했습니다.
20:48누가 해도 상관없다로 굳이 제가 거기에 답을 한다면
20:53저분은 당대표를 이미 해보셨고
20:56저분은 아직 안 해봤지 않습니까?
20:58저분은 아직 안 해봤지 않습니까?
21:00총선, 대선, 지방선거를 다 직접 총괄 지휘해보고
21:06승리까지 이끌어본 유일한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1:12저장만 저렇게 많이 투자하고
21:15우리 전북은 어쩌면 좋아.
21:18그래서 걱정하지 마십시오.
21:19이원택 도지사하고 손잡고
21:22여러분들이 소유감 느끼고 상실감 느끼지 않도록
21:25전북 소유로 물론 그런 심정을 느낄 부분이 있겠지만
21:29거기에 편승하는 모습은 전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21:35김민석 총련결의원의 협공을 받고 있는
21:38정청래 전 대표의 우군이었던 김어준 씨는
21:42프랑스 파리에서 식당을 열었다며 오늘 현지에서 방송을 했습니다.
22:05민주당이 워크숍을 개최를 했는데 김민석, 송영길, 정청래 모두 총출동했습니다.
22:12지금 어떤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을지 궁금한데
22:14김민석 전 총리의 오늘 인터뷰 내용을 그래픽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22:19남은 두 분은 당대표를 이미 해보셨고
22:21나는 아직 안 해봤다.
22:22대통령께서 지방선거 결과에 표정관리가 안 될 정도였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22:29이건 누가 봐도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말이죠?
22:32그렇죠.
22:33지난번에도 한번 오마이뉴스하고 인터뷰를 했을 때
22:37저와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
22:38왜냐하면 왜 또 나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22:41지금처럼 할 거면, 똑같은 기조면.
22:43그래서 당과 정부가 갈등 모양이 있거나
22:47아니면 정부의 일을 지원해 주지 않은 그런 평가를 받는
22:50정청래 대표가 왜 연임을 하려는지 모르겠다.
22:53그리고 본인은 안 해봤으니까.
22:55민주당이 사실은 원래 당대표를 두 번 하는 전통이 없었어요.
22:59그게 처음 생긴 게 이재명 대표.
23:01이재명 대통령이죠.
23:02그런데 그때는 야당 탄압도 받았고
23:04그래서 이런 것들의 저간 사정을 이해를 하는데
23:07민주당 내에서도 당대표를 여당 대표가 두 번 하는 게 맞아?
23:12이런 것들이 논의가 좀 있는 것 같고요.
23:15그리고 본인이 총선, 대선, 지방선거 다 이겨봤다라고 하는 것은
23:18결국은 앞으로 있을 총선, 공천권도 행사하고
23:22자기가 당대표가 돼서 진두지휘해서 승리로 이끌겠다.
23:25그거에 대선 승리에 진검다리로 삼겠다.
23:28이렇게 의지를 표현한 것 같습니다.
23:29대통령께서 지방선거 결과에 표정관리가 안 될 정도였다.
23:33이거 정청래 전 대표를 강하게 비판한 것 같은데
23:35정청래 의원은 아이고 저짝만 저렇게 많이 투자하고
23:39우리 전북은 어쩌면 좋아 이런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23:42그랬더니 송영길 의원이 곧바로 전북 소외론 얘기하는 건
23:45여당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반박을 했거든요.
23:49의원 전찬회가 다 같이 잘해보자는 것 같지만
23:54출마자들은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고도로 정치적인 거죠.
23:58그래서 왜 저도 보면서 전북 소외론을 얘기하는구나 그랬는데
24:04송영길 대표가 딱 얘기를 또 하네요.
24:06그렇습니다.
24:07지금 정말 민주당 당대표는 굉장히 치열하죠.
24:12전직, 현직 대통령이 다 나섰고
24:15그리고 어떻게 보면 제가 볼 때는
24:16또 유시민, 김어준 이런 외곽 부대도 아니죠.
24:21본인들은 또 민주당의 적통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24:23다 나서다 보니까 오히려 정청래 전 당대표가
24:28조금 요새 좀 덜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24:31그래서 괜히 유시민이나 김어준 때문에 조금 손해보는 거 아니야?
24:34제가 외곽에서 봤을 땐 그렇습니다.
24:36본인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습니다만
24:38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전직 대통령을 만나 줌으로 해서
24:44어쨌거나 만나 줌으로 해서 뭔가 더 크게 가는
24:48큰 발걸음, 큰 정치를 하는 듯한 느낌을 탁 주면서
24:52결국 명픽인 김민석 전 총리한테 힘을 팍 실어줬단 말이죠.
24:58결과는 모르겠습니다.
24:59어떻게 될지.
25:00그런데 날이 가면 갈수록
25:02지금 이 세 후보 간의 열띤 경쟁은 더 치열해질 거라고 보고
25:07문제는 그 이후죠.
25:09그 이후에 국정운영이 순탄할까?
25:11누가 되든지 간에
25:12그 출혈이 너무 큰 전당대회가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25:17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전 총리의 우군이라는 것은
25:20누가 봐도 명약 가능한데
25:22정청래 전 대표의 우군인 김어준 씨가 있잖아요.
25:25김어준 씨가 지금 정치적으로 자기 좀 응원해 줬으면 좋겠는데
25:29갑자기 프랑스 파리에서 식당을 차렸다고 하더라고요.
25:32이건 무슨 일이죠?
25:33저는 이제 소낙비를 좀 피하려는 것 같아요.
25:37그러니까 워낙 지금 이제 뭐 멸칭 문제도 있고 그러면서
25:41좀 과하게 이 전당대회에 김어준 씨가 좀 개입하고 있다.
25:46뭐 이런 논란들이 있었거든요.
25:48그렇게 보시는 지지자들도 많고
25:50최근에 보면은 뭐 동접자라든지 유튜브 이런 것도 약간 떨어지고
25:54뭐 이런 것들이 있어서 약간 숨고르기를 하기 위해서
25:58사실 그 지방선거 끝나고 휴가도 갔다 왔거든요.
26:01얼마 안 됐는데 또 이제 파리에 식당을 내서
26:04저기에서 김어준이 꼭 있어야만 저 식당이 돌아가는 건가
26:07본인이 셰프도 아닌데
26:08약간 숨고르기를 하는 것 같은데
26:11여러모로 송영길 전 대표가
26:14아니 송영길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26:15정청래 전 대표가 좀 힘들어진 것 같다.
26:18일대절에 그런 생각이 듭니다.
26:19아무래도 명문 오찬 이후에
26:21또 정청래 전 대표 입지가 좀 좁아진 것 아니냐
26:23이런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조금 전에 정청래 전 대표가 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습니다.
26:28나는 민주당을 위해서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다.
26:33욕심을 내려놓겠다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서요.
26:36이거 만약에 당대표 불출마를 선언하는 것 아니냐
26:39이런 추측도 나오는데요.
26:41어떻게 예상하세요?
26:42여기까지 달려왔는데 불출마할까요?
26:45그러면 제가 아는 정청래 전 당대표의 입장은 아닐 것 같고
26:52저도 정치를 같이 해봤습니다만 당은 달라도
26:57그만두기에는 왜냐하면 정치라는 게
26:59또 특히나 이런 큰 선거에 나서는 입장에서는
27:02본인뿐만 아니라 본인을 지지하는 많은 지지자들이 있잖아요.
27:07그것 때문에 쉽게 물러서거나 나아갈 수 없는 게
27:10정치인들의 운명입니다.
27:12그래서 저는 그렇지는 않다고 보고 희생을 이야기했다면
27:17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하는 그냥 각오 아닐까요?
27:21그런데 왜 느닷없이 올렸는지는 저도 조금 의구심은 듭니다.
27:25하지만 그만둘 것 같지는 않은데요.
27:27느닷없이 왜 희생할 각오를 올렸을까?
27:30조만간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7:32지금까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7:3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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