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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 있는 정치평론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두 분을 모셨는데요. 제가 제작진에게 두 분을 소개해달라는 멘트를 준비해 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적었네요. 여야 진영을 대표하는 AI급 대변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AI급 대변인, 소개 마음에 드십니까?

[성치훈]
열심히 하겠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이 나왔던데요. 보니까 지역이 충청에서 시작해서 충청에서 끝나서 정청래 전 대표 고향에서 시작하는 것 아니냐, 민주당 내부에서는 또 여러 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치훈]
아무래도 충청에 중심이 잡히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면 그럴 수 있을 것 같고요. 왜냐하면 이번에 첨예한 대립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에 전당대회를 했었잖아요. 그때도 충청에서 시작은 했었습니다. 그리고 충청에서 시작했던 적이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재명 대표가 2021년에 이낙연 대표와 대선 후보로 붙을 때도 충청에서 시작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만큼은 뭔가 정청래 대표의 고향이 충청이다 보니까 유불리가 있는 것 아니냐. 왜냐하면 처음에 기세를 잡으면 1등 하는 후보라는 효과를 받을 수 있고, 밴드왜건 효과라고 할 수 있죠. 기선제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작동을 하는 것 같아요. 전국 순회경선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노무현 대통령이 전국 순회경선 할 때 그 당시 제주에서 시작했는데 2등을 하고 울산 가서 1등을 했어요, 의외로. 그런 다음에 호남으로 넘어왔는데 거기서 1등을 하면서 승기를 잡았거든요. 그때 대세론은 이인제 후보 아니었습니까? 그런 것처럼 순회 일정을 어디를 먼저 하고 어떻게 자르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것에 대한 인식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바뀔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결정을 했고...


김민석 전 총리는 제주에서 시작해서 올라오자는 입장인 거죠.

[성치훈]
말씀드렸던 그것처럼 아래에서...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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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4오늘 또 두 분을 모셨는데요.
00:08제가 제작진에게 두 분을 소개하는 멘트를 좀 준비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적었네요.
00:14여야 진영을 대표하는 AI급 대변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8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23어서 오세요.
00:25AI급 대변인 소개 마음에 드십니까?
00:28열심히 하겠습니다.
00:30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이 나왔던데요.
00:33보니까 지역이 충청에서 시작해서 충청에서 끝나서 정청래 전 대표 고향에서 시작하는 거 아니냐.
00:41민주당 내부에서는 또 여러 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0:44아무래도 충청의 중심이 잡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고요.
00:49그러니까 왜냐하면 좀 이번에 아주 첨예한 대립이 나타날 걸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00:55사실 작년에 전당대회를 했었잖아요.
00:57그때도 충청에서 시작은 했었습니다.
00:59그리고 충청에서 시작했던 적이 과거 사례도 있습니다.
01:02예를 들면 이재명 대표가 2021년에 이낙연 대표가 붙을 때, 그때 대선 후보 붙을 때도, 그때도 충청에서 시작을 했었거든요.
01:10그런데 이번만큼은 뭔가 정청래 대표의 고향이 또 충청이다 보니까.
01:15특히 1도 그렇군요.
01:16그러니까 유불리가 있는 것 아니냐.
01:18왜냐하면 처음에 좀 기세를 잡으면 1등하는 후보라는 효과를 받을 수 있고, 밴드웨건 효과라고 하죠.
01:25기선제압을 할 수 있고.
01:26그렇죠. 기선제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작동을 하는 것 같아요.
01:29왜냐하면 이런 전국순회 경선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노무현 대통령.
01:33노무현 대통령이 전국순회 경선을 할 때 그 당시 제주도에서 시작했는데 깜짝 2등을 하고 울산 가서 1등을 했어요.
01:39의외로. 그런 다음에 호남으로 넘어갔는데 거기서 1등을 하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았거든요.
01:44그때 대세로는 2인재 후보 아니었습니까?
01:46그런 것처럼 이 순회 일정과 이런 거로 떠나 어디를 먼저 하고 어떻게 짜라냐에 따라 유불리가 분명 있긴 있기 때문에
01:53이런 거에 대한 이의식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바뀔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1:57왜냐하면 전준이가 결정을 했고.
01:59김은상 총리는 지금 제주에서 시작해서 올라오자. 이런 입장인 거죠.
02:03왜냐하면 노무현 말씀드렸던 그것처럼 위에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걸 하자라고 하는 건데
02:08전준이가 이거를 받아들일 것인가.
02:11왜냐하면 또 그 변경된 거에 대한 유불리가 또 들어갈 수 있거든요.
02:15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한 후보들마다 입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02:18저는 아마도 이대로 유지되지 않을까.
02:21그런데 아마 전준이가 아무래도 지금 대표가 사퇴를 하시긴 하셨습니다만
02:26현 지도부 중심에서 좀 짜여졌기 때문에 너무 편향적인 것 아니냐는 비판에서 자유로우려면
02:31좀 앞으로 있는 운영에 있어서는 좀 공정함을 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35네. 그래서 시기와 방식, 윤곽은 다 잡혔습니다.
02:39제가 그래픽 보면서 잠시 소개를 좀 해드리겠습니다.
02:428월 1일부터 3주 동안 시도 순회 경선을 하게 되는 건데요.
02:48말씀드린 것처럼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 충청에서 시작하게 됐고요.
02:53충청에서 마무리가 됩니다.
02:54방식은 대의원과 권리당원 70%, 국민 30%, 이번에 권리당원의 투표 적용 비율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게 어떤 변수가 될지가 관심사고요.
03:078월 17일 대전에서 최종 당선자가 확정이 됩니다.
03:13지역은 그렇고요.
03:14방식에 있어서는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게 적용이 처음 되는 건데
03:21이것도 정청래 전 대표한테 유리한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03:25어떻게 보십니까?
03:26상당히 유리한 요소라고 봐야 되겠죠.
03:28그러니까 지난번 전당대회까지만 해도 민주당 전당대회에는 대의원 투표가 15% 반영이 됐습니다.
03:34그런데 이 부분이 이른바 1인 1표제를 도입하면서 사라졌는데
03:37작년 8.2 전당대회 때 정청래 대표의 득표율이 61%대였어요.
03:43하지만 권리당원 전국 득표율은 66.9%입니다.
03:48그러면 5% 정도 권리당원에서 득표가 더 높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03:52그런 점에서 정청래 대표의 어드밴티지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03:55다만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무개입성 행위가 반복되면서
04:01대통령이 정청래 전 대표의 연임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보이는 신호는 매우 일관되게 발신되고 있어요.
04:08그리고 그런 점을 민주당 권리당원들도 눈여겨보고 있을 겁니다.
04:12그러면 66.49%에서 시작하더라도 정청래 전 대표에게 어느 정도 간표 요인은 발생했을 거예요.
04:18다만 그 폭이 얼마나 클 것이냐.
04:20예를 들면 15% 줄어들어도 51% 아니겠습니까?
04:24그 폭이 얼마나 되느냐가 남은 한 달 반 동안 민주당 전당대회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04:29사실상 당권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김민석 전 총리 최근에 언론 인터뷰를 활발하게 하는데요.
04:36오늘 아침 언론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강점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04:41한번 들어보시죠.
04:44조영길 의원님은 저랑 너무나 서로 좋아하고
04:49그런 선배이자 동지이고
04:53그래서 저희들이 큰 지금 당에 가야 될 방향에 대해서는
04:56생각이 공감대가 넓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5:00그 말씀은 어떻게 되면 누가 해도 상관없다로
05:02굳이 제가 거기에 답을 한다면
05:05두 분은 당대표를 이미 해보셨고
05:11정 대표께서 애쓰셨고요.
05:15고생하셨고
05:16굳이 두 번을 할 어떤 필요나
05:20어떤 필연성
05:22이런 것은 지금 발견하기 어렵다.
05:24저는 아직 안 해봤지 않습니까?
05:26저는 아직 안 해봤지 않습니까?
05:28그런데다가 지금 당의 중요한 과제는 다음 인형이 총선인데
05:33아마 현재 당 내에서는 총선, 대선, 지방선거를 다
05:39직접 총괄 지휘해보고 승리까지 이끌어본
05:42유일한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5:49정창래 송영길은 해봤지 않냐
05:52두 번 불가론
05:55이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5:56또 그런 얘기를 하시면
05:58아마 성형길 전 대표는
06:00한 지 좀 오래됐다라고 얘기하실 것 같고
06:02정창래 전 대표는
06:04난 1년밖에 안 했다라고 얘기를 하실 것 같은 거예요.
06:06반만한 거예요.
06:07그런데 아마 두 번 할 필요 없지 않냐
06:09거기에 담긴 것은
06:10결국 저는 이번 전당대회는
06:12노선투쟁이라고 보거든요.
06:14그래서 방향성과 관련돼서
06:15김민석 전 총리가
06:17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06:18저런 말씀을 하신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06:20그리고 정창래 전 대표가
06:21두 번 할 필요에 대해서도
06:23두 번이기 때문에 안 된다가 아니라
06:25아무래도 첫 번째
06:27정창래 대표가 1년 임기를 하는 동안
06:29보였던 노선과
06:30지금 본인이 얘기하는 노선이 다르기 때문에
06:33본인의 노선이 더 맞다.
06:34지금 우리 당이 나아갈 노선은
06:36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06:37중도 실용주의에 맞춰서
06:39가야 된다라는 걸 주장하시는 것 같아요.
06:41사실 작년 전당대회 때는
06:42이런 노선투쟁적 성격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06:44그 당시에 나왔던 정창래 후보나
06:47박찬대 후보 둘 다
06:48그냥 이재명 정부에 발맞춰 가겠다는
06:50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던 분들이기 때문에
06:52그런데 지금 이 집권 2년 차로 넘어선
06:54지금에는 대통령께서
06:56집권 여당의 이런 자세는
06:58우리 당이 지금 야당 동안
07:00수년 동안 해왔던 자세와는
07:01좀 달랐으면 좋겠다는
07:02노선을 명확히 말씀하고 계시고
07:04그렇기 때문에 아마 김민석 후보는
07:06김민석 전 총리 입장에서는
07:08송영길 의원이나 나나
07:10그 결에 좀 맞춰가려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07:12공감대가 넓다라는 표현을 하신 것 같고
07:15그런 차원에서 당원들도
07:17그런 분들 그런 후보에게 좀
07:18표를 몰아주지 않겠느냐
07:20그렇기 때문에 1년 동안 발을 맞춰왔던
07:23총리로서 대통령과 결을 맞춰왔던
07:25자신이 좀 유리하지 않겠냐라는 자신감을
07:27저렇게 좀 은연중에 내비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07:30송영길 전 대표는 동지긴 한데
07:32당대표는 양보 못한다.
07:34그렇죠. 그러니까 선이 경쟁하겠죠.
07:36그런데 아마 노선과 관련돼서는
07:38아마 토론회도 하고 할 텐데
07:40거기서는 아마 이견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07:42그렇기 때문에 좀 생각보다 그렇게 치열한 토론보다는
07:46아마 다른 후보가 주장하는 다른 결이 있을 거기 때문에
07:49그거에 맞춘 좀 경쟁이 있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07:52네. 정청래 전 대표 지도부를 공격하는
07:55그런 발언도 했습니다.
07:56그래픽을 좀 보여주시죠.
07:59네. 모두의 대통령이 이끄는
08:01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라고 하면서요.
08:04저 사람들 나빠요라는 얘기만으로는
08:06선거를 승리할 수 없다.
08:08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08:09그러니까 다른 지도부로 가야 된다.
08:11이런 얘기고요.
08:13지방선거 후 대통령이 표정관리가 안 될 정도였다라고 얘기를 하면서요.
08:18며칠의 고민을 거쳐 국민께 사과도
08:21여권 전체에서 대통령이 제일 먼저 했지 않냐.
08:24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08:25에둘러서 정청래 전 대표.
08:27비싼 거 맞죠?
08:28그렇게 보이죠.
08:29그러니까 결국 김민석 전 총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08:32정청래 전 대표는 콘텐츠가 없어서
08:341년 가까이 이른바 내란 청산에 관한 메시지만 반복하다가
08:38서울시장과 같은 핵심적인 선거는 이기지 못하지 않았느냐.
08:42그런 말을 하고 싶은 것 같아요.
08:44그런데 여기에 대해서는 김민석 전 총리도
08:47본인이 1년간 내각을 통하라는 동안에
08:49그 민생 성적표에 대해서 답을 해야 됩니다.
08:51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총리가 퇴임할 때
08:54굉장히 큰 상찬을 보냈지만
08:56그 말대로 하자면 성적표에 대해서 김민석 총리가 큰 책임이 있어요.
09:00예를 들면 김민석 총리가 임기를 마칠 무렵에
09:04우리나라 20대 고용 인구는 1년 전보다 25만 5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09:09그게 5년 4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이었어요.
09:12그리고 20대 중에서 쉬었음 인구 비율은
09:152014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로 최고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9:19그 다음에 73주 연속으로 지금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죠.
09:23전세도 73주 연속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09:26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김민석 총리는
09:28어떤 유효한 대책을 강구해서 실행한 것이 있는가
09:31여기에 대해서 답을 해야 될 텐데
09:33아마 답을 하기가 상당히 공색할 겁니다.
09:35그리고 저희가 초반에 전당대회 지역별 순서에 관해서 이야기했잖아요.
09:40그런데 이번 달 1일부터 동탄, 구리 이런 곳들이
09:43조정 대상 지역으로 추가로 지정이 돼서
09:46지금 토직을 허가구역으로 묶였죠.
09:48전당대회 지역별 순서를 신경 쓰는 것만큼
09:51부동산 규제에 관해서도 순서를 신경 썼다면
09:53과연 동탄이 그렇게 집값이 폭등했을까
09:55이런 부분도 사실 김민석 총리가 한 번쯤 되돌아 봐야 될 부분이 아닌가
09:59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10:01김민석 전 총리가 이렇게 시동을 거니까
10:04정청래 전 대표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10:08전북을 찾았는데요.
10:10왜 찾았을까요? 들어보시죠.
10:13오늘도 군산 대하시장에 가서 인사드렸고
10:17전주 중앙시장에 가서 이렇게 인사드렸더니
10:22이렇게 얘기하셔요.
10:23아이고 우리 잘못되면 어떡하나 그냥 가슴이 벌렁벌렁 했어.
10:27우린 다 민주당이지.
10:28이렇게 얘기해 주셔서 더 감사했고
10:32오늘은 또
10:34아이고 저장만 저렇게 많이 투자하고
10:38우리 전북은 어쩌면 좋아 그래서 걱정하지 마십시오.
10:42이원택 도지사하고 손잡고
10:44여러분들이 소유감 느끼고 상식감 느끼지 않도록
10:48최선을 다해서 일하겠고
10:55네 성치훈 대변인님
10:57전북은 어쩌면 좋아 이 말 무슨 말입니까?
11:01그러니까 이번 투자 계획에서 호남 지역 서남권 투자 계획에
11:05광주 중심의 투자가 이루어진다라는 얘기를 하니까
11:08이제 전북이 소외되는 건 아니냐라는 얘기를 하신 것 같은데
11:12다 같은 호남이 아니다 뭐 이런 얘기입니까?
11:14그렇죠. 그런데 전북 민심을 달래주시는 거는
11:17민주당 의원으로서 민주당 전 당대표로서
11:20충분히 할 수 있는 거죠.
11:21그런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함으로써
11:24이렇게 언론에 저런 발언이 나오도록 하는 거는
11:26좀 신중했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11:29저희가 저런 부분만 좀 찾은 것도 있습니다.
11:32그렇죠. 그런데 언론이 저기 딱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11:34내가 이 발언을 하게 되면 언론이
11:35이거는 당연히 이거를 헤드라인으로 뽑을 것이다 라는 거는
11:38정청러의 전 대표 같은 20년 넘게 정치하신 분의 감각이라면
11:42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거든요.
11:44그런데 사실 이번 투자 계획 발표와 관련돼서
11:47삼성과 하이닉스가 다른 기업들과 함께 발표를 했을 때
11:51지금 사실 전국 지역인 한반도를 다 쓰는
11:53운동장을 넓게 쓰는 발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11:55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돼서 계속된 공격을
11:59야당에서 하고 있거든요.
12:00그런 상황에서 집권 여당의 당대표를 하셨던 분이
12:03약간 전북도 소외되지 않았느냐라는 얘기를 할
12:06느낄 수밖에 없는 얘기를 하시는 거는
12:08워딩에 좀 신중함을 기했어야 되는 게 아닌가
12:10저는 이거 발표를 하고 공격을 받았던 정부 입장에서는
12:13좀 서운할 수밖에 없는 발언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12:16그러니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하면서
12:19제일 강조했던 게 지역 갈라치기 하지 말아라라고 했는데
12:23정청래 전 대표 발언은 호남 갈라치기 발언이다.
12:27이런 지적이 민주당 내에서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12:29그 앞에 발언 중에서 정청래 대표가
12:31우리 잘못되면 어떡하나라고 하는 부분
12:34전북 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당선되었으면 어떡하나라는 이야기를 돌려서 표현한 것 같은데
12:40그런데 김관영 후보는 그 선거 기간 내내
12:43사실은 친명계의 지원을 받는 것처럼 그렇게 많은 유권자들이 여겼잖아요.
12:48그런 점에서 여전히 정청래 대표가 뒤끝 있는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은 맞아 보여요.
12:53그와 동시에 전북 민심은 내 쪽이다.
12:56이런 걸 강조하는 겁니까?
12:57이원택 지사의 취임식에도 가고
12:59전북에 자꾸 이렇게 찾는 행보 자체가
13:01결국은 광주 전남과는 달리
13:03전북은 본인의 안방과 같은 것이다.
13:06라고 하는 것을 표방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13:07저는 오늘 정청래 대표의 그 워딩 중에서 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 하는 말을 좀 눈여겨봤습니다.
13:13왜냐하면 그 말 자체는 맞거든요.
13:15왜냐하면 이재용 회장이 월요일에 있었던 국민 보고에서 했던 워딩을 보면
13:20실제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현실화될 것 같지는 않아요.
13:24왜냐하면 전력, 용수, 인력 확보 그리고 여러 인프라 등
13:28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비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13:33이렇게 상당히 유보적인 워딩을 썼거든요.
13:35그런데 지금 호남에 어디에 댐을 새로 지을 것인가
13:39이런 것도 제대로 얘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13:41이재명 정부에서 물론 동복댐을 증축한다는 이야기는 나오고 있습니다만
13:46그 정도 가지고 물부족 문제도 해결이 안 될 거예요.
13:49그러면 결국은 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면
13:51이 프로젝트는 자연스럽게 안 하겠다는 함의가 있는 것이어서
13:55어찌 보면 정청래 전 대표의 걱정하지 마십시오라는 말은
13:59틀린 얘기가 아닌 것 같기도 하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14:02네. 걱정하지 말라는 게 뭐 개파별로 또 생각하는 게 다른 계산이 있을 것 같긴 한데
14:08저렇게 또 전북을 많이 가는 건 그만큼 이번에 권리당원이 중요하니까
14:12내가 전북 가서 민심 확 잡으면 승산이 있다 이런 계산 아니겠습니까?
14:16그렇죠. 호남의 민심이 결국 전당대회 향방을 가를 거기 때문에
14:21어쩔 수가 없는 것이고요.
14:22그런데 모든 후보들이 전북, 전남, 광주 가릴 것 없이
14:25호남을 상당히 8월 17일 전까지 상당히 많이 찾게 될 겁니다.
14:29민주당이 이제 전국 정당으로 나가기 위해 노력을 수십 년 동안 해오긴 했습니다만
14:34호남 당원의 숫자가 30%가 넘고요.
14:37그리고 전북에 많이 가는 이유는 전북 당원 물리적 숫자가 수치가 가장 높은 건 아닌데요.
14:42인구 대비해서 당원의 비율은 가장 높습니다.
14:45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알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14:48아마 전북의 민심을 잡기 위한 정청래 후보뿐만 아니라
14:51다른 두 후보도 아마 이후에 전북을 찾을 때마다 전북의 민심을 잡기 위한
14:55전북의 당심을 잡기 위한 발언들이나 이런 정책들을 많이 내놓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5:00민주당의 뭐 개파 갈등이라고 할까요?
15:03촉발의 계기 중에 하나가 바로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었잖아요.
15:09그런데 김어준 씨가 그 논란 이후에 본인은 정작 파리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15:15파리에서 한 식당을 오픈했다고 하는데
15:17일종의 정청래 전 대표와 좀 거리를 두는 게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거든요.
15:23지금 유시민 전 이사장의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의 발언은
15:26개파 갈등을 촉발시켰다기보다는
15:29이미 있는 개파 갈등의 구도 위에서
15:31이른바 친문 진영의 청구서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5:36그러니까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 입주자의 동의를 받아야 되고
15:40민주당 지지자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다라고 하는 이야기는
15:44기존의 민주당의 주축이었다고 스스로를 평가하는 친문 진영들을 배척하지 말고
15:50함부로 내치려고 하지 마라 라고 하는 그 함의가 분명히 있는 것이고
15:54그런 것을 이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주중에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15:59일단 민주당이 단합하고 그 위에서 라는 표현을 썼잖아요.
16:03그리고 민주진보진영, 빛의 혁명을 같이 한 사람들이
16:08더 넓게 단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16:10이런 이야기는 결국은 조국 혁신당을 받아들여서 합당하라는
16:13청구서를 내민 것으로 이해가 돼요.
16:16그러니까 유시민 전 이사장은 전직 대통령들은 덕담, 좋은 말을 해야 되기 때문에
16:21그 워딩에 가려져서 자칫 보이지 않을 수 있는 청구서의 내용을
16:25미리 구체화해 준 겁니다.
16:26그리고 김어준 씨는 그런 판을 깔아준 다음에 본인은 이제 한 발 빠져서
16:32전직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 간에 어떻게 대화가 진행되었는지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겠죠.
16:37아마 국내에 돌아오게 되면 본격적으로 본인이 유튜브를 진행할 때
16:42어떤 워딩을 하게 될지를 많이들 주목을 할 텐데
16:44제가 주목하는 지점은 한 가지입니다.
16:47문재인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조국 전 대표에게 마음의 빚이 있어요.
16:512021년 신령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사용했던 워딩이죠.
16:54그런데 정청래 대표에게 그 정도의 마음의 빚이 있지는 않을 겁니다.
16:58그러면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을 위해서 정청래 대표에 대한 어떤 지원을 약화시킬 수 있는가
17:04이런 부분이 앞으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7:08그러니까요. 김어준 씨가 워낙에 진보진영 쪽에서는 영향력이 있는 스피커다 보니까
17:14판은 제대로 깔았는데 이렇게 당권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는데
17:19본인은 지금 한식의 세계화를 하고 있는 게 좀 엇박자가 난다.
17:22이런 시각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거든요.
17:24그런데 이 파리에 식당을 차린다는 것은 상당히 오랜 기간 전부터 나왔던 것이고
17:29그 일정에 맞춰서 간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파리를 간 것에 대한 정치적 해석은 저는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7:35정청래와 거리 두기 아니다.
17:37거기 좀 자리 잡고 하면 다 바로 오겠죠.
17:40그리고 방송 다시 할 거고 그렇기 때문에
17:41저는 계속 식당하는 줄 알고.
17:43아닐 겁니다. 거기에 대한 운영권만 갖고 있는 거기 때문에 계속 서빙을 하는 분은 아니잖아요.
17:48그렇기 때문에 돌아올 거라고 보고 결국 돌아온 다음에 메시지가 어떻게 나갈 것인가가 저는 중요할 거라고 봅니다.
17:53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상당히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측면이 있는데
18:00지금 며칠 전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만났고 갈등을 좀 봉합시키는 발언들을 하셨기 때문에
18:07두 분의 약간 지지자들을 둘러싸서 뭔가 갈라치기를 한다든가
18:11뭔가 진영을 나누는 듯한 발언은 김오주 씨도 이제 부담스러워서 못할 겁니다.
18:16유시민 작가 출연 안 시킵니까?
18:17유시민 작가가 그때 최근에 논란이 있는 발언을 하는 방송 때도
18:21김오주 씨가 계속 유튜브를 좀 만들어서 하고
18:24그렇게 좀 세게 하지 말라는 식으로 계속 다그쳤던 부분도
18:27본인 채널 만들어서 해라.
18:28그렇죠. 그러니까 본인도 부담을 느낄 겁니다.
18:30본인의 방송에 나와서 그런 좀 계속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하는 거에 대한 부담이 있을 거고
18:34실제로 거기에 대해서 상당 부분 많은 편집이 이루어졌다고 하잖아요.
18:38그렇기 때문에 편집이 된 부분에서는 대체 어떻게 센 발언을 했길래
18:42사실 편집이 돼서 나온 발언도 상당히 저희는 우리 진영 안에 상당히 파장을 일으키는 발언이었는데
18:48편집돼서 짤란한 부분은 얼마나 센길래 그런 편집까지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18:53김오주 씨도 유시민 씨를 글쎄요 계속 부를지 어떻게 될지는 알 수는 없습니다만
18:57아마 본인들이 냈던 주장.
18:59저는 아까 제가 살짝 말씀드렸던 노선투쟁의 연장선상입니다.
19:02본인들은 계속해서 진보를 가장 강하게 세게 얘기하는 사람
19:06그리고 진보를 같이 해왔던 사람 예를 들면 조국혁신당이겠죠.
19:09그쪽을 버리면 안 된다. 그쪽과 함께 가야 된다는 메시지는
19:12아마 돌아와서도 계속 낼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19:15전현직 대통령의 또 오찬 모임이라는 변수가 있었기 때문에
19:18김오주 씨가 어떤 갈래를 타고 어떤 발언을 할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고요.
19:23대통령 지지율도 좀 보겠습니다.
19:25갤럽 여론조사 지지율 보겠습니다.
19:28긍정이 지난주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54%고 부정은 조금 내려갔습니다. 36%고요.
19:35금부정 평가 이유를 좀 볼까요?
19:39네, 긍정 평가 가장 많은 것은 경제 민생이었고요.
19:433% 정도 지역 균형 발전이 있고요.
19:46흥미로운 점은 부정에서도 지역 간 균형 문제가 4% 있다는 점입니다.
19:51긍정의 이유가 되기도 하고 부정의 이유가 되기도 하고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19:56그러니까 저 조사 결과는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프로젝트가 전당대회용이다라고 하는 것을 여식이 보여주는 겁니다.
20:04그래픽을 다시 한 번만 보여주시면 긍정 평가 중에서 지역 균형 발전이 3%니까
20:09저건 전체 응답자로 환산을 해보면 1.64% 정도 되는 겁니다.
20:13그다음에 부정 평가 중에서 역시나 지역 간 균형 문제가 4%니까
20:18이거 전체 응답자로 환산해보면 1.44% 정도 돼요.
20:22그러면 긍정과 부정에서 얻은 마징이 0.2% 정도밖에 안 됩니다.
20:27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전국적으로 끌어올리는 것과는 매우 거리가 멀어요.
20:32그리고 청와대도 그런 반대급부에 대해서는 충분히 예상을 했을 겁니다.
20:37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점에 강론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20:40장관들이 여러 명 출동해서 함께 보고를 했지만
20:43거기에서 하울을 말하지 못한 그런 프로젝트를 발표한 것은
20:47역시나 민주당 전당대회용이라고 보여집니다.
20:50그러니까 호남의 권리당원 퍼센티지가 30% 안팎에 달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20:55사실상 민주당 전당대회의 킬리를 쥐고 있는 것이고
20:57그 명청대전에서 어떻게든 패하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21:02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의 장례를 담보로까지 잡히게 되는
21:07그런 형국을 초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21:09상당히 씁쓸하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21:12저는 갤럽지표에 대한 분석을 좀 달리 아는데요.
21:15지금 표에는 나오지는 않았지만 세대별 지지율, 국정지지율이 좀 많이 변화가 있었습니다.
21:20사실 최근까지 특히나 우리 당과 국정지지율의 2030에 대한 부정 여론이 상당히 높았거든요.
21:26최근까지도 국정지지율도 부정 여론이 60%를 넘었습니다.
21:29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걸 보면 20대 같은 경우에는 긍정과 부정이 거의 붙었습니다.
21:33그리고 30대는 긍정이 부정을 앞장섰습니다.
21:36추월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 국정지지율의 약간 반전은 2030 세대의 큰 변화라고 보기 때문에
21:42여기는 뭐라고 하죠?
21:43글쎄요. 지금 아마 저는 전국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를 했기 때문에
21:46투자 계획을 발표하게 되면 결국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21:49그런 것들을 청년들이 봤을 때는 2030들은 이념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21:53일을 하고 있는 걸 보고 싶어하고 기업들과 뭔가 투자를 뭔가 인프라, 인센티브 이런 걸 통해서
21:58장려하고 있네. 일자리가 많이 생길 수 있겠네. 그럼 우리 앞으로 좋아질 수 있겠네.
22:02이런 것 때문에 또 즉각적인 반응들을 보이고 있는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거든요.
22:06그렇기 때문에 2030 세대가 저는 이번 지지율 반등에 견인을 했다고 보기 때문에
22:10지역균형 발전이나 이런 것보다는 저는 거기에 더 원인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22:14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22:16그래서 긍정이 좀 올라가지 않았나 이런 분석이고요.
22:19호남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는 또 삼성 이재용 회장과 함께
22:25충남 아산에 있는 삼성 디스플레이를 찾았습니다.
22:30뭐 호응이 좋았다고 하는데 유튜브 쇼트 영상을 이재명 대통령이 또 직접 올리기도 했습니다.
22:36잠깐 보시죠.
22:59들으시는 것처럼 배경음악은
23:02네가 좋아. 최근에 네가 좋아. 이 노래가 밈처럼 유행을 하고 있는데요.
23:08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이재용, 네가 좋아. 해시태그도 그렇게 올렸습니다.
23:15어떤 의미를 담았습니까?
23:16말씀하신 것처럼 저 노래가 배우 오정세 씨가 한 영화에서 가수로 출연을 하셨는데
23:22거기서 저희 청춘 여쭈 2위를 한 노래였는데
23:27저게 지금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고
23:29그래서 오정세 씨 그 캐릭터로 광고까지 찍으셨습니다.
23:32그래서 그게 워낙 유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23:34그냥 맹목적으로 가사가 계속 그냥 좋다고만 합니다.
23:37네가 좋아. 그냥 네가 예뻐서 좋아. 뭐 해서 좋아.
23:39누가 좋은 거야? 저기서는.
23:40그러니까 당연히 이재명 회장이겠죠.
23:43이재명 회장이 좋은 겁니까?
23:44투자 발표를 할 때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회장과
23:47SK 최태원 회장에게 90도 인사를 했었잖아요.
23:49그만큼 지금 기업이 야당이 주장하고 하는 것처럼
23:54뭔가 정부의 압박 때문에 투자를 결정한다고 저희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23:58오히려 정부가 이렇게 그렇게 투자를 해주는
24:01그 기업들을 모셔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24:03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저렇게 투자를 열심히 과감하게 발표를 해주는
24:07기업 회장이 좋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24:09네가 좋아라는 배경음악에 맞춰서 저렇게 영상 하신 걸 올린 걸로 보입니다.
24:13지금 말씀하시면서 좀 오글거리시는 것 같은데.
24:15많이 오글거립니다. 사실 이거를 모르시는 분들은 모를 수 있는데
24:18오정세 네가 좋아를 쳐보시면 왜 오글거렸는지 아실 겁니다.
24:21왜 밈이 유행하는지도 아실 겁니다.
24:23그 영상도 함께 보시면 이 영상이 좀 어느 정도 좀 제치는 영상이다.
24:28이렇게 또 이제 보이는데
24:30이렇게 대통령이 대기업 회장에게 해시태그로 네가 좋아 이런 거 단 거는
24:35처음 있는 일인 것 같은데요.
24:37그런데 이재명 회장도 이재명 대통령이 좋을까요?
24:40사실 안 좋다고 하더라도 표현은 못하고 가슴 아리를 해야 되는 상황이 아닐까 싶어요.
24:44단정하지는 마십시오.
24:45아니 그런 게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24:47어떠어떠한 인센티브가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리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24:52이렇게 표현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24:54다른 지역에 대해서 한 워딩과는 매우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24:57그러니까 HBM 펩에 대해서는 충청권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25:02또 AI 데이터 센터와 로봇 관련 투자는 경북 구미에 집중하겠습니다.
25:06또 배터리는 울산을 중심으로 투자하겠습니다.
25:10차세대 조선산업은 경남 거제에 계속 투자하겠습니다.
25:13이게 이재명 회장 본인의 워딩이었거든요.
25:16광주와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납니까?
25:17그런 점에서 저는 충분히 근거를 갖고
25:20아마 이재명 회장도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것이다.
25:24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25:26투자객에게 힘을 합쳐준 대기업의 네가 좋아 해시태그를 단 이재명 대통령 얘기를 해봤는데
25:32국회를 들어가 보면 이 네가 좋아 해시태그가 상당히 좀 무색해집니다.
25:37여야 간에는 왜 이렇게 싸우는 겁니까?
25:39상임위 이거 결론 안 나는 건가요?
25:41결론이 나야 될 텐데요.
25:42왜냐하면 상임위 구성이나 이런 것들을 결국 만료를 못하면 일을 못합니다.
25:47그러니까 일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25:48국민들께서 세금으로 월급을 주고 계신데
25:51그런데 결국 법사위원장 자리 때문에 그렇게 지금 갈등을 겪고 있는 건데요.
25:56저는 일단 국민의힘이 들어오고
25:587개 상임위 현장을 저희가 분배를 했지 않습니까?
26:02그러니까 원래 과거 관례에 따라서 의석수에 따라서 비율에 따라 나눈 건데요.
26:07지금 법사위원장 자리를 갖지 못하면
26:10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위법 복주를 그들의 입장에서는 막을 수 없다고 계속 주장을 하고 계시거든요.
26:16그런데 7개 상임위 현장을 갖게 되면 막을 수 있습니다.
26:197개 상임위에서 일단 법사위로 법안이 올라와야 될 거 아닙니까?
26:22상임위 현장 자리를 맡게 되면 그걸 안 올리면 되는 거 아닙니까?
26:25그렇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과거 소수당이었던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맡았을 때
26:31법사위에 오는 모든 상임위의 법안이 법사위를 거치기 때문에
26:34사실상 상원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러면 모든 법안을 막을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겁니다.
26:40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은 모든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26:43지금 법사위를 가져가는 거 아니냐로 얘기를 합니다만
26:45조금 결이 다르다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26:48그렇기 때문에 일단 상임위를 7개를 가져가고 들어온 다음에 협치의 모습을 좀 보인다면
26:53협치를 할 수 있는 지도부가 들어선다면 저는 그러면 야당에게 다시 법사위원장 자리를 언젠가 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6:59그렇기 때문에 지금 주어진 환경 속에서 사실 저희가 법사위원장을 고집하면 막을 수 있는 방법 없지 않습니까?
27:05그러면 일단 들어와서 국민이 주는 세금 받고 일을 하자라는 말씀을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27:10국민의힘에서는 법이 사망했다라는 의미의 법사위원장이냐
27:16정점심 원내대표가 이렇게 공세를 취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27:20특히나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된 것과 관련해서
27:23이거 공소취소하기 위한 연막작전 아니냐 이렇게 의심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7:28그러니까요. 지금 여당이 법사위원장에 그렇게 집착하는 것은
27:32모든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27:35딱 하나의 법안 그러니까 공소취소 특검법 통과 때문이죠.
27:39왜 그렇게 보는가 하면 지금 법 여권의 의석수가 185석입니다.
27:43그러면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패스트트랙을 발동할 수 있어요.
27:47그러니까 야당 법사위원장이 있어서 설령 그 법사위원장이 어떤 법안 통과를 가로막는다고 하더라도
27:53대부분의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힘이 민주당과 법 여권에 있습니다.
27:57다만 공소취소 특검법 같은 경우는 그 180명 이상의 의원들을 모아서
28:02패스트트랙을 하고자 할 때 가령 민주당 친천계 중 일부가 동의하지 않는다든가
28:06혹은 조국 혁신당과 같은 여권의 기타 군소정당의 의원들 중 일부가 동의하지 않는다거나
28:12하면 패스트트랙을 발동하지 못할 수도 있죠.
28:15바로 그 점 때문에 법사위원장에 집착하는 것 같은데
28:17문제는 이 인물입니다.
28:19서영교 법사위원장은 2024년 10월 2일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을 한
28:24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또다시 국정조사에 나와서 이렇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28:29판을 깔아준 그 국정조사를 주재한 법사위원장 아닙니까?
28:33그러면 이런 분이 아무런 정치적 책임도 지지 않고
28:36또다시 법사위원장을 하는 것이 맞냐는 거예요.
28:38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국민들께서 매우 예리하게 보고 계시기 때문에
28:43결국에는 이것이 민심의 심판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8:46끝으로 간략하게요.
28:48지금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의원직 총사퇴라는 초광수 카드까지 언급이 된 걸로 알려져 있는데
28:54지금 국민의힘이 꺼낼 수 있는 카드가 뭐가 있는 겁니까?
28:57의원직 총사퇴는 적절한 방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29:00왜냐하면 총사퇴를 하는 순간 실제로 그 사퇴사가 수리가 되고
29:04개헌까지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으로 산술적으로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29:08그런 것을 섣불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이 들고
29:11그러나 이런 상태에서 현재 원구성에 협조를 할 수는 없는 겁니다.
29:16여당이 과연 집권 여당다운 아량과 관용, 포용하는 태도
29:21그리고 의회 민주주의를 복원하려는 책임감 있는 자세가 있는지를
29:25일단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9:26아량과 관용이 있을까요?
29:28일단은 법사위원장은 저희는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29:31지금까지 보였던 과거에 보였던 국민의힘의 모습 때문에
29:34저희는 법사위원장을 지킬 것이고요.
29:36의원직 총사태에는 정치적 레토릭에 불과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29:40결국은 저는 7개 상임위원장 받으실 수밖에 없을 거다.
29:43그것이 본인들에게 지금 주어진 환경 내에서
29:47어떻게 보면 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그겁니다.
29:50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걸 받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9:52다시 한번 함께 일하자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29:55도돌이 표처럼 이번에도 법사위원장 때문에 싸우는 여야 풍경을 전해드렸습니다.
30:00성채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30:04고맙습니다.
30:05고맙습니다.
30:05고맙습니다.
30:07고맙습니다.
30:07고맙습니다.
30:07고맙습니다.
30: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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