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minggu yang l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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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pendekTranskrip
00:00:28연예가 준기
00:00:30네 그렇습니다. 신준영씨의 오래된 팬인 할머니가 더듬더듬 써내려간 신준영씨 힘내세요라는 손편지가 SNS에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00:00:41또한 신준영씨 아시아팬연합은 신준영씨의 쾌유를 바라며 신준영 쾌유의 숲 조성 모금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00:00:51저런걸 뭐 안 덮고 보고 있노?
00:00:55사람들이 날 저렇게 좋아했어? 싸가지라고 안티만 백만인줄 알았지 저정도로 사랑받고 있을줄은 몰랐네?
00:01:03니 지금 그걸 말이라고하나? 니 죽으면은 따라 죽겠다는 사람들도
00:01:12그래도 덕분에 마약 혐의는 벗어가지고 다행이다.
00:01:16형.
00:01:16와.
00:01:18뽀로로는 형이 맞더라? 걔 메이커 따져서 먹는다고 걔 주제에 어쩌고저쩌고 구박하지 말고.
00:01:24니 그런 소리 뭐 하려고하노? 곧 죽을 놈처럼.
00:01:30곧 죽을 놈 맞쟈놈.
00:01:31아 맞다. 저기 밖에 차를 세워놓고 내 시도 끄는걸 깜빡했다 야. 시도 끄고.
00:01:44그 니한테 인간 말종 싸가지라고 한거는 진짜 미안하다.
00:01:51니 몸이 안좋아가지고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는것도 몰랐네.
00:01:55내가 또 오가했다.
00:02:26너 뭐야 울었어?
00:02:28아니요. 나 안울었는데요?
00:02:29내 눈등이가 시뻘겋다.
00:02:31내 눈등이 원래 좀 시끄럽다. 아니 저 시뻘겋다.
00:02:39니들 준영이 앞에서 눈물 보일 생각이면 들어갈 생각도 하지마.
00:02:45난 이제 좀 괜찮아졌으니까 들어가서 준영이 얼굴 좀 보고 가야겠다.
00:02:50아니 근데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00:02:52준영이 이제 스물여덟밖에 안됐잖아요.
00:02:54이 자식이 진짜 간신히 잘 참고 있는데 왜 사람 울려 인마.
00:03:21나 을이야. 우리 잠깐만 보자 준영아.
00:04:18이제 무슨 의미가 있어.
00:04:20나 알아?
00:04:22그럼요. 톱스타 신준형이잖아요, 오빠.
00:04:25사항 한 장만 해주시면 안 돼요?
00:04:27내가 무슨 톱스타야? 나는 그냥 대학생인데?
00:04:30망치지 마요. 톱스타 맞잖아요.
00:04:33톱스타 아니라니까.
00:04:36오빠가 좀 심하게 잘생기긴 했지만
00:04:39연예인 같은 거 아니니까
00:04:41우리 어린이는 친구들이랑 같이 노세요.
00:04:44어서.
00:04:51아기엔 좀 내가 검사로 섞이긴 아까운 룩이긴 하지.
00:04:57아, 이 참을 그냥 연예인이나 해봐.
00:05:05우리 자기 수업 다 끝났죠?
00:05:10야, 너 조심해. 신준형 내 거야.
00:05:12한 번만 더 우리 자기한테 껄떡거렸다한
00:05:15병풍 뒤에서 밥 숟갈 드는 수가 있어.
00:05:38잘했어, 치트.
00:05:43야 너 아까 그 계집애 표정 봤냐?
00:05:45퍼펙트하게 성공한 것 같아.
00:05:47야 니가 내 여자친구라고 확실히 속은 것 같아.
00:05:54너 이참에 배우나 한 번 해보는 건 어때?
00:05:57알았어 알았어.
00:05:59두 번 까준다.
00:06:04시험 공부한다고 잠을 못 잤어.
00:06:06딱 10분만 배교 좀 해줘.
00:06:09나 이번에도 올 A일 것 같은데.
00:06:12장학금 받으면 한턱 쏠게.
00:06:16준영아.
00:06:17나 진짜 잔다.
00:06:18깨우지 마라.
00:06:40고맙습니다.
00:06:47고맙습니다.
00:06:51고맙습니다.
00:07:09고맙습니다.
00:07:09고맙습니다.
00:07:09고맙습니다.
00:07:10되는데 знаете sao
00:07:10sound.
00:07:10이 marca 또 Suzanne
00:07:10아 저기 있다.
00:07:14잘 봐, 신준형 맞지?
00:07:17어, 맞는 것 같아
00:07:19언니, 이 오빠 신준형 맞죠?
00:07:22자꾸 아니라고 뻥을 쳐서요
00:07:25뭐라고 뻥을 쳤는데?
00:07:27그냥 대학생이래요, 톱스타 신준형이 아니고
00:07:32어, 이 오빠 톱스타 신준형 아니야
00:07:35그냥 대학생이야
00:07:37아니에요, 톱스타 신준형 맞아
00:07:39좀 조용히 해줄래? 오빠 지금 자고 있잖아
00:07:43자세히 보니까 신준형 보다 좀 못생긴 것 같다
00:07:47아니다, 가자
00:07:49아닌데, 신준형 맞는데
00:08:08we were destined
00:08:2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8:4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9:11누가 우리 오빠 이렇게 만든 거야?
00:09:14누구야 이 씨?
00:09:15지태가 운전을 잘못했대.
00:09:18신호등도 어기고 속도도 안 지키고.
00:09:21우리 오빠가 왜?
00:09:22우리 오빠만큼 교통법계 잘 지키는 사람 있음
00:09:25어, 나와보라 그래.
00:09:28아빠.
00:09:36하루야.
00:09:40아빠가 오빠랑 좀 있고 싶은데 자리 좀 비켜줄래?
00:09:44왜? 나도 같이 있을래.
00:09:47그래 너 학원 다 빼먹고 병원에 너무 오래 있었어.
00:09:51하루 엘리베이터 앞까지 데려다주고 올게요.
00:09:54나도 같이 있고 싶은데.
00:10:09아무래도 제 능력으론 아버지 어머니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00:10:15아버지 어머니는 이미 제가 감당할 수 없는 괴물이 되어버리셨어요.
00:10:21한번 잘 생각해봐 주세요.
00:10:23정말로 두 분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걸까요?
00:10:27그래.
00:10:30없는 것 같다.
00:10:32애석하게도.
00:10:35응원해주세요 아버지.
00:10:37제가 꼭 이길 수 있도록.
00:10:42지태야!
00:11:06저 아버지 되게 좋아했어요.
00:11:10비록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00:11:15아버지의 진짜 아들이 되고 싶었어요.
00:11:17그래서 아버지에게 도움이 되고
00:11:23아버지가 기뻐하실 일이라면 뭐든지 했어요.
00:11:27너무 싫고 끔찍했고
00:11:30옳지 않다고 생각했던 일도
00:11:33아버지가 행복해하시니까
00:11:38그냥 참고했어요.
00:11:42그렇지 않은
00:11:46아버지는
00:11:47아버지도 엄마하고 절 버리고 떠나실 거고
00:11:53저를 안아준 아버지처럼
00:12:05제가 잘못했어요
00:12:09그러면 안 되는 건데
00:12:13옳지 않은 일이면
00:12:14그러시지 말라고
00:12:16잘못하시는 거라고
00:12:17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려야 하는 건데
00:12:22어머니를 떠나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은
00:12:27꼭 지켜주세요.
00:12:30아버지를 거스른 건 어머니가 아니라
00:12:37저니까
00:12:38저니까
00:12:44저만
00:12:49버리세요.
00:13:17문제가 좀 생겼습니다 회장님
00:13:20회장님
00:13:21지태 씨 차 블랙박스는 폐기했는데
00:13:23다른 차 블랙박스에서
00:13:24미행 장면과 사고 장면이 찍힌 모양입니다.
00:13:30어떻게 할까요?
00:13:31다행히 경찰보다 저희 쪽에서 먼저 블랙박스 확보를
00:13:35여보세요?
00:13:37회장님
00:13:38회장님
00:14:09그래, 알았어.
00:14:23그래요, 우리 지태.
00:14:26내가 막았어요.
00:14:31당신 지키려고.
00:14:48아 faced presence!
00:14:51이러니 PilATOR
00:15:08감사합니다.
00:15:08이 λà에는
00:15:08이 환경에
00:15:08내가 마음 plante 갈 ça
00:15:08모르니까
00:15:08천천히
00:15:08이쁤아
00:15:08vibrorthuan
00:15:09이�ême gehabt
00:15:09�ographer
00:15:09받아들여
00:15:21세 번 까줘
00:15:24앞으로 네 여자친구 노릇 더 열심히 잘할 테니까
00:15:27세 번 까줘 한꺼번에
00:15:36뭐 어떡할까
00:15:37내가 네 여친이라고 막 소리 지르고 다닐까
00:15:41아니면 여기 이마에다가 노을은 신준형꺼다
00:15:44막 이렇게 써붙이고 다닐까
00:15:47너도 이마에다가 신준형은 노을꺼다
00:15:50이렇게 써붙이고 다닐래?
00:15:54싸인펜이 어디 있었는데
00:15:56다큐 첫방이 뭐랜가?
00:16:07윤정은이랑 내 얘기
00:16:09이번 방송에 꼭 내보내
00:16:11당연히 힘들거야
00:16:13방해 세력도 많을거고
00:16:15그래도 해
00:16:16네 일이니까
00:16:20난 떠날거지만
00:16:24넌 남아서 여기 다시 살아가야 하니까
00:16:28니가 믿는 세상은
00:16:31니가 만들어라
00:16:36절망만 하지 말고
00:16:38남탓만 하지 말고
00:16:41핑계만 대지 말고
00:16:46지지 않으면 니가 이겨
00:16:53그 말할려고 했어
00:16:55알게
00:16:56내가
00:16:57너 보자고 전화했잖아
00:16:59내가 너한테 할말이 있다고
00:17:17니 잘못이 아니야 준형아
00:17:22내가
00:17:23수천번을 생각해봤는데
00:17:29정말로 인정하고 싶지 않았었는데
00:17:33근데
00:17:34니 탓이 아니라고
00:17:38그냥
00:17:41어쩌다가
00:17:42그런일이 생긴거야
00:17:46그냥 어쩌다가
00:17:48그런일이 생겼는데
00:17:51거기에 니가 있었고
00:17:54내가 있었을 뿐이야
00:17:58니 잘못이 아니야 준형아
00:18:02다행이다
00:18:04triggering
00:18:09진짜
00:18:11이 Bourbon이
00:18:12끝까지
00:18:12아십니까
00:18:13에피소드
00:18:19버텨
00:18:29다시
00:18:30와, 너무 많으셨어.
00:18:31denk
00:18:31쫀득
00:18:32그래,
00:18:53준영아.
00:18:55오랜만이라 잠천?
00:18:57헐...
00:18:58야, 이거 뭐 맞춤법 틀린 게 몇 개냐, 이게.
00:19:01그, 인마, 외국애가 그 정도면 잘 쳤지, 인마.
00:19:05야, 맞춤법 틀리는 거 왜 이렇게 민감하지, 삼촌?
00:19:07우리 조상님 중에 맞춤법 틀려가지고 들어가시면 되겠나?
00:19:13뭐뭐 틀렸는지 삼촌엔 집어내봐.
00:19:16공부 잘했다며, 100점만 맞았다며.
00:19:22그래, 내가 인마, 100점만 맞은 수제했지.
00:19:24보자, 아, 보자가 아니고, 이거는.
00:19:33엄마는 어딨어?
00:19:36주방에 미스트 처먹히고 양파만 까고 있다.
00:19:43빨리 가, 이거.
00:20:04엄마.
00:20:06엄마.
00:20:23뭐냐?
00:20:25원동네 양파 엄마가 다 까고 있다며?
00:20:36아들이 왔는데 섹시한 얼굴 좀 보여주지.
00:20:39아들이 왔는데 섹시한 얼굴 좀 보여주지.
00:20:46아들이 왔는데 섹시한 얼굴 좀 보여주지.
00:21:00아우이는 멀막 양판이 왜 이렇게 매워.
00:21:03지가 마늘이야 곧이야?
00:21:05용둥이 써!
00:21:07이거 쓰면 눈물 안 난다며.
00:21:09이게 어때?
00:21:13내가 맘만해? 내가 명생이...
00:21:20내가 명생이 사장인데 너 사장이 맘만해?
00:21:29눈물 안 난다고 그랬잖아, 그거 쓰면.
00:21:34그럼 이렇게 폭포수처럼 흐르는 건 눈물이 아니라 빗물이냐, 이놈아.
00:21:41저는 고구 쓰고 양파 까면 눈물 안 났었단 말이에요.
00:21:47옥아, 마엘아 손님들도 계신데.
00:21:52나 자존심 상하고 기분 나빠서 여기 더 못 있겠어.
00:21:58나 먼저 퇴근할테니까 오빠가 정리하고 나중에 가.
00:22:38너가 믿는 세상은
00:22:40너가 믿는 세상은
00:22:41네가 만들어 오라.
00:22:43절망만 하지 말고 남탓만 하지 말고 핑계만 대지 말고 지지 않으면 네가 이겨.
00:23:00노을 피디님.
00:23:04윤성호 대표님 보좌관입니다.
00:23:07대표님께서 노 피디님을 좀 뵙자고 하시는데 시간 괜찮으십니까?
00:23:13협박하려고 보좌신 것 같은데.
00:23:16시간 없다 그래도 데려가실 거잖아요.
00:23:19모시겠습니다.
00:23:20타시죠.
00:23:34우리가 선약이 있었죠?
00:23:36늦어서 미안합니다.
00:24:00제 협박이 먹혔나봐요.
00:24:03의원님 같은 분이 손실 저희 집까지 와주시고.
00:24:08그쪽이 찍었다는 내용이.
00:24:10윤정은의 자백 영상이요.
00:24:12자기가 우리 아빠를 뺑소니로 죽였다고.
00:24:17그새 그 기집애가 자기 아빠한테도 일렀나봐요.
00:24:21프로덕션이랑 방송국 협박해서 방송도 맞겠죠 아마?
00:24:32이게 그 증거 영상이에요.
00:24:35한번 검토해주세요.
00:24:36모래가 방송인데.
00:24:38혹시 잘못되거나 틀린 게 없는지.
00:24:44전 어떡하든 방송은 할 거거든요.
00:24:54아 그거 원본이에요.
00:24:57카피본도 없고.
00:25:00그게 무슨 뜻이죠?
00:25:02그 USB가 유일한 증거니까.
00:25:04절대 훼손하지 마시고 꼭 방송 전에 돌려달라고요.
00:25:25지태야.
00:25:27정신이 들어?
00:25:30어...
00:25:34기자가...
00:25:37흐흠...
00:25:38신준형은...
00:25:41어떻게 됐어?
00:25:46마약 혀민 벗었어
00:25:51다행이네
00:25:54정말 잘 됐다
00:25:56희한 부투병 중인 게 알려지면서 그렇게 됐어
00:26:06지태야
00:26:08그래서 신진이 형
00:26:12어떻게 하고 있는 거야
00:26:17몸은 좀 괜찮다
00:26:42노을
00:26:45어 왔어?
00:26:47너 다시 비밀번호 0066으로 바꿨더라
00:26:54아 내가 왜 여기 와 있냐고
00:26:56아니 내가 요즘 열떨결에 스타가 돼가지고
00:26:59하도 찾아오는 사람도 많고 보자는 사람도 많아서
00:27:05빛이 났어
00:27:07이 집도 넓은데 좀 있게 해줘라
00:27:09나 인기 떨어질 때까지
00:27:15우왕
00:27:17부럽다
00:27:18나도 여행 가고 싶다
00:27:21아!
00:27:23운전 좀 할래?
00:27:24뭐 하려고?
00:27:25예전에 약속 못 지킨 거
00:27:27지키려고
00:27:32난 아버지처럼 멋진 검사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00:27:35그래서 언젠가 아버지를 찾아가서
00:27:38아버지가 없이도 아버지처럼 잘 컸습니다
00:27:42내가 칭찬받고 싶었었는데
00:27:45그래서 없는 머리로 죽도록 공부해서
00:27:48사법고시 1차까지 폐쇄했는데
00:28:14날아가다
00:28:35날씨였습니다.
00:28:55신영옥이에요.
00:29:30우리 준영이 좀 살려주세요.
00:29:38높은 자리에 계시니까 대단한 의사 선생님들 많이 아실 거잖아요.
00:29:42우리 준영이 좀 고쳐주세요.
00:29:49무슨 짓이든 시키는대로 다 할테니까 우리 준영이 좀 살려주세요.
00:30:02용욱아.
00:30:10최현준 검사님처럼 살라고 했어요 내가.
00:30:16불쌍한 사람 보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억울한 사람 보면 모른척하지 말고.
00:30:21약한 사람 말부터 들어주고 억울한 사람 편부터 들어주라고.
00:30:27너희 아버지도 그런 분이었다고.
00:30:34너도.
00:30:35너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내가.
00:30:39내가 그렇게 다르쳤어요.
00:30:48내가 잘못 가르쳤어요.
00:30:51나 때문에.
00:30:53나 때문에 우리 준영이가 저렇게 병이 든 것 같은데.
00:30:58내 새끼 불쌍해서 어떻게.
00:31:03당신이랑 내가 받아야 할 벌을 그 자식이 다 받고 있는 것 같은데.
00:31:09내 새끼가 여서 어떻게.
00:31:13어떻게.
00:31:17어떻게 해요.
00:31:26어떻게.
00:31:26어떻게.
00:31:27어떻게.
00:31:28어떻게.
00:31:29어떻게.
00:31:38어떻게.
00:32:07한글자막 by 한효정
00:32:16여기가 어디야?
00:32:19너랑 살려고 지웠던지
00:32:25여기서 잠깐만 있다가 가자
00:32:29나랑 살려고 지웠다면서
00:32:31같이 살자
00:32:34막 500년만
00:32:39날처럼 숨쉬는 공기처럼
00:32:43네가 있다는 게 자연스러워
00:32:48네가 곁에 있다는 게
00:32:52왜 이리 행복한 건지
00:32:55나의 입술 위로 미소가 번져
00:32:59수많은 사람 중에
00:33:05너를 만난 이유로
00:33:10난 충분해
00:33:14Only you
00:33:19너뿐이야 난 말이야
00:33:22너밖에 난 안 보여
00:33:25Only you
00:33:30저 하늘에 나 외쳐볼게
00:33:34너의 입술
00:33:36오직 너뿐이야
00:33:38Oh yeah yeah
00:33:47Oh yeah yeah
00:33:49Oh my love
00:33:49내 가슴이 뒤돌아
00:33:52나의 입술
00:33:55나의 입술
00:33:55나의 입술
00:33:56헐
00:33:57무슨 문화 한 마리에
00:33:583만원이나 해요?
00:34:003천원만 깎아
00:34:012천원만
00:34:06천원만 깎아주세요
00:34:08아까 쪼기는 3만원밖에 안 하던데
00:34:12그러면 새댁은 3만원 하는 데 가서 살아
00:34:15와 아줌마 진짜
00:34:17제가 이렇게 혀조짜려고
00:34:19살인적인 애기 부리는 데는 진짜
00:34:20진짜
00:34:21소수용돈 괜찮아요
00:34:23많이 사세요
00:34:24가자
00:34:24야 무슨 이까문화 한 마리에 5만원이나 더
00:34:26그만하지 세대
00:34:27듣는 분은 서울에서 벅물 속이잖아
00:34:29가자
00:34:31둘 다 방법이고 하는
00:34:33아니 어떻게 열판 내리네 혼자만 다 먹노
00:34:36근데 아까 전에
00:34:37요 우산 쓴 남자는 2점이라 안 했나
00:34:39광이 3개면 3점이라니까네
00:34:42육분을 가르쳐줘야돼
00:34:44아무 돈이나 내놔
00:34:45그 우산 쓴 남자
00:34:48비광 2점 맞는데?
00:34:50비광이면 2점밖에 안 난 건데
00:34:52아줌마 아직 나신 거 아니잖아요
00:34:53아가씨 뭔데 나면 하트판에 끼들고 난린대
00:34:56아파트 가던 길이나 가라
00:34:58그래 그냥 가던 길이나 가자
00:35:02잠깐만
00:35:04광 3개라고 다 3점이 아니거든요
00:35:09이 비광
00:35:11이 우산 쓴 남자가 끼면 2점 밖에 안 나고요
00:35:13그러니까 아직 이 아줌마는 점심난 게
00:35:16아니
00:35:18어머어머
00:35:19어머 아줌마가 나셨네
00:35:21어?
00:35:22아 이게 가시나가 진짜
00:35:24야 니 프라트가 안 가나
00:35:26요거를 딱
00:35:28쌍피를 넣으면
00:35:29딱 3점으로 이기세스 아줌마가
00:35:31이게 쌍피다
00:35:33그러면 내가 이겼나
00:35:35아이고
00:35:36지역별로 원래 룰이 다 다른기다
00:35:39우리 동네에서 뭐 그거 쌍피라도 안 치준다
00:35:41부피가 쌍피던 전국 공통룰이거든요
00:35:44그러니까네
00:35:45이 옆에 있네가 우리 속인기가
00:35:48속인기
00:35:49누가 누구 속인다는구나
00:35:50참말로
00:35:51신준영씨 핸드폰 맞습니까?
00:35:55나 최연진이에요
00:35:56니가 우리를 속이야
00:35:57야
00:35:58니 뭐야
00:35:59준영아
00:36:01듣고 있니?
00:36:02새끼같은게 끼어들어갖고
00:36:03내가 안한다 안해
00:36:05안해 안해
00:36:06안해 안해
00:36:06아이고 어디가
00:36:07내 놈아
00:36:08내 놈아
00:36:08내 놈아
00:36:09내 놈아
00:36:09내 놈아
00:36:10내 놈아
00:36:10내 놈아
00:36:10내 놈아
00:36:11그리고 저희 동네에서는
00:36:13초열장들 쌍피를 넣어주거든요
00:36:15그럼 아줌마
00:36:165점이에요 5점
00:36:18네 지금 바로 찾아뵙겠습니다
00:36:21아니요 아니요 바로 갈 수 있습니다
00:36:24네
00:36:24네
00:36:32할머니
00:36:33저 어때요?
00:36:34멋있어요?
00:36:35와
00:36:36애인 만나러 가라
00:36:38아니요 아버지요
00:36:39아버지가 저를 보고싶대요
00:36:44안녕히 계세요
00:36:46택시
00:36:48준영아
00:36:54네
00:37:12언제 들어왔어요?
00:37:13조금 전에
00:37:14근데 또 나가요?
00:37:16일이 좀 있어서
00:37:17바빴어
00:37:18계속 전화했었는데
00:37:20바빴어
00:37:28바빴어
00:37:29나한테 화났어요?
00:37:34내가 그럴 자격이 있나?
00:37:37여보
00:37:37지태는 내가 자기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알고 있을 거야
00:37:42그렇게 알고 있게 하자고
00:37:44괜히 들키지 말고
00:37:49네
00:37:50네
00:37:51윤성호 대표님 오셨는데요
00:37:53윤성호 대표님 오셨는데요
00:37:58요즘
00:38:00최희연 얼굴 보기 힘이 들어서 이렇게 직접 찾아왔습니다
00:38:08내가 잘 아는 신만희한테 직접 부탁한 산삼입니다
00:38:12지태군 퇴원하면 달해서 먹이세요
00:38:16고맙습니다
00:38:18인생이라는 게
00:38:20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00:38:22폭풍도 치는 거죠
00:38:24지난
00:38:25서운한 일은 다 있고
00:38:30사무총장 자리는
00:38:31최희연으로 다시 추천을 했어
00:38:34얼마나 이 일 잘하는 인재인가가 중요한 거지
00:38:37경력은 중요한 게 아닌 거 같아서
00:38:46아무리 생각해봐도
00:38:48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00:38:50세상 탈탈 터서 최희연밖에 없더라고
00:38:56감사합니다
00:38:57아 그리고
00:39:00우리 첫 종로 온 조카 중에
00:39:02하루양 또래 괜찮은 머스매가 하나 있는데
00:39:06둘이 만날 자리나 한번 마련해주면 어떨까요?
00:39:09정은이랑 지태는 인연이 아니라
00:39:12어긋났지만
00:39:13저희야 너무 좋죠
00:39:15근데 저희 딸아이가 부족한 게 너무 많아서
00:39:44고맙습니다
00:39:55아
00:39:57정계 진출하신다고 검사 그만두셨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00:40:02국회의원 선거가 다음 주죠
00:40:07저 검사님 쪽 선거구 친구들한테는 검사님 꼭 찍으라고 홍보 많이 해놨습니다.
00:40:15지금이 언제죠?
00:40:17네?
00:40:17우리가 최근에 만난 게 언제였죠?
00:40:23아 그때 저 고등학생 때 우산.
00:40:26아니 제가 사법고시 합격하면 합격증은 들고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씀드렸었어요.
00:40:39저 1차는 합격했습니다.
00:40:443차까지 완벽하게 합격하면 다시 찾아뵐 테니까 법전은 그때 주십시오.
00:40:55꼭 국회의원이 되셔서 좋은 나라 만들어주세요.
00:41:04저희 엄마는 대한민국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면서 맨날 한탄만 하시는데
00:41:10검사님 같이 훌륭한 분이 계셔서 정말로 다행이에요.
00:41:20어디 편찮으세요?
00:41:23아니에요.
00:41:24조금 피곤해서.
00:41:27아 그러면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00:41:34쉬세요.
00:41:38다시 찾아뵐 때까지 건강하십시오.
00:42:08다시 찾아뵙겠습니다.
00:42:15아, 죄송합니다.
00:42:18저, 신윤영 씨 맞죠?
00:42:48주니영이니?
00:43:01안녕하세요.
00:43:03여기는 어쩐니?
00:43:05거스톱 좀 가르쳐 달라고 왔다.
00:43:07우리가 모르니까네.
00:43:08사기꾼녀들이 자꾸 속일라 계속...
00:43:10아, 네.
00:43:15아, 근데 신랑은?
00:43:17아, 어디 좀 갔는데.
00:43:21금방 돌아올 거예요.
00:43:23들어오세요.
00:43:25가자 가자 가자.
00:43:41네, 신준영 씨 핸드폰입니다.
00:43:46준영이 핸드폰을 왜 장 실장님이 받으세요?
00:43:49아, 준영이가 핸드폰을 식탁에 놔두고 갔어요.
00:43:55야, 노 피디! 너 지금 어디야?
00:43:57너 준영이 마지막 찍은 템 안 갖고 올 거야?
00:43:59거 땜에 유 피디가 편집 못 하고 있잖아, 지금!
00:44:01너 준영이가 그날 유 피디 대신 네가 와서 찍으라고 그랬다며?
00:44:05아무것도 못 찍었어요, 그날.
00:44:08그때 준영이가 너무 아파서.
00:44:11정말이야?
00:44:12너 뻥 치는 거면 죽을 줄 알아?
00:44:15아니, 노 피디라 카면 와 그래 못 잡아먹어서 난립니까?
00:44:19예, 저기요. 지금 준영이가 생일 파티 한다고 억수로 바쁘거든요.
00:44:25생일 파티요?
00:44:27예, 오늘 우리 아버지 생일 파티요.
00:44:30나중에 준영이한테는 노 피디님께 전화 왔다고 꼭 전해드릴게요.
00:44:34전화기는 뭘 전해?
00:44:36괜히 노 피디 만나는 거 기자들 카메라에 찍히면 골치만 아파.
00:44:39야, 그리고 우리 준영이가 지금 노 피디 만날 시간은 어디 있어?
00:45:05양주이는 muts영아!
00:45:16그래갖고 허벅지가 나만 아겠냐?
00:45:21눈물 참으려고 허벅지 좀 그만 꼬집으라고.
00:45:26눈물을 찾기를 뭘 참아 인마?
00:45:28내가 인마 명색이 사나이인데.
00:45:31내가 인마 뭐 아무데서나 인마 시도 때도 없이.
00:45:38우는 줄 알아.
00:45:42우는 줄 알아.
00:45:51음 맛있겠다.
00:45:59뭐야 이거 오늘 파티 드레스 코드 선글라스야?
00:46:03알았어 그럼 나도 써야지.
00:46:07근데 준영이 어머니는 오늘 안 오시나요?
00:46:11예.
00:46:13바쁜 일이 좀 있어 봐.
00:46:14바쁜 일은 무슨 바쁜 일.
00:46:16그 어머니 진짜 이상한 어머니시네.
00:46:18아들 얼굴 볼 일 얼마나 남았을 줄 알고.
00:46:20이봐요.
00:46:21아저씨.
00:46:24아니 그니까 내 말은.
00:46:26그니까 우리 엄마가 그렇게 황당하다니까요.
00:46:28참 애들처럼 삐지기도 잘하고.
00:46:32자 이제 우리 정식이 삼촌 생일 파티 시작합시다.
00:46:44아저씨.
00:47:01아저씨.
00:47:04아저씨.
00:47:04아저씨.
00:47:09아저씨.
00:47:11아저씨.
00:47:33아저씨.
00:47:35우리 엄마 힘들지 않게.
00:47:39외롭지 않게.
00:47:44삼촌이 잘 지켜줘.
00:47:47그래.
00:47:49네 엄마는.
00:47:53네 엄마는.
00:47:56욕을, 일임을 다해서 지겨드니까.
00:48:02네 엄마 걱정하지 마라.
00:48:05고마워 삼촌.
00:48:12그럼 나 삼촌만 믿고.
00:48:17엄마 걱정 안하고 편하게 간다.
00:48:42다음.
00:48:43네 엄마.
00:48:43하지요.
00:48:44그래도.
00:48:49고마워.
00:48:53엄마.
00:48:55나.
00:48:58고마워.
00:49:00네 엄마
00:49:00azah.
00:49:03네.
00:49:04어린이.
00:49:05그대 없이 흘렸던 시간
00:49:10그대 아픈 기억을 몬 다 안아줘요
00:49:35누구? 아줌만 가?
00:49:44나리 누나랑 같이 왔는데
00:49:46나리 누나는 형 얼굴 도저히 못 보겠다고
00:49:49대문 앞에 있어요
00:50:07예전에 나리 누나가 형 속인 게 있다고
00:50:10누나 대신 사과해 달라고 그랬어요
00:50:13뭘?
00:50:15예전에 형이랑 누나랑 사귀었을 때
00:50:22형이 누나 찬 거 사실 자기한테도 잘못이 있다고
00:50:27나리 누나가 그때 형 몰래 양다리 걸쳤었대요
00:50:31미아리 송중기랑
00:50:32나리 누나가 워낙 미모에 자신이 있어가지고
00:50:36남자는 슈퍼 가면 얼마든지 살 수 있는
00:50:39감자칩 같은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00:50:42형 잃고 나니까
00:50:44형이 얼마나 멋지고
00:50:46세상에 둘도 없는 사람이었는지
00:50:49실감이 나더래요
00:50:52아 고난이 죽었어
00:50:57형이 한때 제 영웅이었던 거 아시죠?
00:51:01지금까지 계속이 아니고 한때라고?
00:51:05지금 형
00:51:08재수없어요
00:51:10다시 제 영웅이 되고 싶으시면
00:51:14죽지 말고 어떻게든 사세요
00:51:20저희 아빠가 그랬어요
00:51:23죽는 사람은
00:51:25게을러서 죽는 거라고
00:51:28숨쉬기 운동을 안 해서
00:51:33알았어
00:51:35숨쉬기 운동 열심히 해볼게 그럼
00:51:37숨쉬기 운동 열심히 해볼게 그럼
00:51:45우리 누나는 어디 있어요?
00:51:49그를 왜 나한테 물어?
00:51:51아까 전화했을 때 형이랑 있다고 그랬는데
00:51:53아니 나 오늘 우리 본 적 없네
00:51:58여기가 어디야?
00:51:59너랑 살려고 지었던 집
00:52:01같이 살자
00:52:03딱 500년만
00:52:08미친
00:52:09미친
00:52:22미친
00:52:24일단 만나보고 견딜만하면 결혼도 해보려고
00:52:28한 몇 년은 못 돌아올 거야
00:52:33지태씨 병원 누워있는 동안
00:52:35KJ 쪽에서 지태씨를 횡령 배임 혐의로 고발했어
00:52:38태어나는 대로 검찰 조사부터 받아야 될 거야
00:52:42그러게 왜 그런 길을 가
00:52:43내가 등신같이
00:52:45부모한테까지 버림받으면서
00:52:51갈게
00:52:53건강하게 잘 지내
00:52:55미안하다 정은아
00:53:00그러지 말라고 나라도 얘기했었어야 했는데
00:53:05진심으로 미안하다
00:53:11네가 뺑소니 사고내고 도망쳤을 때
00:53:16혐오만 할 게 아니라
00:53:20침묵만 할 게 아니라
00:53:22네가 잘못한 거라고
00:53:27자수하라고 널 설득했어야 했는데
00:53:33이번엔 이렇게 빠져나가지만
00:53:37언젠가 정신 차리면
00:53:41너한테 꼭 벌죠
00:53:45너
00:53:47인생 되게 잘못 살았어
00:53:53나 좀 자고 싶은데
00:53:56그만 나가줄래
00:54:28그만 나가줄래
00:54:33아버지
00:54:36오늘
00:54:37오늘만 부르고
00:54:38다신 부르지 않겠습니다
00:54:43그리고
00:54:43내가 당신의 아들이었던 사실을
00:54:51죽을 때까지 치욕스럽고
00:54:56쪽팔리고
00:55:00부끄러운 기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00:55:02감사합니다
00:55:04꼭 국회의원이 되셔서
00:55:08좋은 나라 만들어주세요
00:55:12저희 엄마는 대한민국은
00:55:14더 이상 희망이 없다면서
00:55:16맨날 한탄만 하시는데
00:55:19검사님같이 훌륭한 분이 계셔서
00:55:21정말로 다행이에요
00:55:32그런 사람도 아버지라고
00:55:34내 아버지를 지키려고
00:55:36내 여자친구를
00:55:40죽여버려줘요
00:55:41죽여버려줘요
00:55:42죽여버려줘요
00:55:53네 노을입니다
00:55:56네 노을입니다
00:55:59너에게 알려준
00:55:59진짜 이유가 뭐지요?
00:56:03그냥
00:56:04제일 먼저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00:56:08내가 이걸 어떻게 알 줄 알고
00:56:12내가 어떤 인간인지
00:56:14누구보다 잘 알면서
00:56:18잘 알죠
00:56:22준영이 아버지시잖아요
00:56:23맨날
00:56:25사이밍
00:56:26하하하
00:56:5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56:5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57:0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58:00흘러, 미안해.
00:58:07정말로 미안해.
00:58:14죽을 죄를 졌어.
00:58:34이라야.
00:58:40무슨 열이 이렇게 많이 나?
00:58:45괜찮아.
00:58:46이렇게 열이 나는데 안 아파?
00:58:51나 전화 안 했어.
00:58:53나 아프다고 돌아오라고 빨리 오라고 전화를 하지.
00:59:00엠뷸런스 부를게.
00:59:08혈아.
00:59:09병원 안 가.
00:59:11병원 안 가면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아픈데.
00:59:14그래도 안 가.
00:59:16너 이러다 죽어.
00:59:19상관없어.
00:59:22왜?
00:59:25너랑 같이 죽고 싶네.
00:59:29따라가고 싶어?
00:59:35왜?
00:59:36너도 안 돼?
00:59:41그래.
00:59:43같이 죽자 그럼.
00:59:53다시 돌아오면.
00:59:58네가 내게 다시 와준다면.
01:00:06예전 같지 않아도.
01:00:10예전과 많이 다르대도.
01:00:13상관없어.
01:00:14제발 돌아와.
01:00:22살려주세요.
01:00:26살려주세요.
01:00:28살려주세요.
01:00:29길에서 죽었다.
01:00:30니 해라.
01:00:31미친놈아.
01:00:32죽을래 받아놓은 자식이 애미한테 이게 할 짓이야.
01:00:35의원님.
01:00:35군사 내용이 모두 사실입니까?
01:00:37감히 누구한테 덤벼?
01:00:39다 밟아버릴 거야.
01:00:42다시 그 시궁창으로 가고 싶니?
01:00:43신준형 나 몰라본 거야 지금?
01:00:46저를 아세요?
01:00:49미안해.
01:00:50기억 못해서.
01:00:52어머니를 떠나지 않으시겠다는 약속.
01:00:55짓기지 않으셔도 돼요 아버지.
01:00:58너 남자 좋아한다는 거.
01:01:00거 거짓말이지?
01:01:02곧 의원님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될 것 같습니다.
01:01:07이게 내가 믿고 싶은 세상이야.
01:01:11이게 내가 믿고 있는 그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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