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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minggu yang lalu
Transkrip
00:14자랑한다, 은혜아.
00:19그만하시죠, 신준영 씨.
00:22당신 연기 잘하는 배움과 대한민국이 다 아니까
00:27그만하라고 이제.
00:30당신이 의리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00:32당신이 어떻게 의리 얼굴을 보면서
00:34좋아한다고 말을 할 수가 있어.
00:37사랑해, 은혜아.
00:47우리 지기가 그렇게 조심시켰는데
00:53너하고 나는 이제 다른 세상 사람이라고.
00:56어?
00:57네가 하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
01:00설레하고 착각하지 말라고.
01:04흔들리지 말라고, 상처 입지 말라고.
01:08그렇게 경고했는데.
01:16그래, 내가 미친년이야.
01:18내가 미친년이다.
01:23우리 지기 말을 들었어야 됐는데.
01:52работы Tour.
01:53우리 지어의 바다.
01:55나는 마지막으로 소리가 돼.
01:55내가 미친년이다.
02:01내가 미친년이다.
02:02한번 해볼게.
02:19단 한번도
02:24널 이용한적도 갖고온 적도 없어.
02:30나만 보고
02:31내 말만 들어
02:37사랑한다
02:38유람
02:52가지마
02:58가지마
03:00여름
03:28아무 말 못한 채
03:35오늘도 그대만 바라봐요
03:43가슴에 맺진 못다한 얘기들이
03:49그대를 기다리죠
03:58한걸음
04:01다가서면
04:03가슴 깊이 참았던
04:08눈물이 흐를까 봐
04:11혹시
04:13그대도
04:16나와 같다면
04:20조금씩
04:22다가갈게요
04:26그대 오면
04:29자꾸
04:29눈물이 나요
04:32하나 없이
04:34흘러요
04:36결국
04:37내 마음만
04:39아파요
04:43참아왔던
04:44참아왔던
04:45그리움에
04:46지치며
04:48내 손을
04:51잡아봐요
04:53그대
04:55나 사랑해요
04:57사랑해요
04:57그댈
04:58그대 보면
04:58자꾸
04:59눈물이 나요
05:02하나 없이
05:04흘러요
05:06결국
05:07내 마음만
05:09아파요
05:13참아왔던
05:14그리움에 지치며 내 손을 잡아봐요
05:23그대 난 사랑해요
05:48그냥 친한 동료 사이였는데 어쩌다 보니까 요즘엔 서로 바빠서 잘 만나지도 못해요
05:56아유 왜 그러세요 다들 이러더라 스타는
06:00자 김유나씨 생일 파티 때 승준영씨가 장미꽃 천송이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면서요
06:07지인들 사이에 소문 다 났어요
06:10그건 워낙 바쁜 사람이라 옳지 몰랐는데 갑자기 나타나셨더라고요
06:17저도 깜짝 놀랐어요
06:19그런데 신준영씨가 콘서트 때 다큐 피디 그러니까 다른 여자의 손을 잡고 사라졌어요
06:26그 여자한테 프로포즈를 하고 충격이 컸겠어요?
06:30아니요 전혀요
06:32아니 그렇죠 기자들로부터 김유나씨를 지켜주기 위한 퍼포먼스였으니까
06:37와, 김유나씨는 사전에 다 알고 있었던 거잖아요
06:42와, 저 궁유 벨프 같은 년
06:44정말 대단해, 연기가 너무 대단해
06:48그렇다면
06:50야, 노을
06:51너도 사전에 알았냐?
06:53신준영이 김유나랑 열애설도 풀려고 너 이용한 거?
06:57일단
06:59따뜻한 사람이고요
07:01배려심도만...
07:02당근 알았지?
07:03생각도 깊고...
07:04콘서트장에서 얘기하더라고
07:06뭐 내가 이렇게 지를 거니까 리액션 좀 잘 해달라고
07:10그니까 너도 연기를 한 거라고?
07:13응!
07:14어때? 내 연기 괜찮았지?
07:17나도 이 기회에 배우나 해볼까 봐
07:21어이가 없네
07:24그걸 이제 말하면 어떻게 이 지지배야?
07:27그런 줄도 모르고 너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애가 좀 태웠는지 알아?
07:31어?
07:31쏘리
07:32쏘리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07:33너 때문에, 어? 지기는, 어? 학교도 못 가고, 어?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어?
07:40현우 오빠는 너 때문에
07:42됐고
07:43이 웬수야
07:45오늘 너 죽고 나 살자
07:46오늘 너 죽고 나 살자고, 으아! 이씨!
07:49나 힘들어
07:52그만해, 고나리
08:01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08:04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08:06사실대로 말씀드리지 못하고 혼란스럽게 해드렸던 거
08:09진심으로 사과드리고요
08:12저를 지키자고
08:13신춘영 씨가 모든 걸 각오하고 무릿을 뒀는데
08:16너무 노엽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8:19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08:26야, 우리 윤아
08:29어, 미니시리즈 주인공 한 번 하더니 연기가 완전 좋아졌네
08:33앞으로 발 연기라고 까는 것들 가만 안 둘 거야, 내가
08:36대표님, 이거는 엄연히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08:40우리가 무슨 사기군 집단도 아이고
08:41댓글 받으면 어때?
08:43음, 한국의 브란젤리나 탄생
08:45이게 한류 스타일 클라스다
08:47자기 여자 챙기는 것 좀 보소
08:49신준영 상남자 끝판왕
08:51신준영 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08:53전 김윤아 같은 여자예요
08:55그래
08:56윤아 정도는 돼줘야 준영이랑 급에 맞지
09:01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그딴 걸
09:03아, 뭐 대표님은 그렇다 치고
09:05아, 김윤아 자는 뭐가 아쉬워가지고
09:07이 대국민 사기극에 동참한 겁니까?
09:09아무리 김윤아가 대표님 오천 좋카지만
09:12열애설뜨고 윤아한테 광고 네 개나 들어왔어
09:14얼마 전에 영화 말아먹고
09:17조용감량밖에 안 되는 거 주연시켰다고 엄청 드시버댔는데
09:20준영이랑 열애기사 한 방 터지니까
09:22그 얘기 쏙 들어갔잖아
09:23그래도 이건 아니지요
09:25아, 노을 피디는 뭐가 되는 깁니까?
09:27그럼 뭐
09:27노을 피디 완전 불쌍
09:29결국 두 사람 실드치기로 사용된 건가요?
09:31국민 방패 여타생
09:33열애서를 숨기고 싶다면
09:34노을 피디를 써보세요
09:361288 1288 1288 지금 전화 주세요
09:39지금 전화 주세요
09:40거봐, 노을 피디한테도 잘 된 일이잖아
09:44길거리 나갔다가 잘못하면은
09:45준영이 팬들한테 맞아 죽을 뻔했는데
09:47꽃뱀 얘기도 쏙 들어갔잖아
09:49그래도 이건 진짜 아닌데
09:51준영이가 진짜 좋아하는 거는
09:55노을
09:56아니, 근데 준영이 아는 왜 이리 조용하지?
10:01어, 그니까
10:02준영이 오빠 그 성질에 진작 와서 지랄치고
10:04대표님 역사를 잡아도 수백 번은 잡았을 텐데
10:07근데 왜 이렇게 조용하냐?
10:08사람 불안하게 시리
10:10그니까?
10:11니들도 뭔가 이상하지?
10:14전화 한 통도 없고
10:15진짜 이럴 놈이 아닌데
10:17그 혹시
10:18기사를 안 봤나?
10:20에이, 설마
10:20지금 이 열애설로
10:21대한민국 TV, 신문, 인터넷이 난린데?
10:24그 혹시
10:26준영이 오빠 집
10:28정전인가?
10:29정전이 돼도 인터넷은 되지
10:33아, 뭐지?
10:35말 꺼내놓고 나니까는 더 불안해지네
10:39아, 니들 인마 쓸데없는 얘기해서
10:40사람 불안하게 만들어
10:50어, 원호 씨
10:51어?
10:52잘 먹겠습니다
10:53어, 화이팅 자
11:00확실이 이게?
11:02치즈가 들어가니까
11:03뭘, 할배
11:06하루나, 그렇게 부장 있는 거에 말 안 했어
11:11무슨 말이야, 내가 형한테 있어
11:13잘 먹을게, 할배
11:14야, 알라뷰
11:15어?
11:16어?
11:17아, 니누 형 짱인데?
11:18뻥까지만 이놈아
11:19니누 형이
11:20너 정교생한테 싹 다 썼대
11:21선생님들 코까지 싹
11:25무슨 소리야
11:27너 뭐 잘못한 거 아냐?
11:29야, 할배
11:29학종업 근무실로 오래
11:31갔다
11:32어, 하하하
11:39아유, 고맙습니다
11:41고맙습니다
11:42아, 여기다가 사이즈 부탁드릴게요
11:44아, 그럼요
11:46학생 주임선생
11:47학생 주임선생
11:59이재아 씨, 저렇게 대단한 스트랑 졸친인 거
12:02왜 말 안 했어?
12:03한 번 부탁드릴게요.
12:05안녕, 공부 열심히 해.
12:38오랜만이다, 찌기.
12:41전교생의 선생님들, 행정실 분들까지 대충 930명.
12:47저 햄버거 세트 6100원 맞죠?
12:52아, 야 언제 이렇게 컸냐?
12:56길에서 만나면 몰라보겠는데.
12:57지금 총 567만 3천원이네요.
13:03계좌번호 불러주세요.
13:05너 공부 짱잘한다며?
13:06목표가 서울대 의대라고?
13:08567만 3천원 지금 당장은 못 갚아요.
13:12대신 할부로 갚을 거니까
13:15계좌번호 찍어주세요.
13:22계좌번호 찍어달라고요.
13:24계좌번호 찍어달라고요.
13:27지갑.
13:30음...
13:34형이...
13:36너네 누나 좋아해.
13:40의리가 너무 좋아서 미쳐버리겠단다.
13:45밥도 못 먹겠고, 잠도 못 자겠고, 숨도 못 쉬겠어.
13:53도저히 살 수가 없어 내가.
13:58그니까 네가 나 좀 도와줘.
14:05도망가지 말라고.
14:09주인형이 형을 좀 보라고.
14:15나를 준비도 달라고.
14:23네 누난 네 말만 듣는다며.
14:27이러면 안된다 하고
14:31몇 번은 되네요 쓸까
14:39567만 3천원
14:41돈 생기는대로 소속사로 보내드릴게요.
14:51지갑.
14:58내가 좋아하면 안 되니
15:04그냥 사랑하면 안 될까
15:13단 한 번도
15:15널 이용한 적도 갖고 오는 적도 없어.
15:24나만 보고
15:27내 말만 들어.
15:29자랑한다.
15:31유라.
15:34자랑한다.
15:36유라.
15:36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15:43혹시나 이 비가 그치면
15:48널 향한 내 마음도
15:58멈출까
15:59문 부장님
16:03심준영 씨 집 앞에 세워놨던 차
16:05가져왔습니다
16:07수고했어요
16:17딱 1분만
16:19계급장 떼고 친구로서 얘기 좀 해도 되겠습니까?
16:25얘기해
16:26그만 갈아줘 짓해
16:28너 지금도 너무 많이 왔어
16:30정은 씨 찾아가서 사과하고
16:34노을 피디는 여기서 그만 정리해
16:36그렇게 해
16:38이러다 노을이 네가 누구라는 거 알면
16:41정은 씨가 노을이 누구라는 거 알면
16:43니네 부모님이 노을의 정체에 대해서 아시게 되면 그땐
16:47일본 지났습니다
16:48지태야
16:52일본 지났어요 강 비서님
16:54본부장님
16:57네 본부장님
16:58김비서 내가 부탁한 거 사가지고 왔어
17:01잠시만요.
17:31잠시만요.
18:13잠시만요.
18:43잠시만요.
18:51아, 먹어
18:53을이도 손 있어요
18:58을이가 중환자도 아니고 무슨 죽까지 떠먹여줄라 그래, 남자스럽게
19:05전복죽 싫으면 너 좋아하는 녹두죽도 있는데 그걸로 줄까?
19:11괜찮아요, 나 괜찮으니까 아저씨
19:13괜찮아요, 나 괜찮으니까 아저씨
19:14괜찮으면 먹어 좀, 네 얼굴이 지금 어떤 줄 알아?
19:171분에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얼굴이야
19:22
19:30아우, 아우, 아우 무슨 전복죽이 이렇게 맛이 없냐
19:33야, 먹지마, 먹지마, 괜히 입만 배려
19:39여기 우리 집도 아니고 내 친구 집이에요
19:41내 밥은 내가 알아서 먹을 거니까 다들 나가주세요
19:44을아
19:45그래, 야, 입과 죽 같은 거 먹지 말고 밥 싸먹어, 밥
19:50사람은 무조건 밥심이야
20:04이 아저씨 진짜 이상한 아저씨네
20:08머리 깎다무소요, 아저씨가
20:11근데 우리 옆에 왜 계속 얼쩡거리십니까
20:16내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워서
20:20김유나 씨, 신주영 씨가 여기 와 있는 거 알아요?
20:24걔가 어떻게 알아요?
20:26난 유나 걔 핸드폰 번호도 모르는데
20:31아우, 진짜 맛은 드럽게 없다
20:36아, 그리고
20:40
20:42그쪽에서 지적하셨던 내가 의리를 사랑할 자격에 대해 한 말씀 드리자면
20:46사랑할 자격증 따서 압니까?
20:49내가 좋으면 좋아하면 되는 거지
20:51뭐 인간의 자유의지는 뒀다가 국 끓여 먹나?
20:56왜 웃어요?
21:00그런 거죠?
21:03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일이
21:07자격으로 하는 건 아니겠죠?
21:11그냥 내가 좋으면
21:15좋아하면 되는 거지
21:17많이 혼란스러웠는데 덕분에 정리가 됐어요
21:21고마워요 진심으로
21:24당신 누구야?
21:29이런 비싼 명품식을 싸구려 전파 안에 감추고
21:33이 도무지 매치가 안 되는 컨셉으로 우리 옆에 얼쩡거리는 당신 정체가 뭐냐고
21:39그 식이 워낙 정교한 제품이라 현재까지는 짝퉁도 안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21:45너 누구야?
21:49도둑이나 강도 있던 건 아니지
21:51내가 누군게 뭐가 그렇게 중요해
21:54너나 나나 서로 자격 없는 사람끼리 하필이면 같은 여자를 좋아하는 게
21:59불행이고 비극인 거지
22:14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 오빠?
22:17엄마 쓰러지셨단 말이야
22:24어머니!
22:29지태 씨
22:30네가 왜 여기 있어?
22:32어머니가 사우나 가자고 전화 와서 같이 모시고 갔었는데
22:36갑자기 가슴이 아프다면서 쓰러지셨어
22:39네가 어떻게 했는데?
22:41어?
22:42네가 무슨 짓을 어떻게 했길래 우리 엄마가 쓰러지셨냐고?
22:44무슨 말이야 그게?
22:47정은 언니가 무슨 짓을 어떻게 해?
22:49언니가 그래도 바로 병원으로 옮겨갖고 우리 엄마 목숨은 건졌다 왜?
22:53엄마 쓰러지셨을 때 오빠가 뭐 했는데
22:57핸드폰을 열 통이 넘긴 애다 받지도 않고
23:01미안해 지태 씨
23:02내가 어른 모시고 가서 더 조심하고 살폈어야 되는데
23:07정말 미안해
23:09언니가 뭐가 미안해요
23:11아빠도 출장 가시고
23:13오빠는 연락서 안 되고
23:16언니까지 없었으면 나 진짜 무서워서 죽어버렸을 거예요
23:21괜찮아 하루야
23:23엄마 이제 괜찮으실 거야
23:25괜찮아 하루야
23:49엄마 이제 괜찮으실 거야
23:49지태 씨도 너무 걱정하지 마
23:51정은이 언니가 얘기하잖아
23:53왜 대답을 안 해?
23:56우리 엄마 생명인이 나한테 고맙단 말도 안 했지
23:59하루야
24:00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야 진짜
24:03아빠 오시면 다 이럴 거야
24:06하루 너야말로 오빠한테 왜 그래
24:08오빠가 전화 못 받은 것도 일하고 있어서 그런 거잖아
24:13나 일하는 사람이 전화 어떻게 받아? 응?
24:36뭐 어딜 간 거야 얘
24:41너야
24:42울 오빠ні가 가고
25:11따뜻한 햇살처럼
25:14숨쉬는 공기처럼
25:16네가 있다는 게 자연스러워
25:22네가 곁에 있다는 게
25:25왜 이리 행복한 건지
25:28나의 입술 위로 미소가 번져
25:33수많은 사랑
25:35마지막
25:36엄마 여기 공기방 하나 더 힘드세요
25:40여기 신준이 형 아니야?
25:42아니 거 같아
25:43신준이 왜 와 아니야
25:46신준이 형
25:47너는 뭐?
25:47보라이도 다 달라
25:51오오오오오오오
25:53너뿐이야 난 말이야
25:56너밖에는 안 보여
26:00오오오오오
26:03저 하늘에 나 외쳐볼게
26:07It's you
26:09오직 너뿐이야
26:42체했네
26:43손끝도 써누라고 여기도 꽉 막혔고
26:46체한 것만 전문으로 고치는 명의를 내가 아는데
26:48갈래?
26:51아줌마 여기 계산해요
26:58아 이거 놔
27:04내가 그렇게 웃음니?
27:06아니
27:06내가 그렇게 만만해?
27:07아니
27:08아 근데 왜 이래 나한테
27:09내가 뭘
27:10난 그냥 네가 아픈 것 같아서 속이 상하고
27:13그게 나 때문인 것 같아서 더 속이 상하고
27:16그래서 뭐 너 빨리 안 아프게 해주고 싶다 하고
27:18그 생각밖에 없는데?
27:22김유나 덕에 꽃뱀 타이틀 간신히 벗은 것 같은데
27:24여기서 우리 둘이 신랑이 하는 거 또 찍히면
27:26그림 진짜 이상해져
27:28안 죽을 테니까 조용히 가자
27:29아 그니까 네가 내 손 좀 놓으라고
27:33내가 체하든 말든 관심 좀 끊으라고
27:35똥개한테 똥을 끊으라 그래
27:37어?
27:37나는 오늘 절대로 네 손을 놓을 생각이 없는데
27:40밤새도록 이러고 있을래?
27:41하 진짜 미친놈
27:43인 거 알고 있으면 조용히 따라와
27:54내가 그렇게 보기 싫으냐?
27:57내가 그렇게 보기 싫으냐?
28:00내 팬들은 신준이 형 얼굴을 1분 이상 보는 게 평생 소문이라는데
28:05걔들이 이 소리 들으면 너 죽이고 싶겠다
28:09병원 앞에만 내려주고 좀 꺼져줄래?
28:11알았어
28:15꺼지는 건 잘한 애가
28:17아주 순식간에 먼지 하나 안 남기고
28:21깨끗하게 꺼져주지
28:23근데 지금은 아니고
28:25뭐?
28:26미니멈 3개월
28:29맥시멈 4개월 후에
28:33나 아저씨한테 다시 매달릴 거야
28:36나 받아줄 때까지 계속 진상 떨 거야
28:39계속 찾아가고 전화하고 울고 엉가고
28:43어? 맘대로 해?
28:44내가 좋아하는 건 네가 아니라 아저씨라고
28:46그든지 말든지
28:48
28:48네가 누굴 좋아하든 상관없어
28:50자존심 세우고 질투하고
28:54그런 걸로 낭비할 시간도 없고
29:01무슨 병원이
29:03왜 이렇게 멀어?
29:06서울에 있는 병원은 맞냐?
29:23너 여기 병원이 어딨어?
29:36혹시 우리 엄마가 쫓아내려고 그러면
29:37내 안티팬이라 그래?
29:40엄마?
29:42어, 우리 엄마
29:44체한 사람 손 떴는 거 하나는
29:46타의 추종을 불허한 명이시지
30:04여기 계산이요
30:05아, 예, 손님
30:07맛있게 드셨어요, 손님?
30:09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30:12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30:24안녕하세요
30:25네, 안녕하세요
30:26안녕하세요
30:33
30:38좀 놔, 도망 안 갈 테니까
30:41오른 앞에서
30:46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30:48저는 노의리라고 합니다
30:50혹시 그 꽃뱀은 아이가?
30:54아 꽃뱀은 아니고요
30:56저는 그냥 신천여 씨 스캔들 물타기에
31:00억울하게 이용당한 사람인데요
31:02얘가 나 때문에 체했어
31:04손 좀 따져 엄마
31:06아니에요 아니에요 괜찮아요
31:08저는 그냥 약 싸먹으면 돼요
31:10실례가 많았습니다
31:12안녕히 계세요
31:18정말로 걱정 안 하셔도 돼요
31:20저 진짜 꽃뱀 같은 거 아니고요
31:22그리고 아드님이랑도
31:26아무 사이 아니에요
31:27아닌데?
31:29내가 보기에 아무 사이 많는데
31:31손을 땄던가 우였던가
31:33우리 준영이가 뭐 집에 여자 뺏고 온 거는
31:36언니가 처음인데?
31:39내가 좋아하고 있는 애 엄마
31:40저부터 전화로 얘기했지
31:42아 매니저 오빠가 그러는데
31:45요즘 신준영 씨 상태가 많이 안 좋대요
31:48촬영하면서 머리에 각목을 많이 맞아갖고
31:51뇌가
31:56어쨌든 그래가지고 상황 판단도 잘 못하고
32:00얘가 뭔데 이렇게 신경이 쓰이지?
32:02헷갈린 지는 9년 됐고
32:05아 내가 얘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구나
32:10확신한 건 보름쯤 됐어
32:12왜 신준영 씨
32:15
32:16아이고 시험회야
32:18아니 테레비전 뭐 하루 종일
32:19그 뭐 니가 땅가시나 사귄다고 어?
32:22기꿈에 빵빵하도록 집을 샀는데
32:24니가 진짜 좋아하는 거는 이 저 저 꽃뱀 아니 도마뱀 아니 아니 아니 저 놀란 토끼 눈과 같은 이 이
32:29차사람 말이가
32:30아니에요 아니에요
32:31그건 신준영 씨 생각이고요 저는 아닙니다
32:33
32:34뭐 그치고
32:35아니
32:35이런 일 아닌데 니 혼자 집 짜살하기가
32:38오가!
32:39야 이거
32:40이거 지금 머리가 진짜 아픈 거 같다
32:44용둑아
32:46밖에 종이 떼고 손님들 들어오시라 그래
32:49별 꼴 같지 않은 것들 때문에 장사도 못하고
32:52뭐 하는 짓이야 이게!
32:55제가
32:57주제 파악 하나는 진짜 잘해요 아줌마
33:05아드님이 무슨 소리를 해도 제가 열심히 피하고 도망칠게요
33:09어머님이 염려하시는 일 절대로 없을 거니까
33:12걱정 안 하셔도 돼요
33:14
33:16못 믿으시겠으면
33:18각설퓰까요?
33:19각설퓰 네가 왜 써?
33:21너 자꾸 사람 덜게 할래?
33:23아 뭐 정 안 되면 제가 확 꺼져버리면 돼요
33:26노을
33:27신준영이 못 찾는 대로
33:31쥐도 새도 모르게
33:47아 잠깐 잠깐 잠깐 잠깐 잠깐만요
33:50밉다고 너무 아프게 찌르지 마세요
34:01안 찌르세요?
34:05안 찌렀거든
34:07안 찌렀거든
34:12
34:13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34:16안 미워해
34:17왜요?
34:19제가 아줌마는 죽이고 싶을 것 같은데
34:24안 미워 주제 파악을 잘해서
34:26아악!
34:29아악!
34:30아악!
34:30아악!
34:33아악!
34:34아악!
34:38아악!
34:42아악!
34:48아악!
34:49아악!
34:49칠팔에
34:49응?
34:51구단도 모르니 나
34:52칠 곱하기 팔
34:53오십 육!
34:54정상이네, 머리는 안 닫힌갑네.
35:00우리 구경이가 꽃병한테 물리가 미치 부친 편이야.
35:063, 4, 5, 8이라 카드려.
35:08그라믄, 8, 7은?
35:1056.
35:11아, 됐다. 멀쩡하네, 내 새끼.
35:15이래 멀쩡한 놈이 와, 하필이 뭐 저래 싸구리 운동화를 좋아하게 됐을꼬.
35:21비싸고 삐까뻔쩡한 삐딱 구두들이 주변에 수들이 빡빡 넘친 새끼인데.
35:26그러게, 하구만은 명품 구두들 다 두고 하필이면 왜 싸구리 운동화를 좋아하게 됐을까.
35:35그래서 피는 모속인다, 간갑다.
35:42너희 아버지도 옛날에 그 잘나고 똑똑한 대학생 가실들 다 싫다카고
35:48간 뒤가 우리나라 절의 슬임인 줄 아는
35:51너희 엄마한테 푹 빠져있어, 나이가.
36:02너도 좀 더 나이가 들고 현실을 깨닫게 되면
36:05싸구리 운동화보다 삐딱구더가 낫지.
36:08내 인생에 언제 싸구리 운동화 있었나 가면서 아주 깨끗하게
36:12아주 무섭고 잊어볼 끼다.
36:15재윤 씨 맹기로
36:17국회의원 빼기면은 말이야.
36:19신용욱이 정도 얼마든 찾아볼 수 있었을 낀데.
36:22그 오랜 세월이라도 한 번은 안 찾아보고 말이야.
36:24그런데 너도 열심히만!
36:38다녀오세.
36:40네 옷은 좀 갈아입는게
36:46어때?
36:48그러다 들키겠어. 말도안되는
36:51후진애한테 최수태가
36:52빠져있다니까.
36:54걔가 그렇게 좋니?
36:57값비싼 명풍영복 벗어던지고
37:00걔 수준에 맞춰준다고 그딴 싸구리 점퍼를 일부러 입을 만큼?
37:11오늘은 우리 가족끼리만 조용히 있고 싶어
37:14강비사한테 얘기해서 집까지 바래다주러 갈게
37:17조심히 가
37:18뭐?
37:20지태씨
37:40다행히 우려했었던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37:42모든 수치도 정상이고 내일 아침에 바로 퇴원하셔도
37:47아니요 전 지금 몹시 우려스럽고 위험한 상황이에요
37:50네?
37:51남편으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아 수술은 했지만
37:55완치 상황이라고 볼 수는 없죠
37:57이식받은 신장의 수명이 평균 10년에서 15년이라고는 하지만
38:02그건 어디까지나 숫자상 그렇다는 거고
38:05신장은 언제든 망가질 수 있는 거니까
38:08사실상 시안부라고 볼 수도 있겠죠
38:10저 대표님?
38:13저희 의료진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무엇보다도 가족분들
38:17특히 함께 생활하시는 남편분께서
38:21환자분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38:24관심과 배려를 해주셔야 합니다
38:26또다시 수술 때 오르게 되면
38:29그땐 저희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38:33라고 얘기해 주시겠어요?
38:35우리 의원님한테
38:38여보
38:43여보
38:46검사 결과 나왔습니까?
38:49어떤 상황인 겁니까?
38:50이 사람
38:50이런 말씀드리기 송구스럽지만
38:55안심할 만한 상황은 아닐 것 같습니다
39:00이식한 신장이 잘못된 겁니까?
39:03아직 그 정도 상황까지는 아닙니다만
39:06그럼
39:09어떻게 해야 됩니까?
39:12제가 뭘 해야 됩니까?
39:22한 달이면 나도 지태씨랑 한가족이 될 거야
39:27아까 사우나에서 어머님께 말씀드렸어
39:30하루빨리 어머님의 딸 같은 며느리가 되고 싶다고
39:36한 달 후 어머님이랑 아버님 결혼 기념일에
39:39우리도 결혼식을 올리면 어떻겠냐고
39:43어머니 너무 좋아하시더라
39:45그 모습을 우리 효사 지태씨가 봤어야 합니다
39:52입니다
40:19Levitius
40:20ㅇㄴㅇ
40:21ㅇㄴㅇ
40:28ㅇㄴㅇ
40:29스톱!
40:30아니
40:32아니
40:33무슨 액젓을 이렇게 물 뿌리듯이 뿌려 이 놈아
40:39자, 자, 자, 자
40:42아휴
40:52아니, 지금 뭐 하는 거야, 이 나쁜 놈아!
40:55짜다, 너
40:58아휴, 진짜
41:08의리 예쁘지?
41:10딱 예전에 엄마 같지?
41:13근데 의리는 엄마처럼 안 만들 거야
41:18의리는 엄마처럼 후지고
41:20촌스럽게 신분 차이, 학력 차이
41:22혼자 계산하고 넘겨줍고 주눅들게 안 만들 거야
41:31배추 맛이 왜 이래?
41:34이것들이 또 속인 거 아니야?
41:35의리는 엄마처럼 혼자 도망치게 안 만들 거야
41:40삼촌!
41:41우리 집 배추 맛이 왜 이래?
41:43무슨 강원도 고랭지 배추라면서 왜 이렇게 퍼석거려?
41:46한 번만 더 속이고 거짓말하면 거래 확 끊어버린다 그랬지?
41:52이것들이 먹는 거 가지고 장난을 쳐
41:55엄마가 뭐라 그래도 안 넣을 거야
42:01내가 죽어도 안 넣을 거야, 의리
42:05앞으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 거야
42:07왜 이리 조용하지?
42:12설마 오기가
42:13준영이 잡아채긴 거 아니겠지?
42:20밥 틀어져, 어머도?
42:21어?
42:22요소로 잘 들리지?
42:23다는 아니지만
42:26거의이요
42:28우리 준영이가
42:29겉만 뻔지르한 톱스타지
42:32사실
42:32저거 엄마한테 와가
42:33뜨신 바바그릇 모노도 못 가라
42:35불쌍하나 하다
42:37난 저래
42:38뱉어지게 욕만 얻어먹고 가지
42:41근데
42:44엄마랑은 왜 사이가 안 좋은 거예요?
42:47말도 마라
42:48실컷 판검살 끼라고 기대를 했던 아가
42:50갑자기 학교를 때려치고 연예인 된다고 할길래
42:52저거 엄마가 해 딱 디비지 갖고
42:55뭐 자세한 얘기는 준영이한테 뜯고
43:01아버지는 뭐 하시노?
43:16우리 엄마 미웅 뭐야?
43:22스물 둘에 혼자서 날라왔대
43:27아부지는
43:33처음부터 없었고
43:38고등학교 때
43:41내 과외비 된다고 술집에서 술도 따르고
43:46그 돈으로 선생님한테 촌지 주다 걸려서
43:51아들내미 학교에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하고
43:56달란 주장에서 사과 깎은 게 무슨 자랑이라고
44:01중학교 소풍 날 선생님들 도시락에
44:04하하
44:06벼락을 찬란한 문양으로 사과 깎아서 넣었다가
44:12사춘기 아들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도 남겨주셨고
44:23나 초등학교 2학년 때 도둑질을 냈다 우리 엄마
44:29내가 괜히 탕수육 먹고 싶다 그래갖고
44:35우리 엄마는 쌀 살 돈도 없는데
44:45이래도 내가
44:50네가 꿈도 못 꿇는 것 같냐?
44:57최연구 고쳐준 건 땡큐
45:00잘 가
45:02잘 가
45:28도둑질을 냈 tells다
45:29열심히 놀고
45:29얘기 안해
45:31고쳐준 건 땡큐
45:32나는 정말 좋아
45:39내가
45:40지겨서
45:40알아서
45:40놀고
45:40은힘
45:58들어가라니까
45:59출장 다녀와서 짐도 못 보셨잖아요 아버지
46:02그래도 아버지까지 큰일 나세요
46:06여긴 제가 있을 테니까
46:07내가 있을 거야
46:09네 업무 옆에
46:10바로 혼자 집에서 무서울 거야
46:13어서 들어가
46:16아버지
46:33아버지
46:54아저씨 국수 주실래요?
46:58아저씨 국수 주실래요?
47:20네 아버지
47:22네 아버지
47:29앞으로 잘할게
47:31내가 정말 잘할게
47:34지금도 충분하세요 아버지
47:37정훈이한테 고맙다고 꼭 인사 전해라
47:42이번엔 신사 한 번 크게 졌다고
47:46
47:48그럴게요
47:49그래
47:51잘 자고
47:52아버지도 주무세요
48:19저 도토리불국수 부그룹만 시켰는데
48:22알아라 알아라
48:23오늘 이거 내가 다 쏘는 거야
48:26언니가 왜요?
48:27너 국민 꽃비매에서 국민 방패녀 됐다며
48:30아휴 니네 부모님이 방패녀나 만들려고 널 키운 게 아닐 텐데
48:34아휴
48:35그게요
48:36신준영 정도면 너도 엄청 흔들렸을 텐데
48:39그 잘난 년놈들 사랑 노름에 이용이나 당하고
48:42자 먹어
48:45남자한테 뒤통수 까이고 비참하고 허탈할 땐 먹는 게 최고야
48:51음 그럼
48:53일단 주신 거니까
48:55잘 먹겠습니다
48:57
48:58그럼 너 최근에 현우 오빠하고 신준영 두 사람한테만 까인 거야?
49:04너 깐 놈 또 있지?
49:06이게 물이 들어올 땐 한꺼번에 들어오거든?
49:09
49:11우린 어동을 눈을 좀 낮출 때가 됐는데
49:16오늘은 또 누구 만나 그랬어?
49:18현우 아저씨
49:18누구?
49:20내가 아는 그 현우 오빠?
49:22
49:30누구는 외제차는 가고 똥차만 뒤립다 오는데
49:33욱많은 년은 외제차가 가도 세다는 오는구나
49:40국수 두 개라고 했지?
49:42
50:03그래
50:25내가 아저씨
50:27진실한
50:27옆구리
50:27송양
50:41우리 준영이 어디 갔다 이제 들어와
50:43대표님이 준영이 좋아하는 곱창 사왔는댕
50:52구경아 무릎 끌어라
50:55저만요?
50:56그럼 이 나이에 내가 꾸르리?
50:58준영이랑 윤아 이 대국민 사기 그곳 대표님 장머리에서 나온거 아닙니까?
51:03대표님
51:03미안하다 준영아 너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51:06그치만 난 널 위해서 읍천마속의 심정으로 내린 결단이었어
51:10내가 만약에 요만큼이라도 사심이 있었으면은 구경의 손에 장을 지져라
51:16대표님 왔다 가만히 있는 내 손가락으로 그렇다고 그렇게 또
51:19잘하셨어요
51:27준영이가 지금 나한테 잘하셨다고 그랬냐?
51:31
51:31왜?
51:33미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51:37내 손
51:39미친것이 아닐까?
51:52미친것이 아담까 싶어?
52:17어머어머, 국수가 떡이 됐네
52:20아, 아까워
52:21현 오빠 왜 안 와? 벌써 한 시간 넘게 지나지 않았어?
52:26온다 그랬는데
52:29안 오네요
52:30지금까지 안 오면 안 오는 거
52:33어머, 너 어떡하냐
52:35또 까인 것 같은데
52:38잠깐만 기다려
52:44나 좀 잡아달라고 부탁할랬는데
52:47어?
52:49몰라요
52:50다 아저씨 책임이야
52:52뭐라는 거야?
53:01그래
53:02이 상황에서 제 정신이면 그게 더 이상한 것 같지
53:20그 다음 날은요?
53:27이 상황에서 제 정신이면 더 이상한 것 같지 않았어?
53:35Love for the golden love
53:43For the golden love
54:05Nur?
54:49It's a joke
54:50It's not a joke
54:50It's a joke
54:52I'll follow you
54:53I want to go to the battle
54:54I have to go to the battle
54:55그러니까 내 얼굴 보고 직접 얘기해
55:4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56:14저를 잘못 보셨습니다 하느님
56:17겨우 이따위 것으로
56:22내가 주저앉고 포기하고
56:27물러설 거라 생각했다면
56:37당신은 우선입니다
57:15얼마든지 덤벼보세요
57:17난 절대로 절망하지도
57:20슬퍼하지도 굴복하지도 않을 거니까
57:30나는 사랑에 아프고
57:34사랑에 다쳐도
57:35다시 또 사랑하고
57:39사랑이란 게 너무 아프다
57:45너란 사람을 위해선 모든 걸 바치고
57:50다시 또 돌아서도
57:52너란 사람이 너무 그립다
57:59이러다 들키겠다 진짜
58:01뭘 들켜?
58:02사실은 너도 날 좋아하고 있다는 거?
58:04저 앞으로 다신 여기 안 올 거예요
58:05유리도 다신 안 볼 거고요
58:07노을 PD랑은 어떤 관계예요?
58:09우리 그냥 사귈래요?
58:10신준영 씨가 최고의 스타인지는 모르겠지만
58:12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58:14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58:15신준영 씨보다 훨씬 멋있는 거예요
58:18그 사람 얘기는 왜 꺼내시는 겁니까?
58:20미안해서 그러죠
58:21우리 현준이 애까지 가진 사람은
58:24하지만 님
58:24아니 케이페스티벌 안 가?
58:26신준영도 오늘 오늘
58:28당신도 신준영 팬이에요?
58:29준영이가 좀 전에 다쳤습니다
58:31아 우리 준영이 진짜 잘못되면 큰일인데
58:33어딨어요 신준영?
58:35앞으로 나한테 생기는 모든 일은 다 너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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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jur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