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minggu yang l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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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pendekTranskrip
00:00.
00:19어디가?
00:22몰라.
00:24내려달란 말 하지마.
00:25절대로 멈추지 않을 생각이니까.
00:58한국국토정보공사
01:00어?
01:02늦으셨네요?
01:04너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01:07친구 하소연 좀 들어주느라고요.
01:09하소연?
01:10제 친구랑 제 친구 동생이 똑같이 한 여자를 좋아했대요.
01:22응, 저런.
01:23그런데 제 친구의 아버지가
01:28그 여자의 집안하고 악연이 있었나 봐요.
01:33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 친구는
01:38그 여자를 포기했는데
01:41그 녀석 남동생은
01:46이렇게 손을 붙들고 도망을 차버렸대요.
01:50장 전사님이 즐겨보는 드라마 내용이랑 비슷하다.
01:54나 어째?
01:56그쵸.
02:03오늘은 운동 땡땡이치고
02:06술이나 한잔 사주세요 아버지.
02:20너 갈 데가 없네.
02:22바다에 빠져 죽을 수도 없고.
02:26빠져 죽자.
02:29별로 살고 싶지도 않은데.
02:32빠져 죽자고.
02:37죽자 그럼 죽지도 못할 거면서.
02:40겁쟁이.
02:54뭐 하는 거야?
02:55빠져 죽자며.
02:57미친놈.
02:58진짜 미친놈.
03:00죽고 싶은데 혼자 죽어.
03:12어디 가?
03:16놀.
03:32놀.
03:33다행이다.
03:38다행이다.
03:41다행이다.
03:42다행이다.
03:45다행이다.
03:56너무 맛있다.
03:58다행이다.
04:02또 있음이 잘 닦아야다.
04:1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4:57안 받아?
05:02준영이는 의리 데리고 어딜 간 걸까?
05:06아니, 지멋대는 거 알았지만 무슨 장난을 이렇게 스펙타클을 끼쳐.
05:12헐, 지금 인터넷 실검 1위부터 10위까지 싹 다 신준영이랑 의리 얘기야.
05:18댓글 봐라.
05:19준영이 팬들이 곧 의리 죽이겠는데?
05:41여보세요?
05:43너흴 털 끝이라도 건드려.
05:45뭐?
05:46너 신준영 팬클럽 회장이랬지.
05:49노을 몸에 손톱 자국이라도 났다간 내가 그 천배로 갚아준다고 그랬다고 니네 빠순이들한테 알려.
05:55야!
05:57지금 인터넷에 악플 다는 것들도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내가 그 아이디, 아이피 싹 다 추적해서 모조리 다 아작낼 거라는 것도
06:04알려.
06:04이 자식이 보자보자 하니까.
06:07너 내가 누군지 알아?
06:08감히 어디다 두고 협박질이야 이게.
06:10특히 너, 네가 사람 틀 시켜서 노을 피디 신상 털라고 그랬지?
06:15넌 내 손에 걸리면 최소한 중상이니까 지금 이 시간부터 밤길 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
06:22뭐 이딴.
06:23너 거기 어디야?
06:25우리 아빠한테 얘기해서 경찰 보낼 테니까 당장 지도 돼?
06:28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여울빌라 102동 201호.
06:33얼마든지 상대해 줄 테니까 당장 찾아와.
06:36네.
06:50아빠 어디야?
06:51어떤 미친놈이 지금 아빠와 딸 막 협박해.
06:55뭐라는 거야?
06:56똑바로 얘기해 최하루.
07:02오빠가 왜 아빠 전화를 받아?
07:04아버지랑 술 마시는 중이야.
07:05아버지는 지금 화장실 가셨고.
07:07왜?
07:08무슨 일인데?
07:09아니.
07:10아 어떤 놈이 내가 준혁.
07:15아냐.
07:16아무것도.
07:17어머 저 아세요?
07:19어머 남의 일에 웬 관심?
07:29괜찮으세요?
07:32야 이거 왜 이렇게 차라리.
07:35별로 마시지도 않은 것 같은데.
07:38술 많이 약해지셨어요 아버지.
07:40네 엄마가 나를 너무 과잉보호해서 그래.
07:45집에 가자 그만.
07:46응?
07:47네.
07:49네.
07:53어.
07:58네.
07:59어?
08:01여기도 advertisement.
08:13내 핸드폰
08:29야 내 핸드폰 못봤냐?
08:32못봤어
08:56아, 번호가 뭐더라
09:03참고
09:05아야, 이거 나리 번호고
09:087, 3
09:23아, 무슨 술을 이렇게 많이 드셨어?
09:32네가 마시자 올렸니?
09:34네, 제가 사달라고 했어요
09:37아버지 요즘 건강 많이 안 좋아지셨다고 술 드시면 안 된다고 그랬던 거 몰라
09:41안 그래도 요즘 법사위일 때문에 잠도 못 주무시는데
09:44죄송해요
09:45어떻게 니들은 니들 생각밖에 못해
09:49엄마가서 꿀맥 타올테니까 아버지 옷 좀 갈아입혀드려
09:52네
09:53속상해 진짜
10:07여보세요?
10:10여보세요?
10:10여보세요?
10:13여보세요?
10:14전화하셨으면 말씀을 하셔야죠
10:16내가 그동안
10:18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10:23아저씨 안 좋아한 척한다고 내가 그...
10:28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죠?
10:37왜 나한테 잘해줬어요?
10:42돈도 없으면서 밥은 왜 사주고
10:45옷은 왜 사줬어요?
10:49나한테 왜 웃어주고
10:52밥 먹으려고 걱정해주고
10:55밥 먹으려고 걱정해주고
10:55아프면 병원에도 데려가주고
10:57왜 그랬어요?
10:59그냥 이렇게 두 번이나 깔 거면서
11:01그것도 사람들인데서 진짜 쪽팔리게
11:10왜 사람 헷갈리게 해요? 왜?
11:28뭐가 그렇게 잘났어 아저씨
11:31어?
11:33신주녀보다 돈도 없고
11:36신주녀보다 나이도 많고
11:38신주녀보다 나이도 많고
11:40신주녀보다 세대나 갖고 있는데 차도 없고
11:42집도 없고 건물도 없는 주제에
11:45무슨 깍으로 날 차냐고요
11:50한 대푼 넣어라
11:53아저씨
11:54한 번만 다시 생각해주면 안 돼요
11:59저 진짜 잘 보면 괜찮은 애거든요
12:03내가 진짜 앞으로 잘했대니까
12:07좀 받아줘요 아저씨
12:11아니
12:12우리 사겨요
12:13네
12:22야
12:26내 핸드폰 내놔
12:29이거 니 핸드폰이야?
12:30내 핸드폰이지?
12:31그래도 내놔
12:33너 아저씨야
12:33닮아 남았단 말이야
12:35야 빨리 돌아와
12:35그만큼 진작도 없으면 됐지
12:37내 핸드폰 내놔
12:41그 Nothing
12:43내 핸드폰LOT
12:54야
12:55야
12:55괜찮으세요?
12:58물들일까요 ?
13:01아...
13:08아버지 때문이에요.
13:14아버지가 한 짓 때문에 제가...
13:20왜 한테 못 가요?
13:31내 핸드폰 다시 갖고 와.
13:34하...
13:35네 핸드폰 아니고 내 핸드폰.
13:37나 핸드폰 갖고 오라고!
13:39나 아저씨한테 얼마 남았단 말이야!
13:42이렇게 얼마 남으면 네가 꺼내오는 째!
13:58두라이가 진짜...
14:02staff!
14:041.
14:06한 보다!
14:09다행이.
14:11알 compte은?".
14:14그렇다.
14:14잤�빠� thcka.
14:15야야야야야야야.
14:17아이�sen에들이.US
14:20좀 rob다. 아야야야야야야야.
14:23여�잠! 아야야야.
14:25Eu Já야야야야야.
14:33난 안보여?
14:36못되면 내가 무슨 짓을 꺼지지!
14:42니 눈에는 난 안보이냐고
14:44뭐 아저씨?
14:50아저씨
15:20아저씨
15:45이수 스메히
15:46Naboth
15:46놀아
16:18아아악
16:20아아악
16:23아아악
16:30아아악
16:31지수리 왜 거기 있니?
16:33네 속에 방구는 안 넣었나?
16:35소주를 안 죽도 없이
16:36다섯 번이나 먹었다면서
16:38제가 그랬대요?
16:40뭐?
16:41아이고
16:43에휴 해장국 다 끓였다
16:45상철이가 갖다 줄 테니까 조금만 기다리라
16:48아 근데 저...
16:50근데 제 옷이 왜 저기 걸려 있어요?
16:55그리고 이 이상한 옷은 왜 입고 있고
16:58명아가 진짜로 생각이 하나도 안 끝나는 겁네
17:01물에 빠져갖고 옷이 다 젖었다며
17:03거다 술 처먹고 막 옷에다 토해갖고
17:06아이고 늘어보라
17:08느그 신랑이 니 옷 갈아입힌다고 생동 샀다
17:11신랑이요?
17:12와
17:12니 신랑도 생각 안 나나?
17:14키 크고 서울말 쓰는 모습아
17:15니 신랑 아이가?
17:17어... 그니까
17:19제 옷을
17:21신랑이...
17:22아니...
17:23그 자식이...
17:27갈아입혔다고요?
17:28아...
17:28어...
17:28어때서?
17:30누실랑인데
17:30뻘겹해서 몸 채임 비주나
17:35말도 안 돼
17:36아...
17:46아...
17:50아...
17:51locals
17:52아...
18:00아...
18:02아...
18:03알아요
18:08아..
18:12아..
18:13아...
18:14으...
18:14마 Key
18:16아...
18:16너는 어디 간 거야?
18:18느그 신랑이 니 옷 갈아입힌다고 생통 샀다!
18:22어땠어? 느 신랑인데?
18:24벌금에서 보면 첸비 있잖아!
18:29생각이 나야 말이지 생각이...
18:34아 몰라 몰라
18:42충격 다 됐습니다 고객님
18:44감사합니다
18:46어? 어?
18:51아 지가 태어나서 이 동네를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는 이 동네 토박인디
18:58그 충전이나 공짜로 해주는 거죠?
19:01에이 그럼요
19:02근데요 경상도 토박이 분이 특이하게 전라도 사투를 쓰시네요
19:07언제요? 내가 언제 극했다고 볼게요
19:29어 지가 미안해 누나 걱정 많이 했지?
19:33왜? 무슨 일 있어?
19:35너 뉴스랑 인터넷 안 봤어?
19:38고이가 그런 거 볼 시간이 어딨어
19:39왜? 무슨 일인데?
19:42아무것도 아니야
19:43누나 완전 잘 있고 아무 일도 없어
19:46넌 학교야?
19:48응
19:48누나 지금 어딘데?
19:50아 누나 잠깐 일이 있어가지고 지방에 왔는데
19:54서울 올라가고 있는 중
19:56응
19:57응
19:58그래 알았어
19:59어 나 수업 시작한다
20:00끊어?
20:01어 그래 그래
20:03밥 잘 챙겨 먹고
20:10근데 왜 뻥을 쳐?
20:12너 지금까지 학교도 안 가고 잠 한 수는 안 자고
20:15내내 네 누나 걱정만 하고 있었잖아
20:17제가 그렇게 걱정했다고 그러면
20:20우리 누나는 더 속상해 한단 말이에요
20:23신준이야 올라오기만 해
20:25나한테 죽었어
20:27우와 아저씨 진짜 대박이다
20:30전화 한 통을 안 했냐?
20:32내가 걱정도 안 됐나?
20:37아저씨
20:40아저씨
20:42그만해라
20:44아저씨
20:47나 신준영이거든?
20:49너한테 이런 취급 받을 사람 아니거든 나
20:51어서 호강에 받쳐가지고
20:56아저씨
20:58아저씨 소리 한 번만 더 하면 바다에 확 던져버린다
21:01바다에 확 던져버린다
21:06아이씨
21:07아이씨
21:07하아 내려
21:11아이씨
21:12아이씨
21:13아이씨
21:14아이씨
21:17아이씨
21:18아이씨
21:18아이씨
21:19물론 외식사업 해외 진출이
21:21우리 회사 이미지 상승과 매출 증진에 도움이 되겠죠
21:27사업이 그러자고 하는 짓이니까
21:28근데
21:31이 기획안 어디서 찾을 수 있죠?
21:34그게 그러니까
21:3632페이지에
21:36그딴 이유나 근거로 도저히 납득되지 않아서
21:42여쭤보는 겁니다
21:45어느 쪽입니까?
21:47그게 무슨
21:48박 팀장님이 사우나에서 모래시계를 뒤집으며 전날에 숙취를 풀고
21:52골프채 바꿔가며 골프를 신나게 치시고
21:55그런 박 팀장님을 대신에 야근의 철야에 부하 직원들이 과로로 실수를 한 건지
22:00박 팀장님이 간만에 아주 보기 드물게 일을 하긴 했는데
22:05너무 오랜만이라 넣을 건 빼고 빼야될 건 넣고
22:10그래서 요 모양 요걸로 근거도 의미도 개성도 독창성도 싹 다 빼버린 기획안이 나온 건지
22:20궁금해져서요
22:21죄송합니다
22:21주주관전 보완에서 다음 회의 때문에
22:24아니요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22:25정 팀장님
22:27네
22:29이 프로젝트 넘겨 받으셔서
22:31정 팀장님이 디벨로핑 하시죠
22:33네
22:34본부장님
22:36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23:12어? 아저씨다
23:18여보세요?
23:19아 김 기자까지 이러면 어떻게 해?
23:20뭔 전화를 이래 안 받아요
23:22받았잖아요 지금
23:23에이
23:23누령이 어딨어요?
23:25모르겠는데요
23:25아 그쪽으로 걸어보면 되잖아요
23:27준경규가 안 받으니까 그렇죠
23:30아 김 기자 나 좀 살려주라 제발
23:33노을 피디도 모르겠다
23:35안 돼요
23:36부탁 좀 하자
23:37어?
23:39어 그래 들어가
23:41왜 몰라
23:42순진아 우리 주력이 꽂혀서 손잡고 갔잖아
23:44기자들 다 보는 앞에서
23:46다 들었죠
23:47네
23:47한다고 살짝 얘기해줘요
23:49아 꼬시기 누가 꼬셔요
23:51저도 피해
23:55저도 피해자거든요
23:57아 그리고 순진하기 누가 순진해
23:59그 자식이 얼마나 못됐고
24:01얼만큼 하고
24:13에이구
24:16여깄다
24:17그래 닦아가 될 일이 아니다
24:19감기 안 들게 이 옷으로 싹 갈아입혀줘라
24:22감사합니다
24:23저기 할머니
24:24뭐?
24:26아 죄송한데
24:28할머니가 얘 옷 좀 벗기고 새 옷으로 갈아입혀주시면 안될까요?
24:32니는 손나놨다 뭐하고 할머니한테 그런 일을 시키노
24:35야 니
24:36마늘 아래미
24:37그죠
24:40근데 그게
24:41내는
24:42내 옷 갈아입는 것도 귀찮아가
24:45일주일 동안 이 옷 한 개만 입고 사는 사람이다
25:07드디어
25:08네
25:20도대체
25:21물만 입고 생각나
25:25우리
25:26우리
25:26우리
25:26우리
25:26우리
25:27우리
25:27우리
25:27우리
25:27우리
25:27우리
25:27우리
25:27우리
25:27우리
25:27너는 때로는 진짜 이렇게 귀찮아지 못해
25:30으으음
25:32닫혀있던 내 입술이
25:35너 마음 불러 어떡해
25:41으음
25:43으으음
25:44으음
25:44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잌.
25:56아...
25:57아...
25:58아...
25:58처으...
25:59아...
26:00아...
26:02자...
26:03아...
26:04아...
26:14아...
26:15나를 웃게 하고
26:19듣보잡 여자 하나 때문에 신준영 인생 막장 드라마 찍은
26:23사랑
26:26My love
26:31아이돔
26:33요거는
26:35아이 좀 약하네
26:38단몰다 빠진 신준영
26:42은퇴급 케인이 열차 탐
26:44아줌마 어때요?
26:49개안채
26:50오우 미니어스파
26:53아 같습니다 잘나가던 신준영은 완전히 맛이 같습니다
26:59어때요 사장님?
27:04괜찮지?
27:06오 득드래곤
27:09개안캐는 개콕하게 안나
27:11너것들 오늘 딱 걸렸어
27:14이것들이요 아는 사이라고 창고 가만히 있었더만
27:18누가 가만히나 보이니?
27:20어?
27:21미녀 스파이랑 득드래곤
27:23너거 고소장 받을 준비 딱 해놔잉
27:27아줌마
27:29사장님
27:31개들 잘못 없어
27:33신준영인지 머시긴지한테 악플 단 것도 달라고 시킨 것도 다 나니까
27:38고소장이든 콩밥이든 다 나한테 갖고 와
27:40아줌마
27:41너무 하시는 거 아닙니까 진짜?
27:45하나뿐인 아들이 이런 상황이면은 걱정해주고 감싸주지는 못한 방정
27:48아 부모가 할 소리입니까 그게?
27:50어머니 맞긴 맞아요?
27:51대표님까지 일하시고 위합니까?
27:53아 됐어 나 말리지마
27:54내가 그동안 준영의 얼굴 봐서 이 악물고 잡았는데
27:56도저히 안되겠어
27:57오늘은 내가 할 말 좀 해야겠어
27:59할 말
28:02당신 나한테 무슨 할 말이 있는데?
28:04와 지금 저한테 반말 하신 거예요?
28:06제가 어머니보다 나이가 더 많거든요?
28:08여기 이효효이 흰머리 안보여요?
28:09꼬면 너도 까
28:10아줌마
28:11얌전하게 공부 잘하는 남의 아들 꼬셔다가
28:14딴따라나 만든 주지 당신이 나한테 무슨 할 말이 있어?
28:17딴따라라니?
28:18딴따라라니?
28:19아니 최고의 한류 스타한테 딴따라라니?
28:21다른 부모들은 자기 자식 이 정도 스타 만들어 놓으면은
28:24평생 은인으로 모신다고 엎드려서 절을 해
28:27아 그럼 남의 집 자식들이나 스타인지 뭔지 만들어서
28:29평생 절 받고 살 일이지
28:31왜 우리 준영이는 찝짝대
28:32와 이제 딱 이해가 되네 어?
28:36준영이 자식이 왜 그렇게 엉망진창 지멋대로인지
28:38이런 비정상 멘탈에 어머니 밑에서 정상인게 이상한거지
28:41야 우리 준영이 완전 불쌍하다 불쌍해 아주 그냥
28:44어?
28:44이 밟아노 개떡같이 성인 놈이 지금 뭐라카노?
28:48어?
28:49비정상 멘탈?
28:50니 비정상 멘탈한테 하고 오빡 당해볼래?
28:53어?
28:55역살나 오빠
28:56니 퍼뜩 사과해라 어?
28:59내가 흥분해가지고 샛바닥 좀 잘못 놀랐습니다 하고
29:02우리 준영 엄마한테 사과해라 어?
29:04역살노라고 좀
29:05옥아 니 비정상 멘탈이 뭔 뜻인지 알아?
29:10에 비정상 멘탈이란 거는 미친년 미친년이라는 소리다
29:13일마가 지금 니한테 미친년인데 내가 가만히 있어야 되겠나?
29:16그래 가만히 있어 제발 좀 가만히 있어
29:19당신도 우리 준영이 좀 가만히 두고
29:21너도 준영이 좀 가만히 두고
29:23니들도 다 가만히 둬
29:25다들 좀 가만히 좀 있어 제발 좀
29:31아니 가만히 있으면 안 되죠
29:32아니 준영이는 자꾸 가만히 있어야죠
29:35구경아 이것 좀 나 이거
29:37아버지 이것 좀 놓으이소 어?
29:40아줌마도 가만히 있어라 그랬잖아요
29:42아
29:45가만히 있잖아 어?
29:47여기서 더 어디 가만히 있노?
29:48우리 여기가 손 하나 까딱하지 말라고
29:50요래 가만히 있잖아 어?
29:53나도요
29:54뭐?
29:57뭐?
30:00이 자식은 모델 방과 대체
30:04그 집에도 누구야?
30:17옥아 최연준 지 아들 콘서트에 왔다 갔다
30:39신 준영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왔는지 알아봤어?
30:45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분리 영광 fingertips
30:51음악과 음악은 모두 모두의 단지
30:53저도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한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의 다였어요
30:57너무 많은 사람들이
31:00최근에 지역을 좋아하는 사람 한참은
31:03성쥔흥인
31:03성쥔흥인의 인체�rik은 가장 좋은
31:06저는 저는 정말 정말 사랑한 그 자신이
31:10그래서 제가 진짜 싫어하는 그 사람
31:12하하하하.
31:24도대체.
31:26스페이샤.
31:29장소로 모시고 와있어.
31:31네.
31:44신영호?
31:49영호가.
32:05아, 오랜만이네요.
32:08영호가.
32:12또 절 그렇게 부르시네. 영호기라고.
32:20저예요, 송마담.
32:225년 전 삼성동 보발이 기억나시죠?
32:28음, 저 의원님 되게 기다렸는데.
32:33선거 이후로 어떻게 한 분을 안 오세요, 서운하게?
32:41한 분 들르세요.
32:46저, 청담동에 다시 가긴 했어요.
33:09그럼 이렇게까지 해야돼?
33:11어, 해야돼.
33:12너 지금 완전 국민꽃뱀이야.
33:15온 국민이 땅꾼이 돼서 너 잡겠다고 나섰어.
33:18응?
33:18인터넷 악플이 어디까지 확대, 왜곡, 재생산됐냐면
33:22네가 준영이 다큐를 찍는 것도
33:25네가 준영이한테 비자리 짓을 해서 따는 거래.
33:28어?
33:29사람들에게 알려져서는 안 되는 동영상을 네가 갖고 있는데
33:31그걸로 네가 준영을 협박하고 있다고.
33:35누구야? 뭐 그럼 말도 안 되는.
33:37사람들이 그 개빵을 진짜 믿는다고?
33:39어, 믿어.
33:41나중에 암만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져도
33:43사람들은 지가 믿고 싶은 것만 믿어.
33:48아니, 뭐 그래도 신문 보니까 모자이크 처리는 다 해줬던데.
33:52신문에서만 그렇고 인터넷에서는 네 맨 얼굴 그대로 돌고 있어.
33:56네가 사는 집 주소, 네가 입은 빤스메이커까지 다 털렸어.
34:01나 그럼 어떡해?
34:02나 진짜 이민 가야 돼?
34:09아...
34:12준영이 어디인지 진짜 몰라요.
34:14같이 있죠.
34:15같이 있으면서 뻥 가는 거죠, 지금.
34:17아니, 뻥은 무슨 뻥일까요?
34:20국민 꽃뱀으로도 모자라서 국민 뻥쟁이 만들라 그래요?
34:24신준영 어딘지 나는 모르겠으니까
34:26아, 그렇게 답답하면 신고를 해요, 신고를!
34:29어, 납치한 거 그 자식이니까.
34:31신고해서 그 납치 범죄 털...
34:48아, 왜?
34:49왜?
34:51아주 오라고 오라고 주소 불러주면서 초대장 보낼 땐 언제고?
34:55진짜로 오니까 쫄았냐?
34:56뭐 그런 건 아니고.
34:58너무 못생긴 게 너무 가까이 있어서 좀 놀랐지.
35:04너 그 여자랑 무슨 사이야?
35:06아니, 무슨 사이길래 그렇게 못 감싸줘서 난리고 털끝 하나라도 건들면 죽여버린다고 지랄했어.
35:12딱 그런 사이야.
35:14못 감싸줘서 난리고 건드리면 죽여버린다고 지랄할 사이.
35:20그니까 앞으로 지랄 좀 안 하게 주의 좀 해줘라.
35:26그 여자 지금 어딨어?
35:27왜?
35:29어딨는지 사람들한테 알려서 노을 피디 진짜 죽여버리기라도 하게?
35:32그런 거 아니거든?
35:34됐고, 그 여자 어딨는지나 부러.
35:36나도 몰라.
35:41준영 오빠 그 여자랑 사라진 후로 안 보인단 말이야.
35:46하루 종일 레슨에서 들락거렸는데 벗단 사람이 없다고.
35:50혹시 그 여자는 돈이면 환장한다던데 뭐 어디 팔아버렸거나 막 이상한 생각.
36:00야, 난 또 트레이 같은 생각 있으면 여기다 좀 버리고 나와.
36:04저거 진짜.
36:06너네 집이다.
36:07전화 사도 편하게 있다.
36:09아, 진짜.
36:09아, 너 진짜 고조동까지 준비해.
36:11내가 우리 아빠 유명 검사님이었으면 됐지, 내가.
36:14쓰레기 아무데나 안 버리고 트레이팅에서 버리는 게 왜 고소과입니까?
36:18수창과 말인가?
36:20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36:35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36:35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36:35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36:36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36:42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36:47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37:20뭐래?
37:51왜 일어났어, 또 태울 거 같냐?
38:05아 진짜 몰라요, 준영이 어딨는지 진짜 몰라요
38:11진짜 모르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없어졌더라고요
38:16차는 거기 바닷가 옆에 있었는데
38:20어, 지금 주에는 준영이, 아니, 신윤영 씨가 가져갔을걸요?
38:28일단 거기 주소 톡으로 보낼게요
39:07아, 아, 아
39:10아
39:24우리 너 완전 스타 됐더라
39:29아 그거 저 아니에요
39:32알아 사람들한테 들키면 안 되는 거
39:35근데 신준형은 어디다 두고 여기 앉아있어?
39:38그것도 외관 남자랑 둘이
39:39뭔가 안 해보니까요
39:42누나
39:43저기 곱창 탄 거 같은데요?
39:45괜찮어 뜨거우면 지들이 돌아 누울 거야
39:49네?
39:53조금 재밌었지?
39:55아 나 이렇게 유머까지 겸비한 여자도 오빠
40:00하여튼 사인이나 해주고 갔사님
40:06실내에서 선글라스가 답답하지 않니?
40:11가뜩이나 걸핏하면 넘어지는 내가
40:15답답해요
40:33부럽죠?
40:36아저씨도 도망만 안 갔으면 나처럼 스타가 될 수 있었는데
40:41그니까
40:43내 복이 거기까지밖에 안되네
40:47픽업해
40:53가증스러워
40:54왜 나타났어요
40:58그렇게 손 놓고 갔으면
40:59그렇게 손 놓고 갔으면
41:00창피해서라도 다시 나타나지 말았어
41:02그랬어야 되는데
41:06그러려고 했는데
41:10네 앞에 와서 이러고 앉아있는 애가
41:16나도 너만큼 내가 황당
41:23국수 뿔 냈다
41:25속 안 좋은데 해장국 먹을 거 그랬나
41:36아
41:38근데 나 술 먹은 건 어떻게 알았어요?
41:41니가 전화했잖아
41:42술 많이 취해서
41:43내가 언제야?
41:46어? 나 통화 본 거 다 봤는데
41:48아저씨랑 통화한 적 없었는데?
41:51신준형 핸드폰으로
41:54나랑 통화할 때
41:57신준형이 니 옆에 있었니?
42:01몰라요
42:04내가 뭐라 그랬어요?
42:06내가 아저씨한테 뭐라 그랬는데요?
42:10몰라 나도 기억 안 나
42:24나 잠깐 통화 좀 하고 올게
42:25나 잠깐 통화 좀 하고 올게
42:44아
42:45아
42:45어 정원아
42:45뭐해 지태 씨?
42:46회사 일 때문에 미팅 중이야
42:48어
42:49미안해
42:50회사 일하는데 전화해서
42:52괜찮아
42:53괜찮아
42:54넌 별일 없지?
42:55어 그럼
42:57근데 지태 씨
42:59혹시 어제 신준형 콘서트 갔었어?
43:03아니
43:04아
43:05안 갔구나
43:08왜?
43:10아니
43:10누가 콘서트장에서 지태 씨를 봤다고 해서
43:13내가 연예인 콘서트나 따라다닐 만큼 한가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43:17그니까
43:19그 사람이 잘못 봤나 보다
43:21나도 우리 지태 씨는 아닐 거라고 했어
43:27정원아
43:28내일 시간 괜찮으면 저녁 먹을래?
43:37뭐가 그렇게 잘났어 아저씨
43:39신준형보다 돈도 없고
43:42신준형보다 나이도 많고
43:44신준형은 세대나 갖고 있는데 차도 없고
43:47집도 없고 건물도 없는 주제에
43:50무슨 깍으로 날 차냐고요
43:54한 대푼 넣어놔
43:58아저씨
43:59한 번만 다시 생각해주면 안 돼요
44:03저 진짜 잘 보면 괜찮은 애거든요
44:07내가 진짜 앞으로 잘할 테니까
44:11좀 받아줘요 아저씨
44:15우리 사귀어요
44:17네
44:20맛있게 드세요
44:36흐라
45:18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45:22나한테는 눈길 한 번 안 주고
45:27저 버리고 간 후진 놈만 찾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돼?
45:35내가 그래도 명색이 신준형인데
45:46그러지 말라고 달래볼까?
45:52자꾸 그러면 때릴 거라고 협박할까?
45:59아무래도 정상이 아닌 게 분명하니까
46:04내일 당장 병원을 끌고 갈까?
46:11아니면
46:18내 고백이 너무 늦었나 보다
46:25나 포기하고
46:30그 놈한테 보내줄까?
46:52우리 어디 갔어요?
46:53좀 전에 나갔는데 못 봤어?
46:57우리 혹시 알고 보면 재벌집 딸이야?
47:02표정 보니까 맞네
47:04그러니까 신준형이 손잡고 도망까지 갔겠지
47:07어머
47:09그동안 내가 혹시 우리한테 서운하게 한 거 없었지?
47:17택시
47:24택시
47:25어디 가십니까?
47:26거제요
47:28거제 가주세요 아저씨 빨리요
47:43다 왔습니다
47:45다 왔습니다
47:57네
48:01조금만 깎아주시면 될 거예요
48:04택시비는 정찰제입니다
48:06아
48:07네
48:12그럼 12개월 할부는요?
48:25어? 거기 접시물 언니 아니에요?
48:29아직도 못 찾았어요?
48:30사람들 다 풀어가지고
48:32이 근방 샅샅이 다 디비봤는데
48:34봤다는 사람이 없어요
48:37서울로 간 건 아니고요?
48:38우리 준형이 같은 대스타가
48:40지차를 놔두고
48:41버스를 탔겠어요?
48:42택시를 탔겠어요?
48:43경찰엔
48:45경찰에 신고했고요?
48:46경찰은 무슨
48:46괜히 잘못했다가
48:48기자들이 냄새라도 맡으면
48:50그때 진짜 끝장이에요
48:56이마 이거
48:56혹시 바다에 빠져본 거 아이가?
49:02이놈아!
49:03어디 있어?
49:05빠져 죽었으면 빠져 죽었다고
49:07말이라도 좀 해봐라
49:09정말로 빠졌으면 어떡해요?
49:12우쩌긴 우쩌요
49:13들어가서 건져야지
49:15언니 혹시
49:16우리 준형이
49:17금품 갈치할라고
49:18치기풍 아니에요?
49:20우리 준형이 찬 시계
49:21그 하나만 해도
49:21수천만 원이 넘거든
49:22네?
49:23언니 돈 좋아하잖아요
49:27그래 내가 죽였다
49:28신준형 돈이 탐이 나가지고
49:30내가 죽였다 왜
49:31넌 돈 얼마 있는데
49:33너도 같이 죽여줄까?
49:35아니요 저는
49:36돈이 없습니다
49:37저는 대출금이랑 비 밖에 없어요
49:42아 진짜로
49:43사람들 다 버는 데서
49:45프로포즈 했는데
49:46그거 받아주지도 않고
49:49준형이 글마가
49:50자존심이 얼마나 센 놈인데
49:52준형이 글마 진짜
49:54접심을 언니 때문에
49:55사고친 거면
49:56그때는 내 진짜
49:57가만히 안 있어요
50:00어디 갔네?
50:05응
50:06엄마야
50:06니 아직
50:07서울 안 올라갔나?
50:08할머니
50:16자
50:18물아
50:24누구신랑
50:25행방균 됐다며
50:26어제저녁에도
50:27사람들이 와가
50:29우리 집에 언제 왔다가
50:30언제 갔노
50:31너희들이 뭔 짓을 했노
50:33혹시 뭐 이상한 말은 안 했나
50:35아이고 바람난
50:36며느리 잡듯 잡다가 갔다
50:38정말로
50:39어디 간단 말 안 했어요?
50:41안 했다
50:42엄마 니 일 나면
50:43해장꽃끼리 주고
50:44옷이 다 안 말랐으니깐
50:46내 옷 좀 빼라고
50:47돈만 엄청 시리 주고 갔다
51:21자고
51:22아
51:25을아
51:26너 진짜 사고친 거 아니겠지?
51:32뭐 신진영 재수없다
51:34신진영 나가 죽어라
51:36비신은 뭐하나 신진영 안 잡아가고
51:39뭐 이딴 소리 한 거 아니겠지?
51:52을아
51:54을아
51:56을아
52:03을아
52:12을아
52:34해머니, 여기가 어디예요?
52:38여기에, 저 쩌 섬.
52:41여기서 가까워요?
52:43응.
52:45여기서 배 타면 40분이면 간다.
52:54뒤쪽으로 한 걸음 다가서면
53:02가슴 깊이 참았던 눈물이 흐를까 봐
53:10혹시 그대도 나와 같다면
53:20조금씩 다가갈게요
53:26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요
53:31하나 없이 흘러요
53:35결국 내 마음만 아파요
53:43참아왔던 그리움에 찢어져요
53:46저기 죄송한데
53:49선장님
53:50배 한 번만 태워주시면 안 될까요?
53:56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요
54:02하나 없이 흘러요
54:05결국 내 마음만 아파요
54:11참아왔던 그리움에 찢어져요
54:16신준혁!
54:19내 손을 잡아볼게요
54:23그댈
54:25난 사랑해요
54:27하루를 견디다
54:32너무 힘들면 찾을 사람
54:36그게 나란 걸
54:40그댄 알잖아
54:46주령아!
54:48그대 생각하면 눈물이 나죠
54:53또 웃음이 나죠
54:58결국 내 사랑은 그리워
55:01아 어딨어 신주냐
55:04여기도 아니면 어디야
55:09어디로 꽁꽁 숨어버린 거야 이 자식아
55:30여보세요?
55:32저 노을인데요
55:33신진영씨 아직 못 찾았어요?
55:36예 못 찾았어요
55:38아무래도 뭔 일이 생긴 것 같아요
55:43오늘까지 찾아보고 못 찾으면 경찰에 신고하려고요
55:50지진영씨
55:53지진영씨
56:00지진영씨
56:26잠이 오냐, 지금?
56:28사람도 그렇게 걱정시키고 잠이 오냐고!
56:32영화 찍냐?
56:35너가 배운 아부랭이 아니랄까봐.
56:39내가 미쳤지.
56:41이딴 놈 걱정돼가지고 내가 무슨 미친 짓을 한 거야!
56:44그 비싼 택시 타고 서울에서 여기까지 쏘고, 추운데서 잠도 못 자고, 벌벌 떨면서 배 기다리고, 갈매기한테 손도 물리고.
56:53아, 내 돈, 씨.
56:56그 돈이면 우리 집이 고기 몇 번에 사먹을 수 있는데!
57:14너 혹시 이게 나 꿈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57:19꿈 아니야, 나 진짜 을이 맞아.
57:22너 찾아서 내가 여기까지 온 거야.
57:27와, 진짜로 꿈꾸는 줄 아나 보네.
57:31나 진짜 을이라니까?
57:36하, 나 진짜.
57:38꼬집혀 봐야 정신을 차리지.
57:47가라.
57:50어?
57:51가라고.
57:54어?
57:55꺼지라고 내 눈앞에서.
58:10애고, 땅inal.
58:12내가 mi워지면
58:14내가 미워지면
58:16자꾸 미워지면
58:18자꾸 미워지면
58:20내가 미워지면
58:22그댈 기다리는
58:24어쩌지 못하는 내 맘
58:27너만 몰라
58:29또 보고 싶어
58:32자꾸 보고 싶어
58:38감추려 해봐도
58:40숨어보려 해도
58:42어차피 보이는 내 맘
58:45너만 몰라
58:47끝나지 않을까
58:49내가 술 다시 먹으면 진짜 내가
58:52먹먹히다 해 나 먹먹히다 해
58:54나 진짜 사과하고 싶은데
58:55너 확 풀릴 때까지 때려
58:57그 사진 봤다며
58:59프리스마스 로즈
59:00당신에게 드릴 게 아무것도 없어요
59:02후유게 죽게
59:04노예관교죠?
59:05워낙 위치가 좋지 않아 수술이 힘든 모양입니다
59:08심진영이 장난친 게 아니고
59:10진짜로 날 좋아한 거라면
59:12나 어떻게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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