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저녁에 민주당 원내대표단과도 청와대에서 만찬을 가집니다.
00:07후반기 국회 원고성 상황 등 설명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00:10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반발해 사실상 보이콧을 선언한 상태입니다.
00:17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00:21네, 국회입니다.
00:22먼저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도 오늘 청와대를 찾죠?
00:27네, 그렇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새 원내지도부는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만찬을 가집니다.
00:37후반기 국회 원고성 상황과 함께 새 상임위 체제 운영 방향 등 설명이 이뤄질 거로 보이고요.
00:43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비롯해 7월 임시국회에서 필요한 입법과제도 논의될 거로 전망됩니다.
00:50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간의 오찬 회동 이후 당 차원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도 주목되는데요.
00:57조금 전 친문계 윤건영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격화하는 당내 분열상에 대해서도 논의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통합의 계기로 나아가길
01:07바란다고 말했습니다.
01:10후반기 원고성을 둘러싼 국회 분위기도 전해주시죠.
01:15먼저 배정된 상임위 명단을 전면 거부하기로 한 국민의힘은 공개 회의 없이 내부 대응 전략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01:23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오늘 중에 11곳 상임위에 일방 배정된 위원 사임서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1:32법제사법위원장의 조작기소특위위원장을 맡았던 서영교 의원이 선출된 걸 두고는 대통령 공소 취소를 향한 집착이라며 민주당의 오만은 국민의 참교육으로 돌아올 거라고도 꼬집었습니다.
01:46다만 서영교 신임 법사위원장은 조금 전 YTN 라디오에서 의석 배분에 따라 민주당이 위원장직을 맡은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01:54이어서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과정이 드러나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여전히 윤호게인을 외치는 당대표가 있기 때문에 법사위원장을 가져가겠다고 하는 건
02:05생때라고 지적했습니다.
02:08그리고 오늘 투표지 부족 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도 이루어지죠?
02:14네 그렇습니다. 여야는 잠시 뒤인 오전 10시부터 선관위 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를 진행합니다.
02:21노태학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위철원 상임위원을 비롯한 중앙선관위원 모두가 출석하고 윤호중 행안부 장관 그리고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도 나오는데요.
02:32오늘은 특히 당시 행안부와 경찰의 대응을 고리로 한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02:38한 국민의힘 국조위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행안부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당시 선관이 공유 내용을 이 대통령에게 충실히 보고했는지 등을 추궁할 거라고
02:48말했고요.
02:48민주당 국조특위 관사인 윤건영 의원은 조금 전 라디오에서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인 만큼 대통령이 관열려지는 일도 없다며 강경 대응할 방침을 예고했습니다.
03:00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03:0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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