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잠실개표소 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07앞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은 혐의를 받는 여성 1명이 구속된 이후 경찰이 두 번째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00:14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00:17최승원 기자,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요?
00:20네, 경찰이 잠실개표소 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3명을 특정하고, 이 중 20대 남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30이들은 지난 5일 투표함이 개표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향해 선관이 직원이냐고 물으며 경찰관의 목덜미와 팔을 잡은 혐의를 받습니다.
00:39경찰은 또 당시 상황을 촬영해 SNS에 올려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1명도 신원을 특정해 조사했습니다.
00:48앞서 경찰은 집회 현장에서 경찰관 얼굴에 침을 뱉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을 구속하기도 했습니다.
00:54경찰이 잠실개표소 시위에서 불법행위로 수사하고 있는 대상자는 모두 139명입니다.
01:01핸드볼 경기장 출입을 막아 체육단체 업무를 방해하거나 유소년 핸드볼 대표팀을 무단으로 수색한 시위 참가자 등이 포함됐습니다.
01:09경찰은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고 구속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신병 확보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7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