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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제 청와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죠. 내용이 상당히 복잡한데저희가 그래픽으로 먼저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K반도체 새 지도를 짜겠다 하면서 이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보시면 호남은 반도체 팹, 그러니까 전공정입니다. 반도체 생산시설을 호남에 짓겠다는 게 어제 발표 내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고요. 충청은 패키징, 그러니까 반도체 공정에서 후공정에 해당이 됩니다. 영남은 소부장. 소재, 부품, 장비의 거점으로 하겠다. 이런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김기흥 대변인님, 많은 분들이 발표 내용을 관심 속에 지켜봤는데 왜 호남으로 가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이 있었다고 보십니까?

[김기흥]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볼 때는 공모 절차나 유치 경쟁이 있었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없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톱다운 방식이 아니라 바텀업 방심으로 본다면 정상적으로 본다면 두 가지가 있어야 되거든요. 첫 번째 지자체에서 우리가 이러이러한 조건으로 할 수 있다, 인센티브를 줄 수 있다고 해서 공모를 하고 공모한 내용을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을 했느냐. 이런 과정이 없었다는 건 다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중앙정부 입장에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각 지역의 장단점을 분석해서 여기가 최적이겠구나 이런 얘기가 있어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부지, 용수, 전력, 인력, 소부장 관련해서 이런 거를 나름대로 수치화한 채점표가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첫 번째, 공모 과정과 치열한 경쟁도 없었고 그게 없다고 손치더라도 이재명 정부에서는 각 지역의 장단을 보이는 채점표가 있어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회장, 최태원 회장에 감사의 인사를 여러 번 거듭밝히면서 이른바 90도 인사, 그 사진이 상당히 화제를 모았잖아요. 그만큼 굉장히 총력을 쏟고 있다. 이런 걸 상징한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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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은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오셨습니다.
00:08어서 오세요.
00:09안녕하세요.
00:10네, 어제 청와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죠.
00:14내용이 상당히 좀 복잡한데 저희가 그래픽으로 먼저 좀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20K-반도체 새 지도를 짜겠다 하면서 이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00:25보시면 호남은 반도체 팩 그러니까 전공정입니다.
00:31반도체 생산시설을 호남에 짓겠다는 게 어제 발표 내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고요.
00:38충청은 패키징 그러니까 반도체 공정에서 후공정에 해당이 됩니다.
00:44영남은 소부장 소재부품 장비의 거점으로 하겠다 이런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00:50김기흥 대변인님, 많은 분들이 이제 발표 내용을 관심 속에 지켜봤는데
00:58왜 호남으로 가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이 좀 있었다고 보십니까?
01:03없었습니다.
01:04무엇보다도 제가 볼 때는 공모 절차나 어떤 유치 경쟁이 있었느냐
01:11그 부분에 대해서 없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01:13우리가 이제 탑다운 방식이 아니라 바텀업 방식으로 본다면 정상적으로 본다면 두 가지가 있어야 되거든요.
01:20첫 번째, 지자체에서 우리가 이러이러한 조건으로 할 수 있다, 인센티브를 줄 수 있다 해서
01:26공모를 하고 공모한 내용을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을 했느냐
01:30이런 과정이 없었다는 건 다 알려졌습니다.
01:33그렇다면 중앙정부 입장에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각 지역의 장단점을 분석을 해서
01:41여기가 최적이겠구나 그런 얘기가 있어야 되는 거죠.
01:44그러니까 부지, 용수, 전력, 인력, 소부장 관련해서 이런 거를 나름대로 수치화한 채점표가 있어야 되거든요.
01:52그런데 제가 볼 때는 첫 번째 공모 과정과 치열한 어떤 경쟁도 없었고요.
01:58그게 없다고 치더라도 이재명 정부에서는 각 지역의 장단을 보이는 채점표가 있어야 되는데
02:05그 부분에 대해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02:08네,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이재용 회장, 최태원 회장의 감사의 인사를 여러 번 거듭 밝히면서
02:15이른바 90도 인사, 그 사진에 상당히 좀 화제를 모았잖아요.
02:19그만큼 굉장히 총력을 쏟고 있다, 뭐 이런 걸 상징한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02:25대통령이 어제 절을 할까 생각을 했었다고 하잖아요.
02:28큰 절을 할까.
02:29네, 비서실장께서 그걸 말리셨다고 하는데 국민들이 어쨌든 보고 계시니까.
02:33그런데 심정은 그럴 거예요.
02:35국민들의 엄청난 부가 지금 형성이 되는 것이고.
02:38말씀 중에 죄송한데 저 정도면 거의 90도가 맞는 거죠.
02:4290도, 정확히 90도인 것 같습니다.
02:44그런데 기업 총수들보다 훨씬 더 숙여서 한다는 건
02:47국민의 마음을 좀 대변하는 것이 아니냐.
02:50어쨌든 국민들을 위해서, 저것도 아마 기업의 어떤 생존을 위해서 또 하는 것이겠지만
02:56또 다른 의미에서 외국에다가 공장을 질 수도 있고
02:59또 외국에서 공장을 지어서 그것을 바로 판로를 개척해서
03:02거기서 물건을 팔면 유통할 수 있는 그런 비용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세이브되기 때문에
03:07기업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런 선택들도 해볼 수 있지만
03:11우리 국가에서 함께 대한민국에서 K-칩스라고 하는 것을 키워보고
03:16또 그걸 통해서 그 부를 국민들과 함께 국익에 연결시키겠다라고 하는 의미도 들어 있기 때문에
03:21대통령께서는 아마 큰 절을 하고 싶으셨을 거다.
03:24이런 생각을 갖고요.
03:26대통령께서 또 저거를 야당에서는 대통령이 너무 자기 공을 만들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고 얘기를 하는데
03:33지금 거꾸로 봐야 된다고 봐요.
03:35지금 이 K-칩스라고 하는 것은 엄청나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3:39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을 하고 있고요.
03:43실제 지금 삼성이 지난 40년 동안 295조를 벌어들였는데
03:48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03:49그런데 올해만 350조를 번다는 거 아닙니까.
03:53그러니까 지난 40년을 훨씬 더 뛰어넘습니다.
03:561년 만에.
03:57내년에는 더 번대요.
03:58그러니까 이러한 막대한 부를 지금 들어가고 있는 초입에서
04:03과연 이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04:05우리가 어떤 논쟁을 할 것인가.
04:06좀 더 국익에 부합하고 국민들의 도움이 되는 방향에서의 논의였으면 좋겠다.
04:11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04:12물론 발표회를 보고 다양한 시각이 존재합니다.
04:16재벌 총수들의 청사진에 대해서 그야말로 청사진 아니냐.
04:21말을 뜯어보면 투자의 조건을 달았다.
04:26금액이 구체적으로 언급이 안 됐거나 단서가 달려 있는 거다.
04:30이런 또 분석도 있거든요.
04:31제가 볼 때는 분명히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04:34그래서 조건을 두었죠.
04:36전력, 용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갖춰주면 하겠다는 전제가 달려 있고요.
04:41그리고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는 구체적으로 얼마를 투자하겠다는 걸 명시적으로 얘기를 안 했습니다.
04:48무엇보다도 기한이 나오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04:51그리고 공시를 했죠.
04:53공시를 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처음에는 좀 짤막하게 얘기를 했다가 상세적으로 그때 상황을 좀 여러 가지를 보겠다는 것으로 한 발
05:01빼는 게 있는데요.
05:02제가 볼 때는 이재명 대통령과 90도로 인사를 했기 때문에 빼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05:07일단 근데 구체적인 로드맵은 없다.
05:10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05:11그러니까 청사진은 있지만 앞으로의 어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미흡하다는 면에 있어서
05:16일종의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주도적으로 가는 데 있어서 정면으로 반박하기 쉽지 않은 그런 상황에서의 총수로서의 어떤 위치상 좀 어려움이
05:30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05:32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좀 솔직하게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5:36이게 반도체 산업이라는 것은 국가의 어떤 생존과 번영을 담보하는 중추이자 안보의 핵심 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5:45그렇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 왜 호남인가에 대한 얘기를 하지 마시고 이걸 말씀을 하셔야 되는데 이걸 말을 못하고 있거든요.
05:53차라리 국토균형 발전 차원에서 호남이 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걸 해야 된다 얘기를 해야 되는데 처음에는 그런 얘기를 하지 못하다가
06:03뒤늦게 좀 하고 있거든요.
06:04그렇다면 이건 쉽게 말해서 정무적인 판단을 했다는 겁니다.
06:09그러면 이게 다른 산업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구근이 걸린 산업인데 이 부분에 있어서 본인의 어떤 영향력이 행사됐다.
06:18이런 차원에서 봤을 때는 국민들이 과연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06:24왜 호남이어야 하는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다시 한번 이 부분을 밝혔습니다.
06:31들어보시죠.
06:34호남이 배제와 차별을 통해서 그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게 이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 측면이 있습니다.
06:45장기간 방치되고 개발해서 소외되면서 오히려 용수나 전력 또는 용지, 토지가 잘 관리된 측면이 있습니다.
06:57보존된 측면이 있죠. 지금 이 사항 자체만 보면 호남 지역에 투자가 조금 많은 게 사실이긴 하죠.
07:06그러나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 대항을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조족지열에 불과하다라는 점을 모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07:18그게 이제 대만과 중국이 하는 그런 역할을 잘 벤치마켓 해보시면 정부는 조용하게 뒷받침해요.
07:25그리고 트럼프도 잔슨 화가고 무슨 쇼 하나요?
07:28기업이 어떤 투자한다고 대통령하고 손잡고 하는 나라를 보셨습니까?
07:33그렇지는 않아요.
07:34오늘도 광주에 가셔서 대통령께서 발표를 다시 또 하신다 그래요.
07:41보여주기 시간이냐, 양양자 최고위원의 비판까지 저희가 같이 들어봤는데
07:46이재명 대통령이 이거 호남 차별이냐 호남 역차별이냐 이런 얘기 나오는데
07:51이거 조족지열이다. 지금까지 얼마나 불평등했냐 이런 점을 오늘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07:58국토 균형발전이라고 하는 부분도 저는 정무적으로 판단했을 거라고 보고
08:02여러 전략적 포석이 있었을 겁니다.
08:04그리고 용지, 용수, 전력 이런 부분들도 당연히 앞으로 인프라를 까는 데 있어서
08:09훨씬 더 우월한 조건이냐 아니냐 이런 것들도 다 따졌을 겁니다.
08:12보존적같이 이런 얘기도 오늘 하더라고요.
08:15그거는 사실 정부에서의 입장이에요.
08:17그런데 그것이 다 된다 하더라도 실제 기업의 입장에서
08:20이것이 도움이 될까 안 될까는 또다시 판단해야 될 문제이죠.
08:24결국에는 안 맞으면 기업도 그걸 선택할 수가 없어요.
08:27더더군다나 이게 지금 4,655조라고 하는데
08:31이게 보통 돈이 아니잖아요.
08:34그렇기 때문에 실제 기업에서도 그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심사숙고해야 되는 점이 있는 것이고
08:40보세요. 영남지역에다가 저희가 고속도로를 서울에서부터 부산까지 깔았습니다.
08:45그걸 통해서 상당히 많은 발전이 있었고
08:47그것이 도시 발전의 원동력이 됐고
08:49그것이 국가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08:52그렇기 때문에 그런 지점에서 두 번째 90년대에 인터넷만 깔았죠.
08:56전국에 다 깔았습니다.
08:57정말 상전벽회했어요.
08:59그래서 대한민국이 인터넷 강국으로 올라섰고
09:01실제로 그것 때문에 상당히 많은 IT 업체들
09:04이런 것들로 인해서 경쟁력을 갖게 됐죠.
09:07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09:08반도체라고 하는 것
09:09물론 삼성이라든가 하이닉스에서 의도한 바도 있고
09:13또 의도치 않게 이렇게 커진 면들도 있습니다.
09:15세상의 변화에 따라가다 보니까 또 이렇게 된 면들도 있는데
09:19저는 이제는 국가가
09:20트럼프도 보십시오.
09:22양양자 최고위원이 마치 미국이 그렇지 않은 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09:25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 할 때마다 CEO들 데리고 다닙니다.
09:29그리고 영업을 대신해줘요.
09:30그리고 그 국가에서 압박도 합니다.
09:33관세를 가지고 뭐 하고 우리 물건 사줘라 마라
09:35엄청나게 기업 영업을 해줍니다.
09:37백악관 자리 차지한 CEO도 있긴 했었어요.
09:39그렇죠.
09:40심지어 그런 기업인한테 모든 자리를 내주기도 하는데
09:43이제는 국가하고 기업하고 편 먹는 겁니다.
09:47자유시장 경제라고 하는 건 이미 형여화됐어요.
09:49지금은 국가가 나서야 될 때고
09:51실제로 기업과 같은 편을 먹고
09:54자국의 이익,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하는 거거든요.
09:59그런 차원에서 지금 대통령께서는 어차피 이 분야 자체가
10:02전 세계적 역량을 지금 결집시키고 있는 것이고
10:06그것에 대한 주목을 우리나라 기업들이
10:09전 세계 1등, 2등을 하면서 지금 받고 있는 거거든요.
10:12속도전입니다.
10:13그리고 초격차를 만들기 위해서도
10:15그 속도에 뒤처지면 안 되기 때문에
10:17속도에 뒤처지면 등수를 뺏기게 됩니다.
10:20그렇기 때문에 대통령께서도 아마 속이 탈 거고
10:23이재용 회장도 그렇고
10:25최태원 회장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10:26그런 점에서 협력해서 어떻게
10:28국의가 극대화할 거냐
10:29그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10:31호남 특혜 논란을 차치하고라도
10:33시점 문제예요.
10:35왜 하필 이 시점이냐.
10:37연관지어서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10:39민주당이나 청와대는 얘기할지 모르지만
10:42전당대회 국면이기 때문에
10:44과연 이 프로젝트 발표가
10:47전당대회에 영향이 없을까?
10:49이런 의문은 많이 제기하고 있거든요.
10:51처음에는 그런 지적이 좀 과도하다
10:54그런 생각을 내심 했는데요.
10:56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10:59광주 가서 또 한다고 하면
11:01이거는 의도가 분명합니다.
11:03오늘 광주를 또 찾는다고 합니다.
11:04그렇다면 같은 내용인데 왜 가겠습니까?
11:07현장 가면 아마 기사도 많이 나오고
11:09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전남에
11:11이만한 선물 보따리를 줬구나.
11:13그러면 영향을 주겠죠.
11:15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11:16이번 당권 전당대회에 대해
11:18명확하게 본인이 개입하고 있지 않습니까?
11:21본인이 데리고 있던 국정의 2인자가
11:23어떻게 보면 총리가 지금 전당대회에 나가고요.
11:27또 한 명
11:28지금 송영길 전 의원
11:30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는
11:32본인이 순방 갔다 온 당일
11:34갔다 온 당일
11:35만찬을 했습니다.
11:37그렇기 때문에
11:38저희가 볼 때는 너무 노골적이다.
11:40그래서 그렇습니다.
11:42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11:43저는 국가의 명운을 건
11:45이 반도체 산업 관련해가지고
11:47본인이 볼 때 자꾸
11:48국토의 균형 발전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건 뭐냐면
11:51본인이 말할 때도 명분이
11:53소위 말해서 딸린다는 걸 아는 겁니다.
11:56아니 이게 속도전이라고 하시잖아요.
11:58그럼 속도전이 뭡니까?
11:59용수 전력 그런 게 안정적이고
12:02소부장이 잘 된 다른 곳을 할 수 있는데
12:04본인이 볼 때는
12:05균형 발전이라는 그런 측면에서
12:07여기에 방점을 줬다는 거거든요.
12:09그렇다면 본인이 얘기했던 지방이
12:11아니 기업들이 국토 균형 발전을 생각해서
12:14투자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12:16기업의 논리는 명확하게
12:17경제적 논리입니다.
12:19그렇다면 그런 차원에서 했다는 자체는
12:21어떻게 보면 기업이 원해서 선택한 게 아니라
12:24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12:27일종의 보이지 않는 압박을 통해서
12:29규토 균형 발전이라는
12:31그런 정무적 판단에
12:32뭔가 동의하게끔 압박을 줬다는 걸
12:35본인이 자복한 셈입니다.
12:37뭐 그런 걸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도
12:39결과적으로는 이거
12:41김민석 총리 힘 실어주기 아니냐
12:43그리고 오늘 대통령이 광주를 방문하는 것은
12:46더 그런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시각
12:48어떻게 보세요?
12:49광주 가서 광주 시민들께
12:51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야 될 겁니다.
12:53그리고 지금 광주하고
12:54전남하고 통합이 됐기 때문에
12:5620조 원 또 앞으로 1년에
12:584조씩, 5조씩 해서 내려갈 겁니다.
13:00그러면 지금 광주, 전남은
13:02이 부분과 관련된 인프라를 만드는 데
13:04총 집중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13:06그런데 이게 인프라가 제대로 설계가 되지 않고
13:08완비가 되지 않으면
13:10그 기업이 내려가고 싶어도 내려갈 수 없습니다.
13:12팔 비틀어서 내려갈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것 같은데
13:15가능하지 않은 얘기예요.
13:174755조?
13:18이거를 전국 국토에
13:19그러면 영호남 뭐 할 것 없이
13:21충청도까지 다 그걸 하는데
13:22그 체계를 다 갖춰야 됩니다.
13:25그런데 광주뿐만 아니라 앞으로 충청도 가실 거고요.
13:27영남도 가실 거예요.
13:28왜냐하면 로봇산업에
13:29메카로 만들겠다고 하고 있잖아요.
13:31소부장 기업들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13:34그건 그렇습니다.
13:35앞으로 순서대로 그것은 당연히 하리라고 보고
13:38인프라 사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13:41지금 정부가 노력해서 기업과 협력해서
13:43만들어 놓을 부분이 앞으로 잘못될 수 있으니
13:46그 부분을 철저한 준비를 좀 바란다.
13:48이런 거죠.
13:48전당대회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는
13:50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요.
13:52유시민의 이른바 건축학 개론으로
13:54갈등이 깊어졌던 민주당이
13:56지금은 이른바 적통 논쟁으로 시끄럽습니다.
14:00어떤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14:03정청래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14:07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했어요.
14:10장례식에 참석도 못했어요.
14:12아마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려고
14:15노무현 적통 이런 걸
14:17노무현 적통 이런 걸 따지면
14:19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청래 후보는
14:23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14:24본인이 허위사실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14:27상을 하시겠죠.
14:28이런 대화가 오가는 것 자체가
14:32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고
14:37사랑했던 사람이고
14:39그래서 노사모에 가입해서
14:41싸리비라는 필명으로 활동도 했었고
14:44제가 이제 약간 혼동이 있었던 게
14:47저는 5월 23일 바로 당일 날
14:49비가 쏟아지는데 바로 봉화물로 내려가서
14:52밤을 새웠거든요.
14:54그때 본 적이 없어요.
14:56그런데 이제 거기 나중에 하긴 보니까
14:58이분이 다음 날 오셨다고
14:59다음 날 오셨다고
15:01중국에 계셔가지고 그래서
15:02내가 실수다.
15:04깨끗하게 저는 인정하고 사과를 합니다.
15:06깨끗하게 저는 인정하고 사과를 합니다.
15:11송영길 의원 결국 사과를 했습니다.
15:14본인이 못 봤다고 안 왔다고 단정해서 말하면 안 되는 건데
15:17이 경우는 정청래 전 대표가 좀 억울하게 된 건 맞는 거죠?
15:20네. 그래서 억울하다는 표시를 했고
15:22또 깨끗하게 사과까지 했고
15:24그래서 이 부분은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15:26적통 논란의 경우는
15:28제가 볼 때 이건 약간의 불씨가 남아 있어요.
15:30왜냐하면 처음부터 정청래 대표께서 계속
15:33김대중 정부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선에서
15:36계속 이어나가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5:38이게 이제 약간 해석되기를
15:40김민석 총리께서
15:42중간에 이게 비어있는 공백기가 있다 보니까
15:46이거를 적통으로 할 수 없다라고 하는 의미를 연상시키거든요.
15:51그런 차원에서 공격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고
15:53송영길 대표 입장에서는
15:55그 부분과 관련돼서도
15:56안에 있었던 밖에 있었던 심정적으로 서로 그렇게 했고
16:00과거에 대해서 본인이 어떻게 그렇게 했던 것에 대해서
16:03사과하고 또 당원들께도 그런 것들을 인정받고
16:06들어와서 최고위원도 하고
16:08지금 이제 당대표도 나갈 수 있는 정도의 지위까지 올라와 있지 않느냐
16:12이재명 정부 같이 출범시키고
16:14총리로서 고생도 했는데
16:16충분히 나올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의미를
16:18전달하려고 하다 보니까
16:20저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아요.
16:22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원들이 바라는 건 이런 걸 겁니다.
16:25송영길 대표가 참전함으로 인해서
16:27뭔가 세력 대 세력이 붙는 것 같았지만
16:29송영길 대표의 참전으로 상당히 다양한 이야기들이
16:33이 전당대회에서 나올 수가 있겠다.
16:35특히나 정책과 관련돼서도 지금 정부에서
16:38당군 이래 최대의 진짜 정말 사업을 지금 벌이고 있는 상황이고
16:41기업이 거기에 호응하고 있고 그런 상태인데
16:44이거를 여당으로서 안정적으로 어떻게 뒷받침할 거냐
16:47이런 부분들이 조금 더 논지가 된다면
16:50바라보시는 국민들 입장에서도
16:52아 집권 여당이 제기를 가고 있구나
16:54대통령이 이걸 더 힘을 받겠네
16:56이런 생각을 하실 거예요.
16:57그런데 과거 논쟁으로 만약에 시간을 끌게 되면
16:59실제로는 눈살을 찌푸리시는 분들이 훨씬 많을 거라 봅니다.
17:03그런데 사과는 했는데 글을 또 올렸습니다.
17:05그러니까 정총래 전 대표가
17:08노사무 필명, 사리비라는 필명까지 거론을 하면서
17:11사과를 받아 냈는데 또 글을 올렸어요.
17:14노사무 초기 출신은 맞는데
17:16그 다음에 등을 돌렸다.
17:17그리고 정총래 전 대표가 한미 FTA 반대에 선봉에 섰다.
17:21반면에 나는 일관되게 노 전 대통령을 지지한 사람이다.
17:25라고 차별화시켰거든요.
17:26우선 팩트가 잘못됐습니다.
17:28송영길 의원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기가 떨어지니까
17:32등을 돌렸습니다.
17:33뭐라고 얘기를 하셨냐면
17:34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
17:36자기가 나서서 제대로 한번 해보겠다고 눈물 흘리며 호소해서
17:40뽑힌 거지
17:41누가 대통령 하기 싫은데 하라고 했나?
17:44이런 식으로 직격탄도 날렸거든요.
17:46조사해 오신 겁니까?
17:47기사를 뽑았습니다.
17:49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17:51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마음, 파리, 정신
17:56저는 공학적이라고 봅니다.
17:58노무현 전 대통령이에요.
18:00본인은 모두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18:03진영의 수장이 아니라 대통령으로서 한 것들이 있습니다.
18:06한미협테이, 이라크 파병, 제주 해군기지
18:10이런 부분이 있거든요.
18:11이 부분은 국민들이 시간이 지나서 다 인정하고 있는 겁니다.
18:15그런데 그 당시에 누가 발목을 잡았습니까?
18:17민주통합당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18:20이른바 친노라는 분들이, 친문이라는 분들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18:24그래서 제3자 관점에서 봤을 때
18:26지금 누가 적통이냐?
18:28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치하게 보이지만
18:30이분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하다.
18:33왜냐? 이재명 대통령은 엄밀히 말해서
18:36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이 없습니다.
18:38이른바 정통이라고 해서
18:40정동영 당시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18:43같이 모임을 했던 정통의 멤버입니다.
18:45그리고 이쪽은 어떻습니까?
18:47정청래도 어떻게 보면
18:48정청래 선 대표도 정통 모임이었거든요.
18:51그래서 이게 어그러져 있습니다.
18:53그런데 지금 뭐냐면
18:54정청래와 송영길과 김민석의 그런 개인 대 개인의 싸움이 아니라
18:59세력 대 세력의 싸움입니다.
19:01이른바 친명계와 그리고 친노 친문 간의 세력 간의 싸움이기 때문에
19:06이거는 한치의 물러섬이 없는
19:08어떻게 보면 다음 당권과 대권
19:11나가서 총선 공천까지 노린
19:14피할 수 없는 승부다.
19:16이런 말씀입니다.
19:17아무래도 권리당원들 입장에서는
19:19누가 더 적통이냐?
19:20이런 부분
19:21과거를 파묘하듯이 들어가는 서로의 공격
19:24이런 것들이 좀 표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19:28송영길 의원 봉하마을 간 상황
19:31오늘 봉하마을 찾았습니다.
19:33아무래도 적통 논란 속에서
19:35봉하마을을 간 것도 좀 의미가 있을 것 같고요.
19:38어떻게 보면 최근의 발언들을 보면
19:40김민석 총리와 예를 들어서 한 배를 탔다고 치면
19:44공격수 역할을 좀 자처하는 거 아니냐
19:46이런 분석이 있거든요.
19:48일단은 선수로 뛰어드는 순간
19:50내가 공격을 하고 누구는 수비를 하고
19:53이렇게는 안 될 겁니다.
19:54왜냐하면 그 공격이라고 하는 것은
19:56서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19:57안 좋은 공격도 있을 거고
19:59또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공격들도 있을 텐데
20:01그거는 모든 후보자에게 다 적용이 될 겁니다.
20:04그래서 송영길 후보에게도 적용되는 공격이 있을 거고
20:08그건 본인의 방어를 해야 되죠.
20:09그렇지만 진영 전체를 형예화시키는 공격에 대해서는
20:13함께 막겠다.
20:14아마 그것은 김민석 총리께서도
20:16후보로 나오셔가지고 정청래 대표에 대한
20:18부당한 공격을 하는 것으로 일으킨다면
20:20송영길 대표는 충분히 그걸 나서가지고
20:22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선을 잡아주실 것 같거든요.
20:26그런 차원으로 이해를 하고 있고요.
20:28제가 말씀드린 대로 아마 서로 파묘를 들어가기 시작하면
20:32서로가 그때 당시에 맥락상 비판할 때도 있고
20:36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 것인데
20:38그 하나의 딱 그 지점을 파가지고
20:40마치 이 사람이 등을 돌렸다.
20:42혹은 이 사람이 배신자다.
20:43이러한 낙인을 찍으려고 하는 공격은
20:46당원들 사이에서 통하지 않을 거예요.
20:48그래서 네거티브 일관되게 그렇게
20:50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기가 어렵고
20:53실제로는 유의미한 논쟁들이
20:54이번 전당대회에서 벌어진다면
20:56그것이 훨씬 더 축제 같은 전당대회가 될 거다.
20:59간략하게요.
20:59김민석 총리는 사퇴 언제 하게 되나요?
21:02다음 총리가 지금 이제 인사청문회가 끝났기 때문에
21:05아마 그것이 통과되고
21:06지금 정부로 넘어갔을 겁니다.
21:08그러면 대통령께서 이것을 반송하지 않고
21:10그대로 그냥 수긍한다고 하면
21:12그 시점부로 총리가 되는 것이고
21:15그렇게 되면 이제 물러나게 되는 겁니다.
21:17그래서 제가 볼 때는
21:18이번 주나 늦어도 다음 주 안에는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고요.
21:22그렇게 되면 아마 출마 선언이나 이런 것들이
21:257월 초 중순경에는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1:29네. 출마 선언을 누가 먼저 하나
21:32이런 눈치 경지도 좀 있을 것 같고
21:33국민의힘 얘기 잠시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1:36국민의힘이 징계 계절이 다시 도래하지 않을까
21:40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1:42관련 영상 보시죠.
21:45식사하셨어요?
21:47뭐 그럼요?
21:49닭다리 하나 하신데
21:50아 괜찮습니다.
21:52식사 안 부족하셨어요?
21:53네.
21:55닭 들어가는데도 따로 있나요?
21:57그래도
21:58닭은 먹으면 어떡하네.
22:00기호 2번이 아닌 6번을
22:02지지하고 있는 국회의원들 제정신입니까?
22:05이적 행위를 한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22:07분명한 처벌이 있어야 될 것이라는 점을
22:10말씀드립니다.
22:12저도 저 징계 명단에 지금 들어 있습니다.
22:16아 그래요?
22:17한동훈 전 대표
22:18해피마켓 대구에서 할 때
22:20입영하러 갔었거든요.
22:22한동훈 대표하고
22:24옥깃만 스쳐도 징계감이기 때문에
22:26상황이 좀 재밌는 게
22:29이 징계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없어요.
22:32그러니까
22:33얼마 전에 어제 무슨 일이 있었냐면
22:35저희 가까운 의원들하고 같이 밥을 먹고
22:38얘기를 하는 것 중에
22:40나는 뭐 징계 명단에 왜 안 들어갔지
22:43이렇게 얘기하는 분들이 계셨어요.
22:45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22:46줄 쓰세요.
22:47같이 치킨 먹고 온 다른 의원님은 또 대상이 안 됐어요.
22:51그러니까 그분도
22:52왜 나는 대상이 안 됐지?
22:54이런 얘기를 할 정도로
22:55지금 장동혁 지도부의 징계 문제는
22:58당내에서 오히려 희화화되고 있고
23:04징계에 줄을 서야 된다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23:07대규모 징계를 지금 예고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23:11김기웅 대변인님
23:12저희가 화면 치킨 회동 줬는데
23:15저기 치킨 같이 먹은 분들 다 징계되는 거예요?
23:19저도 이제 국민의힘 대변인 역할을 하지만
23:23당혁 위원장 역할을 합니다.
23:25저희가 나름 그래도 열심히 해서
23:28구청장을 사수했습니다.
23:29저희가 잘나서가 아니라
23:31당원과 국민들이 많이 도와주신 거죠.
23:34제가 드리고 싶은 건
23:35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도왔다고
23:37문제를 삼는 게 아닙니다.
23:39한동훈이 아니고 김기웅이 무소속인데
23:41저희 국민의힘 소속의 국회의원들이 돕는다고 그러면
23:45그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23:46개인적인 어떤 관계 속에서 도운 거 아닙니까?
23:50그리고 무엇보다도
23:52서울시장 선거를 위해서 뛰어날 뿐이
23:54부산시까지 가서 저렇게 하는 거는
23:57좋은 면은 아닙니다.
23:58그러면 그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에 있어서
24:00징계가 능사냐?
24:02그것도 저는 좀 차분하게 봐야 된다고 봅니다.
24:06다만 지금 보시면 그런 것들
24:08징계가 나오니까 굉장히 희아화시키지 않습니까?
24:12저거는요.
24:13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느냐 지지하지 않느냐
24:16그리고 지금의 장동혁 지도부를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를 떠나서
24:21당원들이 보고 있는 겁니다.
24:22그리고 공당입니다.
24:24원칙의 문제입니다.
24:25그리고 우선은 지금 징계가 거론되는 사람 중에서
24:29김재석 뭐 그런 분들 관련해서는
24:32김용태, 우재준
24:34그렇죠.
24:35그랬을 때 저는 달리 봅니다.
24:37친한 개랑 다르다?
24:39다르죠 당연히.
24:40왜냐하면 저는 지도부 제가 당 대변인이지만
24:43잘 못하면 지적할 수 있는 겁니다.
24:45그래서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24:47징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24:50그리고 이거는 정치적으로 최대한 풀 수 있도록 풀어야 되고
24:53징계가 거론되는, 징계 대상이 되는 분들도
24:57이거를 과하게 희아화할 필요는 저는 없다고 봅니다.
25:00그러나 치킨 모임은 문제가 있다.
25:02그런데 이제 또 다르게 보는 분들은
25:04가서 치킨 먹으면서
25:06한동호 뽑아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25:08친분상 부산 가서 같이 치킨을 먹은 건데
25:12그것도 안 되냐?
25:14뭐 이렇게 한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5:15그래서 상당히 이게 어려운 작업입니다.
25:17왜냐하면 당 대표의 권위나 신뢰가 좀 살아있다면
25:20저런 징계 이야기가 나올 때
25:22대상자가 되시는 분들은 좀 움츠러들기 마련이거든요.
25:26그런데 전혀 움츠러든 게 없어요.
25:27그리고 본인들도 사실 제가 볼 때는 당의 원칙상 잘못된 행위거든요.
25:32저거를 그대로 놔두면
25:35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저런 행동들을 할 거 아니에요.
25:38당이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25:40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이게 당대표 체제
25:42장동혁 대표의 대표 체제라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이고
25:45무엇보다도 권위와 신뢰가 훼손되어 있기 때문에
25:47당대표가 들고 있는 매가
25:49이게 위협적이지가 않은 거예요.
25:52그냥 뿅망치를 들고 사람들을 때리겠다
25:54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25:55저도 때려주세요. 저도 때려주세요.
25:57왜 나는 안 때려주세요.
25:58이러고 있는 상황인 거거든요.
26:00그런 점에서 일단은 제가 볼 땐
26:02당원 당규를 어겼던 고성국 당원 먼저
26:06예를 들면 징계를 한다면
26:08당대표가 이제 제대로 하려나 보네
26:10이렇게 얘기를 할 겁니다.
26:12고성국 당원의 경우는 당원 당규에 나와 있는
26:145.18 정신 계승이라고 하는 부분
26:16완전히 배치되게
26:17전두환 씨 사진을 당사에 걸자고 하신 분이기 때문에
26:20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26:21그래서 원칙 있게 징계도
26:24사용된다고 한다면
26:25저분들의 반발이나 이런 것들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6:29김경희 대표님 끝으로 간략하게요.
26:31장동혁 대표가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26:34일단은 사퇴 안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잖아요.
26:37이거 당내에서 그러면
26:38지금 당장 사퇴는 아니다라고 교통정리가 된 겁니까?
26:42아니면 불씨가 있는 겁니까?
26:43저는 이제 장동혁 지도부를 퇴진을 요구하는 분들이요.
26:47저는 좀 더 절박하게
26:50그리고 사람들의 어떤 총인을 모아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6:53그러니까 회의 때마다 공개적으로 이렇게 늘 같은 톤으로
26:56같은 수준으로 같은 멤버들이 한다고 했을 때
26:59반영이 없습니다.
27:00산발적으로 하지 말라.
27:02그렇죠.
27:02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여론조사
27:04특정 여론조사를 언급하기는 그렇지만
27:06이번 지방선거에 책임을 지고
27:09지도부가 사퇴해야 되느냐
27:11아니면 계속 가야 되느냐 했을 때
27:14계속 사퇴할 필요는 없다는 여론이
27:16좀 많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27:18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7:20지금까지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27:22김기은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7:25고맙습니다.
27:2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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