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 구리 3곳이 3중 규제 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00:06반도체 산업 포함과 풍선 효과로 집값이 크게 뛴 지역들로 앞으로 주택담보대출 6억 한도 제한 등이 생기고 갭 투자도 차단됩니다.
00:17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9정연우 기자, 최근에 집값이 급등세였던 3곳을 3중 규제 지역으로 추가로 지정을 하는 거죠?
00:25네, 그렇습니다. 지난 11호 부동산 대책에서 제외됐던 경기도 지역 3곳인데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경기도 구리시 이렇게 3곳입니다.
00:35국토부는 오늘 아침 3지역을 조정대상 지역과 투기과열지구 그리고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0:43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은 최근 반도체 산업 포함으로 집값 상승세가 뚜렷했던 곳입니다.
00:49특히 동탄의 경우 아파트값이 최근 한 주에 2% 안팎으로 뛰는 추세를 보이면서 올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누적 상승률이 두 자릿수를
01:00넘긴 지역입니다.
01:01또 경기도 구리는 서울에 인접됐지만 그간 규제 지역에 묶이지 않아서 풍선효과가 있었습니다.
01:07이번 조치를 두고 국토부는 투기적 매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01:15이렇게 3중 규제로 묶이게 되면 어떤 점들이 달라집니까?
01:20현재 11호 부동산 대책으로 묶인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과 경기 남부 일대 12개 지역과 같은 규제로 묶이게 되는 겁니다.
01:30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 지역으로 묶이는 효과부터 보면 무주택자의 주택담보 인정비율, 이른바 LTV가 40%까지로 제한됩니다.
01:39여기서 대출 안도는 15억 원 이하의 주택의 경우 6억 원, 15억에서 25억 원 이하는 4억 원, 25억 초과는 2억 원으로
01:48차동화됩니다.
01:49대출을 받은 경우에는 6개월 내로 전입 의무가 생깁니다.
01:52반면 유주택자는 LTV가 0%로 적용돼서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받기가 힘듭니다.
01:58그밖에도 청약 재당첨 제한과 다주택자 취득세, 양도소득세 중과 등 조치도 적용됩니다.
02:04또 동탄과 기흥, 구리 세 지역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이는 효과도 살펴보면 앞으로 부동산을 거래할 때 지자체장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02:13취득일로부터 2년 동안의 실거주 의무가 생기고 어기면 이행강제금의 허가 취소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 내에서는 갭투자가 차단됩니다.
02:23국토부는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 지역의 지정휴력은 다음 달 1일부터,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휴력은 다음 달 5일부터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2:32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정연입니다.
02:35국토부에서의 관계적 지정휴력은 다음 달 6일부터,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휴력을 강화하였습니다.
02:35국토부에서의 관계적 지정휴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02:35국토부에서의 관계적 지정휴력은 다음 달 5일까지 국토부에서의 관계적 지정휴력은 다음 달 6일까지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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