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과 일부 선수가 팬들의 야유를 받으며 귀국했습니다.
00:11월드컵 일정을 마친 홍명보 감독과 축구 대표팀 선수 9명은 31호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00:19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원정 월드컵 16강에 도전했던 한국은 이번 북중미 대회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승점 3을 기록
00:29A조 3위에 자리했습니다.
00:32조 3위 12팀 간 경쟁에서는 10위로 밀리면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00:39참가국이 48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최종순위는 34위로 순위로만 보면 월드컵 참가 역사상 가장 좋지 않습니다.
00:5025일 멕시코 몬테레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 이후
00:55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다른 조의 경기 결과를 기다리던 대표팀은 탈락이 확정되면서 씁쓸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01:05전날 멕시코 현지 훈련장에서 사퇴를 선언한 홍 감독과 함께 조현우,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백승호, 김문환, 이강인, 서령우, 오현규가 이날 먼저
01:18돌아왔습니다.
01:19남아공전에서 졸전 끝에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한 뒤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면서
01:24홍 감독과 대표팀,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비판이 거세진 가운데
01:29귀국 현장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경찰관이 배치되기도 했습니다.
01:35대표팀이 새벽 3, 4대에 입국했음에도 현장에는 200명 넘는 팬과 유튜버 등이 몰렸고
01:41비행기 도착 소식이 알려진 뒤 홍 감독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부터 입국장엔 고성이 이어졌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