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나고 있지만
00:03주요 기반 시설 마비와 중장비 부족으로 수색과 구조는 더디기만 합니다.
00:09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국제 구조대들이 현장으로 향하면서 절망 속 희망의 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6유재웅 기자입니다.
00:20샌드위치처럼 겹겹이 뭉개져버린 현장에서 구조대가 희생자를 꺼내 옮기고 있습니다.
00:26이곳에서 수색 구조는 흥장비 하나 없이 오직 삽과 곱경이 맨손뿐입니다.
00:34이렇게 해서 4시간 만에 구조되는 기적도 일어났습니다.
00:54이런 절박함 속에 멕시코를 비롯한 각국 구조대도 톡톡 도착하고 있습니다.
01:11유엔은 피해법부 평가와 함께 국제지원이 신속하게 확대되고 있고
01:16여러 국가에서 도시 수색 구조팀이 파견되고 있어 효과적인 배치를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35이와 함께 각국에서 구호 물품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고
01:39해외에 있는 베네수엘라 교민들도 고국에 있는 친척과 동포들을 위해 필수물자 조달에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01:48YTN 유재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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