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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해설위원 박문성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패배를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습니다.

박문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중계 화면을 캡처해 올린 뒤 "어떻게 팀을 이따위로 만들었나"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책임의 비대칭성. 권한과 이익을 크게 가진 자가 좋지 못한 결과의 책임은 적게 지는 것"이라며 "대체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것인가"라고 했습니다.

한국은 이날 멕시코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습니다.

경기 후 비판이 이어지자 홍 감독은 "이런 큰 무대에서 결과는 모든 게 감독의 책임"이라며 "결과적으로 모든 판단과 결정은 제가 한 것"이라고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박문성은 그동안 홍 감독 선임 과정과 대한축구협회 운영을 꾸준히 비판해 왔습니다.

지난 2024년 9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서는 참고인으로 출석해 "정몽규 체제가 끝나는 게 맞다", "국민 눈치를 보지 않는다"는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이번 월드컵 기간에도 멕시코전 패배 직후 "상대가 강해지니 단점이 드러났다"며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주지 못하는 축구를 하면 공격수들이 다 죽는다"고 대표팀 경기력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박문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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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축구 해설위원 박문성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결리그 패배를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습니다.
00:08박문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중계화면을 캡처해 올린 뒤 어떻게 팀을 이따위로 만들었나라고 적었습니다.
00:18이어 책임의 비대칭성, 권한과 이익을 크게 가진 자가 좋지 못한 결과의 책임은 적게 지는 것이라며 대체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것인가 라고
00:27했습니다.
00:29한국은 이날 멕시코 과달루페 몬테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0대1로 패했습니다.
00:40경기 후 비판이 이어지자 홍 감독은 이런 큰 무대에서 결과는 모든 게 감독의 책임이라며 결과적으로 모든 판단과 결정은 제가 한
00:49것이라고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00:52박문성은 그동안 홍 감독 선임 과정과 대한축구협회 운영을 꾸준히 비판해 왔습니다.
00:58지난 2024년 9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서는 참고인으로 출석해 정몽규 체제가 끝나는 게 맞다 국민 눈치를 보지 않는다는 등의 발언을
01:08하기도 했습니다.
01:09또 이번 월드컵 기간에도 멕시코전 패배 직후 상대가 강해지니 단점이 드러났다며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주지 못하는 축구를 하면 공격수들이 다 죽는다고
01:20대표팀 경기력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01:22감사합니다.
01: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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