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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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추석특집
00:30100명의 며느리 앞에 서는 기분이 어떠십니까?
00:32딱 보니까 한 40년 전에 저를 보는 것 같은데
00:36정말 까불지 마 금방 온다 여기까지
00:40혹시 이 며느리들 가운데 유독 좀 눈에 들어오는
00:44저 며느리가 좀 똑똑해 보인다 뭐 이런 며느리 있습니까?
00:48크리스티나?
00:49크리스티나 씨
00:50똘똘하죠
00:51방송을 몇 번 해봤는데
00:52예의가 있는 그 모습이 제가 예뻐서
00:56그 외국인 며느리 집에서 제가 가장 예뻐하는 게 크리스티나입니다
00:59아이고 감사합니다
01:04며느리 100명을 맞아서 시어머니 대표 송도순 씨
01:08과연 어느 정도로 퀴즈를 풀지
01:10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01:111대 100
01:161단계 만원 문제입니다
01:19목소리가 크다는 뜻의 관용구
01:22네모를 삶아 먹었나 해서 네모는
01:241번 깡통
01:262번 찜통
01:293번 화통
01:31풀어주십시오
01:43가만히 보면 매를 많이 맞아야 조금 지혜가 똘똘해지는 것 같아요
01:48저것도 욕으로 하도 들어가지고 저거 지금 제가 정답 확실하게 압니다
01:52지금 이분들은 이미 답을 선택했기 때문에
01:54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 걸 말씀을 하셔도 됩니다
01:57아 화통
01:58화통일 것이다
01:59화통을 삶아 먹었나 저 지지배가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02:02그럼 1, 2번은 고민할 필요도 없는 겁니까?
02:04네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02:05너무 자신있게 눌러주십시오
02:07네 3번
02:131단계 문제 정답 확인해보죠
02:16깡통을 삶아 먹었나요? 찜통을 삶아 먹었나요?
02:20아니면 화통을 삶아 먹었을까요?
02:243번 주영덕입니다
02:29화통
02:30일단 기차나 기선 공장 등에 있는 굴뚝을 말하는데 그게 워낙 시끄럽다 보니 저런 말이 생겨났습니다
02:35100명의 며느리 가운데 탈락자 확인해보겠습니다
02:45이 얘기는 아마 크리스티나가 많이 들었을까요? 워낙 소리가 크잖아요
02:50맞아요
02:53많이 들어봤어요?
02:54진짜 많이 들어봤어요
02:56제가 목소리 커서 진짜 화통 삶아 먹었나 봐요
03:022개쯤 삶아 먹었을 거예요
03:04이제 그만 드셔도 되겠어요
03:07네 제가 여기까지 먹을게요
03:12그래요
03:13자 일단 예 4명 탈락했습니다
03:15그럼 생존자 확인해볼까요?
03:1796명입니다 적립금은 4만원
03:22최후의 1인을 향한 불꽃 튀는 퀴즈 대결
03:261인에 맞서는 오늘의 100인
03:28방송국도 집도 우리가 책임진다
03:31연예인 며느리
03:32시어머니 사랑해요 외국인 며느리
03:37남편은 스포츠 스타
03:39나는 애조의 여왕 스포츠 스타의 아내들
03:42방송국에도 며느리 파워 방송 각자 며느리
03:46시월드 입성을 업둔 예기 며느리
03:50그리고 76명의 대한민국 대표 며느리들과 함께합니다
03:53노유정씨
03:55가까이서 오랫동안 보셨으니까
03:57어떤 시험원입니까?
03:59남들이 깐깐하다고 생각하는데
04:01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을 안 하거든요
04:03성도순씨
04:04그러니까 선배님을 이렇게 보면은
04:06며느리를 그냥 좀 편안하게 놔두는 스타일
04:10그런 쪽으로 저는 보고 있거든요
04:13니들이 알아서 먹든지 말든지
04:16알아서 해라
04:18이렇게 며느리 편에서도 또 시어머니 편에서도 굉장히 쿨하게 편안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04:25그래서 좀 부러운 면이 있어요
04:27그래요?
04:27그래요
04:27그럼 제자한테 또 여쭤볼까요?
04:30우리 윤형씨 40번에
04:31네네
04:32안녕하세요
04:32네 안녕하세요
04:33제자일 때 교수님 성도순씨는 어떤 모습이었습니까?
04:38저희 학생들에게 정말로 깐깐하시지만
04:41언제나 쿨하시고
04:43또 과제를 안 해오거나 하면
04:46그래 니들 인생은 니들이 사는 거다
04:48이런 식이셨어요 항상
04:50시어머니로서는 어떨 것 같으세요?
04:53저는 너무 쿨하실 것 같아서 너무 좋은데요
04:56좋을 것 같아요
04:57일단 자기 시어머니 아니니까 대충 말한다는 이런 느낌도 들고요
05:01알겠습니다
05:02그거 제가 가르쳐준 겁니다
05:04아 그러셨어요?
05:04말에는 칭찬을 먼저 하는 게 화순의 1번이다
05:07잘 지키고 있네요
05:09네
05:09추석인데
05:10송도순씨의 집안 풍경은 어떻습니까?
05:14우리는 젊었을 때는 사실
05:16나 부엌을 부셔버리려고 했어요
05:19왜요?
05:20부엌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05:22그러니까 부엌이니까 음식은 전문가가 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05:25나는 내 전문 일을 하고 다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05:29나는 방송하는 사람이니까
05:30대개 그때 제가 사다 먹지 않으면 배달시키지 않으면 나가서
05:36아이들이 엄마 뭐 먹고 싶으면 어디야 나가자 이런 거를 많이 했었어요
05:40그래서 별로 그렇게 안 했는데 며느리가 들어오고 나서 추석 때 우리 집 풍경이 달라졌어요
05:50우리 며느리가 별명을 제가 남산장금이라고 지어줬습니다
05:55남산장금이요?
05:56네 그러니까 제 한갑이 한 몇 년 전에 지났거든요
06:00그때 우리 친정 식구를 27명 초대해서 우리 며느리가 부패상을 차렸어요
06:06그래서 너무 깜짝 놀랐던 그런 기억이 있고
06:09아마 이번 추석 때도 저는 애 보고 있고 우리 며느리는 아마 음식 장만하고 있을 거예요
06:15그냥 부엌을 넘겨주셨군요
06:18이제 2단계로 넘어가면서 본격적인 대개를 시작할 텐데
06:20오늘 규칙이 조금은 다른 게 있습니다
06:22추석 특집을 맞아서 찬스가 좀 특별해졌습니다
06:25평소에 저희가 드리는 100인의 답, 2인의 답, 1인의 답은 그대로 있지만요
06:30이거 외에 가족의 답이 추가가 됐습니다
06:33가족 중에 한 명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어볼 수가 있습니다
06:37그 네 가지의 찬스 중에서 두 가지를 오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06:42자 그럼 2단계로 넘어갑니다
06:441대 96
06:472단계 2만원 문제입니다
06:50우리가 흔히 추석에 송편을 먹듯이 중국에서는 중추절에 이것을 먹는다고 한다
06:56이것은 1번 꽃빵
06:592번 포춘쿠키
07:023번 월병
07:15저는 저걸 한번 배워봤어요
07:17우리 며느리가 아주 잘난 척 해갖고
07:20그래서 그 월병은 보니까 거기다가 마른 과일 그거를 넣어서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07:27그래서 제가 집에서 저렇게 이쁘게는 안 해봤지만
07:31남산 장금이식의 월병을 한번 먹어본 적이 있어요
07:35그리고 꽃빵 같은 거는 보통 때 우리가 이렇게 먹게 되잖아요
07:39뭐 잡채도 싸서 먹게 되고 오리고기도 싸서 먹게 되고
07:43그리고 포춘쿠키라는 건 예전에 무슨 점치는 것 같이 이렇게 잘라가지고 거기서 종이 나오고 이러는 게 그거더라고요
07:51그러면 신수 보듯이 중국 사람들도 그런 거 되게 좋아하잖아요
07:55그래서 제가 저거 아는 문제입니다
07:57여기까지 마칠 것 같습니다
07:59자 그래서 답은 3번
08:072단계 문제 3번을 선택하셨습니다
08:09정답 확인해 보겠습니다
08:11우리나라의 송편처럼 중국에서는 중추절에 무엇을 먹는다?
08:17월병
08:183번 정답입니다
08:24월병이라고 불리는 둥근 밀가루 과자를 중국 사람들이 우리의 추석이죠
08:29중추절에 송편처럼 그렇게 챙겨 먹는다고 합니다
08:33백인 여러분 가운데 탈락자 확인해 보죠
08:4323명 탈락
08:48조양기 씨 안녕하세요
08:50네 안녕하세요
08:51오랜만입니다
08:52며느리 된 지 몇 년째시죠?
08:55저 2년 됐습니다
08:56어떠세요? 2년 있어 보니까
08:58저는 너무 좋아요
09:01그리고 또 저희 시어머니가 워낙 이렇게 좀 따뜻한 말씀을 잘해주시고 이렇게 칭찬 잘해주시는데 좀 바쁘세요
09:09그래서 오히려 너 이것 좀 해라 저것 좀 해라 보다는 제가 오히려 따라다니면서 어머니를 괴롭히는 그런 그림이기 때문에 저는 항상
09:18그 어머니의 시어머니의 사랑에 목말로 있죠
09:22저 좀 봐주세요
09:24네
09:24그럼 오늘 조양기 씨가 생각할 때는 어떤 시어머니가 좋은 시어머니일까요?
09:29바쁜 시어머니가 좋으신 것 같습니다
09:31그래요
09:3450번 안녕하십니까?
09:36결혼 7개월 차 세색시 박서영입니다
09:39이제 얼마 안 되셨군요
09:41첫 추석이겠어요 그러면?
09:44네
09:44이번 명절에 기대하는 거 있으세요?
09:47그냥 무사히 잘 넘어가기
09:49무사히
09:51정말 무사히
09:53굉장히 공포스럽게 명절을 생각하시나 봐요
09:55첫 명절이라서 좀 긴장은 돼요
09:59그래요
10:00첫 명절일 때 또 긴장되는 게 있죠
10:01잘 못하겠으면 설거질만 열심히 하세요
10:04네 알겠습니다
10:06그래요 이것도 방법입니다
10:08자 20명이 넘게 탈락을 했습니다
10:10그럼 남은 생존자 확인해보죠
10:12이런 3명입니다 정리금은 50만원
10:18시어머니로서의 철학이 있으시다면?
10:21철학이라고 그럴 것까지 없고요
10:23제가 며느리 볼 때
10:25첫 번째 내가 두고 보지 말아야 되겠다
10:28며느리가 같이 살면
10:30지가 물을 떠가지고 하다가 흘렸는데
10:32저게 발가락으로 딱 나
10:34걸레로 딱 나
10:34이렇게 두고 보게 되잖아요
10:36그래서 그걸 하지 말아야 되겠다
10:38하는 생각을 했고
10:39궁금해하지 말아야 되겠더라고요
10:41얘네 아버지는 어디 학교 나왔나
10:43나를 10만원 주면
10:44쟤 얼마 얼마 줬을까
10:46이런 거에서 우리 친구들도 보니까
10:48이렇게 불협화음이 생기더라고요
10:51궁금하잖아요
10:52아니 그거에 궁금해도
10:54궁금해한 척하면
10:55나만 자존심 상하게 되더라고요
10:57그리고 내가 정해준 대로
11:00나를 따라라
11:01내 말이 법이다는 사실
11:02내가 60살 먹어가지고
11:0430살짜리를 울린다는 거는
11:07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일 것 같아서
11:09오히려 그게 자존심 상하다
11:10그래서 그거를 안 하려고
11:12굳게 결심했더니
11:143년 같이 살았거든요
11:16근데 한 번도 내가
11:17이게 정말 까불어
11:18이런 생각 한 번도 안 했다는 거
11:20걔는 어땠는지 모르겠어요
11:22안 물어봤지만
11:22내가 그게 없었다는 게
11:24굉장히 고마워요
11:25그래요
11:26아무튼 다시 문제로 돌아오면
11:28여러분과 송도수 씨는
11:30그래도 대결해야 되는 사이입니다
11:31네
11:32자 3단계인데요
11:33이제 남아있는 분은
11:3473명입니다
11:361대 73
11:413단계 3만원 문제입니다
11:43KBS 1대 100이 추석을 맞아
11:45며느리 462명을 대상으로
11:47며느리의 명절 인식 조사를 한 결과
11:49명절의 시어머니에게
11:51가장 듣고 싶은 말 1위는
11:532말이 차지했다
11:542말은
11:551번
11:56내년 명절에는 여행 가자
11:582번
11:59어서 친정에 가라
12:013번
12:02음식 준비하느라 고생했다
12:15저는 시어머니가 안 계시고
12:18동서가 계셨어요
12:20우리 큰 동서
12:23손님이 계속해서 오잖아요
12:25온종일 우리나라는 시간 약속해서
12:27점심때 한 번 오거나
12:28이게 아니고
12:28계속 아무 때나
12:30그러니까 설거지 담당이 하나 필요하잖아요
12:32그러니까 가라는 얘기를 안 하시니까
12:35아니 가지 형제 엄마 빨리 가지
12:38이런 얘기를
12:38그 입에서 언제 나오냐
12:40그러니까
12:42그게 제일 좋았죠
12:45내년 명절에 여행 가자
12:47그리고 내년 명절에 가자
12:49그러고 가시는 시어머니 별로 없죠
12:51그리고
12:53음식 준비하느라고 고생했다
12:55이러지 않지
12:55그까짓 거느라고
12:56뭐 이렇게 쩔쩔매
12:57대개 이렇게 하죠
12:58그러니까 아마
12:59친정에 가라
13:01어서 가라
13:032번 선택했습니다
13:08명절에 시어머니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13:11아마 지금 시어머니들이
13:13과연 답이 뭘까
13:14이렇게 주목하실 것 같아요
13:16시어머니들이
13:17그분들에게 빨리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3:19정답 확인해보죠
13:20시어머니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13:23며느리는 이 말을 원합니다
13:282번 정답입니다
13:33어서 친정에 가라
13:3537.4%입니다
13:37그 외에도 내년 명절에는
13:39여행 가자가 16.7%
13:40또 음식하느라 고생했다가
13:4311.7%
13:44이렇게 있었습니다
13:45탈락자 확인해보겠습니다
13:50오
13:51오해를 봤네
13:53수고하십니다
13:59노유정씨 뭐라고요
14:00세대별로 좀
14:02정답이 틀린 것 같아요
14:04젊은 세대들은
14:06어서 친정에 가라지만
14:07우리 같은 우리 나이의 세대는
14:10그래 음식 준비하느라고 고생했다
14:12이 말이 듣고 싶은 거지
14:13근데 시어머니께서
14:16음식 준비하느라 고생했다
14:18이런 얘기는 참 안 하시게 될 것 같아요
14:20시어머니 세대에서는
14:22음식을 너무도 많이 했는데
14:23요즘은 정말 내가 봐도
14:25애기의 요정도 하는데
14:27뭐 그렇게 법석을 떠나
14:28차라리 공수표라도
14:31예 아유 내년 명절에
14:32어떻게 돈 생기면
14:34여행이나 한번 가자
14:35이 얘기는 안 지켜도
14:37돈 생기면
14:38돈 생기면
14:38돈이 안 생기잖아요
14:39안 생기면 안 가게 되니까
14:40그리때만 해도 명절 음식 했거든요
14:43그러니까 그 얘기를 듣고 싶었는데
14:45요즘은
14:46그냥 친정에 빨리 가라고
14:48그 얘기를 듣고 싶어요
14:50아니 뭐 노유정씨와 세대가 그렇다 치고
14:51이시은씨는 그 세대가 아니시잖아요
14:53아니요 저는 정말 지고지순하기 때문에
14:55어머님이 가라 할 때까지
14:57잘 참고 있거든요
14:58아유 이승이 돼라
15:00지금 시어머니 어디 와 계세요?
15:03아니 오늘 방송 보실 거니까
15:05아 예 알겠습니다
15:07우리 인아씨는
15:08시어머니에게 실수한 일은 없습니까?
15:10저는 시어머니한테 실수한 적은 없는데요
15:13저희 할머니한테
15:15그 주석 때
15:17그 주석 때
15:45저는 처음 뵀어요
15:46네
15:47처음 뵀는데
15:48이제 다 배웠다 싶어가지고
15:49자신 있게 어깨비고
15:51이렇게 딱 두 번 했죠
15:52아
15:55아유 이거 뭐 재밌는 풍경이네요
15:56할머니한테 죄송합니다
15:57아니 아니에요
15:58고의가 아니실 거잖아요
15:59네
16:00모르면 다 실수를 하는 거니까
16:01귀엽게 보셨을 거예요
16:02오히려 귀엽게 보셨을까요?
16:04그럼요
16:04저도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만
16:06네 됐을 거예요
16:07자 이번에 20명이 넘게 탈락을 했습니다
16:09생존자 볼까요?
16:0952명입니다
16:11정립금은 113만원
16:16저 크리스티나
16:18네
16:19오우 크리스티나씨 아직도 남아있어요
16:21네
16:21아직 살아있어요
16:23잘 살아있네요
16:25그래요
16:27크리스티나씨는 어떻게
16:28집이 멀잖아요
16:30자주 갑니까?
16:31아 제가 원래 1년 한 번 집에 가요
16:341년에 한 번
16:34네
16:35우리 어머니 제일 기대하는 시간이에요
16:38왜요?
16:39왜냐하면 제가 이태리 갈 때마다
16:41명품 핸드백 사줘요
16:46좋아져
16:47그래서 제가 몇 개월 동안 이태리 안 가면
16:50우리 시어머니 자기 핸드백 상상하면서
16:54저한테 물어보세요
16:55이번에 왜 이태리 안 가니?
17:00아 또
17:02외국인 며느리에서만 볼 수 있네
17:06그렇네
17:07이번에는 반대로 며느리들이 시어머니에게 명절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이 뭔지
17:13제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17:15먼저 3위를 볼까요?
17:17친정에서 그렇게 배우니?
17:18어
17:20이 탄식들
17:22친정에서 그렇게 배우니?
17:23이거 좀 싫죠 이거 정말
17:25네 집에서는 이렇게 해 먹니?
17:26그런 비슷한 말들이죠
17:28네
17:282위 볼까요?
17:31시누이들 나눠주게 음식 넉넉하게 만들어라
17:33아들은 말랐는데 넌 살이 쪘구나
17:38그래요 일단 1위를 1위를 저기 보기 전에
17:41네
17:42뭘 것 같으세요?
17:441위를
17:45저 2위 3위보다 더 싫은 거
17:48네 더 싫은 거
17:49이것밖에 못하니?
17:51이것밖에 못하니?
17:52그래요 우리 며느리들의 의견을 좀 들어볼까요?
17:54우리 저 박예리 씨 안녕하세요
17:56네 43번에
17:57아까 문제를 풀고 나서 생각을 해보니까
18:00이번 명절에는 친정에 안 가면 안 되니?
18:04뭐 이런 게 싫지 않을까?
18:06하고 추리를 해보게 되네요
18:08벌써 갈라 그러니?
18:10과연 이 많은 분들의 생각과 같을까요? 다를까요?
18:141위를 보겠습니다
18:15며느리들이 시어머니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
18:17명절인데 하룻밤 자고 가라
18:20벌써 가니?
18:22박예리 씨 얘기가 딱 맞았네요
18:23명절인데 하룻밤 자고 가라
18:25자 아무튼 이번 문제를 통해서
18:26아마 이 TV를 시청하고 계시는 많은 시어머니들께서도
18:29우리 며느리가 무슨 말을 좋아하는지
18:31또 무슨 말을 싫어하는지
18:33아마 아셨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8:354단계 넘어갑니다
18:36이제 남아있는 사람은 한 절반 정도 남아있군요
18:381대 52
18:455만원 문제입니다
18:46한자어가 아닌 것은
18:481번
18:49도련님
18:512번
18:51서방님
18:533번
18:54형수님
19:07확실하게
19:08형수님의 형자는 한문으로 그렇게 쓰겠죠?
19:12그럼 3번은 아닐 것이다
19:14네네
19:15서방님의 방자를 쓰겠지?
19:18도련님은 뭘 쓰죠?
19:20송도수나는 긴도자를 쓰진 않을 거 아니야
19:25자 선택을 했습니다
19:304단계 1번을 선택하셨는데요
19:33정답 확인합니다
19:34한자어가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19:38정답은
19:41도련님 정답입니다
19:47결혼하지 않은 시동생을 도련님이라고 하죠
19:51이 도련님은 순우리말입니다
19:53탈락자 볼까요?
19:57탈락자 볼까요?
20:00오 맞네
20:0123명 탈락
20:07자 우리 27번의 안미애씨
20:10안녕하세요
20:10고부갈등을 해결하는 노하우가 있습니까?
20:13저는 좀 시간을 갖고
20:15한 5년 이상 최소한
20:18좀 자주 들락거리면서
20:19싫은 부분 좋은 부분도 배워가면서
20:22그 집사람이 서서히 되어가는 거
20:25그래서 저도 많이 고부갈등이 있긴 했는데요
20:28저 같은 경우는 23년차 세월에
20:31그냥 시간이 다 해결해 주더라고요
20:33그러니까 오래 살다 보면 해결이 되리라 믿습니다
20:36그래요
20:37정말 중요한 건
20:38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20:40그리고 저도 딸이라고 생각하잖아요
20:42난 딸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20:44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20:45그냥 며느리하고 시어머니는
20:47서로 정말 조심해서
20:49서로 봐주면서
20:51그렇게 가야
20:53집안이 흉하지 않고
20:54근데 며느리한테 사실
20:56시어머니가
20:58그렇게 잘해 주려고 하는 건
20:59솔직한 말로
21:01내 아들이 이뻐서
21:02솔직한 말로
21:03내 아들에게 잘해줬으면 해서
21:05내 아들하고 잘 살으라고
21:06그렇게 하는 겁니다
21:07그래요
21:07자 그리고 28번에
21:09홍성훈 선수의 부인
21:11우리 김정인씨 안녕하세요
21:12안녕하세요
21:132013년 한국 시리즈 우승을 꿈꾸는 팀
21:16부산부에서 홍성훈 선수의 아내 김정인입니다
21:18네
21:19자 이 몇 번을 선택하셨나요?
21:21약간 헷갈렸어요
21:221번 2번 중에
21:23그래서 그냥
21:24이왕이면
21:25사반님으로
21:27눌렀습니다
21:28아 그래요
21:29알겠습니다
21:30자 23명이 탈락했습니다
21:32남은 생존자는요
21:3329명입니다
21:34적립금은 228만원
21:40자 이제 오늘은 5단계인데요
21:42아직까지도 찬스는
21:44한 개도 쓰지 않았습니다
21:45남아있는 사람은 이제
21:4630명도 되지 않습니다
21:481대 29
21:535단계 7만원 문제입니다
21:55석준이가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21:57모국어는 영어로
21:59마더 네모라고 하는데
22:00네모에 해당하는 것은
22:021번
22:02네모가 10개라도 할 말이 없다
22:052번
22:062 없으면 네모로 산다
22:093번 네모 아래 도끼 들었다
22:25영어라서 혼란스러우신 거세요?
22:28그럼 일단 1, 2, 3번부터 설명을 좀 해주신다면
22:311번은 뭡니까?
22:32입이 10개라도 할 말이 없다
22:341번은 입이다
22:352번은요?
22:362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22:38잇몸
22:383번은요?
22:40모 아래 도끼 들었다?
22:42그게 뭐죠?
22:44찬스 쓸게요
22:45좋습니다
22:45오늘의 첫 번째 찬스입니다
22:47100인의 답
22:482인의 답
22:491인의 답
22:49그리고 추석 특집
22:51가족의 답이 있습니다
22:52100인의
22:52100인의 답
22:53좋습니다
22:53100인의 답입니다
22:54먼저 1번을 선택한 분께
22:55노란색 불이 들어옵니다
22:56보여주세요
22:586명
22:592번은 초록색 불입니다
23:034명
23:043번은 분홍색 불이고요
23:0719명
23:081번이 6명
23:092번이 4명
23:113번이 19명입니다
23:12그러면 3번이겠죠?
23:15나보다 젊으니까 똑똑하지 않을까?
23:19믿어보는 거야
23:20지금
23:20틀리면 혼나
23:22자
23:27틀리면 혼난다고만 하셨는데
23:29자 아무튼
23:30첫 번째 찬스로 사용했고요
23:31그래서 고른 답은 3번입니다
23:33정답은 무엇일까요?
23:36모국어는 영어로
23:37mother
23:37뭐라고 할까요?
23:423번
23:43정답입니다
23:49모국어는 영어로
23:51mother tongue
23:52이라고 합니다
23:53혀
23:53그래서 1번은 입이었고요
23:552번은 잇몸
23:56그리고 3번은 혀 아래 도끼 들었다고 해서
23:58답이 3번이었습니다
24:01이제 들으니까 아시겠죠?
24:02아 그 말이었습니다
24:04그러니까 늙으면 이래
24:05자 1번과 2번을 선택한 탈락처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24:1010명 탈락
24:15박일희씨 2번 고르셨죠?
24:17네
24:18문제는 틀렸지만 제가 송도순 선생님 응원하는 소리를 하나 준비를 해왔거든요
24:22지금 응원 필요하세요 지금 긴장하셔가지고
24:26얼른 해주세요
24:27네
24:28문제를 맞추는디 문제를 맞추난디 이것도 정답이고 저것도 정답이고
24:34최후 1인 되셨구나 문제 다 맞춰서
24:39어머니는 며느리 사랑
24:41며느리는 어머니 사랑
24:43고부 갈등 없애보세요
24:50자 10명이 탈락했고요 생전자 확인해보죠
24:5419명입니다 정립금은 298만원
25:003번 정답입니다
25:03이번 문제 4명이 탈락을 했습니다
25:05생전자 뭘까요?
25:0715명입니다 정립금은 338만원
25:12지금 뭐 굉장히 망설이시면서 감으로 푸신다 어쩐다 말만 계속 겸손하게 하시는데
25:18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습니다
25:211대 15
25:257단계 15만원 문제입니다
25:28제사상에 매와 갱을 올렸다에서 매와 갱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25:351번 2번 3번
25:53매가 뭐고 갱이 뭡니까?
25:55네 밥
25:55매는 밥이다
25:57갱이 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3번
26:023번 선택했습니다
26:08매는 밥이고 갱은 국이다
26:11그래서 3번을 골랐는데요
26:13정답 확인해보겠습니다
26:15매와 갱을 올렸다
26:18매와 갱에 해당하지 않는 것
26:223번 정답입니다
26:27매는 신이 앞에 올리는 밥을 말하고요
26:30또 갱은 제사에서는 국을 말합니다
26:32매와 갱 밥과 국이었고요
26:34탈락자 확인해보겠습니다
26:393명 탈락
26:43며느리들도 대단해요
26:45다 알고 있습니다
26:4698번분 안녕하세요
26:48안녕하세요
26:48개인적으로 제가 기독교인이거든요
26:52그래서 제사상 그 음식은 잘 몰라요
26:55좀 낯서셨겠군요
26:56네
26:572번 문제는 3명이 탈락했습니다
26:59생존자 몇 명입니까?
27:01이제 12명
27:02정립금은 383만원
27:09아직도 찬스를 아끼고 있는 송도순 씨입니다
27:13다음 단계입니다
27:141대 12
27:188단계 20만원 문제입니다
27:20최근 한국시인협회에서는
27:23한국의 대표 음식 76가지를 소재로 한 시집을 편했다
27:27그 중 김왕로 시인이
27:29금음의 가슴 환히 밝히는 사랑의 묘약 중 묘약이라고
27:33노래한 음식은
27:341번 수정과
27:372번 동치미
27:393번 막걸리
27:52그러니까 그냥 내 느낌대로 하면
27:58우리 남편 마음이나 저나 비슷할 것 같아요
28:01가슴을 환히 밝히는 사랑의 묘약 중의 묘약은
28:05동치미 아닐까 싶어요
28:07동치미일 것 같습니다
28:09동치미 선택했습니다
28:14이 문제 궁금합니다
28:16이 문제 궁금합니다
28:17사랑의 묘약 중 묘약
28:18정답 볼까요?
28:21금음의 가슴 환히 밝히는 사랑의 묘약 중 묘약
28:25수정광고
28:31정답은 막걸리였습니다
28:33천한 듯 막 걸러낸 술이지만
28:37어디 막걸리가 막걸리냐
28:39잔 가득 철철 넘치는 정의지라고 표현했습니다
28:43사랑의 묘약 중 묘약
28:45자 답은 3번이었는데요
28:49탈락자를 확인해보겠습니다
28:569명 사과
29:0159번 안녕하세요
29:02안녕하세요
29:03몇 번 선택하셨어요?
29:052번이요
29:05동치미
29:06송도순씨께서 2번 고를 때 좋으셨겠어요?
29:10완전 좋았죠
29:11아이고 이렇게 됐습니다
29:13그러네요
29:149명이 탈락을 했습니다
29:15그럼 남은 생존자 몇 명일까요?
29:17이제 3명 남았습니다
29:19정립금은 383만원
29:24함께 하신 소간만 말씀 부탁드립니다
29:28추석 명절이라는 게 있다는 게
29:31저도 젊었을 때는 귀찮고 그랬었거든요
29:34근데 명절 때 이렇게
29:37조카들 자라는 애들도
29:38쑥쑥 자라는 얼굴 커지고
29:40달라지고 키 커지고 이러는 거 보니까
29:43그게 참 좋은 풍경이라고 생각해요
29:46오늘 참 즐거웠습니다
29:48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표 성우 대표 시어머니
29:52송도순씨와 함께했습니다
29:53고맙습니다
30:00자 세 분 가운데 과연 최후의 일인 나올 수 있을까요?
30:04문제드립니다
30:06터무니없는 거짓말 같은 일이라는 뜻의 속담은
30:091번
30:101번 당나귀가 날아갈 노릇이다
30:122번 고양이가 알나을 노릇이다
30:163번 까마귀가 젖먹일 노릇이다
30:31터무니없는 거짓말 같은 일
30:33정답 확인하겠습니다
30:36정답은
30:402번 고양이가 날아갈 노릇이다
30:442번 고양이가 날아갈 노릇이다
30:44자
30:46몇 명이 탈락했을까요?
30:52슈웨이의 탄생!
30:56슈웨이 씨 울고 계세요
30:58아니 왜 우세요?
30:59어떡해 상상도 못
31:01정말?
31:02네
31:03정말 제가 그동안 고생을 많이 해서 이제 복을 받나 봐요
31:09383만 원 어떻게 쓰실 겁니까?
31:12상상 못했는데 정말 주시는 거예요
31:15그럼요
31:16실감이 안 나요
31:18네 아무튼 잘 됐습니다
31:20너무 감사합니다
31:21오늘의 최후의 1인 신재현 씨가 적립금 383만 원 획득했습니다
31:25축하합니다
31:37초성국 특집 1대 100의 백인의 며느리와 달걀을 팔찌
31:40두 번째 시험원이 나와주세요
31:52강진현, 강진혁 할머니가 오늘 간다
32:02며느리보다 예쁜 시험원으로 꼽히는 김창숙 씨가 1대 100을 찾아주셨습니다
32:07정말로 이 100명 안에 들어가서 서 있으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32:11비결이 뭐세요?
32:13저는 그냥 잘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즉시 그냥 다 툴툴 털어버립니다
32:24그게 비결인 것 같습니다
32:26스트레스 없이 사는 거
32:27네
32:27지금 100명의 며느리 앞에 있으니까 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십니까?
32:31전혀
32:31전혀요?
32:32네
32:32다들 이쁘시네요
32:33아까 송도순 씨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셔서
32:37아 그래요?
32:38네
32:38저는 다 보여요
32:40저기 TV 보면 남편이랑 나와서 창도 잘하시고 춤도 잘 추시는 분 나와 계시고
32:47또 여기 뭐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31번
32:51아 네 저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32:54좋습니다
32:55자 그러면 김창숙 씨의 도전을 시작합니다
32:581대 100
33:021단계 만원 문제입니다
33:05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보름달 표면에 무늬를 보고
33:09토끼가 이것을 사용해 일하고 있는 모습을 생각했다고 한다
33:14토끼가 사용하는 이것은 1번
33:182번
33:223번
33:33아 저거 너무 쉽지 않아요?
33:36아 그렇습니까?
33:37네
33:37우리가 밤에 달 떠 있을 때
33:42그렇게 해가지고 토끼가 뭐 이렇게 들고 있는 모습이 있잖아요
33:45토끼가 이렇게 뭐 이렇게 지게 짓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33:49멧돌을 간다든가
33:51절구를 딱방을 찍는다고 그러지 않아요?
33:53저는
33:55눌러요?
33:57준비가 되셨으면 언제든지요?
33:59아 그래요?
33:591번 선택했습니다
34:06살짝 문제를 비웃으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34:09이런 걸 문제로 냈냐
34:11이런 표정이신 것 같기도 하고
34:12아무튼 좋습니다
34:131번을 선택하셨습니다
34:14정답 확인해보죠
34:15보름달 표면에 무늬 토끼가 무엇을 사용해 이라고 하는 모습이 있어요
34:221번 정답입니다
34:29백인 여러분 가운데 탈락자 확인해보죠
34:33한 명 탈락
34:3947번 호다씨 안녕하세요
34:41네 안녕하세요
34:4224년 한국 살고 있습니다
34:45아들이 하나 따라하네요
34:47이집트에서는 달 표면을 보고 무슨 그림이라고 하나요?
34:50없어요
34:51그런 얘기 별로 안 하는군요
34:53네
34:5424년 동안 한국에서 결혼 생활을 하셨는데
34:57시어머니하고는 어떻게 지내십니까?
35:00이집트는요
35:01시어머니는 맨홀에 같이 사는 건 아니에요
35:04절대로 아니에요
35:06절대로 같이 안 한다고요
35:07처음 왔는데
35:08시어머니도 있고 고무도 있고
35:11다 있잖아요
35:12그거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35:13너무 힘들었어요
35:15이게 처음 왔을 때 한국에
35:16자 호다씨 얘기를 들어봤고요
35:181단계에 한 명 탈락했습니다
35:20생존자는요
35:2199명입니다
35:22적립금은 만 원
35:23이 추석에 솔직히 음식할 시간도 없지 않으십니까?
35:31일도 많으시고요
35:32아니요
35:32저는 추석 때 우리 며느리들은
35:35다 준비해 놓은 다음 날
35:38추석 날 아침에 와서
35:40이제 부침개 정도
35:41빈대떡 정도
35:43부치는 정도
35:44그럼 나머지 음식을
35:45음식은 제가 그 전날 거의 다 만들어요
35:49혼자서요?
35:50그렇죠
35:50같이 하면 일시키는 것도 번거롭고
35:54걔네들한테 애까지 데리고 오면
35:57애 뛰어놀고 이래서 정신이 하나도 없으니까
35:59다 준비해 놓은 다음에
36:02아침에 와서
36:03그냥 대충 상 놓는 거
36:06이런 거
36:07그런 거 시켜요
36:08송도순 씨하고 완전히 다르신데요?
36:11송도순 씨는 아무것도 안 하시고
36:12며느리가 와서 다 요리를 한다고?
36:14근데 며느리가 음식을 잘 하나 봐요
36:16근데 저는 결혼해서부터
36:19우리 시어머니한테
36:20제가 배웠기 때문에
36:21그 배운 거를 제가 자꾸 해보고
36:24또 해보면 또 맛있고
36:25그리고 또 잘한다고
36:28또 칭찬도 듣고 하니까
36:29자꾸 해요 제가
36:30아니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배우셨는데
36:32이제 시어머니 입장에서 며느리에게
36:35가르쳐주고 싶진 않으세요?
36:36근데 세대가 달라서요
36:38친척들이 다 오는 그런 게 아니잖아요 요즘은
36:41그러니까 제가 대충 간단하게 준비해 놓고
36:45한 끼 먹을 것만 합니다
36:46제가 이렇게 그냥 화면에 나오는 이미지만 봤을 때는
36:49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실 것 같은데
36:52제가 집에서는 무술입니다
36:56왕비가 아니고
36:57굉장히 의외입니다
36:59오늘 송도순 씨하고 김창수 씨가
37:0240년 지기 친구이신데
37:03두 분이 명절을 맞는 모습보다 사뭇 다르십니다
37:05김창수 씨의 퀴즈 실력은 어떨까요?
37:092단계입니다
37:101대 99
37:152단계 2만 원 문제입니다
37:17제사상을 차릴 때 쓰는 말
37:19네모 동백서
37:22세모동육서에서
37:23네모와 세모를 합친 단어는
37:261번 청어
37:282번 홍어
37:303번 광어
37:32풀어주십시오
37:45네모와 세모를 합친 말이죠?
37:48그렇죠
37:48네모는 뭡니까?
37:50홍동백서
37:51홍동백서
37:52세모는요?
37:53어동육서
37:54그러면 답이 나왔네요
37:56나왔네요
37:57저거는 제가 눌러도 돼요?
38:00네
38:002번 선택했습니다
38:062단계 문제 정답 확인해보죠
38:09네모 동백서
38:11세모 동육서
38:13네모와 세모는
38:142번 정답입니다
38:22홍동백서
38:23홍동백서
38:23말씀하신 대로
38:24붉은 과실은 동쪽에
38:26또 흰 과실은 서쪽에 논단 뜻이고요
38:28어동육서는
38:29생선 반찬은 동쪽에
38:31고기 반찬은 서쪽에 논단 뜻입니다
38:34탈락자 확인해볼까요?
38:40홍동백서
38:51저희 집도 기독교 집안이어서
38:55제사를 지낸 적이 없었는데요
38:57시집 와서 지내게 됐는데
39:00이번 추석 때는 꼭 가서 배워야겠습니다
39:03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재밌을 거예요
39:05어머님 죄송해요
39:24사실 우리 시어머니
39:27홍어 좋아서
39:28제가 그냥 홍어 선택했어요
39:36크리스티나가 입만 열자마자 이렇게 웃으세요
39:39깜짝 놀래요
39:40깜짝 깜짝 놀래요
39:42내용은 몰랐지만
39:43홍어만 알았던 두 분도
39:44일단 통과를 했습니다
39:469명 탈락했습니다
39:47생존자는요
39:4890명입니다
39:4919만원
39:55며느리가 둘이시죠?
39:57네
39:57둘이 그렇게 다르다면서요
39:59큰며느리는 조금 생긴대로
40:02좀 듬직하고
40:03말도 많이 안 해요
40:05둘이 있으면
40:06몇 마디 하고
40:08그냥 애기 말만 하는데
40:10작은 며느리는 애교가 많아요
40:13애기 사진을 매일 보내요
40:16애기의 모든 걸 찍어서 보내고
40:20얘기를 하면
40:21오빠 친구가 어떠네요
40:23자기 친구는 애기를 어떻게 그러나
40:25하여튼 줄줄이 줄줄이 말을 해요
40:27그래서 둘이서
40:29저는 며느리 둘을 아주 적당하게 잘 배합된
40:33그런 며느리들을 얻은 것 같아서 좋습니다
40:38며느리가
40:38딸이 될 수 있어요?
40:41아니요 안 되죠
40:42절대 안 됩니까?
40:43네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됩니다
40:44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40:46그건 착각이죠
40:48지킬 걸 지키는
40:49예의를 서로 지켜야 되는 사이예요
40:53며느리가 딸처럼
40:55함부로
40:55엄마 어쩌고 저쩌고 하면
40:57그것도 약간은 기분 나쁠 것이고
40:59또 며느리한테 시어머니가
41:01함부로
41:03이렇게 대하면
41:05또 며느리도 기분 나쁠 것이고
41:07그러니까
41:08서로 가장
41:09가장 지켜야 될 예의와
41:12도리를 지켜야 되는 사이가 아닌가 싶어요
41:14한번 좀 여쭤볼까요?
41:17도영이 씨 어떻게 하십니까?
41:19저요?
41:19네
41:20저도 모르게 엄마
41:21이렇게 나오면
41:22얘가 나보고 엄마래
41:24이러면서
41:25좋아하세요
41:28그러고서 약간 어색함이
41:29좀 더 없어진 것 같기는 해요
41:31그럼 딸 같을 수 있다?
41:33네
41:33정답은 없고 그냥 다 다르게 사는 거죠?
41:36그렇죠
41:36맞춰가면서
41:37서로
41:39서운한 것도 도닥거려가면서
41:40사는 게 고부간의 사이가 아닌가 싶어요
41:43참 정말 슬기롭게 고부간의 관계를 맺어가고 있는 김창숙 씨인데
41:49오늘 퀴즈도 지금까지 두 문제는 아주 편안하게 보셨습니다
41:53자 3단계입니다
41:541대 90
42:003단계 3만원 문제입니다
42:01관용꾸들이다
42:03서 있을 때 가장 아래에 있는 신체 부위는
42:061번 골치를 알타의 골치
42:092번 오금이저리다의 오금
42:123번 등골이 빠지다의 등골
42:28오! 바른들이시기 설명 좀 해주세요
42:30골치는 여기잖아요
42:33골치는 머리다?
42:34그리고 등골은 여기 등이잖아요
42:37그러면 제일 아래에 있는 데가 어디겠어요?
42:40글쎄요
42:42오금이잖아요
42:442번 누를까요?
42:46네 2번 선택하겠습니다
42:53이번에도 역시 이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42:56또 한 번 선택을 해주셨습니다
42:58정답 확인해보죠
42:59골치, 오금, 등골 중 서 있을 때 가장 아래쪽
43:062번 정답입니다
43:12그렇습니다 오금이 무릎의 안쪽이죠
43:15구부렸을 때 뒤쪽 안쪽 여기니까
43:18오금이 제일 아래쪽에 있습니다
43:20골치는 머리쪽이고요
43:21말씀하신 대로
43:22그리고 등골은?
43:24등이죠
43:24등이니까요
43:25골치를 혹시 저기 엉덩이 쪽으로 아는 사람도 있을 수 있거든요
43:30자 그러니까요
43:32우리가 탈락자를 한번 확인해보죠
43:33없을 것 같은데
43:36구명사
43:42제가 지금 계속 궁금하게 되는데
43:44우리 야니씨는 이 문제 어떻게 맞혔어요?
43:47몰라요
43:48뭔 말인지
43:49근데 제가 그냥 가는 대로 눌렸습니다
43:53뭐가 가는 대로요?
43:55손으로 가는 대로 그냥 눌렸습니다
43:57손이 가는 대로?
43:58왠지 이건 가운데일 것 같아서
44:00네
44:00제가 보기에 외국인 며느리도 아마 100% 따위에 못할 수는 있어요
44:07그래요?
44:07우리 외국인 며느리 지금 남아계신 분 4분인데
44:09알고 푸신 분?
44:11크리스나씨 알아요?
44:13에바씨 알고 푸신 것 같은데요?
44:14저는 오금이라는 단어를 모르는데
44:17꼴치 아무래도 꼴치 아프다라는 말이 있어서
44:20머리일 것 같고
44:21등을 잘 모르는데 등 있어요
44:24그래서 머리 등
44:26아무래도 머리와 등보다 아래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44:30그래서 아마 오금
44:31오 추론이 대단합니다
44:32아마도 생각했으면 확실하지 않는데
44:35이번 문제 2명 탈락했습니다
44:36생존자는요?
44:3788명입니다
44:38승리금은 25만원
44:44앞서 송두순씨가 시어머니로서의 철학을 얘기를 하셨어요
44:49아 그래요?
44:49혹시 그런 거 있으세요?
44:53며느리들한테 가슴에 길이 남을 만한
44:57그런 상처 주는 말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된다
45:01내가 나이 먹었을 때 꼭 그거를 되돌려 받는다라는 생각을 해요
45:07왜냐하면 다른 사람보다도 시어머니가 그렇게 약간의 상처 주는 말을 하면
45:13평생 그게 가슴에 남아요
45:15기억하고
45:16그래서 그러면 안 되고
45:18또 두 번째는
45:19전화나 아무 얘기 없이
45:22그냥 함부로 그 집을 방문하는 거
45:25며느리가 집을 어떻게 해놨을지
45:28바빠서 설거지 안 해놨을지
45:31그런 적이 있잖아요
45:32있죠
45:33그러니까 될 수 있는 대로 가면 물어보고
45:36가도 되느냐 안 되느냐
45:38그럴 것이고
45:39그 다음에 음식을 느닷없이 많이 해갖고
45:43갖다주는 일은 절대 안 할 것
45:45어머니 이게 맛있는데
45:47이거 좀 해주면 어떨까요?
45:49하기 전에는 절대 싸갖고
45:52집에 막 들고 가가지고
45:54싫어하는지도 모르고
45:55갖다주는 거는 절대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45:58죽을 욕 먹는 거야 이거는
45:59죽어도 욕을 먹는다
46:01그래요
46:01아직까지도 찬스는 하나도 쓰지 않으셨습니다
46:04이제 4단계입니다
46:061대 88
46:105만원 문제입니다
46:12KBS 일대백이 추석을 맞아
46:15시어머니 414명을 대상으로
46:17시어머니의 명절 인식 조사를 한 결과
46:20가장 좋은 며느리 1위는
46:231번
46:24제때 용돈 주는 며느리
46:272번
46:28안부 전화 자주 하는 며느리
46:303번
46:31내 아들 아침 안 굶기는 며느리
46:34여러분 풀어주십시오
46:47414명을 대상으로 했으니까 확률이잖아요
46:51그렇죠
46:52그러면 우리나라 어머님들이 어떤 걸 제일 좋아할까
46:57제 생각에는
47:01제때 용돈 주는 며느리
47:07이거는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어머니를 생각해서 말씀하신 거고요
47:12김창숙 씨는요 그러면
47:14저는 뭐 제가 돈을 버니까
47:17굳이 용돈을 제가 며느리들이 좀 필요할 것 같다 하면은 제가 해야죠
47:23오히려 며느리 용돈을 주시는
47:25네
47:26그럼 저 1, 2, 3번 중에는 어떤 며느리가 제일 좋습니까?
47:292, 3번 다 좋습니다
47:302도 좋고 3도 좋고
47:32자 이 414명의 시어머니에게 저희가 인식조사를 한 건데요
47:38저 시어머니들은 어떤 며느리를 제일 좋아했을까요?
47:42확인합니다
47:43가장 좋은 며느리 1위
47:54안부전화
47:55어? 어디야?
47:59안부전화 자주 하는 며느리인데요
48:03안부전화 자주 하는 며느리가 2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48:08그래요?
48:08그 다음이 내 아들 아침 안 굶기는 며느리가 20%
48:11또 제때 용돈 주는 며느리가 16.2%였습니다
48:15그래요?
48:16아 네
48:16근데 어머니들이 되게 TV에 나와서 말씀하시는 것 보면은
48:21용돈 주는 걸 제일 좋아하던데
48:24제가 볼 때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48:26설문조사는 다른 답을 썼을 수도 있어요
48:28아 네
48:29알았습니다
48:30어머니들이 겉과 속이 다르군요
48:32네네
48:33아무튼 좋습니다
48:35이 문제의 의견이 분분한 만큼
48:37지금 웅성웅성하고 있거든요
48:38탈락자 확인합니다
48:40아 말도 안 된대잖아 말도 안 된대
48:43이거
48:52봐 가지
48:56다야 봐
49:08김정인씨 28번 김정인씨 분노하고 계신데요
49:11저희 엄마 아빠 같은 경우에는 며느리가 전화 자주 하면 귀찮아 하세요
49:16그리고 저희 시아버님은 용돈을 제때 정확히 줄 때 제일 그냥 이렇게 웃으시면서 그래 아기야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49:25근데 제가 볼 때는 저기 전화로 조사를 하신 거잖아요
49:29전화 받은 사람이 시어머니가 맞냐 이거죠
49:34아 지금 설문조사에 어떤 정확도예요 지금
49:37지금 저게 현실적으로 안 맞는 것 같아요
49:40이시윤씨 몇 번 선택하셨어요
49:43저도 당연히 1번 했죠
49:45저희 어머니는 정말 용돈들이 내가 제일 좋아하시는데
49:50제가 볼 때는 어머님한테 제가 가끔 전화를 드리면요 전화해서 가끔 필요한 걸 꼭 얘기를 하시거든요
49:58그러니까 전화보다는 필요한 거 사드리는 게 더 낫지 않나 싶었는데
50:02제가 정말 근데 아까 며느리 제가 이 안케이트 문제에서 지금 계속 떨어지거든요
50:08근데 아까 며느리들은 굉장히 솔직한데 시어머니들은 솔직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
50:14맞힌 분들이 뭐라 말도 못하고 조용히 계신데요
50:1777번의 방송작가 최지은씨 안녕하세요
50:21네 안녕하세요 방송작가 며느리 최지은입니다
50:23반갑습니다 어떻게 맞히셨어요?
50:26저희 어머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 중에 왜 전화를 이렇게 안 하니를 굉장히 많이 하시거든요
50:32그래서 저희 어머님 생각하면서 2번 놀랐습니다
50:36뭐 아무튼 이 문제 65명이나 탈락을 했습니다
50:39생존자 확인해 볼까요?
50:4123명입니다 정리금 25만원
50:47김장숙씨와 추석특집으로 함께했습니다
50:49오늘 함께하신 소감 어떠셨어요?
50:51즐거웠는데요
50:52더 할 수도 있었는데 문제가 약간 그런 문제가 나와서 이렇게 실패했으니까
51:00아들아 5천만원은 물 건너갔다
51:04지금까지 김창숙씨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51:142013년 추석특집의 최후의 1인이라는 명예는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51:19자 문제 드립니다
51:19맞춤법 문제네요 맞춤법이 틀린 것은
51:221번 추석이라 선물 받았어
51:272번 넌 성격이 문제야
51:303번 그의 몸은 편이야
51:45맞춤법이 틀린 것입니다 어느 것일까요? 확인합니다
51:49때떼오 쩨쩨에서 빼빼한 편이다
51:552번 쩨쩨에서입니다
52:00아이째가 아니라 어이째쩨해서라고 쓰는 것이 정확한 표기입니다
52:0523명 가운데 탈락자 확인합니다
52:1214명 탈락
52:1814명이 탈락했습니다
52:21생존자는요?
52:22이제 9명 남았습니다
52:289명이 남아있었는데
52:29이 중에 탈락자 몇 명일까요?
52:36남은 생존자는 2명입니다
52:411대1 대결이 됐습니다
52:43이번 문제로 승부가 날 수 있을까요?
52:47자 문제 드립니다
52:48규합총서에는
52:50막걸리를 먹고 네모를 먹으면 기운 구멍이 막히고
52:54술을 먹은 뒤 찬물을 마시면
52:56찬 기운이 방광에 들어가 치질 등의 병이 생긴다
53:00라는 내용이 있다
53:01네모는
53:021번 꿀
53:042번 호박죽
53:073번 국수
53:20자 이 문제 우선 정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53:24정답은
53:283번 국수입니다
53:32이 두 분 가운데
53:35최후의 일인 탄생했습니까?
53:37확인합니다
53:39최후의 일인 탄생
53:45자기소개 부탁합니다
53:47안녕하세요
53:48두 아들을 둔 엄마고요
53:51저도 머지않아
53:53지금은 며느리지만
53:54시어머니 대열에 들어설 것 같습니다
53:56결혼 소식이 있나 보죠?
53:59아니요 아직은 없는데
54:00아들이 장가를 일찍 가겠다고 선언을 했거든요
54:05그런데 아직 애인은 없는 것 같은데
54:07무슨 제대로 일찍 갈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54:10마음대로 되지 않는 거라는 말 좀 전해주세요
54:12네 알겠습니다
54:14추석 특집 1대100 최후의 일인 안은숙씨가 적립금 25만원을 획득했습니다
54:18축하합니다
54:221대100 시청자 퀴즈
54:25다른 것은
54:261번 만월
54:282번 영월
54:303번 현월
54:38두 손으로 인마
54:41너 안주빨
54:42내 맘에
54:48안주빨
54:54생각나
54:56나
54:57That's true
55:02나 방금 잊어냈단 말이야
55:07나도 참 좋았었단 말이야
55:12난 지금 기억이 아픈데
55:15니들은 뭔가 좋아
55:18전화해 주겠단 말이야
55:42이 프로그램에 협조해 주신 분들께는
55:46천재교육 스토리텔링 해법 수학
55:48나사렛 대학교 교과서는 주 미래엔
55:51공무원 자격증 강의는 에듀PD에서
55:54백퍼점 상품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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