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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오후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그림자아이(The Second Child)’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_그림자아이 #movie_The_Second_Child #박소이 #ParkSoi #유나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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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맞습니다.
00:02앞에 칫자 앞에 서주시면 되고요.
00:05왼쪽 먼저 시간 처리 부탁드리겠습니다.
00:10아래쪽 중심으로 가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00:15네, 가운데 봐주시고요.
00:17오른쪽도 시간 처리 부탁드리겠습니다.
00:21네, 가운데 보시고 자유롭게 포기해주시면 될 것 같고 합쳐요도 좋고요.
00:34네, 감사합니다.
00:36혹시 준비하신 것도 있으시면은?
00:40네, 감사합니다.
00:43일단 먼저 저는
00:45처음에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00:49아직 제가 해보지 못한 장르이기도 하고
00:53이 영화의 그런 독특한 세계관이나
00:59이 그림자 동화라는
01:03이런 몽환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잖아요.
01:07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더 끌려서 하고 싶어 했어요.
01:11네.
01:14아무것도 없는 곳 앞에서 연기하는 것도 처음이었는데
01:21처음에는 이거 진짜 어떻게 하지? 생각하면서 매우 막막하긴 했지만
01:25감독님께서 수안이의 감정이나 상황 한 번씩 다시 얘기해 주시면서
01:32이때 수안이는 이런 감정일 거다라면서 감독님이랑 많이 감정 얘기도 많이 했고요.
01:40그리고 혼자서 되게 많이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01:45앞에 아무것도 없다고 상상, 뭐가 있다고 상상을 하면서 혼자서
01:50여러 번 그래도 해보다 보니까 더 잘 나올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01:57임수정 배우님께서 저보다는 훨씬 현장에서 오래 자리를 지키고 계셨다 보니까
02:07제가 아직까지는 조금이나마 더 미숙한 부분을 잘 캐치하셔서
02:14또 알려주시고 더 편안한 현장 분위기도 같이 조성해 주시고
02:20그 목, 어쩔 때는 진짜 그 목 엄마같이 느껴져서
02:25더 잘 집중해서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2:30저는 관객분들이 가끔씩 되게 부럽고
02:36또 이 어떤 사람이 너무 본받고 싶은 점도 많아서
02:44가끔씩 질투가 나고 할 때도 있을 것 같은데요.
02:48그때 다시 한 번 더 이 영화 떠올리면서
02:52나는 나여서 좋은 거다.
02:57나는 누구를 따라하는 게, 누구를 좋아할 수도 있고
03:02좋은 점은 본받을 수도 있지만
03:06그래도 자신의 모든 점을 다 좋게 바라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했어요.
03:15먼저 박소희 배우님 같은 경우에는
03:18사실 영화를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03:21그냥 관객들 중에서도 저는 모르는 사람이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03:26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03:29박소희 배우님을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03:32근데 이제 그때만 해도 두 분이 아직
03:34제 영화의 시나리오 상의 배역하고는
03:37나이가 맞진 않았어요.
03:39근데 이제 촬영을 하려고 보니
03:41두 분이 나이가 딱 맞게 되어서
03:43어? 이건?
03:44그래서 이제 두 분에게 다 1순위로 연락을 드렸고
03:47감사하게도 수락을 해주셔서
03:50이렇게 같이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요.
03:54생각나는 게 되게 많긴 한데
03:56어? 일단 저도 언니랑 너무 재밌게 즐겁게 촬영해서
04:01너무 좋았고요.
04:05어? 제가 검은 공간에서
04:07제가 위에 있다가 언니가 밑에 있다가
04:11아예 이렇게 뒤집어지는 와이어 씬이 있었어요.
04:15어? 그거 찍을 때 처음에는
04:18몸 쓰는 게 자유롭지 않아서 조금 어렵긴 했는데
04:22그래도 좀 와이어가 보호장비나 이런 걸 착용할 때
04:28몸에 안 맞는 부분이 있었는데
04:30언니가 또 그런 노하우를 또 전수해줘서
04:33더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고요.
04:37또 아직 저는 그때 와이어 많이 달아본 적이 없어서
04:42중심 잡기 되게 어려웠는데
04:44또 언니가 많이 도와주기도 했고
04:47또 그리고 같이 또 촬영할 수 있어
04:50촬영을 했어서 더 즐거운 시간이고
04:54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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