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부동산 공급에 대해서 주택을 닥치고 지어야 한다며 특단의 대책을 강조했습니다.
00:08지방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하는 방안은 마무리 단계라면서도 용인 등의 직기로 한 단지를 이전하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00:16청와대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9홍민기 기자, 김용범 실장의 부동산 관련 발언부터 정리해 주시죠.
00:2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오늘 오전 관흥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00:28먼저 현재 집값 급등 양상에 대해 지금은 주택 공급 부족의 여파와 함께 역대급 기업 실적과 호황에 유동성이 풀리는 어려운 국면이라고
00:38진단했는데요.
00:396.27, 11.5 부동산 대책 등 강력한 수요 억제책을 썼지만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시장을 안정시킬 방법을 고민하고
00:47있다고 말했습니다.
00:49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하는 건 아니냐는 지적에는 닥치고 지어야 한다며 공급을 늘릴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56주민 반대로 공급이 늦어지고 있는 테른과 과천 등을 언급하며 지금 사는 사람들은 더 과밀해지는 게 싫겠지만 다 반대하면 청년들은 어디
01:06가서 살아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01:09보유세 인상 등 부동산 세제 개편 여부를 놓고선 지역 맘카페까지 포함해 여러 의견을 듣고 있다며 필요한 경우 공개 토론을 통해
01:17정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9진보정부에서 서울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는 해석엔 게으른 관찰이라며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01:27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대한 언급도 있었죠.
01:32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충청 등의 제2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대한 질문도 나왔는데요.
01:40김 실장은 이를 부인하지는 않고 이들 기업과 정부 사이에 다음 입지를 어디로 할 것인지 논의가 있는 건 사실이라고 답했습니다.
01:48논의가 거의 마무리된 단계고 조만간 국민께 설명할 기회가 있을 거라고 말했는데요.
01:53다만 경기도 용인, 평택 등 수도권에 건설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하지 않고 지방으로 간다는 건 절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2:02인공지능 시대에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폭발하는데 수도권은 이미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지방에 추가로 더 지을 수밖에 없다는 취지입니다.
02:11김 실장은 또 반도체 사이클에 따른 호황은 적당한 수준으로 가거나 멈출 것 같지는 않다며
02:1620대, 30대 청년들의 고용 절벽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담대한 계획도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02:23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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