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이번 전당대회 관련해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SNS에 올린 글도 좀 눈길을 끌고 있는데
00:06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하게 된다면 이재명 정부의 레임덕이 가속화할 것이다. 이렇게 썼어요.
00:14어떻게 좀 해석을 해야 할까요?
00:16정청래 대표가 스스로 그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0:20SNS상에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이런 메시지를 올린 적이 있었거든요.
00:26이것은 또 독특하게도 정청래 대표가 과거에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국면에서 썼었던 표현들이었기 때문에
00:35이 메시지에 대해서 사실상 친명계에서는 굉장히 분노 섞인 특히 강대급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도 날선 반응들을 보인 것을 국민들께서 다 보셨습니다.
00:46그런데 지금 안철수 의원도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0:49저희 국민의힘에서 아까 여론조사 지표상에서 저희가 조금 올라가고 있는 모습들, 민주당이 떨어지고 대통령도 떨어져 있는 모습들에 대해서
00:58국민의힘이 잘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01:02결국에는 저희 스스로도 잘해야 된다는 생각들은 하고 있습니다만
01:06지금 민주당과 대통령이 보이고 있었던 그동안 어떠한 오만한 모습들, 이런 것들이 서로 이번에 어떻게 보면 충돌을 하면서
01:15국민들께서 다시 한번 심판을 해주실 수 있는 이런 시기가 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01:22대통령께서 정권을 잡으시고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지난 21대 때도 그랬습니다만
01:2822대 때도 역시 국회에서의 관행, 이런 것들을 무시하면서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는 것을 넘어서서
01:34저희 국민의힘에 간사를 선임하는 데 있어서도 못하도록 회방을 놓는 모습들, 굉장히 폭주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여줬었거든요.
01:43다만 대통령의 초반에 지지율 같은 것들이 굉장히 높았고
01:47저희 국민의힘은 의원수가 적기 때문에 제대로 목소리조차 내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01:52이번 지방선거를 지나고 저희가 지금 이제서야 하나 되는 모습들을 보이고
01:57민주당 내부의 균열들이 보일 때는 저희가 조금 더 국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이
02:03안철수 의원의 발언의 뜻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2:06정청례 대표의 이 상황에 대해서는 다만 저는 국민 한 사람으로서는 조금 우려가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02:13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 간의 사이가 좋지 않았을 때
02:17그 불이익 같은 경우에는 오롯이 우리 국민들께서 감당을 하셨어야 됐거든요.
02:23지금 전당대회만 생각할 것은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2:26예.
댓글